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혀주고 싶어 골랐어요.
신분의 한계를 넘어 배움을 이어가는 콩돌이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우편이라는 제도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초등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