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오페라의 유령을 이번 2004년 영화로 인해 알게 된 한 소녀랍니다^^ 한눈에 보고 반해서 DVD, OST, 원작책까지 지른 열성팬인데 외서를 뒤져보다가 PHANTOM of the OPERA(=POTO) Companion 라는 이 책을 보게 되었지요 사볼까 말까 계속해서 고민하다가 제가 오페라의 유령을 정말로 좋아하기 때문에 사도 후회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덥썩 사버렸답니다 3만원의 거금이라 약간의 모험을 하는 기분이였지만요~ 그리고 집에 도착! 일단 커플부터 정말 멋지다! 이말밖에 안나왔습니다. 우선 표지는 뒤에는 배에 타고있는 크리스틴과 에릭이, 앞표지는 보시다시피 에릭이 크리스틴을 안고있는 장면이네요^^ 크기는 A4정도쯤 되구요~ 두께는 정말 두껍습니다!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예전의 뮤지컬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오페라의 유령에대한 이야기를 아주 상세히 적어놓았습니다. 앤드류로이드 웨버씨와의 인터뷰도 수록되어있습니다. 물론 영어구요^^(영어 공부하실때 도움도 많이 될거 같네요♥ 저는 지금 사전을 아낌없이 쓰고있습니다~)글도 정말 빽빽합니다! 읽는데 흥미진진하고 내용도 많아서 너무 좋네요! 아, 그렇다고 글만 빽빽한건 아니구요 예전 오페라의 유령 공연했던 그 사진이라던가 마이클크로포드씨의 분장방법과 분장한후 마스크까지 씌운모습이라던가 등등의 사진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사라브라이트만씨에게 맞는 의상디자인을 그린 것도 있구요..^^ 이 뮤지컬얘기와 영화얘기가 2:5정도로 있는데, 뮤지컬얘기를 다읽고 나면 나머지 3정도는 모두 영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뿐만아니라 영화 대본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보시면 카메라의 위치라던가, 강조하는 단어는 밑줄로 그여있어서 보는데 재미가 쏠쏠하군요! 스틸컷도 정말 많이 있구요^^ 아직 모두 해석해서 읽지 않아서, 제가 적을수 있는정도는 여기까지네요. 저는 정말 POTO의 phan이기때문에 더 만족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