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소 길고 기발한 제목에 끌려 책을 보게 되었다. 문제란 풀어야 할 것이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아울러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우리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고하는 법을 강술한 책이다. 굳이 책의 성격을 따지자면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라"는 <기술>교과서가 아니라 "이런 문제도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를 얘기하는 <철학>교과서같은 것이다. 문제를 보는 시각과 방법을 바꾸면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찾을 수 있고, 그렇게 접근하면 문제 해결이 좀 더 쉬워질 수 있다고 보는 견해이다. 한마디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는 시각과 각종 문제들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이야기 한다. 이야기는 인도의 옛 나라였던 무굴제국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줄곧 등장하는 두 주인공은 제국의 황제 악바르(Akbar)와 그의 총애하는 재상 비르발(Birbal). 잘랄웃딘 무하마드 악바르는 매사에 모든이에게 관대하고 공평하였지만 유사시에는 맹렬하고 위압적인 태도로 변모하는 용맹한 병참학의 대가로서 비범한 군사적 능력을 가진 대(大)무굴제국의 황제로도 유명하다. 가난한 브라만 가문 출신 비르발은 그의 총명한과 재치를 오로지 황제를 위해 바쳤으며, <비르발 설화>로만 전할 정도로 역사의 본류에서는 사라지고만 이야기 속의 이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인도 사람들의 많은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하니 훌륭한 이름은 역사의 오류마저도 뛰어넘는 것임에 틀림없다. 이야기는 황제와 재상의 궁중생활 중에 일어나는 일화(81 가지)를 소재로 진행된다. 모든 이야기는 황제를 통해 <문제>가 던져지고, 비르발이 이를 <해결>한다. 그리고 이야의 마지막에는 <경영적 교훈>이라는 저자들의 코멘트가 실려 있다. 일종의 [사색의 공간]인 셈이다. 아쉽게도 몇몇 이야기들은 [인도 수피들의 우화]나 [오쇼라즈니쉬의 우화] 등과 중복되거나 유사한 경우도 있고, 때로는 비약이 심해서 논리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문제 해결책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우화가 꼭 논리적이어야 할 이유는 없을 것이며, 또한 명상이 정확하게 과학적이어야만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그리고 잔잔히 미소를 띄우며 보기에 좋은 읽을거리가 담겨있다는 생각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오성과 한음 이야기]를 보는듯한 어른들의 우화. 이처럼 우화같은 [어른들의 이야기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것은, 어쩌면 평소 <지식>보다는 <지혜>를 좀 더 나은 가치로 삼고 살아가는 나의 생활 신조때문일 지도 모른다. 알고보면 답이 쉬운 문제들도 처음 만났을 때는 막연했던 기억들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떤 문제에 부딫혔을 때, 처음부터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 이는 매우 중요한 자세이며, 그것이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이고 또한 나의 견해이기도 하다. 무조건 남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해법을 찾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한 이유는 흔히 뒤돌아서서 하게 되는 <때늦은 후회>를 어느정도 막아준다 데에 있다. 문제는 다른 누군가가 고의로 만들어 내는 것도 있지만 대개는 스스로 만들어 지고, 또 진화한다. 그래서 문제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있어왔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무수히 많이 생겨날 것이다. 문제로부터 도망칠 것인가, 부딫혀 싸울 것인가는 스스로 판단하여야 할 또 하나의 <문제>인 것이다. 심지어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것 조차도 중차대한 <문제>가 아닌가? 자, 다르게 볼 수만 있다면 이제부터는 문제를 즐겨 보자. 왜냐하면, [문제]란 내가 [문제]라고 생각할 때만 [문제]로 존재하는 것이므로... |
| 여러가지 책을 주문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예스24쇼핑을 하던 중에 이벤트란에 들어가서 관심이 가는 경영분야의 책을 클릭해봤는데 특이하게 이벤트를 하더군요. 네이버카페에 들러서 글을 남겼는데,사람들은 별로 안들어온 것 같아서 글을 남기고 왔습니다.(물론 약간 응용한 수준에서 ㅡ.ㅡ;;) 일단은 호기심에 책을 충동적으로 주문하였는데,오늘 와서 대충 일독을 한 결과 내용은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도 상당히 제본이 잘되어서 동종류중에서는 가격대비로 괜찮다고 봅니다.) 단점을 우선 들면 솔로몬의 지혜와 비슷한 예가 있더군요. 아르빌의 지혜라고 보기에는 서문에서도 비추듯이 그 해결방법도 비슷합니다.ㅡ.ㅡ; 그리고 코멘트가 오히려 지혜를 도와준다고 하지만,오히려 누구나 알 수 있는 규범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신선함은 떨어집니다.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과하고 별 네개인 이유는 후지산을.... 으로 대표되는 입사시에 나오는 황당한 질문에 대해서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질문에 대한 신속한 답변을 연습하게 하는 책으로 지혜를 단련하는데 한 몫을 합니다. 지식이나 정보는 인터넷이나 신문으로도 족하지만, (그래서 요즈음 사람들은 책을 안읽는다고 하죠.정보화시대니깐요.ㅡ.ㅡ;;) 그것을 선별하는 기준은 지금처럼 정보과잉의 시대에서는 구별하는 지혜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고전적인 지혜서들을 일독을 해야한다고 보고, 이 책은 그중에 하나라고 보아집니다. (인도철학이나 지혜에 관한 설화가 수준이 높다고 하는 이유를 여기도 발견하게 됩니다.) 악바르대제라고 불리는 황제의 이름을 세계사에서만 들었는데, 대제라는 황제가 된 이유는 지혜로운 자들을 곁에 둔 도량이라고 생각하고 그의 신하인 아르빌의 지혜와 더불어 오늘날에도 위정자들이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봅니다. ................항상 지혜를 추구하지만,그것에 대한 자료부족을 느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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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아이포드가 있길래 로또보다 당첨확률이 높을 거 같아 이 책을 샀다.
근데 정말 내용이 로또 당첨금보다 더 좋아서 결국 서평까지 쓰게 되었다.
요즘 신입으로 들어온 친구들과 회의를 하다보면 '아~나는 왜 저런 생각을 못할까?" '저친구정말 기발한데'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물론 내 나이때의 노련함도 중요하지만 워낙 시시각각 변하고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남과 달라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 강한게 현실이다.
내 굳어가고 있는 머리를 어떻게 하면 말랑말랑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나름대로 무진장했다. 그래서 신세대가 보는 프로그램도 보고 영화도 보고 그랬지만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한가지 답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릴 때보던 우주여행 책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 우주여행이 가능할까부터 어떤 곳일까까지 생각하며 내가 조종사가 되는 꿈까지 꾸게 했던, 내 머리를 자극하던 그런 느낌 말이다.
2시간 투자해서이런 생각이 들면 좋은 책 아닐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조금전에 폐하를 뵙고자 입궁할 때 성문을 지키는 병사에게 폐하로부터 받는 것은 무엇이든 절반을 나눠주겠디고 약속했습니다. 그렇지 않음녀 들어올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제가 쉰 대를 맍았으니, 나머지는 그에게 내려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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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악바르와 그의 곁에서 예리한 문제 해결력과 기지
를 지닌 비르발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난제들에 부딪치게 된다. 세상의 모든 답은 시시해
보인다. 하지만 처음부터 문제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으
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도전하기 않으면 기회는 없다.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으려다 보면 창의적인 해결책과 노하우가 생기게 된다.
이 책은 악바르의 현명함과 비르발의 기발한 문제 해결과정이 설화로 잘 묘사되어 있
으며, 설화를 바탕으로 설화가 주는 경영적 교훈을 각각의 설화마다 소개해 놓고 있
다.
재미있다고 표현하기에는 2%가 부족한 느낌.
정말 즐겁게 읽었다.
가슴이 확 뚤리는 것처럼 시원해지고, 아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며, 입가에 미소
가 번지는 그런 책이다.
책장이 절로 넘어가고 과연 이런 상황에서 비르발은 어떤 대답을 할까 하는 궁금증
때문에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또 설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났다면 단순히 재미있는 책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설화를 바탕으로 경영적 교훈을 제시함으로써 경영서적의 요소도 가미가 되어있다.
마직막으로 BIRBAL(비르발)이름으로 문제 해결 단계를 제시함으로써 이 책의 완성
도를 높여 준 느낌이 든다.
BIRBAL
Begin-Investigate-Relate-Balance-Apply-Link
골칫거리 문제들을 비르발의 지혜를 빌어 나도 기발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애벌레에게는 길에 늘어선 것들이 모두 다 문제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이 모든 것 이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애벌레가 변하여 나비가 된다. 누구나 한 번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러자면 진통이 따르고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역경이 터널을 통 과해야하며, 그 터널을 빠져 나가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어 내지 못하면 나비가 되어 날아보지 못하고, 영영 애벌레에 머물고 만다. -p9 호기심을 자극하면 꺼리던 일도 하게 만들 수 있따. -p116 죄의식을 자극하는 것보다 더한 공포는 없다. -p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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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는 문제, 기발하게 해결하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문제제시 몇 가지에 그럴싸한 미사여구로 장식되었을 거란 섣부른 판단을 하였었지만 책의 소개부분을 접하고는 “어! 재미 좀 있겠는데!” 그런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무굴제국의 3대 황제 악바르와 그의 아홉 보석 중 가장 뛰어난 기지와 재치를 겸비한 제상 비르발의 지혜겨루기의 이야기를 재창작한 내용이다. 본문의 내용 중 황제로부터 총애를 받는 비르발을 다른 신하들이 끊임없이 질투하고 시기하여 모함을 하는 장면들이 있다. 그러나 비르발은 매번 뛰어난 기지와 지략으로써 모함에 대한 문제해결을 하여 승승장구를 하였고, 황제인 악바르조차 자신보다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는 비르발이 못마땅해 내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또한 황제 스스로 비르발 자신을 더욱 아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리는 계기가 될 뿐이었다.
이 책의 포인트는 비르발의 뛰어난 기지와 지략에 대하여 현대인의 복잡한 조직구조, 개성적 사고, 변화무쌍 생활사들에 대해서 어떻게 문제해결을 접근하며 시원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첫 만남이라는 소제목을 시작으로 총 8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각 이야기는 우리 일생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이거나, 모함과 시기로 대표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며, 각 문제제기에 따른 비르발의 해법이 등장한다. 또한 경영적 지침을 빠뜨리지 않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포인트를 다시한번 정리해주는 친절함까지 베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정신나간(?) 여자쯤으로 봤을 것이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으며 유쾌한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사회생활하면서 부지기수로 접하게 되는 여러 복잡한 상황들이 있다.
가령, 얼굴을 붉힐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얌전히 있으면 바보취급 받게 되는 상황들이 주변에서는 자주 벌어진다. 그때마다 제때에 적절하게 대처를 하지 못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면서...이렇게 할껄..아이..저렇게 하면 되었을텐데..하는 속상함이 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적어도 그런 상황이 닥칠 때 바로 사고의 전환을 하여 재치와 기지를 발휘하자..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같지 않거나 다르다고 해서 단순한 우화쯤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비르발의 재치가 너무도 사랑스럽다.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넘쳐나는 요즘, 이와 같은 시원한 해법책으로 크게 웃어보는 여유를 가져봄이 좋을 듯 싶다.
[인상깊은구절] 저절로 짧아진 선에 대한 비르발해법에 따른 경영적 교훈.. 매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하라.(p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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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전 무굴제국의 왕 악바르와 그의 총명한 재상 바르빌의 일화들을 하나하나 소 개하며 각각 일화에서 배울 수 있는 현대적 경영 교훈들이 나와 있다. 각각의 짤막한 일화들에서는 문제제기가 이루어 지고 비르발의 해법 부분에서 그 문 제에 대한 생각지 못한 창의적인 답이 제시된다. 그리고 맨 마지막 부분에 수세기 전 의 일화에서 얻을 수 있는 현대적 경영 교훈이 나온다. 무엇보다도 비르발의 해법을 읽기 전에 그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 보는 부분들이 괜찮았다. 악바르와 비르발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신선했다. 여 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을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비르발의 비상함이 참으로 흥미진진 하였고 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비르발식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나름대로 직장생활에서 응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절도 인상깊었다. [인상깊은구절] 곤란한 상황을 유리한 방향으로 돌리는 능력은 반드시 개발해야 할 소중한 재산이 다. 실패를 겪었을 때, 성공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자신을 돌아보라. 성공의 길이 보일 것이다. <본문 55쪽> 스스로 마음의 짐을 만들어, 있지도 않은 규칙에 연연하지 마라. 선입관이나 편견에 서 벗어나 사안의 핵심을 꿰뚫어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라 <본문 8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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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제국 3대 황제 악바르와 비르발이 지혜를 겨루는 이야기이다. 어느시대를 사는
사람이든 사는 방법은 비슷하다. 이 책에서는 비르발의 예리한 문제해결능력과 기지
를 통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조직에서 인간관계에서 흔히 겪을수 있는 위기와 모
략에 기발하게 대처할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준다. 위기를 항상 기회로 만들어 활용했
던 비르발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이겨나갈수 있다.
이 책은 81가지의 이야기로 되어있고 하나 하나에 문제 상황 과 비르발의 해법 이 두
가지로 나위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영상의 아이디어가 담겨있어서 현대에 접
목 시킬수 있게 되어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보면서 또 비르발의 해법들을 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했다. 나로서
는 상상 하지 못하는 기지를 발휘하는 비르발을 존경하고 싶어졌다. 영업을 하다보
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곤란한 경우에 처하게 되는 때도 많은데 그럴때 이러한 지
혜로운 말과 행동들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어떤 상황들을 일반적인 관점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한 일이라 생각된다. 오늘 부터 바로 나에게 주어진 어려움들에 고민만 하지 말고 그
일이 의미하는 것이라든지... 좀더 정확한 정보라든지 확인을 해서 하나씩 비르발의
해법처럼 멋있게 해결해 나가야겠다. 새로운 시각으로 보면 이 세상이 참아름답고
기회을 땅이 될것을 믿는다. 지금 자신의 삶속에 문제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자신감과 힌트를 얻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적절한 예시 하나기 의사전달에는 훨씬 더 효과적이다. p.67 정확한 어휘를 구사하라. 그렇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언어는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필요한 도구이다. 그러나 많은 말을 나눠도 애매한 표한 때문 에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대화는 시간낭비요 에너지 낭비입니다. p.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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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문제 해결’이라는 용어가 사회 여러 분야에서 키워드(핵심단어)가 되고 있다. 특히 경영 측면에서 문제 해결은 여러 부문에서 문제(?)가 된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기는 힘이 든다.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취하고, 문제 스토리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다시 경영적 교훈으로 정리하는 형태를 취한다. 그 해당 분야 또한 광범위하다.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은 무굴제국(무굴은 우르드말로 ‘몽골’을 뜻한다)의 3대 황제 악바르와 그의 신하인 비르발이다. 이 책은 여러 일상사(국정 운영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에서 발생하는 문제(주로 황제 개인의 편협된 사고 또는 판단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문제해결(지혜롭고 재기 발랄한 신하의 명쾌한 문제 해결)을 주된 줄기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글에는 ‘사건 서술’이 길게 나오는데, 여기서는 사건 서술이 없는 짧은 글 하나를 소개해 본다. 제목은 <지혜의 원천="">이다.
악바르가 비르발에게 물었다.
“경의 그 모든 지혜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요?”
[비르발의 해법]
“바보들에게서 얻지요. 바보들의 언행을 눈여겨보면서 그들이 저지르는 것과 똑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현명해지더군요. 우리 주위에는 지혜를 깨닫도록 해주는 바보와 미치광이가 얼마나 많다고요,”
[경영적 교훈]
남의 잘못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면 만인에게 존경받는 지덕의 소유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쉽게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된다. 경영적 교훈으로 정리된 것은 그야말로 ‘경구’다. 그것만 쭉 읽어도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황제는 사실 ‘우리 자신’이다. 우리 자신의 편협된 사고 또는 판단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에 대한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 하나씩 익혀 가다 보면 실제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지혜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삶의 지혜에 대하여 논하는 책이다. 그 지혜는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인상깊은구절] 악의는 악의를 낳고, 때로는 연쇄 작용까지 일으킨다. 이를 막으려면, 나 자신부터 쇄신해야 한다. 선의가 선의를 낳도록 유도하면, 필시 그들만의 연쇄 작용도 일어날 것이다.(p.32) 아무리 나쁜 상황이라도 좋은 면을 보려는 태도를 가져라. 의욕과 창의성 개발의 원동력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어떠한 불운에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개척해 나갈 가능성이 크다.(p.34) 존경은 공짜가 아니다. 존경받는 상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되, 노선을 확실히 하라. 당신은 훌륭한 인품이나 모범적인 생활 태도로 존경을 사고 싶은가, 속임수로 구걸하고 싶은가?(p.60) 침착성, 관찰력, 논리적 사고는 문제 해결의 관건이다.(p.101) 적절한 동기 부여로 부하 직원의 재능을 이끌어 낼 줄 아는 상사가 되라. 그만이 부하 직원의 숨은 재능을 제대로 활용할 기회를 얻는다.(p.139) 진실을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 그리고 정직하지 못한 언행으로 한번 잃어버린 신뢰는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p.171)지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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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내용
무굴제국의 재상 비르발이 여러 가지 문제에 맞서 그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이다. 비르발에게는 여러 가지 난제들이 주어지지만 그 때 마다 매우 현명하게 해결해 나간다. 그리고 저자는 비르발에게 주어지는 문제상황과 그 해결을 경영적 교훈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비르발의 해결법은 B, I, R, B, A, L이라는 이니셜로 요약되는데 다음과 같다.
B: Begin 여러 가지 당면 문제 중, 우선 해결하고픈 난제의 목록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라.
I: Investigate 문제의 원인 및 배경, 그와 관련된 사실들을 종이에 적어 가며 분석하라. 이들은 문제의 구성 요소들로서, 중요도에서 서로 차이를 보일 수 있따.
R: Relate 문제의 구성 요소를 하나 이상의 비르발 이야기에 연관시어라. 서로간에 유사점을 찾아내고 내 문제에 적용 가능한지를 살펴라. 딱 들어맞긴 힘들어도 아이디어 구상이나 응용에 도움이 될 부분이 있을 것이다. 각 일화 끝에 부가된 경영적 교훈을 읽고 내 문제에 적용시켜 보라.
B: Balance 여러 가지 선택 가능한 사항을 비교 검토해 히결책 구성에 활용하라.
1. 문제의 구성 요소 중 하나에 비중을 크게 두어 본다. 문제가 어떻게 달라 보이는
가?
2. 또 다른 구성 요소의 비중을 낮추어 결과를 알아본다.
3. 두 개 이상의 구성 요소를 하나로 통합해도 무방하다. 이 때, 문제의 성격 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무엇이 됐든, 생각나는 해결 방법은 모두 적어 본다. 이 단계에셔는 이것 저것 따
질 필요가 없다. 비르발이 그랬듯 독특한 관점에서 사고 하라. 종이에 적은 여러 가
지 해결 방법 중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항목들을 골라라. 불가피 하다면 필
요에 맞게 수정해도 좋다. 그 리고 나서 가장 마음이 끌리는 방법을 택하라.
A: Apply 선정한 해결책을 문제에 적용, 결과를 분석하라. 부작용은 없는가? 실제로 적용 해 보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다.
L: Link 남겨진 기타 해결책들도 문제에 결합시켜라. 처음 것보다 오히려 더 잘 맞는 방법이 있는가? 처음 선정한 방법이 최적의 것이 아닐 때도 많다. 최종 선택을 하라.
2.책의 구성
비르발에게 닥친 문제상황과 비르발의 해결법, 그리고 이에 대한 경영적 교훈을 짤막하게 실어 놓았다.
3. 나의 느낌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게 금방 볼 수 있는 책이다. 책 읽는 내내 유쾌한 웃음만 짓고 있어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책이든 내면화 시켰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법. 비르발에게 닥친 문제 상황들과 그 해결법의 나의 상황에 적용시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설사 적용시킨다 하더라도, 비르발과 같은 통쾌한 해답은 나오지 않기 일쑤다. 아마 아직 내게 비르발에 맞먹는 창의적 데이터 베이스와 정보 종합능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일 것이다. 그렇기에 몇 번을 읽어 유쾌한 웃음 뒤의 심오한 문제 해결법을 내 것으로 체득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책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비르발 해법에 대한 설명의 비중이다. 비르발 해법에 대해 읽어보아도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는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어떨까, 예시가 좀 더 강화되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이 또한 스스로 해결법, 창의적 해결법을 주장하는 저자의 의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매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도록 노력하라. 전념하는 자세와 약간의 기본 상식, 그리고 창의성만 있으면 웬만한 난제는 극복 할 수 있다. -이름이 곧 사물 자체는 아니다. 기존의 명칭에 집착하면 진짜 중요한 사물의 본성과 실체를 놓치기 쉽고, 그렇게 되면 그것을 새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든다. -사랑은 꾸며댈 수 없다. 일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마찬가지다. 일을 꽤나 좋아 하는 척, 열심히 하는 척 암만 성실성을 과시해 봐야 진짜와 거짓은 한눈에 드러나게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