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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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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화를 말한다. 아니 수학을 말한다.아니, 영화 속에서 수학을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이 책은 수학과 관련있는 영화 열네 편을 다루고 있다. 수학이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들이다. 먼저 저자가 영화를 수학의 관련 정도에 따라 어떻게 분류했는지 살펴보자. 카테고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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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화를 말한다아니 수학을 말한다.

아니영화 속에서 수학을 말한다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수학과 관련있는 영화 열네 편을 다루고 있다수학이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들이다.

 

먼저 저자가 영화를 수학의 관련 정도에 따라 어떻게 분류했는지 살펴보자.

 

카테고리 0 : 수학을 다루는 장면이 어디에도 없는 영화.

카테고리 1 : 제목을 봤을 때 수학을 마주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영화.

카테고리 2 : 수학이 주요 소재는 아니지만 적어도 한 번은 수학 관련 장면이 나오는 영화.

카테고리 3 : 수학이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지만영화 플롯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는 영화 네이든>, <퓨처라마>.

카테고리 4 : 메인 주제가 수학과 연관이 있는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넘버스>.

카테고리 5 : 플롯이 수학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도 수학 개념인 100% 수학영화, <플랫랜드을 각색한 애니메이션.

 

이런 분류 방법은 비단 수학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다른 주제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예컨대 문학이라든가 혹은 음악을 수학에 대입해보면 가능해진다.

따라서 먼저 저자가 제시한 이런 분류방법을 듣는 순간부터이책은 의미가 있게된다.

 

이 책을 문학과 예술을 보는 방법을 배우고알게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이 책은 

 

위의 카테고리 분류에서 3과 4에 해당하는 영화 14편을 다루고 있다.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파이(1998)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옥스퍼드 살인사건(2008)

루이스 피에드라이타 감독과 로드리고 소페냐 감독의 페르마의 밀실(2007)

매슈 브라운 감독의무한대를 본 남자(2015)

모르텐 튈둠 감독의 이미테이션 게임(2014)

모건 매슈스 감독의 네이든(2014)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아고라(2009)

구스 반 산트 감독의 굿 윌 헌팅(1997)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큐브(1997)

안드레이 세큘라 감독의 큐브 2: 하이퍼큐브(2003)

론 하워드 감독의 뷰티풀 마인드(2001)

시어도어 멜피 감독의 히든 피겨스(2017)

마크 웹 감독의 어메이징 메리(2017)

로버트 루케틱 감독의 21(2008)

 

이 책은 영화에서 수학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영화에서 수학이 최전방으로 나온 상징적인 장면에서 멈추고

수학 내용을 분석하고

해당 내용을 현실과 교차시키면서,

촬영 뒷이야기를 꺼낸다. (9)

 

그렇게 하면서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을 일단 공부한다는 차원에서 살펴보고

더하여 그것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를 또한 살펴보면

영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이런 장면수학 영화에서 흔히 본다.

 

칠판에 수학 방정식이 가득 써있다.

그런 칠판이 배경으로 깔리고그 앞에 선 교수가 거기에 써있는 방정식을 설명하는 장면.

또는 방정식이 써있는 칠판 앞을 그 학교의 청소부가 지나간다거나.

그렇게 시작하는 영화기억할 것이다바로 굿 윌 헌팅(1997).

 

굿 윌 헌팅(1997).

이 영화는 출연 배우만으로도 의미있다맷 데이먼과 로빈 윌리엄스.

그 두 사람의 출연에수학과 심리 상담그 어울림이 벌써 느껴지지 않는가.

 

여기서 위에서 말한 저자의 영화속 수학 살피는 방법을 상기해보자.

 

[영화에서 수학이 최전방으로 나온 상징적인 장면에서 멈추고

수학 내용을 분석하고해당 내용을 현실과 교차시키면서촬영 뒷이야기를 꺼낸다.](9)

 

그러면 이 영화에서 상징적인 장면에서 멈추는 곳은 

멈출 곳이 많다이 책에서 그 중 두 개를 보여주고 있는데그걸

굿 윌 헌팅에 나오는 첫 번째 문제와 굿 윌 헌팅에 나오는 두 번째 문제에서 풀어준다.



 

여기에서 수학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그 속으로 풍덩 빠지게 된다.

이 문제가 나왔구나이 문제를 이렇게 풀어가는구나하면서 재미있게 이 책을 읽어갈 수 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를 압축 설명하고 나서이런 말로 그 영화에 대해 결론을 내린다.

이게 압권이다.

 

결론적으로 영화 제작과정에서 참여했던 자문가들이 상당히 많았지만화면에 등장하는 방정식들은 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들이 원했던 이야기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램보 교수는 신중한 교수로 소개되었지만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과 바칼로레아 통과후 대학과정 4년을 밟은 학생의 수준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수학 수업을 했고 또 그런 수준의 문제를 냈으며이미 선대 수학자들이 해결했던 문제를 푸는데 엄청난 시간을 보냈다. (166)

 

다시이 책은 

 

프랑스의 수학자인 저자의 예리한 수학적 지식을 토대로 매같은 눈으로 살펴본 결과 위와 같은 결론이 나왔다는 것영화를 보는 재미와는 별도로 이런 것도 독자들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렇게 살펴볼 영화가 이 책에 무려 14편이나 있다는 것 독자들에게는 행운이다.

어떤 것을 살펴보더라도 저자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영화라면 영화그 속에 담겨 있는 수학이라면 또 수학도 공부하게 되니말 그대로 일석이조다.

 

더하여 이런 깨알같은 정보도 알게 되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아는 것처럼 노벨상에는 수학 분야가 없다.

왜 없을까그 이유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알프레드 노벨의 아내가 수학자 예스타 미타그 레플레르와 바람이 나서노벨이 수학을 넣지 않았다는 그럴듯한 이야기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사실일까팩트 체크를 해보니 노벨은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155해서 바람날 아내가 아예 없는데, 어찌 그런 말이 떠돌까 

그런게 사람들이다헛소리를 만들어내고또 그것을 퍼뜨리는 게 인간인데그런 경향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풀어내는 수학자 어디 없을까 


그런 수학자와는 별개로 수학자 제롬 코당소가 쓴 이 책읽어가다 보면 그런 헛소리를 팩트 체크할 수 있는 안목도 생긴다는 것분명히 해두고 싶다.

s***h 2025.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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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수학의 정석과 수학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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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1949년 27쪽짜리 박사 논문 하나로 150년 동안 지속된 경제학 이론을 뒤집고 신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천재 수학자 존 내시의 이야기를 담은 '뷰티풀 마인드'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가  심리학 교수 숀과 함께 보내며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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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949년 27쪽짜리 박사 논문 하나로 150년 동안 지속된 경제학 이론을 뒤집고 신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천재 수학자 존 내시의 이야기를 담은 '뷰티풀 마인드'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가  심리학 교수 숀과 함께 보내며 변화하는 맷 데이먼 주연의 '굿윌 헌팅'까지,
추억의 영화를 톺아보는 향수와 즐거움이 가득찬 수학 서적을 만난다.

세부적으로, 단계별로 구분된 목차(카테고리)가 눈에 띈다. 
수학을 다루는 장면이 어디에도 없는 카테고리0 부터 제목으로 수학을 표현하는 카테고리1, 수학 관련 장면이 나오는 영화와 드라마들을 소개하는 카테고리2, 수학이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지만 주제는 다른 카테고리3, 주제가 수학과 연관 있는 영화나 드라마인 카테고리4, 소재와 등장인물들이 100%인 수학 영화인 카테고리5까지.

소개된 카테고리 중 카테고리4의 수학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눈길을 끈다. 교과서 속 딱딱한 공식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감정 안에서 수학을 보여주어 실감하고 절실히 느끼는 감동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실제 인물의 극복 과정과 업적을 보며 "할 수 있다."라는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책의 장점은 이런 영화의 주제나 등장인물의 스토리 이외 진짜, 리얼(real)수학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프와 행렬, 무한 다항식, 리프와 노드 문제 등 수학적인 접근으로 분석하고 영화 속 오류를 끄집어낸다. 덕분에 새로운 수학적 배경 지식도 얻게 되고, 수학이란 세계가 무한대처럼 폭넓음을 접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소재로든 주제로든 인물이든 수학 영화가 다각도로 펼쳐져 있음을 알게 된다. 
특히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루이스 피에드라이타 감독과 로드리고 소페냐 감독의 [페르마의 밀실] 영화가 눈길을 사로 잡음이다.
문제를 풀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서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네 명의 수학자가 위대한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대를 받는다는 내용의 이 영화를 수학적으로 풀어쓴 챕터. 서술된 수많은 수학자들의 이름을 새겨보며 찾아본다. 익히 들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장본인인 피에르 드 페르마와 로맨티스트 천재인 에바리스트 갈루아의 일생과 수학 적 업적은 수학적 가치를 증명하는 인생 이야기를 안고 있다.

책을 읽다가, 수학적 지식을 찾아보다가, 소개된 영화들을 챙겨보다가, 어느덧 수학이라는 길을 향해 한걸음 다가서는 느낌이다. 여전히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다분하지만, 친근한 영화를 통해 접해보는 것도 유용할 듯하다. 

요즘은 특히 수학이 단순한 계산을 넘어서 인류의 삶을 바꾸는 도구라는 점을 절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화관에 간 수학자] 속 영화들과 수학이라는 학문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

평범하지 않은 수학자의 흔한 영화 감상문이지만 수학이 숫자만의 세계가 아니라 도전과 열정,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밀접함을 책과 영화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c******1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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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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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수학을 많이 좋아했지만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수학 공식이나 칠판 가득 채워진 방정식을 보면 그냥 “멋있다~” 하고 지나치곤 했습니다.‘저건 진짜일까, 아니면 그냥 멋부린 소품일까?’ 궁금하면서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죠.그런데 <영화관에 간 수학자>를 읽고 나니, 이제는 그 장면들이 새롭게 보입니다.영화 속 방정식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실제로 수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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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수학을 많이 좋아했지만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수학 공식이나 칠판 가득 채워진 방정식을 보면

 그냥 “멋있다~” 하고 지나치곤 했습니다.

‘저건 진짜일까, 아니면 그냥 멋부린 소품일까?’ 궁금하면서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죠.


그런데 <영화관에 간 수학자>를 읽고 나니, 

이제는 그 장면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영화 속 방정식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실제로 수학적 맥락과 역사, 

심지어는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로웠거든요.




🎬 영화 속 수학, 그렇게까지 진지했다고?


책은 총 14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다루고 있어요.

「파이」에서 시작해 「굿 윌 헌팅」, 「뷰티풀 마인드」, 「히든 피겨스」, 「네이든」 같은 유명 작품들까지…

익숙한 장면들을 다시 꺼내 보면서, 

거기에 숨어 있는 수학적 의미를 짚어 주는 방식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무한대를 본 남자」에서는 

라마누잔이 남긴 숫자 1729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그저 영화 속 에피소드일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택시 수’라는 별명을 가진 수학사 속 중요한 숫자더군요.

작은 숫자 하나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숨어 있다니, 

숫자를 대하는 제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건, 

수학이 딱딱한 공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가왔다는 점이에요.

「굿 윌 헌팅」 속 복잡한 수학 문제가 단순히 ‘천재를 드러내는 장치’가 아니라, 

필즈상과 수학계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창이었다는 사실.

「히든 피겨스」 속 칠판 가득한 수식은 

실제로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숨은 노고와 연결되어 있었다는 사실.


책 속 저자의 시선 덕분에, 

수학은 어느새 ‘숫자와 기호의 세계’를 넘어, 

 삶을 이해하는 언어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를 덮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이거였어요.


“영화가 수학을 빌려 더 풍성해졌듯, 

우리 삶도 수학 같은 사유의 언어로 더 깊어질 수 있다.”


영화 속에서 수학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고, 이야기의 무게를 더하는 장치였더군요.

그리고 그 과정을 해석해 주는 저자의 시선은 참 따뜻했습니다.


책장을 덮은 후, 저는 예전보다 조금은 더 

호기심 많은 눈으로 영화를 보게 될 것 같아요.

칠판에 적힌 공식 하나, 화면 구석의 숫자 하나까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저기엔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하고 물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수학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왜냐하면 이 책은 “수학이 곧 삶의 은유”라는 사실을 

너무나 친절하게 보여주기 때문이죠.


저는 이제 영화 속 수학 장면이 나오면, 아마도 혼자 피식 웃을 겁니다.

“저건 그냥 장식이 아니야. 저기엔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지.” 

라는 생각과 함께요.


그리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영화 속 수학 장면이 궁금하다면, 『영화관에 간 수학자』를 꼭 읽어봐. 

진짜 색다른 영화관람을 하게 될 거야.”




YES마니아 : 로얄 x********6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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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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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영화관에 간 수학자저자 제롬 코탕소출판 북스힐발매 2025.04.15.10년도 훨씬 전 맨탈이 터져서 히키코모리처럼 산적이 있었다, 그래도 사람인지 심심해서 미국드라마를 미친 듯 보기 시작 했었다, 아마 당시 거의 모든 미국드라마를 봤다고 할 정도로 봤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드라마가 “넘버스”라는 드라마 였다.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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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
저자 제롬 코탕소
출판 북스힐
발매 2025.04.15.

10년도 훨씬 전 맨탈이 터져서 히키코모리처럼 산적이 있었다, 그래도 사람인지 심심해서 미국드라마를 미친 듯 보기 시작 했었다, 아마 당시 거의 모든 미국드라마를 봤다고 할 정도로 봤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드라마가 “넘버스”라는 드라마 였다.
특정 시건이나 테러에서 수학적 공식을 찾아내서 문제를 해결하는 드라마 였는데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억지가 많았지만 초반부에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놀라운 수학적 사고를 보여줬다.
실제 몇몇 에피소드의 수학적 논리는 실제 수학적 논리를 알려줘서 집을 벗어나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보게 만들기도 했다.
철저하게 문과 출신으로 수학을 싫어 했던 입장에서 수학이 친해진 결정적 원인이 넘버스 라는 드라마 였다. 하지만 넘버스라는 드라마를 접한건 철저하게 우연이였고, 그 우연이 없다면 수학은 아직 나에게 미지의 영역이다.

과연 영상 매체를 통해서 수학과 친해 질 수 있을까? 고맙게도 그 방법이 있다.

바로 “영화관에 간 수학자”라는 책을 통해서 영화속 수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과연 영화 관련 책일까? 아니면 수학관련 책일까?

세상에는 수학이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 영화부터, 수학의 이야기만 다루는 영화 까지 수 많은 장르의 영화가 있다,

그 중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수학이 일부 사용되거나 메인으로 수학이 사용되는 영화를 한정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마 100% 수학을 다루는 영화가 있다면 영화를 보다가 극장을 울면서 뛰어나가는 사람이 있을테니 작가님도 자제를 한 것 같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총 14편의 영화를 다루고 있다. 그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한편인 론 하워드 감독의 2011년 작 뷰티풀 마인드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실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쉬 교수의 생애와 그의 역작인 “게임 이론”이 만들어진 과정을 다룬 영화로 수학적으로도 역사적인 이론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학을 전공을 했고, 대학원에서 논문 주제가 게임이론인 입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같은 입장서 책에서도 소개된 다른 영화 “굿 윌 헌팅”의 수학적 이야기는 수학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매우 재미있는 장면일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굿 윌 헌팅” 속 수학적 이야기는 매우 진지하고, 어렵지만 영화속 대화 만큼의 어려운 대확 아니였다고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은 수열이나 통계 확룰부터 대수학, 암호학, 이제는 경제학에서 더 많이 사용되는 게임이론 까지 다양하게 소개 되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누가 말했던가? 책은 어려운 수학의 이야기를 영화라는 소재로 재미있게 쓰여 있고, 실제로도 매우 재미있다. 하지만 수학적 지식이 더 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텐데 하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사무실에서 업무 중 잠시 인터넷 서점에서 “수학의 정석”을 검색해 보았다,

왜 인지 수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뜩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종편 방송중 일타 수학 강사가 원주율을 이야기 하는 장면이 생각이 났는데 “영화관에 간 수학자”에서는 대런 애러노프스키의 “파이” 부분의 챕터를 한번 더 훑어서 보게 되었다,

수학적 이야기가 있어서 진입장벽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진중하게 이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는 다면 수학적 거부감이 분명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들도 진심으로 이 책을 본다면 수학적 사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영화관에간수학자

#제롬코탕소

#북스힐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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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수학,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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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칠판을 가득 메운 복잡한 수식, 주인공이 계산기로도 풀기 힘든 문제를 머릿속에서 풀어내는 모습, 혹은 생사를 건 상황에서 숫자와 논리를 이용해 탈출하는 장면들.그럴 때마다 '저건 실제로 가능한 걸까?'라는 의문이 스쳐 지나가지만 곧 스토리에 몰입하느라 지나치기 마련이다.«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바로 그 스쳐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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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칠판을 가득 메운 복잡한 수식, 주인공이 계산기로도 풀기 힘든 문제를 머릿속에서 풀어내는 모습, 혹은 생사를 건 상황에서 숫자와 논리를 이용해 탈출하는 장면들.
그럴 때마다 '저건 실제로 가능한 걸까?'라는 의문이 스쳐 지나가지만 곧 스토리에 몰입하느라 지나치기 마련이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바로 그 스쳐 지나간 궁금증을 잡아채어 영화 속 수학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흥미롭게 풀어내는 책이다. 제롬 코탕소 Jérôme Cottanceau는 수학자이자 영화 애호가로서 다양한 영화 속 장면들을 멈춰 세우고 그 배경을 차근차근 파헤친다. <굿 윌 헌팅>에서 윌이 풀어낸 전설적인 칠판 문제는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의 문제인지, <큐브> 속 움직이는 방은 어떤 수학적 구조로 이해할 수 있는지, <파이>에서 집착하는 원주율의 무한 소수는 정말 무작위인지, <무한대를 본 남자> 속 라마누잔의 업적이 왜 수학사에서 중요한지까지, 영화 속 상징적인 순간들을 통해 수학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영화 속 오류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롬 코탕소 Jérôme Cottanceau는 영화가 수학적 사실과 다른 표현을 사용했더라도 그것이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 장치였음을 짚어낸다. 예컨대 <뷰티풀 마인드>에서 게임이론을 단순화한 부분을 두고, 엄밀한 학문적 관점에서는 부족하지만 내시의 업적과 인간적인 면모를 잘 전달했다고 평가한다. 이런 접근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수학자와 함께 영화관에 앉아 장면마다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시선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읽고 나니 익숙했던 영화들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단순한 감동 영화로만 기억했던 <굿 윌 헌팅>이 수학적 난제와 성장 서사를 함께 품은 작품으로 보였고, 아직 보지 않은 <페르마의 밀실>이나 <옥스퍼드 살인사건> 같은 영화는 당장 보고 싶어졌다. 영화 속 수학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예를 들어 '노벨상에는 왜 수학상이 없을까?' 같은 오래된 소문을 팩트로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체 덕분에 부담 없이 수학과 가까워질 수 있고, 책을 덮고 나면 영화 속 복잡한 수식 장면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쯤 더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수학이 스크린 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면 «영화관에 간 수학자»가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f*******2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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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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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번 상상해보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과학자가 작은 강의실(혹은 실험실)에서 열변을 토한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는 멸망합니다!! 라고 외치며, 그의 뒤로는 복잡한 방정식과 그래프가 칠판에 가득하고, 이는 마치 배경화면처럼 차르르 펼쳐진다. 이처럼 영화 속 진지하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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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번 상상해보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과학자가 작은 강의실(혹은 실험실)에서 열변을 토한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는 멸망합니다!! 라고 외치며, 그의 뒤로는 복잡한 방정식과 그래프가 칠판에 가득하고, 이는 마치 배경화면처럼 차르르 펼쳐진다. 이처럼 영화 속 진지하고 과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제작자들은 칠판에 수학 공식들을 적어놓고,  '수학스러운', '과학스러운' 배경을 디자인한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영화 속 수학적 내용을 면밀히 짚어주는 책이다. 프롤로그에 적힌 '곧 첫번째 상영이 시작된다!'는 문장은 마치 극장 안에 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첫 장면을 기다리는 순간처럼,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책 날개에는 세 분의 이름이 적혀 있다. 지은이 제롬 코탕소, 옮긴이 윤여연, 감수 이종규. '감수'가 무엇인가 했더니, '책의 저술이나 편찬 따위를 지도하고 감독함.'이란다. 번역된 이공계 책을 읽다 보면 가끔 어색한 표현이나 해석이 물음표를 띄우게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책은 감수자가 저명한 수학과 교수님이라니!!! 그 자체로 가독성과 신뢰도가 동시에 올라간다. :)

 목차를 펼치자 내가 본 영화와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이 섞여 눈에 들어왔다.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언젠간 꼭 봐야지 하고만 있던 영화, 처음 듣는 영화 제목들까지 다양한 영화들을 보며 신이 났던것 같다. 책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영화들을 제대로 보고파 넷플릭스에 검색해봤지만, 아쉽게도 모든 영화들이 넷플릭스에 업로드가 되어있지 않았다.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언젠간 소장하여 구매해야지 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언젠가 학생들에게 영화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오래오래 우려먹기ㅎㅎ) 

 책에서는 그래프 이론부터 수열, 암호학,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 차원, 대수학, 확률과 통계까지 정말 다양한 수학적 주제들을 다룬다. 방대한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싶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수학적 지식은 극히 일부라는 것이 또다시 느껴졌다. 그럼에도 신이나서 책을 훌훌 읽어내려 갈수 있었던 것은 '영화에서 말하던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와 '이런 더 깊은 스토리가 있었단 말이야??'를 반복할 수 있었던 빈틈없이 구성된 책의 내용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며 마치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기분이 들었다. 저명한 수학자가 영화 장면을 가르키며 이 방정식은 이런 뜻이란다, 주인공이 이야기한 이 정리는 사실 이렇단다. 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인기 많은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듯 했다. 나중에 영화를 보게된다면 이 책을 꺼내어 영화 속 내용을 곱씹으며 다시 읽고 싶다. 

+) 책에 소개된 영화 '페르마의 밀실'은 유튜브에서 자막이 포함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궁금한 분들은 꼭 한 번 찾아보시길 :)
c****8 202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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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영화관에 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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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아는 만큼 보인다는 속담처럼 내가 아는 것이 있으면, 어떠한 것을 볼 때 더 깊이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내가 군대를 다녀왔다면 군대를 다녀오기 전보다 다녀온 후에 전쟁 영화를 보면 이해도가 높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영화에 자주 사용되는 요소에 의외로 '수학적 원리'가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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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속담처럼 내가 아는 것이 있으면, 어떠한 것을 볼 때 더 깊이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내가 군대를 다녀왔다면 군대를 다녀오기 전보다 다녀온 후에 전쟁 영화를 보면 이해도가 높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영화에 자주 사용되는 요소에 의외로 '수학적 원리'가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데, 이렇게 수학적 원리가 높은 영화들을 수학자가 본다면 어떨까? '영화관에 간 수학자'란 책은 이러한 수학자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영화에 사용된 수학의 원리를 통해 영화를 평론하는 책이다. 해당 책은 제롬 코탕소라는 프랑스의 수학자가 지었는데, 평소에도 작가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방법의 하나로 수학을 통해 영화를 평론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이다.

해당 책은 외국 작가가 저술하였다보니 한국 영화는 등장하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다. 파이, 옥스퍼드 살인사건, 페르마의 밀실, 무한대를 본 남자, 이미테이션 게임, 네이든, 아고라, 굿 윌 헌팅, 큐브 시리즈, 뷰티풀 마인드, 히든 미겨스, 어메이징 메리, 21 등 총 14편의 영화를 통해 영화에 포함된 수학의 원리를 해설하면서 이러한 원리들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이해를 위한 설명을 제공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수학책으로 공부할 때보다 영화의 한 측면에서 해설되다보니 조금 더 이해가 편한 부분이 있다. 특히 '굿 윌 헌팅' 같은 영화는 명작으로 이전에도 자주 봤는데, 새롭게 수학자의 측면에서 수학의 원리와 함께 보니 영화에서 느껴지던 느낌도 조금 다르게 느껴지고, 이러한 방식으로 보면 영화를 보는 것도 하나의 공부가 되는 새로운 학습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새롭게 다른 측면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볼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신기헀다.


c****5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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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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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제롬 코탕소 글 / 윤여연 옮김 / 이종규 감수 / 북스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수학이란 렌즈를 통해영화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수학자의 눈으로 본 열네 편의 영화를 다루며영화 속 수학의 흔적을 짚어냅니다. 각 장마다 하나의 영화를 소개하고그 속에 숨은 수학 개념과 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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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제롬 코탕소 글 / 윤여연 옮김 / 이종규 감수 / 북스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수학이란 렌즈를 통해

영화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수학자의 눈으로 본 열네 편의 영화를 다루며

영화 속 수학의 흔적을 짚어냅니다.


각 장마다 하나의 영화를 소개하고

그 속에 숨은 수학 개념과 배경,

수식의 정확성까지 분석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라는 학문이 창조적이고 흥미진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책에 소개된 영화는 『파이』, 『굿 윌 헌팅』, 『뷰티풀 마인드』, 『큐브』, 『히든 피겨스』 등

수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거나 수학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입니다.

영화 속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수학 공식이나 수열, 도형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그것이 실제 수학 이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합니다.

어려운 수학 개념을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설명합니다.

영화 장면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누구나 수학을 즐기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수학을 둘러싼 역사적 맥락과

수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조명합니다.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임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

특히 수학을 멀리했던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수학과 영화

두 세계의 멋진 만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관에간수학자 #제롬코당소글 #윤여연옮김 #이종규감수 #북스힐

s********8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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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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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수학자의 흔한 영화 감상문출처 입력수학이나 과학이 가미된 영화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점에서 답답하긴 하지만 굳이 애써 알아보려는 노력은 기울이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교육자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영화관에서 개봉한 메인 주제가 수학과 연관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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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수학자의 흔한 영화 감상문

출처 입력


수학이나 과학이 가미된 영화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점에서 답답하긴 하지만 굳이 애써 알아보려는 노력은 기울이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교육자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영화관에서 개봉한 메인 주제가 수학과 연관 있는 영화 열네 편을 책 속에 담아 놓았다. 

열네 편의 영화 중 내가 본 영화는 히든 피겨스와 큐브뿐이었고 그 외 영화는 줄거리 정도 알거나 아예 모르는 영화가 대부분이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파이(1998년)」를 통해 원주율 파이(π)를 풀어나간다.  가장 유명한 수들의 순위를 매긴다면 π는 상위에 놓이는데 그 이유는 가장 단순한 도형인 원과 관련되어 수많은 공식에 등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π'의 어원과 특징 등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π'의 소수점 아래 삼십일조 사천일백오십억 번째 자리까지 밝혀진 건 2019년 3월 14일 구글 엔지니어가 개발한 프로그램 덕택이라고 한다. 와우~ 그 길이는 상상이 되지 않기에 더 경이롭다. 'π'를 다루며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의 등장이 반가웠다.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 된 「히든 피겨스」는 감명적인 영화였다. 저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든 피겨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할 수학이란 생각이 들었고, 천재들이 부럽기도 했다. 

책 속 내용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흥미롭고 유익했다. 이해가 부족했던 수학이 가미된 영화에 대한 목마름을 느낀 분들에게 추천한다. 그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y****d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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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수학자> 제롬 코탕소ㅣ평범하지 않은 수학자의 흔한 영화 감상문
"<영화관에 간 수학자> 제롬 코탕소ㅣ평범하지 않은 수학자의 흔한 영화 감상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수학자들이, 특히 교육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대중들에게 수학의 실용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교육자인 저자 제롬 코탕소도 마찬가지의 질문을 던졌다."수학은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채널 '스킬라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비비안느 라랑드는 영화 속에서
"<영화관에 간 수학자> 제롬 코탕소ㅣ평범하지 않은 수학자의 흔한 영화 감상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자들이, 특히 교육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대중들에게 수학의 실용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교육자인 저자 제롬 코탕소도 마찬가지의 질문을 던졌다.


"수학은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채널 '스킬라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비비안느 라랑드는 영화 속에서 과학적이고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항상 칠판에 여러 방정식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런 방정식을 판독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고 수학을 공부한 이후 아주 적게나마 그 공식을 이해하거나 어떤 내용을 적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저자 또한 영화에서 방정식이 적힌 칠판이 배경으로 나오면, 곧장 화면을 정지시키고 방정식의 진위를 확인하고 있었다. 실제로 TV나 영화에서 수학을 자주 다루기 때문에 그는 영화 속에서 곧잘 수학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수학이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수학'작품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수학적 요소가 드러나는 드라마나 영화를 0부터 5까지 카테고리화 시켰다.


0은 수학을 다루는 장면이 없고, 카테고리 1로 들어가는 영화에는 제목을 봤을 때 수학을 마주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작품이라고 한다. 카테고리 2부터 수학적 요소가 들어간다. 수학이 주요 소재는 아니지만 적어도 한 번은 수학 관련 장면이 나오는 영화와 드라마로 유명한 영국 어린이 애니메이션 <페파 피그>도 방정식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 카테고리 2에 해당된다. 카테고리 3은 수학이 영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지만 영화 플롯 핵심은 다른데 있는 작품으로 <퓨처 라마>나 <네이든>과 같은 영화이다. 카테고리 4에는 메인 주제가 수학과 연관 있는 영화나 드라마이고, 카테고리 5는 플롯과 등장 인물도 모두 수학 개념인 100% 수학 영화이다. 마지막 카테고리로 분류된 영화는 딱 하나, <플랫랜드>를 각색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에서 저자는 주로 카테고리3, 카테고리4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다룬다. 내가 한때 정말 좋아했던 미국 수사 드라마 <넘버스>도 저자의 카테고리 4에서 발견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천재 수학자가 등장하여 매 사건을 수사할 때 수학적 개념을 이용한다. 이용되는 수학적 개념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까지 자료 화면을 이용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아주 독특한 드라마인데 생각만큼 시즌이 길게 이어가지 않아 아쉬웠다.


<영화관에 간 수학자>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파이>, <옥스퍼드 살인사건>, <페르마의 밀실>, <무한대를 본 남자>, <이미테이션 게임>, <네이든>, <아고라>, <굿 윌 헌팅>, <어메이징 메리>, <큐브> 등이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작들이다.


간단하게 각 영화의 줄거리를 말해주고 영화에서 어떤 수학적 요소를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 그대로 수학자의 영화 감상법이다. <파이> 같은 경우 41+3만 계산할 수 있는 수학적 지식만 있으면 감상할 수 있는 영화이다. 각종 수학 이론을 끼워 넣었지만 수학이 본격적으로 다뤄지지는 않았다. 영화에서 다룬 수학적 내용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수학적 이론을 설명한다. 예를 들면 <파이>에서는 수학적 모델을 세우는 일에 대해 말하고 영화에서의 수학이 어떤 논란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영화 속 수학 이론들을 살펴보며 수학의 실용성과 재미도 깨닫고, 영화 속에서 언급된 수학 이론의 오류도 찾아내고 그야말로 영화에 나온 수학을 이리저리 파헤쳐보는 책이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들이 나오기 때문에 수학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 교양책이다.





o****c 202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