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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몇편없어요..어려운 시단어가아니고산문집같은내용이어서읽기가편했어요. 책이얇고가볍고표지가예뻐서가지고다니기도좋아요.뒷쪽은영어로되어있는데 겸사겸사영어공부도할수있을거같아요 읽고나서생각이깊ㅇ니지는시도있고 읽자마자이해가되는시도있어요혹시처음시집을사고자한다면적극추천합니다 |
| 평소 시집 모으는 걸 좋아하고 문장을 곱씹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특히 처음으로 수록된 발렌타인이 인상깊었다.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말 잘 표현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웬디 코프의 시는 전체적으로 평소에 우리가 볼 수 있는 풍경을 보편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그 안에서 음미할 수 있는 감정이 놀랍게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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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렌지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이있어서 너무 좋았다 간결한 언어 정형적 운율 재치있는 풍자 일상의 소소한 순간과 인간관계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오렌지 점심시간에 커다란 오렌지를 하나샀어 그냥 오렌지를 하나샀을 뿐인데 모든 상황들이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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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그림과 파란색 영문 표지가 예뻐서 눈에 쏘옥 들어왔던책! 매거진 느낌이들었는데 외국 시집이었고 ㅋㅋ 작고 가볍고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잇는데 분량에 비해 뭔가 책값이 상당히 비싼거같아요. 앞서 말했듯이 표지가 넘나 잘뽑혀서 표지와 첫장 문구에 혹해서 산건데 내용은 생각보다 공감이 가거나 하진 않았지만 분명 좋은 부분도 있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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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들도 물론 훌륭하지만 이 작가님만의 문체는 산뜻함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문장을 밑줄 그을 건 없을지라도 그 전체 시에서 나오는 따스함과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1부에서는 한글 시, 2부에서는 영어 시로 구성되어있는데 한글 시로만 느낄 수 없던 문장들도 영어로 다시 보니 색다르게 다가와 좋았습니다. |
| 시집을 오랜만에 읽어보고 싶기도 하고 영어로도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책이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귀엽긴 한데 그게 끝인 느낌~. 시를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시만의 감성을 잊어먹은 것일수도 있겠다. 얇아서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의미없는 폰 대신 읽는 것으론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