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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와의 연결고리는 참으로 신기하게 얽혀진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작가분의 이름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내리막길이라는 말이 얼마전 우연히 tv에서 보았던 가수 윤종신의 내리막길, 오르막길이라는 노래 두 곡을 통해 더 깊이있게 와닿던 찰나에 만났던 책 제목이었기에 '이 책. 이래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보니 더욱 와닿는 부분들이 많은 책이었다. 지금 내게, 내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연결고리가 닿아 만나게 되었구나 하는 신비한 느낌
내 인생을 돌아보자면,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며 경쟁하는 삶을 살아왔고 20대는 학교라는 테두리가 얼마나 안심이 되는 곳이었는지를 깨닫게 만드는 사회라는 곳에 내던져진 직장인으로 살아왔고 30대, 40대에는 결혼과 출산이라는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과 생활로 전혀 또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가 한창 공부할 시기기에 40대의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다 생각이 들었는데 아주 가끔 문득문득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게 괜찮은 일인지 생각이 들때가 있곤 하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다보면 중년의 시기가 언제 어떻게 찾아오고 지나가는지도 모르는채 시간을 흘려보내게 되기 일쑤가 아닐까 싶다. 그러다 갑자기 아이의 독립 등으로 내 자신을 갑자기 되돌아보게 될 시기가 왔을때 허무한 생각이 들고, 지금의 내가 무엇인가에 대한 회의가 들고 그런 시기가 오게 된다고도 들었다. 그렇게 될까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아이의 상황의 너무나 중요하게 느껴지기에 나는 그 다음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 자신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작가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되돌아보게 하는 글을 읽으며 나도 자연히 막연히 흘려보내던 내 인생, 내 삶에 대해 조금씩 더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인간관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라는 저자분의 이야기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학창시절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한 둘이라도 있으면 그게 그렇게 신경쓰이고 불편했는데 대학때 들었던 현대사회와 인성이라는 수업에서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세상에 악인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하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일일 수도 있다라는 교수님 말씀이 그때에도 무척이나 와닿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고 주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해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보지 않고, 멀어지게 되는 인연들까지 모두 다 붙잡고 억지로 붙여 살아갈 수는 없음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에도 집중과 선택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독이 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과의 인연은 과감히 정리해야한다. 또한 볼때마다 마음이 불편한 사람, 생각만 해도 피하고 싶은 사람과의 관계 역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 대신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닮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의 지혜와 경험을 적극적으로 배워야한다... 인간관계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주파수다. 즉 같은 곳을 보는 마음의 눈이 중요하다. 그런 사람과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진다. 103p 마음의 주파수가 맞는 친구가 있어 다른 사람으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이 금새 아무는 느낌이었다. 인간관계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더는 거기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104p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상의 다양한 대인관계를 통해 얻게 되는 스트레스가 상당했는데 지금은 그러한 스트레스가 없는 점에는 정말 감사하고 있다. 주변 사람 중에 직장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나 심해서, 자신의 삶에까지 악영향이 있어 걱정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짧은 이야길 해주었는데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책을 받아들일 상황이 될까도 싶어 염려스럽기도 하였다. 마음이 추슬러지면,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부분이 실천이 사실 어렵지 않고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부분들일 수 있는데 막상 따라해보면 변화가 느껴질 이야기들인지라, 권해주고 싶은 부분이었다. 화가 날때는 쿨하게 화내기, stop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 1단계 분노를 멈추고, 심호흡하거나 물을 한잔 마시거나 그 자리를 잠시 피해있는 것 2단계 무엇이 화나게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내려놓는 것 3단계 화나는 생각 대신 다른 생각으로 채워야하는데, 객관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해야한다는것. 4단계 해야할 말이나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 화가 나는 상황이 될 때 잠시 그 자리를 피하라고 말해주었는데 좀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스탑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주제넘지만 않는다면 권해주고 싶은 방법이었다. 정말 화가 나서 주체하기 힘들때 참고하면 좋을만한 방법이라 나 역시 너무 화가 날때 이 방법을 떠올려보고 실천해봐야겠다 싶었다. 내리막길이라는 의미는 인생의 중반기를 넘어선 중년 시기에만 적용이 되는 뜻이 아니라, 사업이 잘 풀리지 않을때 등의 다양한 내리막길이라는 뜻으로 통용될 수 있다 한다. 일이 잘 풀리기만 할때보다 오히려 내리막길에서 한층 더 성숙해지고 탄탄해진다는 사실을 짚어주는 제목이었는데 내용 하나하나를 한 꼭지씩 나누어 읽기에도 좋게 생각을 깊이있게 하게 도와주는 좋은 글들이었다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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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라는 제목을 봤을 때 이 책은 인생의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집일 거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몇 장 넘기지 않아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건 특정 나이나 단계가 아니라 어떤 속도로,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임채성 작가는 성찰·관계·모색·지혜라는 네 파트를 따라 삶의 선택과 태도를 차분하게 짚어내는데 흔한 위로나 문구 대신 일상의 감각과 현실의 무게 위에서 지혜를 건넨다. 🔖 성공 속에서는 배울 수 없고, 실패 속에서만 체득할 수 있는 통찰이 있다. 오르막길에서는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지만, 내리막길에서는 진짜 나를 마주하는 법을 배운다. p.61 🔖 고난과 시련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크게 둘로 나뉜다. 그대로 멈춰버리는 사람과 대수롭지 않게 그것을 이겨내고 다시 달리는 사람. 중요한 것은 그 선택에는 누구도 간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p.163 🔖 ....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시대에서 우리는 종종 ’융통성‘을 미덕으로 여긴다. 그러나 변화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고 해서 신념과 원칙마저 쉽게 흔들려도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변화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신념과 원칙은 나침반처럼 우리의 앞 길을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p.239 🔖 승자 독식 사회는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를 더욱 벌릴 뿐만 아니라 재능 있는 사람들을 유혹하여 비생산적이고 파과적인 일에 빠지게 한다. p.259 우리는 오르막에서 전진하는 법을 익히지만, 내리막에서 비로소 자신을 마주한다. 실패는 단순한 낙오가 아니라 통찰이 태어나는 자리이며, 고난 앞에서 멈출지 계속 나아갈지는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작가는 쉽게 잊히는 진실을 꾸준히 상기시킨다. 현실 인식도 분명하다. 경쟁과 효율이 미덕이 된 사회, 관계의 양이 질보다 앞서는 문화, 변화에 적응만 잘하면 된다는 조급함을 날카롭게 보여주지만, 덜어낼 관계를 정리하고, 흔들릴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도 지켜야 할 원칙을 분명히 하며, 상처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내놓는다. 변화에 맞춘 유연함이 필요하지만, 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지탱하는 신념이라는 메시지가 흐른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길을 잃지 않도록 마음속 지도를 미리 그려주며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사람에게 오래 남는 책이다. #인생은내리막길에서훨씬성숙해진다 #임채성작가 #에이콘출판사 #서평 #지혜와통찰 #마음속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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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후반전을 맞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 제공 ✔️ 과거의 선택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 📍저자는 중년이라는 시기가 단순히 나이 들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 1️⃣ PART 1 성찰 : 새로운 도전을 위한 성장통 2️⃣ PART 2 관계 :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3️⃣ PART 3 모색 : 내면의 성숙과 성장을 위한 깨달음 4️⃣ PART 4 지혜 :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준비 📌 이 책은 내면을 성찰할수 있으며,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삶의 속도에 지쳐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빼는 법을 알려주고며 내리막길에서 단단하게 내면을 다질 수 있게 철학자나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저자의 생각을 말합니다. 지금 내리막길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께 그 시간이 고통과 좌절일 수 있지만 어쩌면 이 시간이 나를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 욕심, 완벽함을 내려놓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시는 분, 조금 더 단단한 내면을 갖고 싶은 분들께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책 추천드립니다. 🔖 그런 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 이란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이야기로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인생 경험이 쌓 일수록 그 의미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사람 마음을 얻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다. pg.82 🔖 나이듦에 따라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참된 자아를 만들어야 하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써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뜻 역시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pg.86 출판사 @acorn_pub 에이콘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협찬 #인생은내리막길에서훨씬성숙해진다 #에이콘 #에이콘출판사 #임채성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리뷰 #에세이 #한국에세이 #에세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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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오랜 시간 톱스타로 자리매김중인 이효리님께서 차근차근 멋지게 내려오는 것에 대한 바램과 희망, 고민을 드러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비단 연예인만이 아니라 한 분야에서 정상을 향해 오르막길을 오른 사람이라거나 뛰어난 역량이나 노력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업적을 이뤄낸 이들도 해당하는 고민일 것이다. 누구나 인생사 상향선만 있을 순 없다는 걸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인생 그래프가 하향 곡선을 탈 때면 우린 두려움이나 절망에 사로잡히곤 한다. 사람도 잃고, 돈도 잃은 몇 차례의 뼈아픈 경험의 여파로 작년 6월부터 종종 힘든 순간을 마주하며 다 내려놓아도 제로 베이스나 마이너스가 아닌 금전적 손실이 크다는 정도였는데 자존심과 욕심을 쉬이 내려놓지 못하고 내 자신을 괴롭혔었다. 그러다 문득 힘들 땐 아등바등 하지말고, 내려간 지점에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을 해도 충분한데 왜이리 혼자 속을 끓였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지금은 거의 끝 마무리 단계인데 책의 제목처럼 잘 버티고, 잘 이겨냈다는 생각과 함께 내면이 더 탄탄해지고 깊어진 느낌이다. 아직 우리는 젊기에 또 살아가다가 또 다른 시련을 마주할 수도 있고, 언젠가는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현재의 자리들에서 물러날 때가 올 것이다. ‘박수칠 때 떠나라’는 멋진 말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좋으련만 나는 아직 나를 더 많이 다스려야 하기에 이 책을 수시로 재독하며 업앤다운의 인생 그래프를 잘 그려나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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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은 다음 책을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결정되어 졸업하기 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올해로 직장생활한 지도 30년차가 되었다. 내년 말이면 명예퇴직이 예정되어 있어서 이제는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도 바로 그 점에 있다. 지금까지는 직장생활에만 전념하느라 별다른 사회활동도 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제 2년 후면 직장을 떠나서 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서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중년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며 바뀌는 것들이 있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할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중년은 단순히 나이 들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풍경이 달라진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다가올 미래를 두려움이 아닌 기대와 설렘으로 맞이할 수 있다면, 중년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성숙하고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나이 들수록 삶의 경험과 지혜는 정점에 오르지만, 신체 기능은 점점 무너져 간다. 가족과 친구에 대한 그리움, 고향에 대한 향수, 하고 싶던 일을 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후회, 외로움, 자아 상실감 등 대부분 감정 역시 어둡기만 하다.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결국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 회의감과 불만, 앞날에 관한 조바심 때문이다. 그럴수록 느는 것은 근심뿐이다. 하지만 이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낯선 한 단어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그 단어는 바로 '사추기'다. '사추기는 이제까지의 삶에 의문을 품는 신호이자,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절규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대략 38~45세 즈음을 '사추기'로 본다. 그때쯤이면 젊음의 상실감, 가정과 사회에 대한 불만, 현실에 대한 회의, 변화에 대한 갈망 등으로 내적 갈등과 큰 혼란을 겪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추기'를 10대에 겪게 되는 '사춘기'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겪게 되는 성장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도 지나온 내 삶을 돌아보니 내게도 '사추기'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물건이나 소유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가 붙잡고 있는 감정, 생각, 태도 역시 포함된다. 첫 번째로 버려야 할 것은 '과거에 대한 집착'이다. 두 번째로 버려야 할 것은 '타인과의 비교'이다. 세 번째로 버려야 할 것은 '불필요한 걱정'이다. 마지막으로 버려야 할 것은 '고집'과 '자존심'이다.' 저자가 버려야 할 것들로 나열한 것들에 대해 나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지나온 내 삶을 돌아보니 저자가 이야기하는 버려야 할 것들이 진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오르막길을 꿈꾼다. 높은 자리, 더 나은 성취, 남보다 앞서는 삶…. 하지만 정작 우리를 깊이 있게 만드는 것은 오르막이 아니라 내리막길이다. 내리막길에서는 속도가 붙는다. 그러다 보면 균형을 잃고 넘어질 수 있다. 기대했던 것들이 무너지고, 쌓아 올린 것들이 흩어질 수도 있다. 그 순간, 우리는 비로소 깨닫는다. 삶은 우리가 움켜쥔 것보다 놓아야 할 것들로 인해 더 깊어진다는 것을.' 현대 사회를 인생 100세 시대라고들 한다. 나는 이제 반환점을 돌고 조금 더 달려온 셈인데 이제 내겐 내리막길에서 어떻게 대처하며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느냐 하는 것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 내 삶을 돌아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고,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이 책의 내용을 내 삶의 멘토로 삼고 남은 내 삶을 개척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은 높여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겠다. 책의 제목과 같이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는 말을 진리로 믿고 내 삶도 그렇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50년도 채 남지 않은 내 인생을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보다 풍요로운 삶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내리막길에서훨씬성숙해진다 #지혜로운삶 #임채성 #에이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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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중년을 넘긴 사람들의 생각은 신기하게도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요즘 실감중이다. 나 역시도 그 시기를 지나는 중이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건네는 위로와 조언을 귀담아 듣고 있는 중이다.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제목부터가 마음에 와 닿아서 좋았다. 굳이 내리막길이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사실이기도 하니 인정하고 그 내리막길을 어떻게 잘 내려갈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것 같다. 이 책은 중년은 인생의 반환점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시각으로 앞으로의 인생은 좀 더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작가의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성장통,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내면의 성숙과 성장을 위한 깨달음,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준비 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느라 놓쳤던 것들을 중년이 되면서 되찾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생각해야 할 부분들과 인간관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말도 매우 공감되었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준다. 나이를 먹어도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어렵고 힘들때가 있다. 이 책은 사람과의 관계에 너무 얽매여 살지 않아도 된다고, 인간관계에서 좀더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나 자신을 더 돌보아야 한다고 말해줘서 좋았다. 사실 중년은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마주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한 시기이다. 그럴수록 움츠러들지 말고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비슷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도 보고,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책 속에서 찾아보기도 하면서 나이 속에 갇히지 않기를 바란다. "인생의 깊이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 채워야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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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낮은 곳에서 비로소 진짜 나를 만난다. 높이 올라갔어도 결국 모두 내려온다. 올라갈 땐 이 진실을 보지 못한다. 대부분 내려와서야 깨닫는다. 왜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더 성숙해질까? 이 물음에 시원한 답을 주는 책이다.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꽃일수록 신경 써야 해.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곧 시들어버리거든. 하지만 저기 철쭉처럼 야생에서 자란 꽃은 자생력이 있어. 시들시들하다가도 다시 살아나서 저렇게 예쁜 꽃을 피우거든. p125 불공정하고, 불의한 일을 보면 분노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사회가 발전하고, 자신 역시 성장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그것에 무관심하고 참기만 하면, 사회는 퇴보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손해 보는 삶을 살게 된다. 평범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잣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고, 누구나 그것을 믿고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정의와 공정의 출발점이다. p186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에서 하강의 미학을 발견하자. 우리는 늘 상승과 성취만을 추구하며 삶의 정점을 향해 달려간다. 임채성 작가는 이 책에서 역설적으로 인생의 진정한 지혜와 성숙은 내리막길에서 찾아온다고 말한다. 마흔이 되면 찾아오는 '마음앓이'는 단순한 쇠퇴가 아니다. 타인의 시선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고 그동안 억눌렀던 자아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시기다. 이 변화를 성장통의 밑거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내리막길에서는 새로운 삶의 전략이 필요하다. 어깨의 힘을 빼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삶이 한결 유연해진다. 무언가를 소유하려는 집착이 오히려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닌,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이다. 물건이나 소유물뿐만 아니라 우리가 붙잡고 있는 감정, 태도, 생각도 정리할 때다. 인생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 돌아가고, 멈추고, 때로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다가도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 자연의 순리를 닮아야 한다.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볼 때 불편한 관계도 정리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때로는 흔들리고 넘어져도 된다. 중요한 것은 혼자 버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겨내는 방법을 찾고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도종환의 시 <다시 피는 꽃>처럼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야 꽃은 다시 핀다."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 배운 사람은 일어서는 법을 모른다. 많이 넘어질수록 오히려 쉽게 일어선다. 실패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다. 인생은 소유한 것이 많을수록, 복잡할수록 힘들어진다. 간소하게, 단순하게 살수록 삶은 더 명료해진다. 모든 순간은 '일기일회(一期一會)', 단 한 번뿐인 시간이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모두에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배우고 실천해가야 한다. '초심'을 기억하고 순수하고 뜨거웠던 그 마음을 반복해서 불러내자. 쓸데없는 걱정과 부질없는 이익을 좇느라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던 시간들을 반성하자.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음을 즐기고, 두려움은 직시하면 그뿐이다.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올 때가 더 중요한 것이 인간의 삶이다. 하강의 미학을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성숙에 도달한다.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은 내리막길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지혜를 전한다.
원했던 그 자리, 그 집, 그 차를 희생해가며 얻었다면 제발 좀 누려라. 얻는 순간 기쁨은 잠시, 다른 것이 목표가 되고 이상이 된다. 다시 그것을 위해 노력하느라 자신을 노예로 만들지 말자. 심지어 게으름을 부리지도 못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 과잉이 문제다. 인정받기 위해 더 넓은 평수로 이사 가기 위해 자기 착취로 치닫지 말자. 왜 우리는 피곤한가. 지배 없는 착취를 멈출 때 비로소 피로하지 않게 된다. 스스로 노동하는 노예가 되는 노동 사회, 피로사회에서 작은 의심이라도 저항하고 밖으로 밀어낼 줄 아는 힘이 필요하다. 어떤 자극에 즉시 반응하지 않고 생각을 거치고 숙성된 이후 말하거나 움직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을지 모른다. 걱정, 좌절, 억울함 때문에 일어나지 않은 일에 우리는 지친다. 꼭 노력하고 있다는 기분을 만끽하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잘 해나가고 있다. 내리막길이라고 실패한 인생이 아니다. 또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재미있는 인생의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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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은 지금의 내가 훨씬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인것 같다 인생의 내리막길이라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내게 더이상 위를 향하여 몸부림치며 달려가야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같은것이 어느새 자리잡았기 때문인것 같다 많은 일에 내려놓기가 시작되었다 어렵고 난해한 일이 닥쳐도 머 이정도야 하는 배짱도 생겼다 나이가 들어서 인생이 재미없고 허탈감이 클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이상하게 더 편안하고 마음에 안정감이 생긴다 이유가 무엇일까 잘 모르겠지만 이런 때 더 조심하고 이 시기를 또한 잘 넘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이런것에 있는것 같다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더욱 성숙해 지고 인생이 더욱 진득해 지기를 바래서 이다 이책에서는 먼저 중년 의 시기가 가장주용하다고 말하고 있다 사춘기 중년 죽을무렵으로 나뉘는 인생에서 중년을 잘 보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인생의 단계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인생의 사추기를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내는 것인지 더욱 궁금하여 이책에 빠져들게 된다 우리는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채워나가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이가 유세가 이니고 그 사람의 그릇에 무엇이 채워져 있느냐가 그사람을 온전한 인격인으로 대할지 인간 쓰레기로 대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다 가려면 나의 역량을 개발하고 좋은 재료로 많든 좋은 인격체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분별있는 인격체가 되기를 말해 주고 있다 욕망의 지배를 받은 20대 젊은 시절을 지나 이해타산 의 30대를 지나 지혜로운 중년으로 거듭나기를 말해주고 있다 소로의 월든은 우리가 내려놓음을 이야기할때 많이 이야기 되는 책이다 물질의 풍요속에서 그것을 버리고 자연으로 들어가 욕망을 내려놓고 사는 철학자들을 보면서 우리는 언제쯤 저런 경지에 이를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마음의 욕심과 손에 쥔것으로 부터 더 자유로운 마음이 생길날을 기다려 본다 우리가 달려온길을 이제 되돌아볼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신의 삶을 좀더 완성된 삶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면 좀더 밀도 있는 인생을 살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정신없이 달려온 나의 인생을 이제 조용히 정리하며 고독을 즐기는 중년으로 거듭나고 싶다 시끄러운 일상에서 나를 잃고 살아온 날들을 이제 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많이 갖고 나를 돌보는 인생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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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워런 버핏은 '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드러난다'고 말했다. 주식투자를 할 때 값싼 유동성에 의존하는 부실기업은 정리되고, 꾸준히 체질을 개선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지적한 유명한 말이다. 나는 이 말이 사람에게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진가는 인생의 내리막길을 걸을 때 비로소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내리막길을 걸을 때가 있다. 계속 오르막을 걸어 올라가 성공만 하는 사람은 결국 더 큰 실패를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한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모든 것이 좋아보인다. 하지만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조차 문제가 될 때가 있다.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내리막길을 잘 준비해야 다음 오르막길을 힘차게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사회는 성공을 권한다. 발전을 위해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사회는 위로의 성공만을 부추긴다. 위로 올라간다는 것은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그 분야는 잘 알 수 있겠지만 인생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잠시 멈추게 된다. 그렇게 어렵게 힘들여 올라간 정상에서 오래 머물 수 없다. 결국은 언젠가 내려와야 한다. 올라갈 때는 잘 모르지만 내려와야하는 시기가 오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것 만큼의 내공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한다. 똑같은 풍경을 보더라도 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실제로 동일한 현상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 특히 잘 나갈 때는 자신 스스로를 돌아볼 겨를도 없을 뿐더러 남을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리막길을 걸을 때에야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진실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중년의 나이는 바로 '나 자신'을 진정으로 깨닫고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이다. 중년은 나이 들어서 은퇴를 해야 하는 나이가 아니라 밖을 향하던 내면의 눈을 비로소 나에게로 거두어 들이는 나이다. 나 자신의 가치를 찾고 삶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제대로 성숙한 나를 찾을 수 있는 나이다. 그래서 중년은 인생의 반환점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점이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중년이란 나이는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성장통의 시기이다. 과거의 관계들과 앞으로의 관계들 속에서 나를 제대로 정립하는 시기이며, 외부의 시선과 관심이 아니라 내면의 성찰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렇게 지혜를 쌓으며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빛나는 시작의 시기이다. 고수일수록 힘을 빼는 법을 안다. 운동선수도 그렇고 한 분야의 대가도 그렇다. 차가 사막에 빠졌을 때 타이어의 바람을 빼면 좀더 쉽게 모래 늪을 빠져나올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힘을 빼는 것이 답일 때가 있다. 계속 위만 보고 달려왔다면 이제는 잠시 멈춰서 힘을 빼보자. 과거에 통했던 방법들이 미래에도 계속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때론 잠시 멈춰서서 자신의 공기를 빼는 여유를 갖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현대인들의 자주 겪는 우울증이나 번아웃 현상도 어쩌면 힘을 너무 줘서 그런 것은 아닐까? 일처리도 완벽하게, 인간관계도 완벽하게 처리하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과 가정에 눈길을 돌려보자. 이유없이 슬프고 눈물이 나고 힘이 빠지는 경험이 다시금 생생하게 살아갈 용기를 줄지도 모른다. 항상 '열심히'가 답은 아니다. 이제는 힘을 빼는 삶의 지혜를 실천해보자. 중년을 향해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한다. 위만 쳐다보고 경쟁만 하면서 살아온 사람에게 권한다. 이제는 힘을 빼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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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비로소 성숙해진다"는 경쟁하며 올라가는 삶보다 내려가는 삶속에서 우리가 성숙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유유히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드러나지 않던 진짜 모습이, 내리막길에서는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마련이다. 어쩌면 인생의 참된 모습은 내리막길에서야 비로소 나타나는 건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대부분 오르막길과 상승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 있다. 성공은 항상 위로 향하는 것이라 믿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인생의 진정한 성장은 오히려 '하강'의 순간에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인생을 사계절로 나눈다. 사춘기, 중년, 노년의 세 구간 중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중년이라 말한다. 흔히 '내리막길'로 여겨지는 이 시기는 사실상 내면의 눈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고 삶을 재정립하며 진짜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다. 나이가 든다고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 쌓아야 할 내공과 분별력,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성찰 없이는 아무리 많은 시간을 보내도 그저 나이든 '미성숙한 어른'일 뿐이다. 저자는 중년을 ‘내려놓음’의 시기로 본다.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다. 더 단단하고 성숙한 나를 만들어가기 위한 선택이다. 내리막길에서는 오히려 힘을 빼야 하고, 마음을 비워야 제대로 걸어갈 수 있다. 인생의 내리막길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며, 깊이를 더해가는 여정이다. 자기 자신을 더 정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이고, 내면의 고요함 속에서 더 명료한 삶의 방향을 찾는 시기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중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그리고 이제야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인생서적 #중년추천도서 #인생의내리막길 #내려놓음의미학 #삶의성숙 #하강의지혜 #중년성찰 #책추천 #에세이추천 #중년에읽는책 #인생의전환점 #삶의재정립 #자기성찰 #중년독서 #삶의지혜 #성장에세이 #내면의성장 #인생책 #성숙한삶 #중년라이프 #삶의철학 #마흔의통찰 #내리막에서도피어나다 #내려놓음 #삶의곡선 #고독의미학 #인생회고 #지혜로운삶 #마흔책추천 #인생후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