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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이다. 주로 무역에 대한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 내용의 구성이 알차고 배울것이 많은 책이다. 더불어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혼자 공부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책이었다. 책의 두께가 많지 않아서 한학기에 성실히 공부하면 수행할수 있는 정도의 책이었고, 생소한 개념이 있었지만, 찬찬히 읽어보니 모두 이해가 되었다. 전반적인 국제의 룰을 알수 있는 귀중한 책이고, 한국적인 시각만이 아닌, 국제적인 시각을 기를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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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글로벌 시대의 국제경영 저 자 : Carles W Hill 여덟 번째 개정판이란다. 이 정도 지속된 책이면 일단 믿을 만하다. 세월이 검증한 책인까. 그래서 골랐다. 저자도 개정판을 내면서 포괄적이고 최신 경향의 내용을 수록하려고 애를 썼다. 그가 말하는 포괄적 경영 교과서는 1)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어떻게, 왜 다른 지를 설명해야 한다, 2) 국제 무역과 투자에 관련된 경제 및 정치적 요소를 철저히 다루어야 한다, 3) 국제 통화제도의 기능과 형태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4) 국제 경영의 전략과 구조에 대한 고찰을 담아야 한다, 5) 국제 경영의 다양한 기능이 갖는 특별한 역할을 평가해야 한다 라고 했다. 읽어보니 이 책은 그렇다. 또 읽기 편하게 그림과 편집에도 다양한 구조를 가졌다. 이 책에서 내가 찾아낸 것은 무역에 대한 최신의 경향을 어떻게 나의 다음 책에서 활용할 것인가였다. 실제로 이 책에 독자들에게 질문하는 몇몇의 내용은 내가 쓰고자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상호 의존적 세계 경제로의 이동은 좋은 것인가? 많은 영향력있는 경제학자들, 정치가들, 그리고 기업가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국제무역과 국제 투자에 대한 각종 장벽을 낮추는 것이 세계 경제가 더욱 번영하기 위해 필요한 동력이라 주장한다. 그들은 증가하는 국제 무역과 국가 간 투자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낮춰줄 것이라 믿으며, 세계 무역시스템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들의 경제 성장, 소비자의 이익 증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한다고 본다. .......... 하지만 명확한 이론과 그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세계화에 대한 비판 역시 끊이질 않는다. 이 비판들 중 일부는 점점 목소리가 커짐과 동시에 활발해지고 있으며, 세계화에 반대하는 그들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 길거리를 장악하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나 역시도 현재의 세계화가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악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발전도 좋지만, 이런 식의 발전은 오히려 지나친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발전으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는 게 진짜 문제인 듯하다. “언어는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구축해준다. 한 사회의 언어는 다른 구성원들과 차별되는 특정 대상에 대한 그 구성원들의 관심을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잇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 영어에는 눈을 지칭하는 하나의 일반적 단어 ‘snow'가 있지만, 에스키모인들은 눈을 통칭하는 단어가 없다. 왜냐하면 에스키모인은 가루눈 (powder snow), 내리는 눈 (falling snow), 젖은 눈 (wet snow), 떠다니는 눈 (drifting snow)과 같이 24개의 단어를 가지고 눈을 종류별로 묘사한다.” 해외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나의 한국적 잣대를 가지고 바이어를 대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바이어와 나는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가 무슨 행동을 하면 평가하려고 하지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라고 한다.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생각거리도 많다. 그래도 교과서이기 때문에 한 번에 탁 읽히는 책은 아니다. 그래도 다시 보아야 할 책이다. 내 책을 더욱 충실하게 만들기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