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여러가지 고통에 대한 기독교서적을 읽어나가면서 자신의 고통을 써내려간다. 독특한 점은 자연에 대하여 언급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이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다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의지하게 된다. 아쉬운 점은 더 쉬운 표현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
|
이 책은 고통이라는 인간의 가장 깊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듭니다. 단순히 신학적 개념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고통당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가 겪는 아픔이 결코 외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고통하신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왜 그렇게까지 하실까에 대한 고민을 한다. 인간은 숭고한 사랑과 그 사랑의 실천을 보면서 사랑 앞에 압도되는 경험을 하곤 하는데, 그런 사랑의 실천을 보면서 인간이 느끼는 경외감은 사랑이라는 인류보편의 가치와 그 가치의 실현이 얼마나 무겁고 진중한가를 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사랑이 흔하지 않음을 전제로 한다. 책의 제목은 나치에 저항하다 처형당한 본 회퍼의 말을 빌렸고, 저자는 스리랑카의 사람이다. 권력과 부당함 앞에서 인간의 고통을, 고통을 품어 찾아오신 하나님께로부터 이유를 찾는 숭고함이 다가온다. 깊이 읽고. 즐겁게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와 주제가 많은 책이다. |
| 탐욕, 욕심, 거짓, 돈 등의 하나님을 등지게 하고 멀리하게 하는 인간의 모든 죄악들로 언제나 탄식하게 된다. 죄성에 하나님께 탄식하며 토로하지만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나도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힘들고 아프실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아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