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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책이 인터넷으로 구매가능한 첫날 바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서평은 이제서야 올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서평이 구독을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잘못된 기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조심스러웠습니다. 두분의 첫번째 저서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에 열렬한 팬이어서 강의에도 여러번 쫒아다니며 제 나름대로 노트에 메모하며 경청하였지만 두분의 경험이 단시일내에 제가 습득하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실제적으로 내 아이에게 여러가지의 상황변수에 따라 접목하려다 보니 조금은 난감하더라구요. 이런 나의 번민과 갈등은 이 책 한권에 해결되었고 그중 게임광에서 과학영재로 바뀐 동현이의 일화는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감동의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교육도서를 읽고 눈물 흘리기는 난생 처음이었죠.. 신랑은 옆에서 "대체 무슨 책을 읽기를 그렇게 흐느끼면 우느냐" 며.. 저를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구요. 구입한 날 새벽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면서 '그래 바로 이거야' ' 그래 바로 이 책이야' 을 연발하며 정독하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제 초등1학년생이 된 우리 꼬마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지침서를 만나 행복하며 끝으로 이런 좋은 책을 써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게임광에서 과학영재로 중입니다. "동현아! 엄마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만 보면 네가 많이 아파 보여.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네 모습을 보면 독약을 마시고 있는 것 같아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니? 이 세상 어떤 엄마가 아들이 독약을 마시는데 그냥 보고만 있겠니?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노력래 볼게요. 컴퓨터 게임 안 하도록 해볼게요." .. 이런 내용으로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
| 이 책은 저자가 아이들의 공부를 지도하는 가운데 그들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가면서 깨닫게 된 원리, 지침을 담고 있다. 어떠한 보편적인 원리를 제시하기 보다 각각의 아동의 특색에 맞게 접근하면서 그들의 약점과 강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접근을 해야할 것을 강조한다. 특별히 저자가 사용하는 용어중에 '공부저력'은 모든 아이들이 갖고 있는 요소이며 이는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인내심, 집중력, 열정의 6가지의 요소가지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아동이 갖고 있는 저력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원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부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공부저력에 대해서 소개하며 공부저력의 6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2부 꼴지에서 1등까지 공부 성공 스토리 2부는 시간만 때우던 아이, 게임광아이, 천하태평 꼴지, 핑계만 대던 아이 등 저자가 만난 다양한 아이들 중에서도 특별히 집중이 어렵거나, 기초적인 실력도 부족하거나, 동기가 전혀 없는 아이 등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되지 못하거나 성적부진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잠재된 공부저력을 찾아내어 길러주어 우등생으로 만들어가는 저자의 경험을 담고 있다. 3부 준비 학습이 저력 있는 우등생을 만든다 준비학습이 꼭 필요하며 학년별로 어떻게 준비학습을 도와 줄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나는 아직 미혼이지만 이 책을 꼭 사서 보고 싶었던 이유는 장애아동을 치료하는 언어치료사로서 그들을 대할 때 내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희망을 주고 있다. 어떤 아이에게서도 그들의 잠재된 능력이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가능성을 찾아내어 변화시켜 나가는 그야말로 감동적인 이야기다. 이 책은 아이들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들 안에 숨겨진 보화를 찾아낸 저자의 수고와 노력이 담긴 결실이다. 누구나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한계에 부딪치는 순간이 온다. 그 때마다 변화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시각, 분명히 이 아이에게서 숨은 저력이 있고, 그것을 찾아내어 길러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더욱 갖게 해 주는 이 책을 아이를 특별히 교욱하는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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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까? 아이에게 어떤 책을 권해야 할까?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를 어떻게 공부하도록 할까? 기초학습이 부족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산만한 아이를 어떻게 집중력 있는 아이로 변화시킬까? 준비학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학교수업에 잘 적응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국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등생이 되는 비결은 없을까? 위와 같은 질문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면 이 책에서 그 단초를 찾을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공부저력을 키워 주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편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꾸준히 해 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다. 공부의 저력을 길러 주는 것은 아이의 장점을 키운다든지,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게임광 이라면 게임에 빠져 사는 것은 단점이지만 그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가진다는 점에서 장점이다. 이 열정을 공부로 돌린다면 ‘공부광’이 될 수 있는 저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의 공부저력을 키우면서 경험했던 아이들의 공부성공스토리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공부저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적정 시기는 초등학교 3~5학년 때이다. 이 때 얻은 공부저력이 중고등학교에서 우등생이 되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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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마도 엄마가 되면 아이에게 굉장한 욕심을 부릴 거라는 주위의 말에 내가 읽기 시작한 것은 교육관련 지침서들이다.지금 내아이는 18개월이다. 내가 읽은 여럿 교육 관련 도서들이 주는 중요한 요점은 부모의 욕심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려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부분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배우게 된다. 조금은 말 없이 바라보아 주는 것이 나의 아이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
전편(평생성적 초등4년에 결정된다)의 책에서도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의 공부습관에 많은 부분을 차지함을 보였듯이 이 책도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좋은 사례들만 읽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례도 조금은 알고 싶다는 생각이 책 마지막을 읽을 때는 들기도 했다.
[인상깊은구절] 지금도 제대로 하는 공부는 '재미있는 활동'이다. 이 재미있는 활동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까닭은 공부의 목표를 점수나 등수 같은 수치상의 결과에 두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