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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개 영유아기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육아법, 그리고 잘 발달하고 있는지 검사까지 담겨있는 언어발달 중심 육아서 Review '아기가 불편한 게 있으면 말해주면 참 좋을 텐데' 무언가 불편한 아기가 끊임없이 울고만 있는 소리를 매일 듣는 부모는 정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오죽하면 아기가 잠들어있는데도 울음소리가 들린 것 같은 환청을 듣기도 하는 정도로. 그리고 아기가 자라 간단한 단어를 이해하고 말하는 때에도, 부모가 기대하는 원활한 소통은 어렵고 여전히 고집부리고, 울고, 말썽을 피우며 계속 혼을 쏙 뽑아먹는다. 게다가 무작정 아이가 알아서 언어 발달이 잘 이뤄진다는 보장도 없다. '우리 아이가 말을 제때 못 떼면 어쩌지', '아이가 소통에 문제가 있는 거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며 아이를 보살피기도 바쁜 부모에겐 이와 같은 걱정까지 어깨를 짓누른다. 이 책 [우리 아이 언어 발달]은, 이런 고민을 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한 아기 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의 '영유아기 언어 발달'에 대한 모든 지식이다. ---------- 아직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는 우리에게 표정과 몸짓, 소리의 변화로 말을 걸어옵니다. 따라서 부모도 표정과 목소리 톤의 변화를 주어 아이와 소통해야 합니다. ---------- 흔히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키우는 동물이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만큼 그들의 몸짓, 표정, 소리가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지 알아본다. 이런 비언어적 표현은 사람도 포함해 모든 동물이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것들이니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면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이해를 할 수 있다. 이는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영유아기 아기에게도 동일하다. 아기가 똑같이 울기만 하는 것 같지만, 어떤 행동을 함께 보이느냐에 따라 어떤 감정이 들어 우는지 알 수 있고 아이를 달래기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차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양육자와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신호 - 눈이 커지며 양육자를 빤히 쳐다본다, 미소를 짓는다, 손이 공을 쥔 듯 펴진다, 옹알이를 한다 등 불편하다는 신호 - 칭얼거린다, 딸꾹질을 한다, 입을 오물거린다, 시선을 피한다, 발차기를 한다, 손을 입에 넣는다, 배에 손을 가져간다. ---------- 그리고 책에서는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아이의 언어 이해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는 자가검사지와 언어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놀이를 포함한 부록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객관적인 지표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교육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눈에 띈 부분은 부모가 아기가 귀엽다며 볼을 꼬집거나, 간지럽히는 행위를 하면 아기가 부모가 사랑해 주는 느낌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아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다는 부분이었다. 꼭 꼬집고 간지럽히는 게 아니더라도 심심찮게 보이는 실수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이라 여겨졌다. 이처럼 언어 발달부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잘 자라날 수 있는지 육아 정보까지 담긴 책 [우리 아이 언어 발달]은 육아라는 머나먼 여행에 들어서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기본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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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두 달 앞두고, 요즘은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에 대한 책들을 자주 찾게 됩니다. 『우리 아이 언어 발달』은 그런 저에게 꼭 맞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말을 빨리 하게 만드는 법이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소통하려 하는지, 부모가 어떤 신호를 읽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표정, 옹알이, 손짓 등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니, 아직 말 못 하는 아이와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개월 수에 따른 자가진단표와 놀이 팁은 너무 유용했어요. 무엇보다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행동들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는 경고는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곧 엄마가 될 저에겐 든든한 육아 지침서였고, 앞으로도 여러 번 펼쳐보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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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발달은 이 시기에는 이렇게, 저 시기에는 저렇게 행동한다고 되어있지만 내 아기가 그 시기에 정확하게 그 발달 과정을 그대로 하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쏟아지는 정보들은 많지만, 그 정보들이 내 아이에게 맞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또는 걱정을 덜어줄 때도 있지만 오히려 더 불안감을 증가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이 시기에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지, 오히려 객관적인 시선으로 아이를 지켜보지 못하기 때문에 반응할 수 밖에 없는지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을 찾게 될 때가 있다. 그 때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아이의 발달 속도에 따라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어떻게 아이와 소통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때로는 사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거기다 Q&A를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도 있다. 그래서 초보 부모자라면 특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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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틔우고 있으니까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그리고 발달 단계에 따라 어떤 자극을 주고,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지 부모님들에게 지침을 줍니다. 아이들은 꼭 언어적 의사소통이 아니더라도,몸짓과 표정으로 자기 뜻을 표현합니다. 그런 표현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해 줘야 아이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말을 하는 능력'보다 '말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 결과적으로 아이의 언어 발달이 잘 이루어지도록 안내합니다. 나아가 이 책은 삽화와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통해아이의 언어 발달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부모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난생 처음 부모가 되어, 아이를 잘 길러보고 싶은데 쉽지 않은 초보 부모들에게 아주 유용한 현장 매뉴얼입니다. 부록으로 함께 제공되는 '언어지극놀이 & 언어 이해력 평가'는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언어 자극 놀이를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또 이 책엔 이런 평가를 하는 이유와, 적절한 언어 발달 지침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아이의 언어발달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들, 본인의 양육 방식이 올바른지 점검하고 싶은 분들, 언어 발달이 느린 것 같아 걱정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도서협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