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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권에서는 인류 유일의 과학자로서 끝까지 절망하지 않고 과학과 인류의 미래를 믿었던 테슬라의 숭고한 기상과, 파괴신으로서의 명굴과 고독을 짊어진 바알제붑의 압도적인 힘이 충돌하며 전율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테슬라가 보여준 한계를 넘어선 집념과 지혜,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남긴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
| 신과 인간의 목숨을 건 1:1 대결, 이번 권은 더욱 화려하고 철학적이다. 싸움은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존재의 의미와 역사를 담아낸 드라마로 전개된다. 신규 전사들의 등장과 과거 회상씬이 적절히 배치되어 몰입도가 높다. 전투 연출의 박진감도 여전하고, 떡밥도 매력적이다. |
| 이번 19권에서는 테슬라와 벨제붑의 대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테슬라나 벨제붑 두 캐릭터가 걸어온 길을 봐온 만큼 두 사람 다 사생결단의 자세로 대결에 임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후의 순간에 테슬라가 청중들에게 남긴 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테슬라와 벨제붑의 대결이 끝난 후에 석가모니와 브륀힐드 사이에서 대화가 오가는 장면에서는 브륀힐드의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그 비밀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 9라운드에 진입하면서 레오니다스 왕과 아폴론의 대결이 성사 되었습니다. 그리스 최강의 군대 스파르타의 지휘관 레오니다스 왕과 제우스의 아들들 중 하나인 아폴론의 대결은 어떤 결과로 나올지 20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