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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연주가 시작되면 호랑이 한마리가 걷기 시작한다. 그 호랑이를 따라 국악기 구경하다보면 우리의 전통 음악에 빠져들어간다. 호랑이는 대금, 거문고, 비파, 생황, 단소, 해금, 태평소, 꾕과리, 장구, 나각 소리를 따라다니다가 조용히 자리잡고 앉아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어'가 되었다. 호랑이 모양의 악기 '어' 소리가 궁금해서 그림 옆 QR 코드를 찍어보았다. 탁탁탁 드르르르르륵~~~! 한장 펼칠때마다 새로운 국악기가 나오고 그 옆에 QR코드가 있어서 궁금한 국악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은 호랑이 따라 국악을 들어본다. 경이롭고 신비로운 우리 음악. 서양악기보다 신기한 전통 악기를 익히면서 즐거웠던 음악 독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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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4~7세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림 : 리소프린트를 사용하여 색과 색이 레이어드 되는 부분이 아주 신비롭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마치 국악기들의 선율처럼요 ■한 줄 평 :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즐기는 우리 국악 한마당~!
*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아이들에게 흔히 클래식이나 서양 화가의예술 작품은 쉽게 들려주고 보여주면서 이상하게 한국의 전통 그림이나 음악은 접할 기회를 잘 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제가 국악기나 한국의 전통 그림에 대해 잘 몰라서 저희 아이에게도 소개를 안해줬던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모르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려면 부모가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하니깐요 하지만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는 국악기가 등장하는 페이지마다 QR CODE가 있어서 그 페이지에 등장하는 악기의 소리를 아이들에게 쉽게 들려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책 속 국악기에 대해 궁금해하면 QR CODE를 찍어서 혹은 한솔수북 유튜브에서 그 소리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워낙 국악기에는 문외한이라 저 역시 아이에게 국악기를 접할 기회를 주고 싶어서 국립국악원의 프로그램이나 공연들을 찾아봤었는데요~~ 마침 올해 봄에 궁중문화축전 2025에서 '종묘제례악' 공연과 '고궁음악회'가 열리니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 책을 가지고 가서 아이와 함께 연주를 직접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명나는 국악기 소리에 책에서 잠들어 있던 호랑이가 튀어나올지도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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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를 소개하는 멋진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18가지 국악기를 연주하는 그림과 함께 실제 소리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솔직히 처음 접하는 악기들도 있었다.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자주 가는 편인데, 국악 연주는 들을 일이 없던 터라 무엇보다도 귀한 경험이 되었다. 축 소리가 들려요. 호기심 많은 호랑이가 귀를 기울여요.- 호기심 많은 호랑이라니! 이처럼 운율과 리듬감을 살려낸 문장들이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어디 그 뿐인가! 악기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들도 텍스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툭툭툭 축 덩덩덩 좌고 뎅뎅뎅 편종 끼이이잉 낑낑 아쟁 휘요오 대금 슬기둥덩둥당동딩 거문고 디링 디링 디리링 비파 휠릴리 생황 삐리리 단소 깽깨깽 깽 해금 ... 호랑이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에서 친근하게 등장하는 동물이다. 이러한 호랑이를 앞세워 국악기 탐색을 시도하려는 발상이 재미나다. '툭툭툭' 축 소리로 시작되는 이 그림책은 18가지의 국악기를 탐색하는 동안 다양한 감정들을 불러 일으킨다. 모든 악기마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즉각적으로 소리 탐색도 가능하다. 타이포그래피로 처리된 의성어들이 다채로운 음색과 빛깔로 페이지를 수 놓고, 각 악기들의 선율 표현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리소프린트 방식으로 작업한 일러스트 또한 특징적이다. 어떤 악기도 보이지 않는데 소리 큐알코드는 켜져 있다. 아! 역시... 활력 넘치는 풍물패의 소리를 동적인 색감과 이미지로 표현한 솜씨에 새삼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호기심 많은 호랑이의 여정을 따라 온 국악기 여행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조용히 자리잡은 호랑이는 등을 쓰다듬자 어가 되어 스르르 잠이 듭니다.- 참으로 소담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이 아닌가! 책을 읽는 동안 국악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 또한 호랑이의 마음처럼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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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에버랜드 사육사 두 분이 출연해서 멸종위기였던 한국 호랑이 번식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우리나라 옛 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호랑이! 호랑이가 우리를 이끌고 국악당, 그 속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이 한솔수북에서 나왔다고 해서 소개해 봅니다
♪ 국악, 악기의 소리 ♬ 우리 악기 하면 어떤 악기가 떠오르시는지요? 여기 이 그림책에 국악의 시작을 알리는 '축'부터 국악의 맺음을 알리는 '어'까지 차례지어 나옵니다 그리고, 정말 이 책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이 이 그림책은 '소리'라는 것이 중심이 되잖아요?! 각 국악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도 모든 악기 옆에 나와있습니다 국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국악을 잘 아는 사람도 쉽게 접근하게 하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포인트 였습니다^^ ♪ 소리의 시각화 ♬ 이 그림책에서는 각종 국악기의 소리들을 시각화 해 두었습니다 각각의 소리의 특성을 정말 잘 살려서 그림으로 표현해 두었는데요 첫 시작의 면지부터 끝을 맺는 면지까지 궁중음악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박을 그려넣어 한 번 시작을 알려주고 세 번 마침을 알려주는!! 이런 시각화를 통해서 모르는 악기가 나와도 일단 상상해보는, 그 후에 진짜 소리를 찾아갈 수 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소리-생각-그림을 선명한 색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셨는지 국악의 연주되는 순서까지도 너무 잘 알 수 있게 만든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 학교에서 가정에서 활용♬ '청각의 시각화' 라는 점은 학교 수업에서도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어에서는 가끔 청각의 시각화 같은 감각의 표현기술이 나오는데 이 그림책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술, 음악 두 가지를 혼합해서 국악 오케스트라 음악을 들려주고 악기의 흐름을 보게하거나 궁중음악처럼 지루 할 수 있는 음악에서도 그림책처럼 순서가 맞게 나오는지 오케스트라랑 궁중음악은 어떻게 달랐는지 구분해 볼 수 있고 미술에 접목시켜 악기에서 나는 소리를 상상하고 그려보거나 확장시켜서 글자의 소리를 들어보고 그려보는 활동까지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모든 수업에서 활용가능 할 것 같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 면모로 정말 훌륭한 그림책!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 추천합니다^^ #호랑이따라국악따라 #국악그림책 #악기그림책 #국악기 #예술 #그림책 #리소프린트 #한솔수북 #한솔수북출판사 #주연경 #주연경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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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흘러나오는 음악의 대부분은 서양음악 서양악기로 연주한 음악이 대부분이라 우리 국악기의 선율을 듣고자 하면 검색에 기대게 되는게 현실이지요. 아니면 일부러 찾아가야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우리와 좀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마저 지워버릴수 없는데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 이 책은 우리악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와 음률을 텍스트로 한번, 그림과 함께 한번 그리고 각 악기마다 큐알로 그 악기의 연주소리로 또 한번 알차게 우리 악기의 소리 우리 국악의 선율을 느낄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둔탁하지만 힘이 있고 잔잔한 가늘고 높은 소리지만 여린 느낌 음악은 본인이 느끼는 데로 감정을 싣는데로 더 풍부하고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잘 알지 못했던 우리 국악기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그 악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음악)는 정확히 알지 못했고 오랜 시간 우리 악기로 항상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악기인줄 몰랐던 것도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도 저도 우리 음악과 악기, 그리고 우리의 악기가 뿜어내는 각종 음률에 몸과 마음을 맡겨 보았답니다. #호랑이따라국악따라 #주연경_글그림 #한솔수북 @soobook2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그림책 #그림책읽기 #국악 #우리음악 #우리악기#덩덕쿵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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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 (주연경 글그림 | 한솔수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는 호기심 많은 아기 호랑이와 함께 우리 국악의 세계를 흥미롭게 탐험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은 궁궐 문을 살며시 여는 장면으로 시작해, 전통 악기의 생생한 소리와 형형색색의 이미지로 독자를 국악의 세계로 이끕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악기들은 각기 다른 의성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표현되어 마치 소리를 눈으로 듣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덩덩 울리는 북, 휘몰아치는 징, 바람처럼 흩날리는 장구 소리까지… 하나하나의 소리가 더욱 흥겹고 다채롭게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의성어로 표현된 악기 소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통해 실제 연주를 들을 수 있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됩니다.
그림 역시 인쇄 기법의 따뜻한 질감을 살려, 전통의 아름다움을 색과 패턴으로 풀어낸 것이 인상적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국악기의 이름과 매력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 놀이처럼 즐기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반짝이는 소리의 풍경이 펼쳐지는 순간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지금 이 책을 펼치면 국악의 신명 나는 리듬이 흐르기 시작할지 모릅니다. #그림책소개_릴레이 #호랑이따라국악따라 #주연경글그림 #한솔수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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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전통악기, 국악에 대해 관심이 적은 편이다. 조금더 솔직하자면 음악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다. 한솔수북으로 부터 흥미로운 책을 받게 되었다. 주연경 작가의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 그림책이다. 소리도 생김새도 생소한 악기들이 등장한다. 축 좌고 편종 아쟁 대금 거문고 비파 생황 단소 해금 가야금 태평소 북 꽹과리 징 장구 나각 어 모두 18개의 악기가 등장한다. 이렇게 보니 악기들의 이름이 한글자나 두글자로 이루어진 악기들이 보여진다. 익숙해지기 쉽고 익히기 쉬우라고 이름을 짧게 지었으려나? 싶기도 하다. 책을 읽으며 좋아던 것은 글로만 상상했던 악기의 소리들을 각장에 나와 있는 QR을 찍으면 각 악기의 연주 소리를 들으면 호랑이를 따라 갈 수 있어 진다. QR의 색깔이 등장 인물과 소리에 따라 달라지기에 책의 흐름을 따라가게 된다 전통악기의 소리와 생김새, 연주방법들에 대해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전통악기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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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포럼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의 국악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 아이와 국악에 대해 이야기 해 볼때 좋은 책이예요. 표지에 좌고, 꽹가리, 징, 가야금,생황의 연주에 호랑이가 흠뻑 빠져있는 듯한 모습이예요. 축이란 악기를 처음봐서 악기를 검색해보면서 봤어요. 귀퉁이에 있는 QR코드를 누르면 축이란 악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덩덩덩 덩덩덩 이 소리도 맞추지 못했네요. 좌고 소리예요. 아쟁소리를 따라 또 다른 곳으로 가는 호랑이. 이 그림책은 호랑이를 따라가면서 다양한 국악기와 소리를 만날 수 있어요. 농악에 쓰이는 악기나 거문고, 가야금 정도만 알았는데 호랑이따라 국악따라를 읽으며 새로운 악기를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보며 소리도 들어보고, 실제 연주하는 장면도 찾아보며 보고 들으며 재밌게 그림책을 봤어요. 서양악기에 비해 낯설고, 이름이나 소리도 낯설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조금 우리 악기의 이름친숙해졌어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매력적인 그림책. 우리 악기의 이름과 소리, 매력 속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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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나라 국악기 중 '축'이나 '좌고', '어'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교과서에서나 한번 쓱 보고 말았던 국악기들. 이 책은 특히나 소리만 들어서는 더 구별하기가 힘든데 자주 접해보지도 관심사에도 멀어져있는 한국음악 국악기를 궁궐에 들어온 아기호랑이를 따라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특별해요. 리소프린트 기법을 사용해서 마치 소리가 보이는것처럼 표현되어있는 그림들과 페이지마다 존재하는 큐알코드로 실제 국악기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악사들의 그림을 보면서 실제 악기와 소리를 매칭하면서 국악기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요. 징,장구,꽹과리 같이 많이 알려져 있는 국악기부터 축, 좌고, 편종, 어 같은 악기까지 서양악기에 비해서 접하기 힘든 국악기들을 호랑이를 따라서 알아가보세요. #호랑이따라국악따라 #국악 #한국음악 #국악기 #우리악기 #한국악기 #예술 #그림책 #리소프린트 #한솔수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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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 우리 민족에게 호랑이는 오래전부터 용맹함과 보호의 상징이었습니다. 민화 속 익살맞은 호랑이처럼 두렵지만 친근한 존재로, 때로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는 이런 전통 속 상징인 호랑이를 따라가며, 우리 국악기와 소리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호랑이와 함께 여행하듯 이야기를 따라가며 축, 좌고, 편종, 아쟁 등과 같은 국악기를 자연스럽게 만납니다. 무엇보다 책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실제 국악기 소리도 들을 수 있어,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입체적인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의 전통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흥미를 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