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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고 보니 마흔이 기회였다"는 마흔이라는 나이를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동양 고전의 짧은 글귀와 명언을 통해 독자에게 지혜와 덕을 쌓는 시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모든 것을 잃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가득 찬 사람이 되는 시기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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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흔들림 속에서 다시 서는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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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나에게 기회가 아니었다. ‘지나고 보니 마흔이 기회였다’를 읽으며, 나의 그 시절을 조용히 다시 돌아본다. “지금 겪는 고통은 곧 떠오를 희망의 전조일 뿐이다.”(p.248) 이 책은 40대를 고지를 향해 달리는 것이 아닌 ‘두 번째 산의 초입’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그 산은, 이전보다 더 깊은 시야와 느긋한 호흡을 요구한다. 속도의 중심에서, 이제는 균형의 중심으로 옮겨왔다. 이제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져야 한다. “내가 흙탕물이면 사람들은 발을 씻고, 내가 맑은 물이면 소중한 것을 씻는다.” (p.47) 지금 나는 50대 초입에 서 있다. '지나고 보니 마흔이 기회였다'는 그런 마음을 다시 다잡게 해준 책이다. 누군가에게는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고, 이미 기회를 지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충분히 의미 있다.어떤 시간이든, 그 의미는 우리가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으니까. 지금 40대, 50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지금의 혼란이 새로운 질서를 향한 전환일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 더 빨리 깨닫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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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마흔을 후회하는 내용인줄 알았다는.... 하지만 진짜 읽어야할 사람들은 30대부터라고 본다. 사실 나 역시 정신없이 30대를 보내는 중이라 40대는 갑자기, 불현 듯 다가온 불안과 두려움이었다. 여전히 내 머릿속에서는 20대를 기억하고 있는데, 그런 내가 40대가 된다? 고..... 동양철학이라면 어려운 것으로만 알았는데,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너무 실감할 수 있고 체감되는 내용이었다.... 얼핏 들어 자세히는 모르는 내용들을 마흔의 삶의 이야기와 잘 결부시켜 풀어준다. 나중에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배운 점이 무척 많다. 이제부터 뭘 해야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 오랜 만에 느낌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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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훑어보다가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다. "세상은 당신을 흔들지 못한다 당신 스스로 흔들렸을 뿐이다" 안 그래도 요즘 갱년기가 온 듯 하루에도 열두번 감정기복으로 힘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이게 다 나의 기분을 합리화 하기 위한 변명일 수도 있겠구나, 이제 정신차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가 그냥 카피의 성찬이어서 목차 보면서 와 닿은 꼭지부터 읽어도 되겠다 싶다. 몇 몇 문장은 카톡으로 나에게 보내놓고 친구들에게도 공유하고 있다. "내가 흙탕물이면 사람들은 발을 씻고 내가 맑은 물이면 소중한 것을 씻는다" "고집은 미련한 사람의 힘이고, 유연성은 지혜로운 사람의 무기다" "중용은 애매한 중간이 아니라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단단함이다" "빨리 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위험한 것이다" "빠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행동을 하는 것보다 후회할 행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외력이 강하더라도 더 강한 내력이 있으면 버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