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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상사를 괴롭히고 싶어 05권입니다. 능력 있고 속 깊은 차장 메구미와 요령 좋은 신입 아오키의 관계를 4컷 형식으로 풀어내는 직장 러브코미디인데, 5권은 여름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들이 중심이 됩니다. 이번 권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건 메구미 친구 루나의 등장으로, 둘 사이에 날리는 직구 한마디가 생각보다 꽤 묵직하게 꽂혔습니다. 사소한 장난과 티격태격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서로를 향한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체 덕분에 가볍게 술술 읽히는 권입니다. 결말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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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메구미와 루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초반 에피소드에서 루나가 메구미에게 날린 팩폭-진짜 사귀는 거 맞아요?-이 생각보다 묵직하게 들어간 부분이 의외로 인상적이었고... 대충 이 작품의 결말은 예상이 되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은 순탄치 않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4권이 생각보다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5권에 큰 기대를 하지 않은 덕분인지 5권은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연애 경험은 없지만 여주인공의 넓은 마음과 재력에 감탄하며 보았네요. 책 속의 다른 여성 캐릭터가 보아도 결혼하고 싶은 멋진 여주 좋네요~ 다음권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5권에서는 츠키시마와 미나토의 관계가 한층 더 진전됩니다. 사소한 장난과 티격태격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며, 일상과 직장 속 달콤한 긴장감이 이어집니다. 특히 이번 권은 여름 이벤트와 휴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캐릭터들의 솔직한 감정과 미묘한 변화가 잘 드러납니다.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유머러스한 대사, 잔잔한 설렘이 조화를 이루어 읽는 내내 미소 짓게 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