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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보면 힘을 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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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한 일들...가고 싶지도 않지만 주변의 강압으로 목표를 삼고 하지못하면 조용히 쥐죽은듯이 지내고 그러다 재수하고 운좋으면 그 보단 못하지만 입학이라도 하는 ....... 흔히 말하는 최소 3년의 시간이 한순간의 당락으로 결정되고 합격하면 세상을 다 가지고 모든것을 이룬걸로 생각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눈과 입들.... 그것이 싫고 두려우면서도 다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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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한 일들...가고 싶지도 않지만 주변의 강압으로 목표를 삼고 하지못하면 조용히 쥐죽은듯이 지내고 그러다 재수하고 운좋으면 그 보단 못하지만 입학이라도 하는 ....... 흔히 말하는 최소 3년의 시간이 한순간의 당락으로 결정되고 합격하면 세상을 다 가지고 모든것을 이룬걸로 생각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눈과 입들.... 그것이 싫고 두려우면서도 다시 시작하는.... 이 모든것들을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때가 고3 수능끝난 11월중순에서 2월이 아닐까?? 겨우 20에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는다는 건 너무 이른 판단이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설날에 이모네집에서 끌려나와 연근은 엄마가 좋아하는거지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아냐고 물으며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하는 민재... 아직 엄마가 그립고 친구와 놀기가 좋고 새로운 일들에 사건에 호기심만이 불타는 20살은 그 나이의 또래레겐 너무 큰 짐이 바로 수능이고 대학이고 진로이다
y******5 2005.03.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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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따뜻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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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발레교습소(Flying Boys) - 2004 감독 : 변영주 주연 : 윤계상, 김민정     요즘은 영화에 대해서 자꾸 글을 쓰게 되네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정도씩 영화를 보는 것 같은데 책을 읽는 속도는 그걸 못따라 가네요..   책도 좀 읽어야지...^^   발레교습소 윤계상, 김민정   사실 이런 제목과 주연급 배우들을 봤을때 무슨 청춘드라마 정도의 영화겠지, 뭐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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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발레교습소(Flying Boys) - 2004 감독 : 변영주 주연 : 윤계상, 김민정     요즘은 영화에 대해서 자꾸 글을 쓰게 되네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정도씩 영화를 보는 것 같은데 책을 읽는 속도는 그걸 못따라 가네요..   책도 좀 읽어야지...^^   발레교습소 윤계상, 김민정   사실 이런 제목과 주연급 배우들을 봤을때 무슨 청춘드라마 정도의 영화겠지, 뭐 심심한데 그냥 한편 보지.. 라는 생각으로 정말 별 기대없이 선택한 영화죠. 물론 극장에서 본 것도 아니고 인터넷 상으로 어느 신문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화로 봤는데 역시 기대가 작은 만큼 만족은 크더군요.   그 진리 아시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특히 영화계에서 절대적인 진리중 하나죠..(제 생각)   지오디의 윤계상 이 친구가 연기를 하면 얼마나 하고 김민정 아역배우로 연기력은 있겠지만 그 무게감은 현저히 떨어지기에 이 두커플이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 낼지 그리고 일반 서민들에게는 생소한 발레라는 주제를 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풀어갈지 우려감 80%와 혹시나하는 기대감 20%로 보았죠.   결과는 동막골의 감동을 더하지는 못해도 그 감동의 감정을 다시금 흔들어 놓는 잔잔한 물결을 만들어 제 머리와 가슴에 웃음과 포근함을 가져다 준 영화가 되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지만 지겹지도 않고 편안하게 전개되면서도 이 영화는 해야할 말들을 간접적으로 잘 전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씬도 화려한 배경도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웃과 이웃들 속에서 이 사회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한 수험생의 생활속에서 그려나가고 있죠.   태풍이 다가 온다니까 피해 없으시길 바라구요. 그 태풍속에서 영화한편 보실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 혹시 재미 없으셔도 전 몰라요..(무책임^^;;)
y***i 200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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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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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땐 스무살이 되면 굉장히 자유로울 것 같고, 기똥찬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환상에 빠지곤 한다. 그렇지만 스무살의 3월만 지나봐도 별거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게 또 스무살인 거 같다. 이 영화에서도 스무살이 될랑말랑한 청춘들이 나와서 청춘의 아픔과 슬픔,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통과의례처럼 보여준다. 모든 스물살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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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땐 스무살이 되면 굉장히 자유로울 것 같고, 기똥찬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환상에 빠지곤 한다. 그렇지만 스무살의 3월만 지나봐도 별거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게 또 스무살인 거 같다. 이 영화에서도 스무살이 될랑말랑한 청춘들이 나와서 청춘의 아픔과 슬픔,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통과의례처럼 보여준다. 모든 스물살은 그런가, 하는 회의가 들면서 이 영화, 조금은 구태의연하단 생각을 했다. 게다가 청춘을 얘기하는데 거기에 발레를 접목시킨 감독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힙합과 댄스라면 모를까... 신선한 듯 하면서도 발레는 어딘지 좀 낯설고 쌩뚱맞다. 발레를 접목시킨 것에 대해 감독의 변이 있었지만 그닥 마음에 다가온 건 아니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자막이 올라가는데, 감독이 변영주였다. 앗~!... 변영주 감독의 영화 <밀애>를 본 적이 있는데, 아, 그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단 말인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감독은 일종의 성장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던 거 같은데, 이 영화는 성장 영화의 문법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었던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스무살이 된 아이들은 스스로 아픔을 견디고 다들 조금씩 성장해간다. 모든 류의 성장이 이렇게 올곧다면 누가 스무살을 청춘이라고 말할 것이며, 또한 아픔이라는 것도 성장으로만 연결되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이 영화에서 표현되는 갈등과 고민은 어쩌면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평범하면서도 자연스런 영화를 표방했다면야 구지 할 말은 없지만서도 일상에서 의미를 끄집어 내는 일도 영화의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뻔하게 다가오는 갈등과 상처들이 약간은 식상하게 느껴졌다.
2********t 200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