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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와 제목이 어울리는 책은 정말 오랜만이다 표지에 한번 목차에 또 한번 흥미가 가는 책 책을 읽고 나면 알겠지만 부가설명이 잘 되어있어 일본에 잘 알지 못하는 나도 이해하게 쉽게 설명이 되어있는 친절하게 되어있다 여러 센스있는 문장들에도 웃음이 나는 책 재밌다 흥미롭다 강추! |
| 일본의 멋과 멋짐, '이키' 에 대한 기원과 일본 역사를 관통하는 이키의 발현, 변화, 발전. 현대의 일본 문화에서 이키의 역할, 우리는 '이키' 라는 이 코드를 어떻게 발견하고,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지, 친절히 설명해 주는 훌륭한 개요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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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서 구매했지만, '도쿄미학'은 그 이상의 깊이를 지닌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키’라는 표현을 처음 접했는데, 저자는 ‘이키’를 에도 시대 도쿄의 상인과 장인 등 서민들이 만들어낸 세련되고 절제된 멋으로 설명합니다. ‘이키’는 귀족의 ‘모노노아와레’나 무사의 ‘와비사비’와 달리, 다소 요란하면서도 화려한 서민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이키’는 유곽(홍등가)과 가부키 극장 등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도쿄의 도시 미학과 대중문화,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 등 현대 일본 문화에서 ‘모던 이키즘’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부활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룹니다. 일본문화와 미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일본 서민미학의 뿌리와 그 현대적 의미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처럼 일본식 표현이나 다양한 미학 용어, 에도 시대의 사회·문화적 배경에 익숙하지 않다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흥미로운 사례 덕분에 일본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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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서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일본 고유의 문화에 대해 최고 전문가 다운 깊이있는 설명과 현학적 수사를 배제하고 저 같은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책을 지은 거 같습니다. 저의 가깝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이웃 나라에 대한 무지함을 개선해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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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스럽다' 라는 것이 사실은 이렇게 형성되었다. 라는 것을 저자의 전공을 살려 일본 중세 근대 문학을 통해 그 태동의 시대를 들여다 보듯이 설명하였다 문체가 간결해 쉽게 읽히며 이 책을 통해 내가 '알던' 일본을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