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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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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연가'를 보면서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 들면서 어쩌면 드라마보다 조금은 음악에 더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일반적인 드라마나 영화를 살려주는 OST라기 보다는 그 자체로 윤건의 분위기가 한껏 살아있는 쓸쓸하면서 감미로운 음악이죠. 브라운 아이즈 시절과는 분명 구별되는 윤건만의 분위기말이죠. 나얼이라는 탁월한 보컬과 기교면에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윤건이
"커피향이 나요." 내용보기
'슬픈연가'를 보면서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 들면서 어쩌면 드라마보다 조금은 음악에 더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일반적인 드라마나 영화를 살려주는 OST라기 보다는 그 자체로 윤건의 분위기가 한껏 살아있는 쓸쓸하면서 감미로운 음악이죠. 브라운 아이즈 시절과는 분명 구별되는 윤건만의 분위기말이죠. 나얼이라는 탁월한 보컬과 기교면에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윤건이라는 뮤지션의 목소리는 커피를 마시며 듣는 듯한 느낌이 들게하죠. 예전부터 윤건의 목소리에서 커피향을 느꼈거든요. '슬픈연가'라는 타이틀로 OST가 여러가지가 나온 걸로 아는데 윤건의 색깔이 가장 살아있는 것은 역시 이 OST가 아닌가 싶네요. 윤건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음반도 실망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r*******3 2005.02.04. 신고 공감 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