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보에 관해 나온 가장 최근의 번역 시집... 난 이 책이 랭보에 대해 애정이 많이 깃든 시집이라고 생각했다. 단지 흠이있다면 세로로 길어서 눕혀놓고 읽기엔 부적합하고.. 손으로 들고봐야 한다는 점! (그러나 그게 더 매력적?일지도) 삽화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우선 랭보에 관한 시집을 살펴보면 전부 낡은 것들이 많았고 눈에 예쁘게 들어오는 책이 적었다. 옛 번역도 많고... (새로운 번역은 좋다) 내용이 많아서 좋기도 하다. 우선 깔끔하게 정리되 있어서 좋다고 해야할까... 구입해서 랭보가 떠오를때 쉽게 펴서 읽을 수 있는 책... 여러분도 후회없을 듯 하니 장만하심이 어떨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