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책읽기 결심이후 6권만에 딱 필 꽂히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재미나고 고상한 말따위 쓰지 않으면서도 나름 대로 어디가서 어깨 으쓱하며 잘난 척 할수 있는 정도의 지식도 제공해준 책이다.
게다가 현실을 너무 비하하지도 너무 추켜 세우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무슨 수를 둘지를 넌지시.. 일러주는 정도의 '센스' 가 있는 책이라고나 할까..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는 딱딱하게 그지 없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기회는 언제 언제 오더라 등. 나는 어떻게 어떻게 잡아서 나는 아주 잘나졌다 등의 왜 그런 정안가는 글 말이다.
그런데 이책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소설식이어서 그랬을수도 있고, 모든것이 가슴한켠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미소를 짓게 해주며 용기또한 주는 그리고 정안가는 직장상사에게 선물해주면 딱 좋을 것만 같은 책이었던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가정과 경영은 양립해야 한다 |
| 29살이 되던 해 나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자동차 영업에 뛰어들었다.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직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현실’이라는 것을 결코 모른척 할 수 없어서였다. 이왕 이직할 것이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자동차 영업사원의 길로 들어섰지만 정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영업이었다. 항상 얌전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수동적이며, 순종적이었던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다.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하는 것도 고역이었지만 영업실적이 제로인 상태에서 고객에게 홍보를 하는 것에도 매우 소심하게 되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조 지라드’같은 최고 판매왕이 되어 최고 경영자의 월급을 좌지우지 하는 영업왕이 되고 싶었는데 나의 그런 꿈이 한낱 허황된 꿈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한창 괴로워할 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의 세 번의 기회는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하며 한장한장을 조심스럽게 넘겼다. 과연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옳은 것인가, 내가 지금 펼치고 있는 영업전략은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인가를 분석하면서 읽게 되었다. 특히 시원치않은 영업실적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이 힘겨운 가운데, 홍보비용은 나에게 커다란 부담이다. 나의 이런 힘든점을 알기라도 하듯 이 책에서는 홍보해서 파는 비용과 “공짜”로 주는 것 중에 공짜의 제공 비용이 홍보비보다 적게 드는 “공짜전략”을 제시하여 나의 마음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었다. 아울러 적은 영업실적으로 지친 나에게 “독립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격려하는 글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는 “고독 속에서 혼자 새로운 영역을 향해 도전하지 않으면 안 돼”는 존재이다. 수많은 노력에도 성과가 없어 의기소침 해 있는 나에게 계속해서 도전할 것을 주문하는 “리피트(repeat)”라는 말로 계속 정진하는 힘을 얻었고 “스피드(speed)"를 통해 발 빠르게 움직여 고객에게 빠른 정보를 제공하는 부지런한 영업사원으로 거듭나기를 당당히 주문하고 있다. |
|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채 지나쳐 버린 투명한 기회들이 있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돌아올 기회들은 어떤것인지 점쟁이에게 문의하듯이 나의 무한한 미래에 대한 의심으로 이 책을 접어들었다.
처음 이책의 시작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듯이.. 작가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미화하여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한 자서전 정도로 예상했다.
도대체 저자는 어떤 3가지 기회를 얻었을지에 대한 궁금함으로 그냥 가볍게 읽어내려갔다.
이틀동안 저녁때마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며 밀려 오는 흥분들을 감추지 못했다.
이책은 단순히 3번에 기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치 풍선 준다고 아이를 데려가서 대공원에 데려가서 아이를 놀래키듯.. 현대의 직장인들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해준다.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목말라 하고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들이 모두 여기에 숨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창업에서 회사가 성숙기 쇠퇴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격을수 있는 모든 시행착오를 적어놓았다. 소설처럼 적혀진 이 책은 ‘엘리 골드렛’ 의 “The Goal” 과 같은 기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멘토인 간자키가 다쿠의 창업에 대한 계속적인 조언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단지 제조업에서의 혁신 개혁을 적어놓았던 The Goal 은 많은 직장인에게 많은 흥미와 좋은 느낌을 전해 준 책이었지만.. 이 책은 다소 가벼운 문체와 내용으로 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시행착오들로 현대 사회의 모든 대리급 이상의 직장인들이 생각해 오던 미래에 대해서 너무도 정곡을 찌르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최근 창업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는 동료들이 있는가? 일 때문에 가정을 포기한 많은 동료들이 있지 않은가?
이러한 모든 아픔들과 궁금증을 이책은 슬기롭게 소화해 내며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극적인 이야기 전개만으로도 충분히 소설 가치도 있고, 창업 및 업무에 대한 정확한 지침서라고도 말할수 있다. 마치 한권의 백화점 카다로그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선물 받은 느낌이다.
[인상깊은구절] “고객의 숫자 자체가 적으면 항상 불안하다. 즉 자기가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항상 휘둘려야 한다. 즉 상사에게 휘둘리는 샐러리맨 신세와 똑같다. 즉 상사 한명에게 밖에 도움이 안되는 샐러리맨의 연봉은 한계가 있다. 그에 비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창업자의 수입은 무한정 높아질수 있다. |
|
미국식 CEO 및 성공 관련서적은 많이 있다.
부자아빠 시리즈에서 누군가의 예를 들어가면서 서술해 가는 성공스토리는 이제 일반화된 서술방식이 되었지만.... 여전히 뭔가 국내의 경영환경과는 맞질않는다는 생각을 종종하곤했었다. 맞는말 이긴한데 현실에서 적용이 잘안되는 문제는 그러한 부류의 공통점이라보여진다. 국내에서 출판된 서적도 마찬가지다... 너무 테크닉(?)위주의 기술과 틀에박혀있어 꼭 수학공식을 보는듯한 서적들은.....같은내용을 가지고 계속해서 재탕,삼탕해 서술할 뿐이다.
이젠 그러한 책들에게 관심이 멀어져 있는시점에서 이책은 조금은 다른것 같다. 언뜻 미국식과 한국식을 썪어놓은듯한 그러한 느낌의 책이다. 도입>성장>성숙>쇠퇴기를 기본구조로 해서 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주인공을 통해서 적제 적소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기업운영에서 흔히발생하는 일들을 패턴으로 묶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매우쉽고도 일리가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읽혀서...읽고난 뒤에도 정리가 잘된다.
물론,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다. IT업종에서 일한적이 있는 내가 보기엔 기업의 성장과정과 디테일함에서...조금은 어설픈 부분이 더러 눈에 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인 서술방식과 구성, 전달력 부분에서 그러한 부분은 충분히 커버가 되고있다고 보여진다. 아무튼...제목처럼 식상한 내용의 책이 아님은 확실하다.
[인상깊은 구절] 필요한 만큼 돈을 벌고 원하는 만큼 명성을 얻고 나서야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존 레논) |
|
최근에 성공이나 자기개발 같은 류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이 책도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와 같이 읽으려고 책상위에 놓아두곤 아무래도 제목이..너무 상투적이라..영~다음에나 봐야겠다고 던져놨었죠. 그러다가 외출하는 길에 버스에서 몇 페이지 쯤 봐볼까 하고 읽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대로 우연은 우연이 아니더라구요.;; 다른 분 리뷰처럼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렸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The goal이 생각납니다만 그 책은(물론 분야가 좀 다르지만;;)다 읽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끙끙 붙잡고 있었다면 이 녀석은 그냥 술술 읽히면서도 마음을 끌더라구요. 빨리 다 읽고 싶은 마음에 볼 일 마치고도 집으로 안 오고 아무대나 근처 커피숍에 들어가 다 읽고 나올 만큼입니다.-_-; 재미도 있고 느끼는 점도 많고. 무엇보다 다른 자기개발류 책에서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의욕을 깨우는 책이에요. '평범했던..'에서는 성공하려면 가정은 어느정도...포기하라는 식이던데 양립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도 신선했고. 사랑과 야먕(드라마^^)도 생각나고.
개인적으론 내 인생을 바꾼 책 리스트에 넣을 만큼 좋은 책입니다. |
| 책 제목은 다소 식상하다고나 할까? 근데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나도 모르겠다’이다. 무엇에 이끌려서 이 책을 골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용을 읽는 동안 재미있었고 행복했다. 내가 다쿠가 되었고 곧 다쿠의 괴로움은 나의 괴로움으로 다가왔고 안타까움은 그대로 전해졌다. 또한 유키코와의 불안했던 가정생 활은 과연 인생의 목적이‘성공’인지‘행복’인지 선택하기 어려운 과제로 떨어졌다. 그럼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가정에서 불행한 것일까. 반대로 가정에서만 행복한 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 다시 한번 더 생각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법에 대하여 자세하고 명확히 제시하고 있지 않다. 다만 끝부분에 다쿠의 반성(?)에 의해 다시 가정의 평화가 돌아오고, 행복하게 된다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는데, 이것은 작가가 전직 소설가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註는‘사업의 성공’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으므로. 그러나 어느 책에서도‘사업의 성공’과‘가정의 행복’을 같이 병행하여 이야기를 진행한 적이 없었기에(아마 내가 많은 책을 읽지 않았기때문일 확률이 높긴 하지만) 이 부분은 작가의 적절한 틈새시장 공략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요즘 들어 삶의 절실한 부분이 바로‘멘토’이다. 내 주변‘성공모델’로서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텐데 아직 그러한‘분을’만나지 못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몇가지 이유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첫째는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찾지 못하고 주변(회사내)에서만 맴돌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아직 멘토를 보는 눈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책에서처럼 멘토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멘토를 얻는다는 것도 내 적극적 노력에 의하여 성취되는 것 아닐까, 마치 성공처럼. 그렇다, 멘토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키워드’라고 생각한다면 맞을 것이다. 휴~ 인생에 있어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가 보다.... 거의 명예퇴직이나 다름없는 조치를 당하게 된 다쿠는 이직보다는 개인사업을 하고자 결심한다. 사업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멘토’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전임상사이자 현재는 회계법인을 운영하는 간자키였다. 그는 다쿠의 멘토를 자처하며(물론 다쿠가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노력을 한 것은 분명하다) 다쿠가 어려울 때부터 자리잡을 때까지 정신적으로 이론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다. 다음은 간자키가 다쿠에게 해준 내용 중 발췌한 것이다. “안정은 자기 힘으로 자기 인생을 개척하는 능력에 비례하는 것이라네. 그런데 세상에는 다른 사람이 깔아놓은 레일 위를 달리는 데만 급급해서, 자기 힘으로 레일을 깔 용기를 잃어버린 사람이 많은 것 같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거라네.” “통계적으로 볼 때, 기존 시장의 틈새를 노려서 창업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지.” * 틈새시장 - 성숙기 시장에서라도 전문화할 수 있는 시장 “성공하고 싶으면 우연에 신경 쓰게. 우연을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네.” “일을 위해서 가정이 있는게 아니라,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일이 있는거야. 그것을 착각하지 말게.”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토대 위에 아버지의 규율을 올리지 않으면 제대로 된 팀을 만들 수 없네.” “회사는 그곳에 모이는 모든 사람이 본래의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장소라네. 그런 과정에 즐거운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 오히려 좌절이 더 많을 수도 있네. 하지만 좌절을 극복해야만 비로소 자신의 빛나는 부분을 만날 수 있고 보물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 말하는 보물이란 자기에게 힘이 있다는 자각이네. 퍼즐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걸세. 직원들은 자기를 만나는 여행을 하고 있고, 여행의 끝에서 퍼즐 한 조각을 가져가지. 모든 직원이 그 한 조각을 가져가면 회사는 세상을 행해서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네. 이것은 회사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 인류 전체에 적용해도 될 문제지...” 다쿠는 사업을 하는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결국 사업에 성공하게 되고 더욱 발전시켜 기업으로 변모시키게 된다. 그제서야 비로소 가정을 돌볼 수 있게 되고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책을 읽는 동안 만감이 교차했다. 이 책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내 스스로도 언제든 다쿠와 같은 상황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것이고,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책속에 있는 동안은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한 점이 이 책의 장점이랄수 있겠다. 만약 내가 정말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면 그 전에 다시한번 읽고 싶고,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도 어려움에 봉착할 때, 그때마다 꺼내고 읽고 싶은 책이다. 책은 지식을 넓혀 주기도 하지만 간접경험이라고도 한다. 좋은 간접경험을 하게 해준 이 책의 저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
|
한참 잘 나가는 나이 33세에 청천벽력처럼 다가온 명예퇴직.
그러나 저자는 갑자기 닥친 위기를 내 인생 최고의 터닝 포인트로 바꾸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각종 장애는 그것자체가 장애가 아니라 장애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로 장애라는 글을 읽은적이있다.
저자는 자신에게 내려진 고난을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에게 내려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행운은 아주 가까이 내곁에 있다고한다.
그의 성공다이어리중 가장 가슴에 다가오는 몇가지를 적어본다.
1.생각도 습관이다.어떤 사건이던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라,아무리 끔직한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최선의 길을 향해 나아갈 때 필연적으로 생기는 일이라고 믿어라
2.내문제를 풀 사람은 나 밖에 없다.마찬가지로 나의 엄청난 잠재력을 끌어낼 사람도 나밖에 없다.자신을 믿어라.”나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가졌다”라고 확신하라
3.심각한 상황에 닥쳤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밖으로 내 보내는 것이다.최악의 밑바닥까지 떨어지더라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힘,힘든 순간을 견뎌내는 힘, 잠재력과 내공을 길러 다시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성공의 순간에는 자만심에 빠질수 있기에 아무것도 배울수없지만 수많은 실패를 통해 삶의 고귀한 교훈을 얻을수있다.단지 저자와 같은 긍정적,적극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또 한가지 인생에서의 성공이란 꼭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이 함께와야 진정한 성공이라 할수있고 거기엔 반드시 사랑하는 가족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아무리 바빠도 우선순위 목록에서 가족을 빠뜨리지 마라.일을위해 가정이 있는것이 아니라,가족의 행복을 위해 일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
| 몇 달간 밀린 월급으로 우리 부부는 더 이상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우리 부부가 제 발로 걸어 나온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늘 걱정이 앞선다. 우리 부부는 더 이상 취직으로 인해, 샐러리맨이라는 타이틀로 얼마 안 되는 월급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대신 소자본이지만 창업이라는 것을 하기로 했다. 요즘 한창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불 닭’ 집을 하기로 하면서 부모님과 양가의 형제들에게 돈을 끌어 모았다. 그러던 중 조카에게서 이 책을 선물 받았다. 항상 우리부부가 선택한 결정에 대해 삐딱한 시선으로 얘기를 하던 조카이기에 그냥 심드렁하게 책을 받아들였는데,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있던 우리부부에게 이 책은 커다란 충격이 되었다. “돌멩이는 아무리 갈고 닦아도 다이아몬드가 되지 못한다.”는 말처럼 큰 기술 없이 그냥 ‘좋아서’하는 사업이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닷가에 무한히 떨어진 모래에서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해 내는 지혜가 중요하다”는 말에서처럼 우리부부는 사업이라는 결단을 내리면서 시작을 너무 안이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이 사업계획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접한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는 있다]는 지금 우리부부에게 고견을 아끼지 않는 인생선배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사람들은 신규 사업을 생각할 때, 아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하려고 하지 않고 눈앞에 있는 돌멩이를 연마한다. 더구나 창업자는 노력과 끈기,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금과 체력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계속 돌멩이를 연마한다.” 는 말은 마치 치밀한 준비 없이 유행 따라 사업을 시작하려던 우리부부의 허를 찌르는 말로 우리를 분발하게 만든다. |
| 저자의 경험이 담긴 소설형식의 도서로 전개가 잘 되어 있다. 더 골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그 소설의 주인공이 성공을 가정의 화목과 함께 이룬 환상적인 삶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과연 현실에서 그러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될까. 더구나 그는 기업체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키우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책은 열정적으로 일하는 창업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뒤에 얽힌 이야기들을 거론하고 있다. 아무도 성공 이면에 있는 그림자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 새로 회사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도서로써 창업에 대한 조언 뿐 아니라 그 성공이후에 대한 조언을 소설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오랜만에 읽은 좋은 책이다. 집에다 두고 끊임없이 읽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http://www.kandamasano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