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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고 매우 많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나름대로 인성교육 위주의 교육을 지향한다 하면서도, 신앙인으로서 자녀교육의 목표도 정립하지 못하고 해법을 찾아 헤매던 중이었습니다. 신앙교육만으로 EQ뿐 아니라 IQ까지 욕심부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상당수 차지하는 가정에서의 종교교육 부분과 그 많은 시간투자에도 불구하고 최고로 유능한 성인으로 자라난다는 것은 인간의 계산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책읽어주기가 좋다면 성경읽어주기는 더더욱 좋으리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