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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거짓말, 친구를 위한 거짓말
"사랑을 위한 거짓말, 친구를 위한 거짓말" 내용보기
이와이 슈운지의 작품 중 아마도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 과 함께 이 계절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일 듯. 꽤 오래전에 한 번 보았는데, 이번에 DVD 8장짜리 이와이 슈운지 컬렉션을 구입한 차에 다시 보게 되었다. 「러브레터(1995)」 와  「4월 이야기(1998)」  가 유행 따라 별 생각없이 접하게 된 작품이라면, 두 작품 덕에 제법 본격적이 되어버린 이와이 슈운지에 대한
"사랑을 위한 거짓말, 친구를 위한 거짓말" 내용보기
이와이 슈운지의 작품 중 아마도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과 함께 이 계절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일 듯. 꽤 오래전에 한 번 보았는데, 이번에 DVD 8장짜리 이와이 슈운지 컬렉션을 구입한 차에 다시 보게 되었다. 「러브레터(1995)와  「4월 이야기(1998)  가 유행 따라 별 생각없이 접하게 된 작품이라면, 두 작품 덕에 제법 본격적이 되어버린 이와이 슈운지에 대한 관심에 기반해 적극적으로 찾아본 작품으로는 이  「하나와 엘리스(2004)가 아마도 처음일 듯. '아마도'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언두(1994)「스왈로우테일 & 버터플라이(1996)역시 비슷한 시기에 접했기에 그 전후에 확실한 자신이 없어서다. (그러고보니 컬렉션  8개의 영화 중 본 적이 없는 영화는 딱 두편이네.. 흠. 나 잘 산걸까..d-.-b)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이  청소년기의 남자 아이의 시선에서 성과 폭력, 우정과 사랑 그린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반대로 철저히 소녀의 시점에서 사랑과 우정, 그리고 거짓과 슬픔의 문제를 그린 작품. 여자아이 키우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어른들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릴리..에 비해 훨씬 서정적이고 아기자기하며 편안하고 쾌활하게 그려졌다. 보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면 졌지 나빠지지는 않는 작품.

이 영화의 두 여주인공은 일본에선 꽤 유명한 소녀들이다. 영화를 찍을 당시엔 둘 다 청소년이었지만, 이젠 둘 다 어엿한 성인. 아오이 유우가 85년생으로 스즈키 안(87년생)보다 두 살 많지만, 지금도 동안으로 유명한 아오이 유우여서인지 영화 속에서도 나이차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이 영화를 찍었을 당시가 18-19세 쯤이었을텐데, 누가봐도 표정은 딱 중학생이다. (영화 속에서 소녀들은 중3 겨울부터 고1때 까지의 시기를 연기한다. 그러니 스즈키 안은 딱 자기 또래를 연기한 셈) 아오이 유우는 이와이 슈운지가 발굴한 신인. 그녀의 첫 작품이자 그녀에게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 바로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이다. 이후 아오이 유우는 「하나와 엘리스(2004)에서도 또한번 남다른 청순함의 매력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다.

                [스즈키 안(왼쪽)과 아오이 유우(오른쪽)]

DVD는 총 두장으로 이루어져있고, 한 장은 영화, 다른 한 장은 특별영상이 들어있다. 특별영상 중 볼만한 건 국내판 트레일러와 내가 좋아하는 그룹 러브홀릭(지선) 「Want You Hear」 뮤직비디오. 둘 다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유투브에 M/V는 있는데 트레일러는 없다. 대신  일본노래의 M/V가 있어 함께 올린다. 솔직히 영화를 다시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 노래가 영화 중에 삽입되어 있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난다. 나도 영화 속 남자주인공처럼 기억상실증(?).. 증상이라도 있는걸까.

이 영화 자체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화 버전으로 다시^^




그리고 이건 트레일러 대신.. 영상편집이 트레일러와 매우 유사함 (물론 음악은 다름^^)






p***i 2011.08.13. 신고 공감 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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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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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and Alice 하나와 앨리스 하나와 앨리스는 이와이 슌지의 신작으로 그만의 독특한 색깔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국내 최고의 흥행 일본 영화 감독이니 당연히 그의 작품읜 관심의 대상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일단 봐야 알지 하나와 앨리스는 이게 재미 - 이와이 슌지는 스토커를 좋아해? 4월 이야기의 스토커 역의 주인공이 이번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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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and Alice 하나와 앨리스 하나와 앨리스는 이와이 슌지의 신작으로 그만의 독특한 색깔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국내 최고의 흥행 일본 영화 감독이니 당연히 그의 작품읜 관심의 대상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일단 봐야 알지 하나와 앨리스는 이게 재미 - 이와이 슌지는 스토커를 좋아해? 4월 이야기의 스토커 역의 주인공이 이번에도 등장한다. 전작의 경우 귀엽고 이쁜 애라면 이번엔 보이쉬라며 와일 드한 미져리 형의 소녀라는 게 다른 점이 아닐까. 물론 스토커래도 여자면 용서되는 게 이와이표 영화의 특징(!) 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남자가 하면 왠지 이상해 보이는 이유가 뭘까... - 여성의 버디 무비!! 이 작품은 여주인공인 하나와 앨리스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물론 삼각관계이긴 하지만... 하나의 시점 앨리스의 시점 또 하나 마사시의 시점 이 존재한다 미져리 하나 사랑을 위해선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여자. 첫눈에 반해 스토커와 거짓말을 서슴치 않는다. 물론 그런 그녀의 모습은 보기엔 한없이 거북하고 때론 무섭긴 하지만, 사진의 방식을 꾸준히 지켜가는 인물이다. 스즈키 안은 전작 리터너에 비해서 더욱 여성적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면이 돋보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는 이름 그대로 좌충우돌형 캐릭터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배우로써 그녀의 모습은 때론 사랑스럽고 때론 황당 하다. 하나의 말이면 뭐든지 하는 캐릭터지만, 사랑을 쟁취하 려고도 할 줄 아는 캐릭터성. 물론 버디 무비 다운 엔딩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그것만으로도 아름답다. 릴리슈슈의 모든 것 이후, 아오이 유우의 연기 변신이 좋았다. 의외성이 강한 마사시 마사시의 캐릭터는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었다. - 비중이 약한 만큼 눈에 그다지 안 들어왔다. 다양한 카메오. 여기에 카메오가 많이 등장한다고 하는 데 실제로 알고 본건 어디까지나 히로스에였다. ^.^ 알아보지 못해서 죄송... 하나와 앨리스의 아쉬움 하나와 앨리스는 전형적인 이와이 영화라고 본다. 서술구조에 하나와 앨리스를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진행함으로 인해 전개 상에 있어서 작위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둘을 번갈아하면서 재미에 이외의 것을 던지긴 하지만 그저 조금은 어색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든건 내 생각일지 모르 지만 조금은 아쉽다. 물론 그의 촬영에 있어 흠 잡을 건 없지만, 과연 얼마만큼 발전되고 강렬함을 느끼기 보단 그냥 이와이표 영화다 란 생각만 들었다. 물론 이와이 영화를 좋아하는 나지만 후한 점수를 주기엔 무리... 맺으면서 역시 이와이영화다. 그런 만큼 이와이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재미라고 본다.
m*****4 2005.03.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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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운지가 그만의 감성으로 만들어낸... 이제 그의 대표작은 하나와 앨리스가 되지 않을까?
"슈운지가 그만의 감성으로 만들어낸... 이제 그의 대표작은 하나와 앨리스가 되지 않을까?"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도 히트한 일본 영화를 꼽으라면 -러브레터-가 첫손에 꼽힐것이다. 다시말해 한국인의 감성에도 먹히는 감독이 슈운지라고 생각한다... 우선 그의 영화는 보는이가 감탄할정도로 영상미가 뛰어나다. 이는 감독의 사전 작업이 그만큼 철저하거나...많은 재촬영으로 인해 필름 소모가 맣은 경우일 것이라 생각된다.아마도 감독은 전자의 경우인듯하다. 이 영화는 감독의
"슈운지가 그만의 감성으로 만들어낸... 이제 그의 대표작은 하나와 앨리스가 되지 않을까?"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도 히트한 일본 영화를 꼽으라면 -러브레터-가 첫손에 꼽힐것이다. 다시말해 한국인의 감성에도 먹히는 감독이 슈운지라고 생각한다... 우선 그의 영화는 보는이가 감탄할정도로 영상미가 뛰어나다. 이는 감독의 사전 작업이 그만큼 철저하거나...많은 재촬영으로 인해 필름 소모가 맣은 경우일 것이라 생각된다.아마도 감독은 전자의 경우인듯하다. 이 영화는 감독의 영화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그의 연출 역량탓에 뒤로 숨은듯 보인다. 감독은 자신의뛰어난 능력을 과시하고 싶었는지...아니면,전적으로 자신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팔방미인의 능력을 과시한다. 그런 감독의 노력의 최대 수혜자는 앨리스 역을 맡은 -아오이 유우-다. 특히, 그녀의 발레신은 오래동안 내머리속을 떠나지 않을정도로 강렬했다. 뛰어난 감독은 스타를 만든다는 말이 맞는 경우다. 영화는 초반에 흔들리는 화면속에서 좌충우돌하는 두 소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들의 행동은 화면을 통해 그녀들이 겪교있는 성장기의 갈등만큼이나 흔드린다. 그러면서 그녀들은 계속되는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스스로 오해하고, 판단하고, 또 저지르고... 우리의 청소년기를 보는듯하다. 하지만, 감독은 결코 뻔하게 이야기를 끌고가지 않는다. 보는 관객들이 점점 영화에 빠져들 수 있도록 화면은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그 많은 사건들도 조용히 해결된다. 위태위태 하면서도 사건들은 극전인 반전을 통한 해결보다는 천천히~ 마무리된다. 그러면서도 이야기는 지루해지지 않는다. 물론 이쁜 두 소녀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관객은 즐겁겠지만, 중간중간 끼어있는 몇몇 억지 웃음을 제외하곤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을 미소짓게한다. 이 영화의 또하나의 장점은 뛰어난 촬영감독과 미술감독이 슈운지 감독에게 힘이 되어주었단 것이다. 이미 검증된 두 감독은 슈운지 감독이 무었을 원하는지 너무도 정확히 알고 있는듯... 마치 슈운지 감독이 직접 캠퍼스에 그림을 그려놓은듯 너무도 훌륭하게 영상을 완성했다. 슈운지 감독은 아마 음악이나 편집쪽의 일을했어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을것같다. 그의 편집은 너무도 군더더기없이 간결하며, 음악은 아름답다. 자신의 영화에 어떤 음악이 필요한지 정확히 집어내는 감독은 많지않다. 그러기에 많은 뛰어난 감독의 영화에 많은 음악이 반복되어 사용되는것일수도... 한가지 궁금증은 왜 영화는 줄곳 앨리스 띄우기에 전력을 다한듯 보일까? 하는 의문이다... 아마도 편집 과정에서 앨리스의 매력이 너무 돗보였었던지 아니면..애초의 기획의도 였는지 알길이 없지만... 끝으로 DVD는 정말 훌륭하게 제작되었다. 아웃박스, 화보집, 포스터 이런 외장도 훌륭하지만,,서플역시 훌륭하다. 화질,음질 모두 나물랄때 없다. 제작사가 모두 앤터원처럼 만든다면 돈이 안아까울텐데...하는 생각이...아마도. 누가 슈운지 감독 이야기를 꺼내면 난 -러브레터- 보다 -하나와 앨리스- 가 떠오를듯 하다... 영화를 본 후 아들놈에게 발레를 배우라고 권유했더니 녀석이 펄쩍뛴다...딸아이가 있었으면 당장 학원에 등록시켰을텐데...^^

[인상깊은구절]
역시...발레장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05.12.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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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다는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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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건드리기만 해도 부풀어 오르는 상처는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그런 상처를 어떻게 끌어안고 사느냐 하는 거다. 하나와 앨리스를 보면서 나는 하나에게는 미안하지만 자꾸만 앨리스에게 눈이 간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뱉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기 앞에 앉아 있는 이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난 그녀가 참 씩씩하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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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건드리기만 해도 부풀어 오르는 상처는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그런 상처를 어떻게 끌어안고 사느냐 하는 거다. 하나와 앨리스를 보면서 나는 하나에게는 미안하지만 자꾸만 앨리스에게 눈이 간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뱉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기 앞에 앉아 있는 이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난 그녀가 참 씩씩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와 함께한 과거와 엄마와 함께하는 현재, 그리고 오해로 소원해진 친구 사이에서 그녀는,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씩씩하게 지내는 그녀가 하트 카드를 보고는 잠깐 고개를 파 묻고 울던 모습이 한참이나 생각나 자꾸만 마음이 아렸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아오이 유우는 매우 훌륭하게 소화해낸다. 이와이 순지의 영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나의 취향이 워낙 대중적이라 그런지, 하루키 소설 중에는 노르웨이의 숲을 꼽는 것처럼, 이와이 순지의 작품 중 러브레터나 4월 이야기에 마음이 간다. 하나와 앨리스도 그런 축에 속할 테고… 참고로 영화 속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화보집이 있다는 문구에 무척 설레었었다. 그러나 화보집을 받고 보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우선 사진의 질이 그다지 좋지도 않을 뿐더러, 그냥 두께만 채우려고 넣었는지 그 의도가 매우 의심스러운 메모 용지가 밉기만 하다. 소장용으로 쓰세요, 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이렇게 되고 만 건지, 아니면 그냥 메모지도 쓰세요, 라고 하면서 고급 화보집, 이라고 과대 광고한 건지 그 진위가 사뭇 궁금해진다.
l****7 2005.06.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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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서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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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그 유명한 발레 장면에 대해..이와이 슈운지 감독은 배우에게 이렇게 말했다."마치 슬램덩크의 마지막 회를 보는 것 같았어!" 라고.오오, 그렇게 멋진 찬사를 생각해내다니! 감탄이 절로 난다.이와이 슈운지는 '첫사랑' 의 최고 감독이라 칭해야한다.러브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나는 이 세 작품을 첫사랑에 관한 3부작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사랑이 끝난 순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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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그 유명한 발레 장면에 대해..
이와이 슈운지 감독은 배우에게 이렇게 말했다.
"마치 슬램덩크의 마지막 회를 보는 것 같았어!" 라고.
오오, 그렇게 멋진 찬사를 생각해내다니! 감탄이 절로 난다.

이와이 슈운지는 '첫사랑' 의 최고 감독이라 칭해야한다.
러브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나는 이 세 작품을 첫사랑에 관한 3부작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사랑이 끝난 순간, 사랑이 막 시작되려는 순간..
그 오묘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감독은 잡아낸다.

영화의 이야기로서 정작 사랑의 진형형보다는...
시작과 끝의 지점에 포인트를 두는 감독의 취향도 남다르다.
물론 예쁜 화면은 이미 그의 전매특허이니 별다른 언급을 안하련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타이틀이 하나 나왔다.
가격도 제법 비싸지만...
내가 이 영화를 평생 아무때고 꺼내볼 수 있다면..
그 돈은 절대로 아깝지 않다.

서플먼트에는 촬영당시의 상황이 잘 드러나 있는 편이고..
하나와 앨리스가 단편으로 만들어진 것도 실어놓았다.
꼼꼼한 서플먼트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a********r 2009.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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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기할 수 없는 순수한 소녀들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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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를 본지도 3년째 .. 영화 파일 받아서 컴퓨터로만 보다가 dvd를 구입해서 앞으로도 쭈욱 ~ 보고 싶네요 !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작품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나 하나와 앨리스와 러브레터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기도 해요 ^^ 아름다운 영상에 잔잔한 ost 는 볼때마다 감미롭고 감성을 풍요롭게 해요 ~ 하나와 앨리스 ! 소녀들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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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를 본지도 3년째 ..

영화 파일 받아서 컴퓨터로만 보다가 dvd를 구입해서

앞으로도 쭈욱 ~ 보고 싶네요 !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작품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나 하나와 앨리스와 러브레터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기도 해요 ^^

아름다운 영상에 잔잔한 ost 는 볼때마다 감미롭고 감성을 풍요롭게 해요 ~

하나와 앨리스 !

소녀들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또하나의 걸작 ,

아오이유우와 스즈키안 뿐만이 아니라 히로스에료코 , 아베히로시 등

탑 배우들이 출연해 중간중간 그들을 보는 흥미도 있죠 ~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안 두 배우들 역시

고등학생의 맑은 모습을 잘 연기하여 저또한 소녀감성을 전달받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도 두 배우들은 연기파 배우로 실력이 좋지만

하나와 앨리스 역할은 그녀들에게도 지금 연기하라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풋풋함이 있어 굉장히 매력적이죠 !

하나와 앨리스 ~ 나의 고등학교 때를 돌아보게 했던 점도 최고예요 ^^

c****g 200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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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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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잘 보는 편은 아닌데, 아주 오래전, 이 영화가 막 개봉했을때, 우연히 하나와 앨리스를 소개하는 걸 봤었다.   일본영화엔 관심이 없었다. 초등학교때, <링> 을 봤는데, 그 이후로 일본어를 들으면 그 영화가 떠올라서 무서워했다.   어쩌다가 <러브레터>를 봤는데, 일본영화를 안봐온걸 후회했다. 일상에서의 소소함이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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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잘 보는 편은 아닌데,

아주 오래전, 이 영화가 막 개봉했을때,

우연히 하나와 앨리스를 소개하는 걸 봤었다.

 

일본영화엔 관심이 없었다.

초등학교때, <링> 을 봤는데, 그 이후로

일본어를 들으면 그 영화가 떠올라서 무서워했다.

 

어쩌다가 <러브레터>를 봤는데,

일본영화를 안봐온걸 후회했다.

일상에서의 소소함이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지는지,

일본영화를 좋아하게 됐다.

 

봐야지 봐야지 하다,

지난 겨울에 도서관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구입할 수 있는지 알아봤다.

아쉽게도 품절,

 

얼마전, 구입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기뻐서 눈이 튀어나올뻔 했다.

 

가끔 다른 일을 할때,

방 청소를 하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다른 일을 할때, 노래 대신 이 영화를 틀어두는 때가 있다.

발소리, 하하 웃는소리, 빗소리

그런 소리들이 참 좋다.

 

ost 앨범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소식이 없으니, 슬프다.

b*****7 2008.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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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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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이와이 슌지   * 출 연 : 스즈키 안 , 아오이 유우 , 카쿠 토모히로       본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러브 레터'와 '4월 이야기'의 이와이 슌지이다.. 이제는 40중반이 된 그 아저씨가.. 어쩜 그렇게 10대 소녀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잘 표현할 수 있는가하는 점은..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하나.. 일본말로 '하나'는 꽃이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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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이와이 슌지

 

* 출 연 : 스즈키 안 , 아오이 유우 , 카쿠 토모히로

 

 

 

본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러브 레터'와 '4월 이야기'의 이와이 슌지이다..

이제는 40중반이 된 그 아저씨가..

어쩜 그렇게 10대 소녀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잘 표현할 수 있는가하는 점은..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하나..

일본말로 '하나'는 꽃이다..

이름처럼 꽃이 가득한 앞뜰을 가진 집에서 곱게자란 소녀..

그리고 그녀의 절친한 친구 앨리스..

귀엽고 발랄한 행동과는 달리..

부모님의 이혼과 철없는 엄마로 인해 마음 깊은곳 쓸쓸함을 간직한 소녀..

 

등교길에 일찌감치 앨리스가 침발라둔 유학생과 항상 같이있던 미야모토..

그 미야모토 선배를 짝사랑해 고교 진학 후 만담동아리에 가입하게 된 하나..

미야모토가 머리를 부딪힌 사고 이후로..

기억상실증을 운운하며 앙큼한 거짓말로 하나의 첫사랑은 시작된다..

'선배와 저는 서로 좋아하던 사이였어요..'

 

그런 하나의 컴퓨터에서 오래전부터 몰래 찍어둔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하나의 거짓말을 눈치 채려던 순간..

그건 선배의 전 애인이 스토커짓을 한거라며 자신의 죽마고우까지 끌어들여 거짓말을 하게되는 하나..

또다시 생각나는 유행어..

일이 점점 커지네~

-_-

 

근데 어찌해야 하나..

미야모토가 앨리스를 좋아하게 되는데..

두 소녀의 우정은 과연.. -_-??


예전처럼 즐겁게 웃으며 걸어가는 두 친구..

한층자란 키처럼..

더욱 성숙하고 견고해진 두 소녀의 수채화같은 우정..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의 백미는 발레 장면에 있다고 했다..

파세 , 쏘떼 , 부레 , 쥬떼 , 아라베스크 등등의 전문 발레용어를 나열해 가면서 극찬을 했다..

 

하지만 필자는..

앨리스와 아버지의 데이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딸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은 안해 본 사람은 모른다고들 친구인 초보 아빠들의 말처럼..

이혼을 하고..

그야말로 무미건조한 일상에 관한 대화의 연속이지만..

깊은 서랍속에 넣어두었다가 언젠가는 생각이 날 만년필 선물처럼..

요란하지 않은 따스한 부정..

그리고..

아빠에게 배운 중국말로..

'워 아이 니..'

작별인사하던 앨리스의 모습..

그게 아주 오랫동안 뇌리에 남았다..

난..


그리고 가장 명대사는..

아마도..

짧은 치마를 입고 오디션에서 발레를 하던 앨리스의 한 마디..

'본다고 닳나요 뭐..'

이게 아니었을까..

-_-ㅋ

 


인디안 말로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짊어지고 가는 자라고 한다..


러브 레터처럼 강렬한 한방은 없었지만..

하나에게 있어 앨리스와 같은..

앨리스에 있어 하나와 같은..

 

저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세상은 슌지의 영화처럼 수채화빛으로 아름다울까 생각해 보았다..

 

 

 

 

 

 

t******4 2008.05.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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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와이 슈운지 그의 세계는 어디까지 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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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으로 속여 자신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어나간다는 어떻게 보면 정말 '뭐 이런 3류 영화가 있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엉뚱한 스토리지만 그는 이런 스토리까지 이렇게 순수하게 표현할수 있었던 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이와이월드' 라고 부를정도로 그만의 독특한 세계에 빠져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력추천하는 DVD다. 보고 나면 한번쯤은.. '나도 여자가 되고 싶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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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으로 속여 자신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어나간다는 어떻게 보면 정말 '뭐 이런 3류 영화가 있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엉뚱한 스토리지만 그는 이런 스토리까지 이렇게 순수하게 표현할수 있었던 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이와이월드' 라고 부를정도로 그만의 독특한 세계에 빠져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력추천하는 DVD다. 보고 나면 한번쯤은.. '나도 여자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본 사람이 본디 나 뿐만은 아니었을꺼다. 남자들의 우정도 우정이지만 여자들의 우정도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 하지만 상태는 최악이었다. 케이스만 마음에 들뿐 3개로 나늬어져있는 [1Disk 2Disk 한정화보집] 성의없다?는 아니지만 금방 망가질법한 케이스와 반이상이 메모지인 화보집. 과연 화보집의 의미가 될까? 하는 정도로 정말 대 실망 그 자체였다. 하지만.. 하나라도 더 건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 그나마 몇장 안되는 화보집이라도 있으니 이득본것 같다는 생각일까? 촬영장면이 마음에 와닿고 꽤나 괜찮았지만 '배우소개' 에는 인터뷰 장면도 없고 꼴랑 글로만 나타낸 무성의함이 솔직히 좀 실망이었다. 영화에 비해 다소 성의없는 세트로 인해 이와이슈운지가 보았다면 눈물을 흘리고 갔을껄?

[인상깊은구절]
아오이유우의 발레하는 장면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 그 장면에서 질질 울었다.;
l*********2 2005.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4차원 소녀들의 마치 다큐인듯 자연스러운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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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모두 같지 않다. 물론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다른 것을 잘 알지 못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신은 모르지만 남들이 보기에 상당히 좋게 이야기를 한다면   개성적인 그리고 보통 이야기하기로는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물론 그   모든 것이 언제나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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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모두 같지 않다. 물론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다른 것을 잘 알지 못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신은 모르지만 남들이 보기에 상당히 좋게 이야기를 한다면

 

개성적인 그리고 보통 이야기하기로는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물론 그

 

모든 것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모습으로 등장하지만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바로 이 하나와 앨리스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4차원 소녀들의 사랑이 이야기...

 

정도로 느껴지는 광고를 하면서 등장했던 '하나와 앨리스'

 

하지만 그 내용은 4차원 소녀들의 성장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였다.

 

마치 다큐를 보는듯 보여지는 화면과 끊어지듯 이어지는 이야기들...

 

어쩌면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낮추고 산만해질지도 모르는 그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마치 실제인양 훌륭하게 연기한 두명의 배우 '스즈키 안'과 '아

 

오이 유우'의 매력에 의해서 실제 다큐를 보듯이 자연스럽게 영화속으로 끌어들여

 

준다.

 

조금더하면 '아베 히로시'와 '히로스에 료코'를 찾아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었

 

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오이 유우'의 발레는 확실하게 영화에 클라이막스를 장식

 

해 준다.

 

잔잔하게 쓸며시 미소 지을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영화를 추천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