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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이 세계관의 뼈대를 세우고 주인공의 배경을 다지는 빌드업이었다면, 3권부터는 본격적으로 분할된 일본의 각 세력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실체가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지역마다 완전히 다른 법과 체계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독자에게 강렬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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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앳된 주인공이 격변하는 시대에 살아남고자 노력하는 인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인물이 많이 나오는 게 이 만화의 흥미로운 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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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에너지가 강하면서도 서툰 느낌이 드는 만화기는 한데 그럭저럭 흥미롭게 일단 보고 있다. 역사가 힘을 받아서 끌고 가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는 거 같다. 미래가 과거보다 쇠퇴한 것으로 가정하는 게 낯설긴 하지만 역사적 고증 이슈가 없어서 오히려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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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이 원정이 본격화되고, 아오테루는 말과 계략으로 전장을 흔든다. 삼국지 변주야 이제 흔하다 싶었는데, 이건 세계관을 꽤 집요하게 밀어붙인다. 전투보다 명분 싸움이 더 재밌고, 어린놈이 큰판 보는 맛도 있다. 살짝 설명이 많긴 해도, 일본 만화 특유의 소년감성이 살아 있어서 괜히 응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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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일본작품들은 하나 같이 한국만화처럼 쉽게쉽게 그리고 대강대강하는게 느꼈졌는데 일본삼국은 그림체는 호불호가 있겠으나 내용전개가 참신하고 무엇보다 재밌다. 요근래 끝까지 다본건 처음. 만주아편스쿼드 이후 또하나의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