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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메이드』첫 편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그다음 편이 궁금할 수밖에 없다. 예기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생각지 못한 결말에 즐거워하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바로 읽게 되는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밖에서만 잠글 수 있는 다락방에 갇혔던 주인공이 살아서 나오게 됐다. 다락방에 갇힌 자는 누구였을까? 또 누가 죽었을까. 여성 연대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하우스 메이드2』에서 밀리는 전과 때문에 여전히 직업을 얻기 힘들다. 펜트하우스에서 베이비시터 일을 했지만, 뜻하지 않게 그만두게 되었다. 집세를 내기 위해 밀리는 직업을 찾아야 했다. 때마침 뉴욕 맨해튼의 펜트하우스에서 구인 광고가 나와 다시 가정부로 일하게 되었다. 펜트하우스의 주인 더글라스는 코인스탁의 CEO로 잘생긴 남자였다. 더글라스의 아내는 손님방에서 절대 나오지 않았고, 밀리는 더글라스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손님방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고 손님방에서 왜 나오지 않는지 이유를 알고자 한다. 『하우스 메이드』처럼 흘러가는 듯했다. 다만 이번 편에서 밀리는 남자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았다. 문제는 남자 친구는 함께 살자고 하지만, 밀리는 내키지 않아 미루는 중이었다. 아마도 전 남자친구를 아직 잊지 못한 이유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함께 지내지 않을 이유를 찾고 있었다.
전편에서 밀리가 성폭행을 당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남자애를 살해한 적이 있었던 것처럼 여성을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던 것 같다. 2편에서 밀리는 타인들에게 고통 받는 여성을 구하는데 최고라는 찬사가 붙어 있는 상태다. 존중해주면 좋을 텐데,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문제다. 하지만 이제 밀리는 혼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인물이라기보다 그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생겼다는 뜻이다. 물론 그녀의 겉모습만 보고 사랑에 빠졌다가 곤란한 일이 생기자 도망치는 남자도 존재한다. 하지만 진심을 다해 그녀를 돌보는 사람이 있으니, 법망을 피해 교묘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이 통쾌했다. 소설에서 얄미운 사람이 있잖은가. 죽어 마땅하다고 여길만한 사람 말이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도우려는 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려는 자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스릴러 읽는 맛이 좋다. 흔히 스릴러 소설을 가리켜 페이지 터너라고도 하는데, 밀리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소설의 막바지에 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못 읽을 독자가 드물 거로 보인다. 상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놀라움이 컸다. 다만 1편 보다는 살짝 밋밋한 면이 없잖다. 1편이 소설적 장치로 보나 스토리를 보나 놀라운 작품이었다면, 2편은 스릴러 독자들에게 살짝 밋밋할 수도 있겠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말이다.
이 작품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시드니 스위니 주연으로 영화화 되어 2025년 말에 개봉될 예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니나를, 시드니 스위니가 밀리 역할을 하는데, 사진을 보아하니 각자가 가진 매력을 발산할 것 같다. 특히 밀리 역할의 시드니 스위니의 연기에 기대를 해본다. 소설에서 상상했던 이미지와 실제 영화의 이미지가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가며 보는 즐거움이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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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추리 흥미롭습니다. 생각보다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볼만한 소설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캐릭터와 인상적인 소재, 이야기 볼만합니다. 아주볼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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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극적인 구사일생을 겪은 주인공 '밀리'가 새로운 부유한 대저택의 입주 가정부로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 저택의 주인인 펜트하우스의 정보기술(IT) 자산가 부부는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지만, 밀리는 이내 집안에 감도는 기묘한 분위기를 감지합니다. 특히 아프다는 핑계로 방 밖으로 절대 나오지 않는 여주인의 존재는 밀리의 호기심과 구도자적 성향을 자극합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전작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주인공 밀리의 캐릭터가 더욱 능동적이고 대담해졌다는 점에 있습니다. '가정부'라는 신분이 주는 폐쇄적인 긴장감 속에서, 방 문 너머로 들려오는 울음소리와 피 묻은 세탁물 등 시각·청각적 공포를 활용해 독자를 순식간에 몰입시킵니다. 중반부 이후 폭풍처럼 몰아치는 시점 전환과 "내가 알고 있던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맞을까?"라는 의심을 심어주는 서스펜스는 프리다 맥파든 특유의 장기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1편을 흥미롭게 읽은 독자라면 배가 된 긴장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스릴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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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읽고 바로 2편 구매했습니다. 1편 끝에 마치 2편에서 이야기가 연장되는 듯 하지만, 그 끝에 이야기가 이어져서 2편이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비록 같은 등장인물이지만 사건은 새롭게 구성돼요. 1편만큼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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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메이드2권 책을 읽고 하우스 메이드2권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잼나게 읽은 듯 싶네요. 왠지 모르게 맘이 끌려가는 느낌. 스릴이고 왠지 공포같은 기분이었지만 잼나게 읽고 있어요 늘 좋은 생각만 하게 된듯 싶어요. 프리다 맥파든 작가 쓴 책은 언제 읽어도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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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1에 이어서 2를 읽었는데 역시나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은 글을 술술읽히게 쓰신다. 또 예상치못한 반전으로 한번 더 놀라게 됬고 이 책 또한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수밖에 없는 책인건 확실하다. 밀리에게 감정이입해서 보다보니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거같은 감정ㅋㅋㅋ |
|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의 하우스 메이드2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유튜브 책 소개 영상을 보고 순식간에 몰입이 되는 이야기이고 또 독서 카페에서도 후기가 좋아 궁금했습니다. 실제로 재미있었고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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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럽에선 난리라지요..영화도 개봉하고요 오늘 출근길에 2편 읽기시작. 다음이 궁금해서 미치겠는 책 오랫만이네요. 1편도 순식간에 다 읽고 구매했어요. 곧 3편도 구매할거에요..ㅎㅎ 이 작가의 소설을 다 읽어보려구요. 재미있는 스릴러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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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리다 맥파든은 천재이다. 스릴러를 이렇게 유쾌하게 쓸 수 있따니! 하우스 메이드 1편에 이어 하우스 메이드 2편도 밀리의 활약은 기대이상이다! 그렇다고 밀리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속이 시원한 스릴러라서 맥파든 소설은 꼭 읽으려고 한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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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스릴있는 책이 최고 입니다 1권을 읽기 시작했을때 한 호흡으로 따라가며 간만에 집중력이 올라가는 기분이 들고 책을 놓을 수가 없어서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얼음이 다 녹아버릴 정도였네요 2권은 1권보다는 재미가 덜하지만 충분히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