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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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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놀라운 책이다. 규장에서 나온 다소 얇은 토저의 책 세번째이다,. 사실 기독교 자체의 의미가 매우 희미해진 때이다. 신자에 대한 믿는 사람이란 구분이 없어졌고, 영향력은 찾아볼수 없는 때이다. 나 자체도 심각한 상황에 빠져있었다. 도대체 어디를 쫒아 무엇에 목표를 두고 사는건지, 과연이게 믿는 건지, 취미생활인지 ,,, 그래도 교회는 꼬박 나가니 회칠한 무덤 아니면
"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놀라운 책이다. 규장에서 나온 다소 얇은 토저의 책 세번째이다,. 사실 기독교 자체의 의미가 매우 희미해진 때이다. 신자에 대한 믿는 사람이란 구분이 없어졌고, 영향력은 찾아볼수 없는 때이다. 나 자체도 심각한 상황에 빠져있었다. 도대체 어디를 쫒아 무엇에 목표를 두고 사는건지, 과연이게 믿는 건지, 취미생활인지 ,,, 그래도 교회는 꼬박 나가니 회칠한 무덤 아니면 외식의 선두주자가 확실했다. 그런데,, 이 책 펴기도 전에 아예 겉장에 충격의 메시지는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과 불화하라, 세상에 타협하지 말고 충돌하라! 세상에 그리스도임을 나타내고 정면으로 충돌하라,,,, 굉장한 충격이었다. 그렇다, 애당초 그리스도인이란, 그의 제자들이란 형통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었다. 나를 따르려거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육신의 안일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과 친해지려고 우리 인생의 편안과 세상적 행복만을 추구한다. 모든 것은 내 자신이 이유이고 목적이다. 결국 결말은 죽음 뿐일것이다. 우리가 인생에 있어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분을 따르는 삶은 바로 성령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진정한 영적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것이다. 진정한 성령충만에 대해 - 방언하고 매우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착각하는 한심함이 매우 보편적이다. 신령함에 대해- 매우 고지식하고 고루한, 재미없는 것으로 오해하는 일반적 통념에서 벗어나기를 저자는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진정한 성령 충만은 기본적으로 추구해야할 신자의 자세이며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는 거룩함 분이시므로 우리도 그것을 연습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모습을 연습하고 세상의 기분을 신경쓰며 매우 잘 지내려고 애쓴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잘지내려고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나라에 있는 것이며 진정한 세상을 사는 자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핍박이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십자가의 길을 담대함과 기쁨으로 가는 것이다. ,,,,점점 담대함이 적어지는 것을 경계하며 진정한 성령과의 만남을 깨닫게 해주는 부족함이 없는 책이 될 것이다.
j****c 2005.02.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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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충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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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한 느낌의 제목. 사실.. 읽은지 넘 오래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회사생활이 힘들 때 읽었는데 당시 힘이 되었던 책인것만은 기억. 세상에서 힘들 때에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향성을 설정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힘들 때 읽으면 더욱 힘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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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한 느낌의 제목.

사실.. 읽은지 넘 오래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회사생활이 힘들 때 읽었는데 당시 힘이 되었던 책인것만은 기억.

세상에서 힘들 때에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향성을 설정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힘들 때 읽으면 더욱 힘이 되는 책.

g****i 200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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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정체된 신자와 교회들에게 유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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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명 설교자이자 저술가로 알려진 토저가 1950년대 휘튼 대학의 학생들을 상대로 전했던 열한 편의 설교를 엮은 책이다. 전쟁 기간을 거치며 세계의 군수공장으로서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한 미국은 그 번영의 결과물 위에 서서 강대국으로 도약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미국인들의 자신감은 그 어느 때보다 상승하고 있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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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명 설교자이자 저술가로 알려진 토저가 1950년대 휘튼 대학의 학생들을 상대로 전했던 열한 편의 설교를 엮은 책이다. 전쟁 기간을 거치며 세계의 군수공장으로서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한 미국은 그 번영의 결과물 위에 서서 강대국으로 도약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미국인들의 자신감은 그 어느 때보다 상승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교회의 주류는 제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기보다는, 세상을 따라가며 자신의 자리를 확인받으려 하는, 일종의 자신감 상실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토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가 자신의 위치를 바로 깨닫고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쫓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당당히 선포한다.

 

 

2. 감상평 。。。。。。。          

 

     토저라는 이름이 익숙하고, 그가 남긴 말들에 감명을 받으면서도 정작 그의 책을 전체적으로 읽어 본 것은 처음이었다. 이전까지는 영문판으로 된 얇은 책을 폈다가 중간에 그만 둔 적이 있을 뿐이었다.

 

     책 제목을 참 잘 뽑았다. 논지를 분명하게 드러내면서도 강렬하니 눈에 쉽게 들어온다(나도 그런 독자 중 한 명). 책에서 말하고 있는 세상이란 크게 두 가지를 가리킨다. 하나는 교회 밖의 영적 삶을 모르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들로 가득한 곳이고, 직접적으로 지칭하지는 않지만 그 못지않게 저자가 경계하는 또 하나의 세상은, 그런 교회 밖 세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따라가려고 하는 교회 내의 경향들을 가리킨다. 토저가 보기에 그 둘 모두 참 교회가 따라갈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토저의 대안은 하나님, 특별히 성령님이다. 성령을 따라가는 삶은 성령 충만한 삶으로도 부를 수 있는데, 이 주제가 여러 설교들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성령에 충만한 삶은 오직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의 지도에 따라 사는 삶이며 이는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극히 당연하게 도달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렇게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데, 이 역시 일부 오순절주의자들이나 (통속적인 의미의) 신비주의자들이 말하는 방식보다는 개혁주의 전통에 충실한 지침들이다. 전반적으로 온건하면서도 단호한 논지가 돋보이는 메시지다.

 

 

     책을 읽으면서 바울보다는 베드로가 떠올랐다. 저자인 토저는 C. S. 루이스 같은 치밀한 논리적 추적은 잘 보이지 않지만, 소신 있는 열정적인 목회자였구나 하는 느낌을 준다. 아마도 정규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않은 데서 나오는 특성인 듯한데, 저자는 이 약점을 엄청난 양의 독서와 오랜 시간을 들인 하나님과의 친밀한 내적 교제를 통해 긍정적으로 극복해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는 않다. 다만 실천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자신의 주도권을 좀처럼 완전히 내어놓기 보다는, 계속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자신이 갖고 자신의 판단 아래 양보해도 될 것 같은 부분만 조금씩 하나님께 내어드리기를 좋아하니까. 초신자들보다는 좀처럼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신자들이나 교회에 도움이 될 듯싶다.

 



p*********n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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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그리스도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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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더이상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거부하고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토저목사는 우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자꾸만 타협하며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사람의 함으로 되지 아니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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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더이상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거부하고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토저목사는 우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자꾸만 타협하며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사람의 함으로 되지 아니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령의 권능을 얻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을 맏아야 한다. 성령충만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충만을 주심을 확신하며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 불이 타도록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 타오른 불은 꺼뜨리지 않으며 계속 불타오르도록 해ㅔ야 세상과 싸워 이길 수가 있다고 한다. 토저는 또한 게속해서 자신을 죽이는 싸움을 하라고 한다. 내가 먼저 죽지 않으면 안된다. 나를 죽이는 방법은 십자가 밖에 없다. 신아생활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 잘라버리라고 말한다. 사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여기에 걸려 있다고 본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에 장애물을 설치해 놓고 나아가는 어리석은 인생을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성령의 충만을 간구하게 되었다. 우리 모두 능력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200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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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충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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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2.21 23:45   신앙은 '설명하고 해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임에 공감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진리'를 강조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강조해야 함에 역시 공감한다.   세상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야 하는데, 이 충돌을 두려워하면 안되는데,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깨질까봐 염려하는 마음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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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2.21 23:45

 

신앙은 '설명하고 해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임에 공감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진리'를 강조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강조해야 함에

역시 공감한다.

 

세상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야 하는데,

이 충돌을 두려워하면 안되는데,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깨질까봐 염려하는 마음이

충돌보다는 회피하도록 만든다.

 

또한 내가 두려워할 대상이 누구인지,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함을 알고 듣고 배워도

언제나 두려움 앞에서 두려워지는, 작아지는 자아를 발견한다.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건 마인드 콘트롤도, 창조적 사고도, 잠재력에 대한 확신도, 나의 내면의 능력은 무한하다는 자기 암시도 아니고,

오직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서 권능을 받고

우리 삶의 뿌리까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That's all.

x*****5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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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충돌하라] 토저의 대학생을 향한 설교집
"[세상과 충돌하라] 토저의 대학생을 향한 설교집" 내용보기
이 책은 1950년대 초반 휘튼 대학 학생들에게 전한 메시지입니다. 5-60년 전에 행해진 설교지만 오늘의 우리가 보아도 현실감이 있는 것은 시대가 다르다고 해도 인간세상이라는 것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손에 잡은 것은 오래 되었지만 내용이 무겁기 때문에(이라는 핑계로) 결국 한 장 한 장씩 나눠 읽기로 하였고, 첫 장을 읽은지 두 달이 넘고야 말았
"[세상과 충돌하라] 토저의 대학생을 향한 설교집" 내용보기

이 책은 1950년대 초반 휘튼 대학 학생들에게 전한 메시지입니다. 5-60년 전에 행해진 설교지만 오늘의 우리가 보아도 현실감이 있는 것은 시대가 다르다고 해도 인간세상이라는 것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손에 잡은 것은 오래 되었지만 내용이 무겁기 때문에(이라는 핑계로) 결국 한 장 한 장씩 나눠 읽기로 하였고, 첫 장을 읽은지 두 달이 넘고야 말았습니다.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구별된 삶을 살아라'입니다. 간단하지만 현대인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마지막 장에서 토저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야!'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싫증을 쉽게 느끼고 있는 것일까요?

k****8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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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와 보지 못한 자는 충돌한다.
"본 자와 보지 못한 자는 충돌한다." 내용보기
‘세상과 충돌하라.’ 아마도 저자인 토저가 아닌 역자가 설정한 제목 같은데, 절묘하고 적절하다. 충돌이라고 하는 단어가 이채롭다. 성도가 세상과 대응하는 방식은 충돌이라는 것이다. 충돌과 반대되는 대응 방식은 순응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토저는 세상에 적당히 순응하고 안주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성도들을 향해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이다. ‘순응은 세상을 향한 대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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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충돌하라.’ 아마도 저자인 토저가 아닌 역자가 설정한 제목 같은데, 절묘하고 적절하다. 충돌이라고 하는 단어가 이채롭다. 성도가 세상과 대응하는 방식은 충돌이라는 것이다. 충돌과 반대되는 대응 방식은 순응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토저는 세상에 적당히 순응하고 안주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성도들을 향해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이다. ‘순응은 세상을 향한 대응방식이 아닙니다.’ 구멍 뚫린 담장에 서서 야구를 지켜보는 소년의 이야기(76p) 속에 토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충분히 함축되어 있지 않나 싶다. 당장의 뚫린 구멍으로 야구를 지켜보는 소년은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이 소년은 담장에 서서 잠잠하기도 하다가 갑자기 환호하며 뛰기도 한다. 그런 소년을 지나가는 사람이 볼 때, 그런 행동과 반응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다. 소년에게는 자연스런 행동이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다분히 ‘이상한 짓’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 소년은 보았고, 지나가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충돌이다. 본 자와 보지 못한 자는 그렇게 충돌하게 되는 것이다. 성도의 삶이 세상과 충돌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세상은 하나님과 그의 행한 일을 보지 못했고, 성도는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구멍 뚫린 담장에서 서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그 소년처럼,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성도이고, 그래서 성도는 당연히 세상과 충돌의 길을 가는 것이다. 정확하게 보자면, 그 소년의 환호와 응원과 소리지름을 이상한 짓으로 여기는 그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지 못한 자들의 한계는 늘 그렇게 본 자를 보지 못한자들의 시각과 잣대로 평가하려고 하는 것이다. 토저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자신을 해칠 수 없다고 당당하게 고백한다. 심지어 자신의 목을 벤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을 해치는 것이 아닌 것은, 자신을 해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자신을 떼어 놓는 것뿐이기 때문이란다. 하나님은 토저에게 전부다. 하나님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고, 하나님을 얻는 것은, 다른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전부를 얻는 것이다. 작은 실패에도, 어떤이의 한마디 말에도 쉽게 상처를 받는 나에게 너무도 도전을 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진지하게 돌아 보게 한다. ‘나를 해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나를 하나님께로부터 떨어뜨려 놓을 수 있는 것이 있는가’ 나를 해치는 것은 없다. 오직 그런 시도만이 있을 뿐이다. 그런 시도들을 토저는 쟁기질로 비유한다.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한 의도가 그 쟁기질 속에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 쟁기질은 쟁기질에 유능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전혀 의외의 사람, 정작 자신에게 쟁기질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그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나를 쟁기질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쟁기질을 통해 내 영혼의 블라인더를 걷어내게 하시고, 이미 비취고 있던 그 눈부신 성령의 빛을 맞이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성령의 빛은 다시 세상을 향한 충돌의 삶을 격려하며 용기를 준다. 표지는 불만이다. 왠 계란과 바위인가? 계란으로 바위치기란 할 수 없는 일을 감행하는 객기를 말할 때 쓰는 말일진데. 성도와 세상의 충돌이 계란으로 바위치기식의 객기란 말인가? 좋은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 하나님의 은혜는 늘 신비한 역전 아닌가? 세상의 시각으로는 계란이 깨지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계란이 아닌 바위가 깨지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 물맷돌 한방에 무너지는 골리앗처럼, 그렇게 세상과의 충돌은 의외의 승리를 보게 할 것이다. 세상과 충돌하자. 아자. 토저를 믿어본다. 한사람세우기 백덕기 목사

[인상깊은구절]
- 성령 충만의 정도가 다를 뿐이지 모든 그리스도인들 안에는 성령님이 거하신다. 그런데 단순히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20p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은 함께 나란히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서로를 가로지르며 상대를 잘라버린다. 26p - 성령님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이 무엇이라고 말하든 우리가 말씀의 빛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27p -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독침이 달려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당신에게서 빼앗아 독침을 제거한 후 다시 돌려주실 것이다. 28p - 때때로 그분은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을 앞세워 쟁기질을 하실 수도 있다. 심지어 그분은 우리가 보기에 우리에게 와서 쟁기질을 할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을 내세워 쟁기질을 하실 수도 있다. 32p - 세상의 선생들은 지식을 가르치지만,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42p - 나의 목을 자른다 해도 나를 해칠 수 없다....나를 하나님에게서 영원히 떼어놓는 것만이 나를 해치는 것이다. 52p - 나는 해가 갈수록 다른 사람들의 비판에 무감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무엇인가 부족한 사람들이 나를 비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54p - 구멍 뚫린 담장에 서있는 소년.....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과 동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를 보고 미쳤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 77p - 심장 혈전증을 일으키듯,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동맥과 정맥에도 장애물들이 들어와 그의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다. 110p - 전구를 깨뜨리면 ‘펑’소리가 나면서, 진공 상태에 있던 전구 속으로 공기가 달려 들어갈 것이다...... ‘오 공기여! 전구 안으로 들어 가다오“라고 소리칠 필요가 없다. 전구를 깨라. 111p - 우리의 습관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 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있다. 그것은 “나는 나의 습관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116p -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사과해야 할 사람에게 사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122p - 창문에 블라인드를 치면 햇빛이 방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우리의 마음에도 너무 오랫동안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지는 않은가? 124p -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에 저항할 때, 우리가 두려움 때문에 성령님의 열심의 불을 끌 때, 성령님은 슬퍼하신다. 세상 것을 잘라버리고 성령님께만 집중해야 한다. 126p -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서 지옥에 대해 설교하는 자는 지옥에 대해 설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무디. -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도 향수병이라고 부를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돌아가야 할 고향이시기 때문이다. 180p - 하나님을 향한 향수병이 불치병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타는 목마름을 느끼게 하시고, 저의 평생 동안 하나님을 알고 찾고 만나고 느끼게 하소서. 저는 아무 조건없이 이것을 구하나이다. 제 간구를 들으시고 하락하시되, 제가 치를 대가가 무엇이든지 개의치 마소소. 184p - 사방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는 죄는 우리가 조금만 틈을 보이면 물같이 우리 안으로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192p - 하나님은 당신이 물질을 소유하기를 금하신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하나님은 물질이 당신을 소유하기를 금하시는 것이다. 194p - 아무것도 우리 손으로 붙들지 않겠다고 서원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에 많은 것을 맡기실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198p - 당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가? 당신이 그것을 해결하겠다고 동분서주하지 말라. 숯을 당신의 흰 셔츠에 가까이 갖다대면 셔츠를 더럽힐 뿐이다. 205p - 소아마비, 팔다리를 잃는 것, 실명(失明)같은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려운 비극이 있다. 그것은 거듭날 뻔했으나 거듭나지 못한 것이다. 235p - 우리는 하나님께 싫증내며 십자가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 부족한 부분을 메우려고 짜릿한 세상적인 것들을 찾는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해야 한다. 236p
y****u 200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