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커튼만들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점에 나가 이 책 저 책 많은 시간 살펴보다가, 결국 이 책을 골라, 집에 와서 예스24에 신청했습니다, 서점에서 잠깐 살펴볼 때는 모든 책이 다 좋아보이다가도 막상 사서 자세히 읽기 시작하면 종종 '생각보다 별로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도 책 한 권에 너무 많은 기대를 가졌거나, 만들기는 초보이면서 보는 눈만 높은 탓이 크겠지요...? 저는 나름대로 바느질에 일가견이 있는 편이라고 자만하는 편이라^^ 되도록 너무 초보스러운 책에는 관심이 가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조금 어려워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책들을 고르는 지라, 커텐에 초보인 상태에서는 이 책이 쉽지는 않네요. 아직 상세하게 연구해보지 않았지만, 슬쩍 보니 상당히 자세히 읽어야 이해가 갈 듯 합니다. 바느질이나 재봉질이 서투른 분은 처음부터 이 책을 고르지 않으셔야겠네요. 이 책의 장점은 초보용 책에서 흔히 나오는 너무 <컨츄리>스러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혼자 만들기용으로는 조금 부적합하지만,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세상에 단="" 하나,="" 나늘="" 닮은="" 방꾸미기="">란 책도 먼저 구입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 책이 내용상 더 참고할 만한 것이 많아 보이네요. 물론 그 책도 초보들이 보기에는 약간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 자체는 아주 스타일리쉬하지만, 자세히 보여주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많다는 공통점도.... 책 한권으로 초보에서 전문가로 바로 갈 수는 없잖아요. 정말 관심을 가지고 만들어보고 싶다면, 적어도 몇권의 책에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책하나 더 사러 검색중입니다, ^^세상에>컨츄리> |
| 미싱을 사서 처음으로 커튼을 만들어 보려구 커튼 만들기 홈패션책을 3권 구입했습니다. 이책은 몇일 전 행복한 우리집 커튼 디자인 57가지라는 책과 함께 구입하게 됐는데// 아래 다른 님께서 말씀해 주신데로 이책에는 기존에 흔히 보지 못했던 색 다른 커튼이며 쿠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재 샵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뒷편에 보면 그 분들의 샵이 안내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제가 따라서 제작하기에는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어려운거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책은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책에 비교해 보았을 때,, 커튼에 대한 종류의 설명이나 부재료의 설명 등이 되어 있어 좋았구요. 동대문시장, 강남터미널상가나 인터넷 판매 사이트 등 원단 구입이나 부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상가들의 소개가 있어 동대문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제게는 좋은 정보입니다. 평범한 솜씨로 바로 제작해서 커튼을 달고자 하는 분에게는 오히려 함께 구입한 <행복한 우리집="" 커튼="" 디자인="" 57가지="">라는 책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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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커튼이나 쿠션을 만들어보려고 구매했던 책이다.
커튼을 보는 안목이 다양해졌다는 점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인 듯 싶다. 소재와 형태의 다양함이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다만 초보자가 따라하기에는 좀 무리인 듯한 것들이 많다.
처음부터 값비싼 원단을 이용해 만들어 보기 보다는 자투리 원단을 이용해 감을 익혀 보는 것이 더 나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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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손으로 만든다는 것은 완벽하지 않아도 만족스럽다. 원래의 의도대로 되건 그렇지 않건 간에 홈메이드가 된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러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홀로 시작할 수는 없다. 그래서 도움받기 위해 여러 서적을 뒤적거리다가 마음에 딱 드는 책을 한 권 발견했다. 쉽고 간단한 홈패션인데 비해 그 결과물은 참으로 디자인스럽다. 감각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커튼과 쿠션들을 보며 집도 옷처럼 "옷이 날개~"라는 말이 어울린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홈패션 DIY의 매력은 바로 저 결과물들이 증명하는 셈이다. 직선박기 연습만으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방법을 알려주면서 첫장부터 심플하고 모던한 감각을 드러내는 책은 아마 이 책이 최초이지 않을까 싶다. 흔히 코드와 타입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 책의 홈패션은 내 코드와 싱크로율 100%다. 흑백의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송치쿠션, 검은 큰 점이 심플함을 강조하는 세폭 커튼. 이 세폭 커튼은 마치 화선지 위에 큰 붓으로 먹을 쿡 찍어 놓은 듯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동양적인 미까지 갖추어져 있다. 대비와 비례감으로 가득한 1~9번의 작품들이 지나가면 10번부터는 아이들의 공간이 시작된다. 이제껏과는 전혀 다르게 어딜봐도 따뜻하고 깜찍하며 포근함이 배여있는 작품들. 분위기 있는 캐노피 커튼과 벌룬 셰이드 커튼은 마음에 쏙 들다못해 바로 바늘을 집어들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방장형 커튼이나 옛스러운 쿠션삼종세트는 로맨틱에 에스닉까지 갖추어 놓은 듯 했다.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하게 충동질하는 이 책이 나는 너무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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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싱을 배운지 2년이 조금넘었어요
기존에 있는 책들은 단지 기본만 나와있어 활용성이 없는데
이책은 활용100배 할수 있게 특이한 디자인도 있고 꼭 이책의 디자인이
아니어도 응용해서 할수 있는 디자인들이 많이 수록되어있네요
미싱을 할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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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발행을 보니깐 2005년1월. 근데 지금은 2007년 3월. 벌써 2년이 넘어가는데도 책에 나와있는 것들을 보면 지금 봐도 촌스럽지않고 고급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화보 같아요. 그리고 패턴들도 다양해서 초보자한테는 유용한거 같아요.
근데 커튼같은 경우는 초보자가 도전하기엔 좀 힘든거 같아요. 쿠션정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커튼은 좀더 내공을 쌓은후 도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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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처음 책을 접한다면..엇..너무 어려운데..너무 꾸미는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
부담스러울지 모른다..하지만 본인이 미싱을 접해보고 이것저것 만드려고 하다보면
이 책하나로 여러 패턴을 소화할수 있다는걸 알수 있을 것입니다.
디자인은 각기 다르지만..본인이 원하는 패턴을 책을 따라 인용하고 소재, 디자인만
약간씩 응용해서 쓴다면 어느 디자이너 못지 않은 실력을 내보일듯 싶네요^^
다만 완전초보..(미싱을 다뤄본적 없다던가..) 그런분들이 첨부터 이책을 접하면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당연히 기본미싱법은 없기 때문에^^;;)
그것 빼고는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하나 사 놔두시면 유용하게 잘 쓰실듯 [인상깊은구절] 패턴이 겹치지 않고 각각 하나씩 다 나와있어서 응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
| 리뷰 읽어보고 초보자용은 아닌것 같고 좀 럭셔리 한것같아 구입했더만... 영 책값이 아깝더만요...(전 바느질을 좀 해서요..좀 어려운 책이라길래...) 첫번째 ...책 종이 재질이 넘 안좋고... 두번째...책 내용 글씨가 넘 작아서 눈나쁜 사람은 돋보기를 껴야 될듯해요.. 책내용은 디자인 위주로 주위에 흔히 볼수 없는 커텐이나 쿠션 정도... 초보용은 아니구요...그렇다고 전문가용도 아닌거같고...전문가 라면 그림만봐도 어떻게 만든다는거 다 아는데....디자인보다 색챈데 ...그냥 외국잡지 사볼걸 후회가 막심 돈 아깝네요...리빙센스나 간간히 잡지에 나오는 홈 인테리어 보는게 나을듯... 출판사에 한마디 하고 싶네요..책 질감이 안좋아요..그림이 살아보여야 될텐데 영 작품 이 외소하게 보인다고나 할까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책이 아닙니다...초보자는 구입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