어쩌다가 이 작품을 접하게 되어서 꾸준히 소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표지와 제목만 보면 굉장히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구성되었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더 웃긴 개그물입니다. 6권까지 오면서도 질리지 않고 매번 새로워서 더 보고 싶어 손이 가는 작품이었어요 |
구박하지 않는 계모와 언니들 6권입니다. 6권에서는 주인공 미야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 구성원들의 등장과 체육 대회가 메인 이벤트가 됩니다. 학생회 중에서 미즈세 타키코가 미야한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는데 이것이 무슨 의미일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