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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필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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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래 전 우리 인간에게는 한 권의 책이 존재했던 시기가 있었다.그 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책은 많은 사람들의 욕망의 대상이었고 지식과 지혜를 함양시킬 수 있는 존재였다.그러한 책을 더 많이 만드는 일은 책을 손으로 직접 베껴 쓰는 일로의 필사(筆寫)에 의해 이어져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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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래 전 우리 인간에게는 한 권의 책이 존재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 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책은 많은 사람들의 욕망의 대상이었고 지식과 지혜를 함양시킬 수 있는 존재였다.
그러한 책을 더 많이 만드는 일은 책을 손으로 직접 베껴 쓰는 일로의 필사(筆寫)에 의해 이어져 오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의 귀중한 문장, 아름다운 문장들을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고자 필사를 하고 있는 실정임을 생각하면 수 많은 필사집들이 탄생한 배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 많은 문학 작품들, 명작이라 일컬어 지는 서적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 명작들 가운데 어린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힘과 용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저러자 않는 아이로 불리는 피터 팬을 필사용 책으로 선정해 필사 하며 읽어 나가는 맛도 일기만 하는 독서 보다는 월등히 그 느낌이나 의미가 다르리라 판단해 볼 수 있다.
벽돌책에 가까운 필사용 피터 팬을 만나 읽어보며 필사를 겸해 본다.

이 책 "피터 팬 필사집" 은 언제나 변함 없는 동심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나, 우리에게 자라지 않는 아이처럼 동심의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며 악당을 물리치는 어린아이 그대로의 모습, 순진한? 피터 팬의 모습을 만나며 그가 펼치는 마법 같은 세계를 담은 동화책이자 소중한 문장들을 필사 할 수 있는 책이다.
작품 피터 팬은 작가 제임스 매슈 배리의 이웃인 데이비스 집안의 아이들을 모티프로 한 동화이다.
누구나 귀엽고 예쁜 아이들을 보면 그 순간을 영원히 하고픈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어쩌면 그러한 마음을 저자 역시 이웃집의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가졌을도 모를 일이다.
허나 그러한 마음은 자연의 섭리를 부정하는 인간의 욕망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저자가 피터 팬과 요정을 등장시켜 어린이가 주인공인 세계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이는 일은 결코 어린 아이가 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라 할 지라도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그러한 느낌으로 받아들여 지게 되는것 같다.
필사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걸까?
왜 우리는 필사를 하고 또 무엇을 위해 필사는 하는것일까 생각해 보면 더욱 깊은 독서를 하게 만들어 주는가 하면 글쓰기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물론 필사의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앞서 이야기 한 글쓰기의 경험을 늘려 준다고 하지만 우리는 유난히 아름다운 문장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필사는 그러한 점에서 분명 문제가 된다.
글쓰기를 위한 필사임이 분명하지만 아름다운 문장에만 힘을 쏟는다면 이는 바람직한 필사가 아니다.
또한 읽음과 쓰기를 동시에 하기에는 보통의 시간 보다 월등히 많은 시간들이 소요된다.
더구나 지금과 같이 창작의 시대를 맞아 나, 우리 역시 창작자로의 글쓰기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면 필사는 베껴 쓰기라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과연 필사를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대답은 모두가 필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 대답이 우리 모두의 의사에 기반하는 다름을 표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기 보다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이 올바른 결정이라 할 수 있겠다.
필사에 너무 골머리를 썩힐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더구나 명작인 피터 팬을 두고 하는 필사이니 만큼 그에 상응하는 재미와 모험으로 인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읽음으로만의 느낌이 아닌 필사를 통해 더욱 진한 감정의 골로 침잠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또한 악당 후크 선장에 대항하는 피터 팬의 이야기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여전히 보여준다.
읽는 재미를 느끼는 책이라면 따라 쓰면서 느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렇게 한 작품, 한 작품 따라 쓰고 읽다보면 앞서 이야기한 깊이 있는 독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게 된다.
그 시작을 벽돌책인 피터 퍁 필사하기로 시작해 보길 권유해 본다.

n********1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인 / 피터 팬 필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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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릴적 추억으로 젖어드는 오롯한 나만의 시간서양고전문학 피터팬을 필사하면서 흥미진진한 네버랜드 속으로~~ 풍덩!한글자 한글자 따라서 필사하다보면단순하게 읽기만 했던 것과 달리글자들이 머릿속으로 하나하나 상상의 그림을 그려주는데요아이들의 이야기로만 치부했던 피터팬고전의 감동을 고스
"시대인 / 피터 팬 필사집" 내용보기
▶▶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릴적 추억으로 젖어드는 오롯한 나만의 시간

서양고전문학 피터팬을 필사하면서 흥미진진한 네버랜드 속으로~~ 풍덩!

한글자 한글자 따라서 필사하다보면

단순하게 읽기만 했던 것과 달리

글자들이 머릿속으로 하나하나 상상의 그림을 그려주는데요

아이들의 이야기로만 치부했던 피터팬

고전의 감동을 고스란히 안겨주는 피터팬 필사집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이

시대인 따라 쓰는 즐거움 02로 찾아왔답니다

환상의 섬 네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웬디, 피터팬, 팅커벨, 후크선장의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500페이지 분량의 양장북으로 탄생했는데요

도톰한 분량의 필사북이라 글씨 쓰는 부분은

100% 오른편에 위치 180도 펼침북 형태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필사가 가능해요

오른쪽 상단에는 피터팬에 어울리는 9가지 디자인과

글자가 위아래로 물결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표시줄선

읽거나 필사하던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초록의 가름끈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필사하는 이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필사북이예요

고전소설보다는 만화로 즐겼던 피터팬~

피터팬과 웬디의 모험도 모험이지만

만화로 더 즐겼다보니 애석하게도 기억나는건

후크선장이 피터팬에게 당해서 도망가는 모습이 대부분이예요

오랜만에 고전을 다시 읽고 필사하다보니

그냥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글인데도 불구하고

글속 내용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더 깊이있게 몰입하게 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잎맥이 훤히 비치는 나뭇잎과 나무사이에서

흘러 나오는 즙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피터팬은 사랑스러웠다"

너무나도 유명한 고전이지만 피터팬을 처음 읽는 사람이라면

피터팬을 묘사한 저 한문장으로 피터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네버랜드에서의 후크선장과 격투는 또 어떻게 그려질지

뒤로 갈수록 글들의 생생함에 감탄하게 될텐데요

한글로 된 필사집이지만 개인적으로 원어로 된 필사에서는

또 어떻게 표현이 될지 그것도 궁금~~

명문장이나 명언으로 된 필사도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고전문학으로 이뤄진 도서필사도 매력이 넘치네요

성인도 성인이지만 고전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픈 필사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 팬을 필사로 만나다
"피터 팬을 필사로 만나다"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피터 팬 필사집 "피터 팬을 필사로 만나다."📖 줄거리✔️엄청난 두께의 책이지만 엄청 튼튼하다는 점.✔️180도로 펼쳐지는 제본 형식으로 필사하기에 정말 편리하고 내가 쓸 글씨가 비치지 않는 고급스러운 종이를 가지고 있다.📝필사✔️ 필사 내용을 들여다보면...세상 모든 어린이는 어른으로 자란다. 단
"피터 팬을 필사로 만나다"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피터 팬 필사집
"피터 팬을 필사로 만나다."


📖 줄거리
✔️엄청난 두께의 책이지만 엄청 튼튼하다는 점.
✔️180도로 펼쳐지는 제본 형식으로 필사하기에 정말 편리하고 내가 쓸 글씨가 비치지 않는 고급스러운 종이를 가지고 있다.

📝필사
✔️ 필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세상 모든 어린이는 어른으로 자란다. 단 한 명만 제외하고, 아이들은 자기가 어른이 된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린다. 이건 웬디도 마찬가지였다. 웬디가 두 살이었던 어느 날, 정원에서 놀다가 꽃 한 송이를 꺾어서 엄마에게 달려갔다. 그 모습은참 사랑스러웠을 것이다. 웬디의 어머니인 달링 부인은 가슴에 손을 얹고 탄식했다."아, 지금 이대로 영원하다면 얼마나 좋겠니!"
둘 사이에 오간 말은 이뿐이었지만, 웬디는 자기가 자라서 어른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구든 두 살이 지나면 알게 마련이다. 두 살은 어린 시절이 끝나기 시작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웬디네 가족은 14번지에 살았다. 웬디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달링 부인이 집안의 주인공이었다. 달링 부인은 마음이 낭만적이며 입가에 새침한 미소가 어린 아리따운 여인이었다. 부인의 낭만적인 마음은 미지의 동양에서 온 작은 상자와 같았다.
상자 안에 또 상자가 들어 있어서, 상자를 아무리 많이 꺼내더라도 그 안에는 언제나 상자가 하나 더 있었다. 부인은 새침한 미소가 어린 입가에 키스를 하나 머금고 있었다. 오른쪽 입꼬리에 보란 듯이 하나를 머금고 있었지만, 웬디는 결코 키스를 받을 수 없었다. 달링 씨는 어떻게 달링 부인을 아내로 맞았을까? 달링 부인이 아가씨였을 때, 수많은 청년 신사들이 그녀를 사랑한다며 그녀의 집으로 청혼하러 달려갔다. 하지만 달링 씨는 청년들과 다르게 마차를 잡아타고 가장 먼저 그녀의 집으로 뛰어들어서 달링 부인을 차지했다. 그렇게 달링 씨는 전부를 얻었지만, 달링 부인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숨은 상자와 입가의 키스만은 가질 수 없었다. 숨은 상자는 존재조차 몰랐고, 키스를 얻는 일은 결국 포기했다. 웬디는 나폴레옹이라면 어머니의 키스를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나폴레옹조차 그 키스를 얻으려고 하다가 벌컥 역정을 내며 뛰쳐 나와서 문을 쾅 닫았을 것이다. 달링 씨는 웬디에게 엄마가 아빠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존경한다고 자랑하곤 했다. 그는 증권과 주식에 관해 깊이 아는 사람이었다. 물론 증권과 주식을 정말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그는 꽤 잘 아는 것 같았다. 증권 값이 올랐다거나 주식값이 내렸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어떤 여자라도 존경심이 샘솟을 수밖에 없었다.

💬필사평
우와 내가 피터 팬을 필사를 한다니.. 환상의 섬 네버랜드 이야기가 펼쳐지는 정말 꿈같은 이야기!나는 어렸을 적에 접했던 이야기여서 피터 팬이 실존 인물인 줄로 알았었다. 지금에서야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어이가 없지만 그만큼 순수했으리라 믿는다.
피터 팬은 내가 읽고 보았던 고전 소설 중 가장 스펙터클하다고 여겨왔다. 환상의 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피터 팬이 나서면 다 해결이 되는 거였으니 그때 우리 또래들에게는 우상 같은 존재였다.
필사를 하기 전에 책을 쭈욱 살펴보니 꽤나 두꺼운데도 책이 튼튼한 걸 보니 책의 품질에서도 아끼지 않고 투자를 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특히 방대한 양을 가진 필사 책에도 180도로 펼쳐지는 제본 방식이 탁월한 선택이었구나 싶다. 나는 필사를 매일 하는데 180도 펼쳐지지 않는 필사 책들은 양손이 다 피곤하다. 한쪽은 써야 하고 다른 한쪽은 책이 안쪽으로 접히지 않도록 붙들고 있어야 하니 말이다. 필사러들에게는 180도 제본 방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또 필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의 노트와 가장 중요한 흥미로운 피터 팬의 이야기를 필사를 하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고 계속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필사란? 내 내면을 견고히 하며 단단한 마음으로 내 삶의 가치관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내면 챙김의 가장 귀중한 도구 아닌가. 그 도구를 이렇게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필사를 한다는 것만으로 행복이자 행운이라 느껴졌다. 아이들에게도 소중할 피터 팬을 필사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r*****i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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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피터팬 필사집♡
"최초의 피터팬 필사집♡" 내용보기
🌱피터팬 필사집🌱 제임스 매튜 배리 🌱저는 늘 피터팬하면 초록색, 푸른색을 늘떠올리곤했는데 피터팬 필사집또한 은은한 초록빛글씨와 아이보리색바탕의 표지디자인이 편안하게 다가와서 좋아요!^^)우리가 한때 , 그리고 마음한켠에 늘 꿈꿔왔던,늘..꿈꾸던,그세계 네버랜드.영원히 늙지않는 피터팬과 웬디의모험을 필사하며이야기에 더욱 빠져들수 있다는 점에서큰만족감이 들어
"최초의 피터팬 필사집♡" 내용보기
🌱피터팬 필사집
🌱 제임스 매튜 배리 

🌱저는 늘 피터팬하면 초록색, 푸른색을
 늘떠올리곤했는데 피터팬 필사집또한 은은한 초록빛글씨와 아이보리색바탕의 표지디자인이 
편안하게 다가와서 좋아요!^^)

우리가 한때 , 그리고 마음한켠에 늘 꿈꿔왔던,
늘..꿈꾸던,
그세계 네버랜드.
영원히 늙지않는 피터팬과 웬디의모험을 필사하며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수 있다는 점에서
큰만족감이 들어요.
책이 두껍긴하지만 필사하기 불편함이 없도록 
오른쪽에 필사지가 있고, 180도 펼침제본으로 
편안하게 필사할수있어서 좋아요~ 
양장본이기에 오랫동안
소장할수도있고 이책에 제글씨가 더해져
나만의 책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필사하고있어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필사집을만나
귀하게 옆에두고 매일 조금씩 읽고
필사하고 있네요~^^

우리 다함께 네버랜드의 추억을 다시한번 책으로
나만의 글씨로 만나봐요🩷
8*****e 202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 팬 필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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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글을 쓰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웬디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라 쓰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동심으로 돌아갔다. 피터 팬 필사 내용 중 행복한 집 호수에서 해적과 맞붙은 사건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후크 선장의 악당들과 피터 팬을 비롯한 아이들의 용감한 싸움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팅커벨의 도움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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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글을 쓰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웬디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라 쓰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동심으로 돌아갔다. 

피터 팬 필사 내용 중 행복한 집 호수에서 해적과 맞붙은 사건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후크 선장의 악당들과 피터 팬을 비롯한 아이들의 용감한 싸움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팅커벨의 도움과 기발한 전략 덕분에 해적들을 물리치고, 네버랜드에 정착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 아이들은 네버랜드에서 자신들만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 인디언들과의 새로운 우정을 쌓게 된다.


매년 봄 웬디를 찾아오는 피터팬은 잃어버린 순수와 아름다웠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피터팬의 순수함과 용감함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미성숙하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은은 아닐까. 어른의 눈으로 보니, 네버랜드는 이상적인 도피처인 동시에 영원히 성장하지 못하는 신드롬같다.  웬디의 모성애적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은 행복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삶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어린 시절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피터팬을 어른이 되어 다시 마주하니, 씁쓸하다.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피터팬의 외침은 어쩌면 성장의 고통과 책임감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우리 모두의 숨겨진 욕망은 아닐까. 


웬디가 네버랜드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은 가족 중심적인 우리 사회의 따뜻한 정서를 떠올리게 하지만, 웬디 스스로의 성장과 선택을 존중하는 결말은 여유와 합리성을 중시하는 서구적인 개인주의를 보여주는 건 아닐까. 웬디와 아이들이 결국 현실로 돌아간 것 처럼 아무리 아름다운 꿈이라 할지라도 현실과의 조화가 필요한 것 같다.  현실의 기계적 사고의 피로감에서 순수한 용기와 환상 여행을 재해석해 보면서 유익한 글쓰기 시간이 된 것 같다. 



피터 팬과 아이들이 후크 선장과 해적들과 호수에서 싸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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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