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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이루고픈 생쥐를 통한 가족애를 느끼게 하는 스토리 ]
존 버닝햄 정말 유명한 작라랍니다. 그사람만의 이름을 보고서... 어떤 그림으로 어떤 상상이야기를 펼칠까하고...먼저 궁금해지던 그림책이었어요. 기타를 치는 생쥐한마리가 그려진 책표지를 보고... 전 존 버닝햄의 스토리가 어떻게 어떤 그림으로 펼쳐질지....너무나 보고싶어서... 아이랑 함께 보았어요.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의 이야기는 꿈을 이루고자하는 트루블로프가... 어떻게 꿈을 이루는지에 대한...이야기와 함께.. 겨울의 차가움과 추위가 느껴지듯 그림또한 검정색과 흰색, 그리고 춤과 노래를 부르는 주황색의 짚시들을 강조한 그림이었어요. 그림만으로 쓸쓸한 겨울을 느낄 수있었답니다.
책마지막에는 그러한 꿈뿐만 아니라, 가족의 의미를 한번더 되새겨서...겨울 한구석을 밝히는 따뜻한 난로와 같은 잔잔한 감동두 주는 좋은 스토리였던것 같아요.
6살난 울아들은 가족애에 대한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군요.ㅎㅎ 이그림책을 여러번 읽다 보면...아이두 느끼게 되겠지요..ㅎㅎ
이 그림책은 이때까지 제가 보았던 것과는 사뭇다른 존 버닝햄의 작품인것 같아요. 그렇게 상상의 세계에 넘나드는 것 보다두.. 트루블로프라는 생쥐를 통해서.... 이루고픈 꿈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그리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두...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우리들의 이야기였어요..ㅎㅎㅎ
초등 2학년 아이들까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두 좋을 소재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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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닝햄의 작품 가운데, <비밀파티>를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우리아이에게이번에는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를 보여주었습니다. 존버닝햄 스타일의 글과 그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아이는 좋아하더라고요. 처음! 존버닝햄의 그림책을 보았을 때,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그런 단순한 책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아이들은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느끼고 생각하니까요! 네살때 보았던 <비밀파티> 에서는 고양이가 주인공이었다면, 이번에 만난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에서는 생쥐가 주인공 이랍니다. 주인공 생쥐 이름은 트루블로프... 유럽의 어느 마을에 있는 작은 여관에서 태어났어요. 밤이면 술집에 악사들이 찾아와 음악을 연주하고는 했는데, 트루블로프는 음악연주만 들리면 귀를 기울여 듣곤 했지요, 어느날 저녁 목수인 생쥐할아버지가 발랄라이카라는 악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집시들을 몰래 따라간 트루블로프는 집시 할아버지한테 악기 연주법을 배우게 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연주까지 하게 된 트루블로트.. 한편, 집에서는 사라진 트루블로프 때문에 엄마는 몸져누웠지요. 오빠를 찾아 나선 동생.. 그리고 만나게 된 남매.. 집에 돌아온 트루블로프네는 여관에서 음악을 연주하게 되고.. 언제까지나 그곳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악기를 배워, 트루블로프네 악단은
이제 더이상 트루블로프네는 여관주인에게 쫒기지 않고, 행복하게 그곳에 정착하여 자신들의 꿈을 향해..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면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행복을 위해! 작고 보잘것 없는 생쥐들의 인생이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더욱 빠져들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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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생쥐 트루블로프의 이야기로 발랄라이카라는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가 발랄라이카를 배우기 위해 부모님 몰래 집을 떠나는 과감한 모험을 강행하게 되고 짚시 할아버지는 친구가 되어 생쥐에게 발랄라이카를 연주하는 법을 알려주고 결국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게 되는 데 트루블로프가 걱정되어 병이 난 엄마 생쥐.. 트루블로프 동생이 드디어 트루블로프를 찾아 나서게 되고 둘은 온갖 역경를 이겨내고 트루블로프와 함께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여관에 딸린 술집에서 때마침 연주할 악사들이 없어서 난감해하자 그 곳에서 연주하고 싶은 트루블로프는 용기있게 주인에게 연주하고 싶다며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연주하는 모습에 감탄한 주인장의 허락이 떨어지고 그곳에서 계속 살아도 좋다는 말에 트루블로프 가족은 다시 편안해진답니다.. ... 결국 자신이 꿈꾸었던 사람들 앞에서 발랄라이카를 연주하는 멋진 악사가 된 트루블로프^^ 아주 작은 생쥐에 불구하고 말이죠.. 또한 생쥐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꿈을 이룬 생쥐를 통해 꿈을 꾸고 이루려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될 것 같아요^^ 존 버닝햄 그림다운 특색이 보이는 그림도 무척 좋구요^^ 작은 생쥐가 발랄라이카를 연주하는 상상만 해도 아주 귀여운 데.. ㅎㅎ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음악을 음미하며 진지하게 연주하는 모습이라니 ㅋㅋ~ 거기다 사람들과 생쥐가 친구가 되고 서로 이웃이 되어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에 흐뭇했답니다.. 원래 논장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무척 좋아하는 데 이 번에도 역시 나 저의 선택이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주 자주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그 감동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지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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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에 생쥐가 들고 있는 악기가 바로 발랄라이카인데 우크라이나의 민속 발현 악기로 '만돌린계의 3현 악기, 삼각형의 공명동(共鳴胴)을 가진 현을 손가락 끝으로 타서 연주하며, 음색이 감상적이고 우울하다'고 되어 있다. 악기 소리를 들어 본 적은 없지만 왠지 그 운율을 상상 할 수 있을 것 같다. 술집 벽에서 살면서 집시들이 연주를 듣던 생쥐는 음악을 좋아하게 된다.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발랄라이카를 멋지게 연주하고 싶은 꿈을 쫓아서 집시를 따라 여행을 한다.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는 생쥐 트루블로프는 무엇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두려움때문에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우리 보다 훨씬 용기가 있다.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때론 작은 것을 포기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족을 위해 작은 여관 집으로 돌아온 생쥐는 가족과 함께 멋지게 연주를 하며 살아간다. 생쥐 가족들의 발랄라이카 연주를 들어 보고 싶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행복임을 보여준다.
생쥐와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으로 교감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 존 버닝햄의 작품이라 더욱 궁금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존 버닝햄의 작품들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잔잔한 여운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들이 많다. 소장하고 싶은 작가의 작품을 만난다는 것을 정말 즐거운 일이다. 기회가 된다면 발랄라이카 연주 소리를 들어봐야겠다. 소리를 들으면 멋진 발랄라이카 연주가가 되고 싶었던 생쥐 트루블로프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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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트루블로프-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여 이룩해 낸 생주의 이야기이다. 처음엔 존 버닝햄의 책이기 때문에 끌렸었다. 아이들 책을 고르다보면 좋은 책 중에 존 버닝햄의 책이 다수 들어가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지만 적절한 풍자와 비판, 해학이 들어가 있는 것도 존 버닝햄의 매력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도 어른들도 빠져버리게 되는 것 같다. 우리 아가에게도 읽어주면서 내가 더 흥미롭게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림 분위기는 살짝 어둡다. 화사하고 예쁜 색감이 대부분이 아이들 책 중에서 이런 어두운 색채를 가진 책은 드문 것 같다. 물론 우리 아기도 어색한지 아직 별다른 흥미를 보이진 않았지만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보면서 그 가치를 발할 것 같다.
발랄라이카라는 생소한 악기가 등장하는 것도 흥미롭다.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어 집을 떠나는 생쥐의 이야기~ 어떤 결말이 펼쳐질 지 궁금하지 않은가?!
![]() 표지모습
발랄라이카를 연주하는 생쥐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져있다. 뒷 쪽의 배경이 어두운 것이 특이하고 흥미롭다. 이런 그림체도 존 버닝햄의 특유의 느낌이다.
![]() 그림체 및 내용
꽤 글밥이 있기 때문에 아주 어린 아가들보다는 5세 이상의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할 것 같다. 물론 그 속의 의미까지 잘 파악하려면 더 큰 연령의 아이들에게도 좋다.
![]() 마지막 결말 부분
발랄라이카를 연주하는 생쥐가족들의 모습~ 우리는 얼마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는가?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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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존 버닝햄 글, 그림
이 이야기는 생쥐 트루블로프의 이야기랍니다. 생쥐 트루블로프는 작은 여관에 딸린 술집 벽 속에서 삽니다. 밤이면 술집에 집시 악사들이 찾아와 음악을 연주하는데, 그럴 때마다 트루블로프는 꼼짝 않고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가 엄마가 데리러오면 그제야 마지못해 잠자리에 들지요. 트루블로프는 집시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음악을 듣는 걸 정말 좋아해요. 그런 트루블로프를 보고 목수 할아버지가 발랄라이카(우크라이나의 민속 악기)를 만들어 주는데, 처음 잡아본 발랄라이카는 끼익 끽 괴상한 소리만 내고 연주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밤마다 최고의 발랄라이카 연주자가 되는 꿈을 꾸던 트루블로프는, 어느 날 밤 길을 떠나는 집시들을 따라 몰래 집을 나서고 맙니다. 그리고 집시들을 따라 이 마을 저 마을로 떠돌아다니면서 음악을 배웁니다. 트루블로프의 연주 솜씨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늘어나는데.. 어느 날 동생이 트루블로프를 찾으러 오고, 엄마가 아프시다는 말에 집에 돌아온 트루블로프는 식구들이 여관에서 쫓겨날 뻔한 상황을 발랄라이카 연주로 해결해 줍니다. 트루블로프 형제들은 악단을 만들어 연주를 하고 점점 유명해진다는 행복한 결말이지요..
발랄라이카라는 악기를 이 책에서 첨 들어봤네요. 아이도 저도 어떻게 연주하는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지 못하는 악기라 좀 아쉽지만 생쥐 트루블로프의 모험은 참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여관집의 게으른 고양이도 재밌구요.ㅋ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트루블로프는 아이가 닮았으면 좋겠지만 말도 없이 집시들을 따라나서는 모습은 부모된 입장에서.. 아찔합니다..ㅠㅠ 아이에게 이 부분은 대충 읽어주었네요. 꿈을 꾸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훈련하고, 그 꿈을 통해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트루블로프는 멋집니다. 허나, 결과만 좋으면 모든 게 덮어지고 용서된다고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진 않네요. 저는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가족이 행복하게 한걸음한걸음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발랄라이카라는 악기가 참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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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블로프-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논장]-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트루블로프 이야기![]() 작은 생쥐 이야기를 만났어요. 음악 듣기를 좋아해서, 무작정 짚시를 따라간 생쥐, 음악 하나로, 엮어진 트루블로프의 삶이 180도 변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정작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일, 관심 있어하는 일을 발견하는게 부모로써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일에 관심어린 말과, 행동으로 아이를 높여주고 계신건 아닌지 싶어요? 나역시 엄마라는 역할에서 도움을 주는 그런 부모가 되어보고 싶은데, 아이 이끌림대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어려운 산고개가 많이 남아 있게죠? ![]() 존버닝햄의 트루블로프-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이야기는 선이 굵은 존버닝햄의 글과 그림을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여관 술집 벽속에 살고 있는 쥐 가족들. ![]() 그중 작은 생쥐 트루블로프는 짚시 들이 연주하는 음악소리에 귀 기울이며 늦은 밤도 잊고 음악 듣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러던 중 짚시를 따라, 집시 생활속에 익혀진 발랄라이카를 연주 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가족의 울타리를 다시 찾으면서 가족의 화해,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발랄라이카 연주를 배우게 되어 돌아온 트루블로프 이야기. ![]() 트루블로프 형제 악단으로 발전하여, 이곳 저곳을 떠돌면서 음악을 연주하는 생쥐 이야기로... 마지막 한장까지, 여운을 남겨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내 아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이 있고, 가장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아이의 소질을 발견하는건 어려운 일이면서 숙제같은 부모 마음이지만, 자신이 정작 원한다면 그 길을 밝혀주고 싶은 마음. 오래 오래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처럼 자신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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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대 그림책의 거장 하면 떠오르는 3인,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찰스 키핑이죠. 그 가운데 단연 가장 먼저 손꼽히는 작가는 존 버닝햄일 거예요. 그림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이름이지요.
1963년 첫 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드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고 다음해에 쓴 작품이 바로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원제 : 트루블로프)> 랍니다. 그러므로 그의 초기 화풍을 고스란히 느껴보는 즐거움이 남다르구요. 단순하고 선 굵은 그림, 어둡고 강렬한 색감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제 : TRUBLOFF 1964년 작품임이 판권 페이지에서도 확인되네요.
우크라이나의 민속 악기라는 발랄라이카~ 작은 여관에 딸린 술집 벽 속에서 사는 생쥐 트루블로프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꿈을 이루기 위한 모험과 노력을 그린 작품이에요.
술집에 찾아와 연주하는 집시 악사들의 연주를 들으며 음악에의 꿈을 키우는 트루블로프의 모습은 꿈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는 열정 가득한, 아주 바람직한 아이들의 롤모델처럼 느껴집니다.
밤마다 최고의 연주자가 되는 꿈을 꾸는 트루블로프는 길을 떠나는 집시들을 따라 몰래 집을 나서고 만답니다.
집시 악사의 주머니 속에 숨어 집을 떠나는 트루블로프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불확실하고 알 수 없는 미래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내딛은 그의 용기에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꿈을 향한 열정은 높이 사고 싶지만 부모님 몰래 집을 나간다는 부분은 요즘 우리 사회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도 싶군요.ㅎㅎ 이 부분은 아이들에게 적절하게 잘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엄마의 우려를 존 버닝햄도 알고 있었던 걸까요? 이야기 속에서 트루블로프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답니다.
누구나 꿈은 있지만(있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꿈을 향한 트루블로프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아이들도 고스란히 지켜보고 기쁨과 걱정을 함께 하면서 꿈을 향한 도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탄탄한 줄거리에 서정적 그림이 환상적으로 잘 어우러진 거장의 매력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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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두 처음 들어보는 발랄라이카! 책을 보여주며 제목을 읽어주니..악기를 가리키며 "엄마 이게 발랄라이카야" 세모네 하며..그림속 악기에 흥미를 갖네요. 워낙 검정을 좋아해서 인지 소박한 그림을 보면서도 책을 읽는 내내 집중도가 높네요.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는 존 버닝햄이란 분의 글과 그림인데 작품하나하나 간결하고 세밀하고 신선했던 느낌이 들어요. 그러나 이책은 굵은 선과 단순한 이미지,빨강의 강렬한 색감과 검정이 어울려 서정적이면서 이국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요. 간혹 예쁜것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시시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내용이 흥미진진 해요. 그래서일까 ? 울아이도 재미있게 잘보고 잠잘때 읽고 싶은 책이 아니면 '나중에' 말을 하는데 잠자리에서도 즐겁게 엄마의 목소리에 경청을 하더라구요.
울아이가 제일 재미있다고 본 삽화예요. '엄마 이거봐..잠자기 싫은가봐' 음악에 심취해 있는 생쥐 트루블로프를 엄마가 이제 잘시간이라고 가자고 애기하는 장면 윗쪽엔 나란히 자고 있는 트루블로프의 형제들의 모습들도 있답니다.
스키를 타고 엄마에게 달려가는 동생과 트루블로프의 험한 여정이 엄마의 대한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비록 음악이 넘 좋아 말없이 집시들을 따라갔지만 엄마가 아프다는 말한마디에 주저함없이 동생을 따라 엄마에게 달려가는 착한 트루블로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네요.
멋진 명화같은 배경이 몇개 나오는데 마음을 편한하게 해주네요. 알사탕은 사막이랍니다..ㅋㅋ
밤마다 음악가의 꿈을 꾸다가 바로 이거다 하는 순간 미래를 알수 없는 집시들의 여정을 용기있게 배우고 싶다는 일념으로 도전해서 음악가로서 자질도 익히고 , 가족의 사랑도 알기에 즐거운 배움의 길을 접고 가족의 품으로 가서 가족의 힘든 상황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아아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 그리고 도전의식.. 넘 멋진 내용의 책네요. 그래서 착하고 용기있는 생쥐 트루블로프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몸통과 의자,발랄라이카는 엄마가 나머지는 알사탕이.. .
모자쓴 트루블로프예요.. 무대위에서 공연을 한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생쥐 트루블로프 알사탕도 용기있게 뭐든지 해보기로 했어요..처음엔 안되더라도. 서정적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제 마음도 차분해 지는 작품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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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온 생쥐가 바로 주인공 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