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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하는 자연, 모방하는 인간?
"발명하는 자연, 모방하는 인간?" 내용보기
어린 날, 우주공상영화를 보면서 외계인의 형상이 충격이었다. 더듬이와 기이한 얼굴형상, 마구 구부러지거나 키틴질의 몸... 흉측하기도 했지만 어린 마음에 외계인의 모습을 상상하여 만든 사람들이 너무 신기했다. 어떻게 그런 모습을 만들었을까? 진짜 외계인의 모습은 그럴까? 어른이 되어 아이와 함께 우주공상영화를 보면서 나는 잘 표현된 외계인의 모습에 피식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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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 우주공상영화를 보면서 외계인의 형상이 충격이었다. 더듬이와 기이한 얼굴형상, 마구 구부러지거나 키틴질의 몸... 흉측하기도 했지만 어린 마음에 외계인의 모습을 상상하여 만든 사람들이 너무 신기했다. 어떻게 그런 모습을 만들었을까? 진짜 외계인의 모습은 그럴까? 어른이 되어 아이와 함께 우주공상영화를 보면서 나는 잘 표현된 외계인의 모습에 피식 웃고 말았다. 모두가 이 지구에 있는 곤충과 생물의 모습을 적당하게 짜깁기해 놓은 것이 아닌가? 더듬이와 혐오스럽게 생긴 기이한 얼굴 형상은 자세히 들여다 본 곤충, 겹겹이 겹쳐진 이상한 입은 게의 입을 잘 흉내낸 것을 알아채고는 그만 어릴 적 나의 모습이 떠올라 웃고 만 것이다. 결국 외계인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잘 찾아내고 관찰하여 외계인의 모습을 만든 것이다. 생활속에서 잘 쓰여지는 편리한 도구들이나 기계들이 자연을 모방했다는 것을 흘려듣기는 했지만 ‘자연은 발명의 천재’에서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와 건축기술, 난방과 냉방, 비행과 원동의 원리 심지어는 포장과 청결유지까지 자연에서 모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자연이 잘 발명해 놓은 것을 인간이 모방하고 더 나은 것으로 발전시키며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말이다. 심지어는 첨단기술인 로봇에 적용하는 원리나 장치 ,진동센서, 에너지, 감각기관 주파수 변조, 컴퓨터기판에 사용되는 카드 등 이 무수히 많고 흥미로운 것들이 자연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5학년이어서 테마가 뚜렷한 이 책을 무척 흥미로워했다. 더욱 과학시간에 배운 도둑놈의 갈고리, 도깨비 바늘은 갈고리와 바람에 날려가기부분에 나와 있어 더 재미있어 했다. 자연의 여러 모습이 도감사진처럼 나와 있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생활기구들이 같이 나와있어 이해하기 더욱 좋았다. 단지, 겉표지가 지금처럼 두껍지 않고 얇게 되어 있으면서 책 사이즈가 조금 작았으면 책 보기가 더 편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나 어른이나 자연 속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않을까? 신비로운 발명의 세계 자연 속에서 잘 모방하고 창조하기 위해서 말이다.
c*****1 200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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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경외롭게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책
"겸손하고 경외롭게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책 " 내용보기
바느질을 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와서 보더니 '엄마, 이 찍찍이테이프 말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 안다!"하고 말하네요. 어떻게 아는데? 하고 물으니 뭐라고 뭐라고 제법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네요. 어떻게 알았니? 하고 물으니까 아이가 뒤에서 책을 하나 꺼냈습니다. 바로 [자연은 발명의 천재]라는 책이더군요. 표지를 보아서, 또 제목을 보아서는 그냥 애들 잘읽는 동물,
"겸손하고 경외롭게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책 " 내용보기
바느질을 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와서 보더니 '엄마, 이 찍찍이테이프 말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 안다!"하고 말하네요. 어떻게 아는데? 하고 물으니 뭐라고 뭐라고 제법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네요. 어떻게 알았니? 하고 물으니까 아이가 뒤에서 책을 하나 꺼냈습니다. 바로 [자연은 발명의 천재]라는 책이더군요. 표지를 보아서, 또 제목을 보아서는 그냥 애들 잘읽는 동물, 식물에 대한 과학서이겠거니......하였는데... 목차를 보니 [집게와 핀셋, 경첩, 지하건축, 방수지붕, 태양열 난방, 걷는 로봇, 활공기술, 돛, 지렛대의 원리, 제어장치, 진동수변조, 주삿바늘, 포장과 광고, 표면을 보호하는 왁스, 목재, 칼슘다루기, 새로만들기와 수리하기,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등등 얼핏 보아서는 동물식물들과는 상관없이 오히려 사람의 생활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말한 [갈고리와 빨판]편을 찾아서 읽어보았지요. 너무 복잡하지않고 간략하면서도 사진과 그림이 적절하게 예로 들어있고 무엇보다 한쳅터당 한페이지로 되어있는 본문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 짧지만 용어 설명이 되어있는것도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되곘다?생각이 들었지요. 책을 읽어 보면서 아이랑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그래,,,,우리가 지금까지 우리생활을 편리하고 발전적으로 만든 물건들이 모두 인간 혼자 생각속에서만 만들어진줄 알았는데 사실은 자연이라는 아주 훌륭한 스승이 있었구나....인간은 그런줄도 모르면서 그저 자연한테 우쭐대고 걸핏하면 자연을 자신보다 하찮은 무엇이라고 가벼이 여기기도 하고 어떤때는 아무 꺼리낌없이 자신에게 필요없고 걸림돌이 된다고 하여 마구 베어버리거나 없애 버리기도 하지." '맞아, 엄마. 그러면 그때 우리는 누구한테서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배워?" 아이에게 참 부끄러워졌지요. 여태 그냥 환경이란것, 자연이란것을 막연히 지켜야한다......보호 해야한다....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그 한마디를 들으며 '어떤 교육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이런 멋진 스승을 내 아이도, 또 그 아이의 아이도 만날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자연을 지켜나가야한다.....그리고 좀더 겸손하게 그들을 바라보아야한다....."라구요. 자연은 발명의 천재......어떠한 구호도 메세지도 담지않은 그저 자연과학서였지만 어떠한 환경관련 서적보다 더 아이들 맘에 , 제 맘에 '자연을 겸손하고 경외롭게 바라볼수 있는'눈을 갖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m******9 200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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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자연이 만들어낸 발명품이 이렇게 많을수가?
"어머나 !자연이 만들어낸 발명품이 이렇게 많을수가?"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은 어떤 책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펼쳐보다가 난 정말 연신 "어머나"하고 감탄사를 금치 못했다 개미귀신의 집게를 본떠 만든 다용도 집게,도요새의 부리를 본떠 만든 핀셋, 말벌의 침과주삿바늘의 관계,코코넛 열매와 초콜릿포장등등 .자연속에서 살고 있는 모든 생물 ,우주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습성과 생김새, 쓰임새등을 통해 연구되고 만들어진 모든것들이 우리 생활
"어머나 !자연이 만들어낸 발명품이 이렇게 많을수가?"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은 어떤 책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펼쳐보다가 난 정말 연신 "어머나"하고 감탄사를 금치 못했다 개미귀신의 집게를 본떠 만든 다용도 집게,도요새의 부리를 본떠 만든 핀셋, 말벌의 침과주삿바늘의 관계,코코넛 열매와 초콜릿포장등등 .자연속에서 살고 있는 모든 생물 ,우주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습성과 생김새, 쓰임새등을 통해 연구되고 만들어진 모든것들이 우리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쓰여지는 도구 ,공간활용법, 보호장치 ,환경쓰레기문제해결 방법등으로 쓰여지고 있음에 한장 한장 책을 넘길때마다 인간이 풀지 못한 복잡한 문제들을 자연을 통해 풀어내는 방법에서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한것임을 다시금 느끼고 생각해 볼수 있었던 책이었다. 또한 과학자가 꿈인 아들에게 우리가 사는 자연속에서 작은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연구한다면 더 좋은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만들수 있으리란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엄마인 나와 아들이 이 책을 함께 보며 서로 놀라고 흥미로워하고 미래의 발전을 위해 어떤것을 생각할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듯이 다른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을 통한 미래의 발전을 이룰 무한한 창조와 발명의 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봄은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자연의 방식은 당연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므로 환경을 생각하는 공학의 본보기가 될수 있다.
p***5 200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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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발명가가 될 수있다.
"나도 발명가가 될 수있다." 내용보기
어른인 내게도 신기한것이 많은 책이다. 반면 이해하기에 조금은 어려웠다. 그런 이유로 뒤에 있는 용어 해설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우리 주위의 구조물, 자주 쓰는 기계장치, 도구등이 자연의 어떤것으로 부터 나오게 되었는가, 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하는 이야기다. 그냥 지나치면 단순한 욕실 깔판일테지만 그것을 문어의 빨판과 비교해 보면서 자연과
"나도 발명가가 될 수있다." 내용보기
어른인 내게도 신기한것이 많은 책이다. 반면 이해하기에 조금은 어려웠다. 그런 이유로 뒤에 있는 용어 해설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우리 주위의 구조물, 자주 쓰는 기계장치, 도구등이 자연의 어떤것으로 부터 나오게 되었는가, 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하는 이야기다. 그냥 지나치면 단순한 욕실 깔판일테지만 그것을 문어의 빨판과 비교해 보면서 자연과 우리의 주변의 것들을 더 크고 더 따뜻한 시각으로 볼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연과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더불어의 삶과 함께, 나아가 나도 한번 무언가 발명해봐 하며 자연으로 눈을 돌리게도 해준다. 하지만 책 내용이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있어 한번 쭉 훑어 보기엔 버겁고 오래도록 곁에 나두고 가끔씩 좋아하는 부분을 읽으며 창조적인 시각을 일깨우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인상깊은구절]
파리는 영화를 즐길 수 없다. 왜냐 하면 파리는 1초에 200장을 촬영해도 낱개의 사진을 구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 전능한 눈은 없는 것이다.
g****z 200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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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의 놀라운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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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한없이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하게 된다. 또한 우리 인간들이 이 자연속에서 힌트를 얻어 여러가지 편리한 발명품들을 만들어 냈다는데 더 찬사를 보내고 싶다. 특정인들만이 아닌 우리 일반인들도 누구라도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책이다. 읽으면서 계속 '아! 이렇게도 활용이 되는구나' 연신 고개
"자연에서의 놀라운 발견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한없이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하게 된다. 또한 우리 인간들이 이 자연속에서 힌트를 얻어 여러가지 편리한 발명품들을 만들어 냈다는데 더 찬사를 보내고 싶다. 특정인들만이 아닌 우리 일반인들도 누구라도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책이다. 읽으면서 계속 '아! 이렇게도 활용이 되는구나'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은 동식물에서 우주까지의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더욱 좋아할 것이다. 끝으로 과학관련 용어들이 조금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뒷쪽에 친절한 용어설명까지 있으니까 참고해 보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말벌의 주삿바늘과 우리 일반 주사바늘과의 비교 사진과 말벌의 진짜 침을 보여준 사진이 제일 인상깊다.
c****i 200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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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은 관심과 관찰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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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다 덮고 나서, 이렇게 책 제목에 120% 공감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아, 정말 자연은 위대한 발명의 천재였구나!'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는 과학 도서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학적인 것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것이 바로 그동안 우리가 무시하고 파괴한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해 왔다는 구체적 사실들을 들어
"발명은 관심과 관찰력에서 "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다 덮고 나서, 이렇게 책 제목에 120% 공감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아, 정말 자연은 위대한 발명의 천재였구나!'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는 과학 도서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학적인 것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것이 바로 그동안 우리가 무시하고 파괴한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해 왔다는 구체적 사실들을 들어 설명해 주므로써 우리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자연과 공학하면 왠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대립되는 개념인 듯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자연과 공학이 더할나위 없이 친밀한 관계임을 알게 해 준다. 수억년 동안 변화하며 그 모습을 유지해 오는 자연속에서 온갖 공학적 단서를 찾게되고 그러면서 자연의 소중함도 보존하는 방법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역시 과학책은 어렵다. 전문 용어가 그렇고 과학적 사실들이 그러하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 많은 과학적 지식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면 이 책은 사지않는 것이 좋다. 다만 발명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관심과 관찰, 수많은 시도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싶다면 조용히 아이의 책상 위에 놓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관심가는 한 두가지 내용만이라도 읽고 자연의 모든 현상들을 무심히 지나치지 않게 되고 그 소중함까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느끼게 된다면 ...... 과학책과는 좀처럼 친하고 싶어하지 않는 우리 딸 아이가 뒤적거려 보면서 눈을 반짝일 그 날을 기대해 보며 이 책을 소파 위에 아무렇지 않게 올려 놓아야겠다.
l***s 200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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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발명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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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녀석은 그림만 보면서도 신기하단다. 기획이 독특한 책이다. 물론 번역책이긴 하지만... 어떻게 이런 발견을 해냈을까?! 하드커버이긴 하지만, 내가 촌스럽게 생각하는 초록색표지라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초록은 자연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면 음~~ 뭐 괜찮다. 비록 웹 디자인을 전공한 내 동생이 디자인과 사진을 문제삼긴 했지만 .... 음~ 뭐 괜찮다. 아들을 두 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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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녀석은 그림만 보면서도 신기하단다. 기획이 독특한 책이다. 물론 번역책이긴 하지만... 어떻게 이런 발견을 해냈을까?! 하드커버이긴 하지만, 내가 촌스럽게 생각하는 초록색표지라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초록은 자연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면 음~~ 뭐 괜찮다. 비록 웹 디자인을 전공한 내 동생이 디자인과 사진을 문제삼긴 했지만 .... 음~ 뭐 괜찮다. 아들을 두 명이나 키우다보니 과학 책에 관심이 생겨 전집으로 <원리과학.이니><과학동화>를 들여 놓고도 이런 책을 보면 아들녀석과 나란히 앉아 또 감탄하곤 한다. 이 책을 보고 또 보면서 과학이 우리생활과 먼 것이 아님을, 내 주변에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이런 발견이 있을 수 있음을 내 덤벙거리는 아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한번 보고 밀어두는 책이 아닌 생활에서 참조하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상깊은구절]
자연은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설계소와 같다.
p***0 200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시각의 자연과학 이야기...
"새로운 시각의 자연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자연이나 동.식물에 대한 책이 집에 여러권이 있지만 이런 책은 처음 봅니다. 인간이 발명의 천재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아니 정말로 자연은 위대하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초등생 뿐아니라 중고등 성인들이 보아도 손색이 없는 내용이군요. 과학의 여러 분야(생물, 물리 등)와 공학이나 디자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있어 저학년이 보기엔 좀 어렵다는
"새로운 시각의 자연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자연이나 동.식물에 대한 책이 집에 여러권이 있지만 이런 책은 처음 봅니다. 인간이 발명의 천재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아니 정말로 자연은 위대하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초등생 뿐아니라 중고등 성인들이 보아도 손색이 없는 내용이군요. 과학의 여러 분야(생물, 물리 등)와 공학이나 디자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있어 저학년이 보기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제목만 보고 그냥 재밋거리의 일반 과학도감 정도로 생각했다가 상당히 감명^^을 받으며 보았습니다.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더 흥미있게 읽었을 정도 입니다. 아이들에게 수준있고 색다를 시각의 과학책을 사주고 싶으시다면 꼭 권하고 싶네요.

[인상깊은구절]
둥근 모양의 표면에 씨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배열하는 방법은 해바라기나 데이지처럼 나선형으로 배열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되었다. 이러한 배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둥근 모양의 표면에 들어가는 씨의 갯수가 줄어든다.
l******u 200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