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 도서는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재밌어서 술술 잘 읽히는게 반전이었습니다 교황님께서 작가도 아닌데 글을 참 잘 쓰신 것 같아요. 일반인과 다름없는 갓 세례받은 신자인데 달려있는 주석의 설명이 친절해서 읽기 편했어요 |
|
작년에 돌아가시고 관심가지고 구매했네요.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 고귀할수도 있구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들인데 이렇게 다른 생각과 마인드를 가질 수 있구나 싶어 놀랍네요. 두껍지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비신자분들도 추천합니다. |
|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이건 곁에 두고, 밑줄 긋고, 때론 단상들을 적으며, 두고두고 읽을 책이라고 생각해서 벽돌책이지만 구입했습니다. 교황이 아닌 한 소년이자, 한 청년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 과정과 신념과 믿음이 어떻게 형성되는 지, 그 안에서 신의 사랑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주님, 당신이 함께 하시지 않으셨던 적이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
|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인간과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성찰하게 하는 책입니다. 대화를 바탕으로 한 서술을 통해 희망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선택과 실천의 문제로 바라보게 합니다. 개인의 삶을 넘어 공동체와 연대의 의미를 차분하게 짚어 주며, 절망의 상황에서도 인간다운 태도를 잃지 않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삶의 방향과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자 하는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책입니다. |
|
주위분들의 추천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자서전 <희망>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저도 다른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다방면의 주제를 다루고 계시는데,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인상적인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허락을 구하는 마음은 섬세한 영혼의 표현입니다. 이는 한 사람의 자유와 존엄을 인정하며, 그 사람의 삶이라는 문을 조심스레 두드리는 것과도 같죠." "당신이 누구를 외면하는지 보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감사할 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나라의 언어를 잊어버린 사람과 같습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말 세 마디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이래도 될까요?' 이 말들은 우리 삶을 평화롭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열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자서전을 읽으며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23장 '미소 지으시는 하느님의 모상' 부분을 읽으면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유머와 위트가 너무나 재미있어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으면서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제 삶을 돌이켜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의 순간순간을 옅볼수 있고 그분의 가르침이 책속에 녹아 있는듯하다. 선종직전까지도 부활인사를 나누고 축복을 주신던 모습에서 보듯이 종들의 종이신 교황님께서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벗이었던 모습과 그분의 가르침이 남아 그분의 삶을 통해 배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들었다 |
|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보수적으로 변해가는 성격은 좀처럼 고쳐지질 않고 있는 데 다가, 신자로서 부끄럽지만 선종하신 교황님이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하신 분 이라는 걸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많아지는 이주민 노동자 들을 보며 그들을 바라봤던 제 편견도 너무 심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약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고 함께 하셨던 그분이 걸어가신 삶을 본받고자 노력하기로 다시 한번 결심 합니다. 그리고 항상 희망을 강조하신 교황께서 2025년 희년에 선종하심을 애도합니다. 그리고 이런 훌륭한 분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
| 프란치스코 교황님 선종하실 지는 꿈에도 모르고 새 책이 나왔으니 구매한건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음. 그분의 인자함만큼이나 사랑이 따뜻한 자서전. 많이 두껍지만 차분차분 읽으면 다 읽을 수 있음..래핑되어 나와서 선물용으로도 훌륭. 가톨릭출판사가 아니라 예스24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음. |
|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술술 읽혀지고, 읽고나서 여운과 감동이 많이 느껴집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두고두고 자주 읽어보고 싶어 지는 책입니다. 교황님의 삶이 정말 존경스럽고,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네요!! |
|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성하께 감사드립니다. 물질과 현세의 행복을 쫒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울림이 되는 책입니다. 조금 더 잘 살아보기를, 낮은곳을 바라보고 주변을 둘러보는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