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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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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하고 복잡할 때는 뭔가 집중하여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하나의 주제 혹은 하나의 문장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생각할 거리가 필요한 셈이다. 용맹정진을 하는 스님처럼 가부좌를 틀고 앉아 삼매에 빠져들지 않더라도 말이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잡생각에 빠지지 않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하나의 주제나 문장에 몰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달아나려는 생각을 붙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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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하고 복잡할 때는 뭔가 집중하여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하나의 주제 혹은 하나의 문장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생각할 거리가 필요한 셈이다. 용맹정진을 하는 스님처럼 가부좌를 틀고 앉아 삼매에 빠져들지 않더라도 말이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잡생각에 빠지지 않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하나의 주제나 문장에 몰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달아나려는 생각을 붙잡기 위해 스님에게는 화두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그럴 때 우리는 평소 맘에 담았던 어느 철학자의 경구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철학자의 저서 한 권을 통째로 이해한다는 건 나와 같은 지능으로는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니 기회가 될 때마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어 겨우겨우 이해하는 게 그나마 앞으로의 삶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053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지,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당신의 행복과는 상관이 없다. 행복과 상관 있는 것은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It isn't what you have, or who you are, or where you are, or what you are doing that makes you happy or unhappy. It is what you think about."  (p.35)


인문학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현 작가의 저서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은 이따금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한 책이다. 자신의 삶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강물에 떠밀려 흘러가듯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작정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 또는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의문이 들 때 책의 어딘가에서 자신에게 맞는 문장을 골라 사색에 빠져들 수 있는 것이다. 책은 저자가 선별한 각각의 주제에 어울리는 철학자 몇몇을 각각의 장에 배치하여 우리의 삶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와 고민거리를 그때그때마다 적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제1장 '삶과 처세에 대한 통찰', 제2장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여', 제3장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제4장 '생각의 폭발을 이끈 동양의 철학자들'로 구성된 이 책은 세네카와 같은 고대 로마의 철학자에서부터 프로이트와 같은 비교적 우리 세대와 가까운 철학자들을 아우르고 있으며, 괴테나 칼릴지브란과 같은 대문호와 루쉰이나 법정스님과 같은 동양의 현자들의 생각도 담고 있다. 이처럼 시대를 아우르고 동서양을 섞음으로써 우리의 생각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하고 있다.


"379 젊은 영혼들이 내 눈앞에 우뚝 서 있다. 그들은 벌써 거칠어져 있거나, 거칠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이들, 피 흘리면서 아픔을 견뎌내는 영혼을 사랑한다. 내가 인간 세상에 있음을, 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年輕的靈魂在我面前延立着. 他們已經從粗糙尖銳起來. 可是我, 他們洗血, 痛苦的靈魂. 我在人間, 人間, 住在感覺."  (p.182)


요즘 산에는 아카시아 꽃이 피고 있다. 아카시아 꽃의 달콤한 향기를 맡으며 책에서 발견한 한 문장을 화두 삼아 깊은 사색에 빠져들다 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정상까지의 거리도 힘든 줄 모르고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규칙적으로 들리는 멧비둘기의 울음에 박자를 맞춰 한 발 한 발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산의 정상, 발아래 펼쳐지는 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한 줄기 바람에 땀을 식히노라면 사는 게 별것 아니라는 생각도 절로 들 것이다.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비슷한 파장의 사람들이 잘 모이듯, 깊은 통찰력을 지닌 사람과 가까워지려면 본인부터 먼저 삶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결국은 우리 모두가 철학자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p.231 '마치며' 중에서)


오늘은 어버이날. 두 분 부모님 모두 세상을 떠난 까닭에 본의 아니게 고아 아닌 고아가 된 나로서는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다. 일을 하다가도 툭툭 생각이 끊기고, 그리움인지, 죄스러움인지 제대로 알 수 없는 감정에 때론 목이 메고, 하염없는 생각에 넋을 놓는 일도 다반사. 그렇게 긴 하루를 보내고 나면 피곤에 지쳐 잠이 들 것이다. 그리고 내일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새벽 산길을 걷고 있을 테다. 삶은, 생명을 유지하는 자의 일상은 그렇게 또 이어질 것이다.

s*****l 2025.05.08.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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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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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이 점점 더 상쾌해지는 요즘이다.저질 체력인 나였기에 ^^; 요즘은 운동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렇지만 역시 독서에의 욕구, 랄까 그런 것도 왕성해짐을 느끼던 차 였다. 며칠전에 읽은 심용환의 신작은 그래서 무척 유익했다. 인문 사회 과학의 양대축이라면,역시 역사와 철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역사 책을 읽었으니 철학 책도 한번 만나볼까.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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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이 점점 더 상쾌해지는 요즘이다.

저질 체력인 나였기에 ^^; 요즘은 운동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렇지만 역시 독서에의 욕구, 랄까 그런 것도 왕성해짐을 

느끼던 차 였다.

 

며칠전에 읽은 심용환의 신작은 그래서 무척 유익했다.

 인문 사회 과학의 양대축이라면,

역시 역사와 철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책을 읽었으니 철학 책도 한번 만나볼까.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서 살게 된다.  톨스토이.    123쪽

 

고전 원저를 일고 싶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

누군가가 친절하게 해설해 준다면, 그 책 먼저 읽는 것도 좋겠다.

 

인문학자이자 작가인 김태현의 신작이 나왔다.

지난번에 ‘파스칼 인생공부’를 읽고 좋았어서 주저 없이 읽기 시작.

 

서양과 동양의 지난 수백년의 철학자들.

그들의 생각의 정수를 선별하여서 500문장에 추렸다.

 

500이라는 숫자가 좀 부담감은 있지만,

하나씩 천천히 음미한다는 생각으로 읽어도 좋았다.

 

지난 혼란스러웠던 정치 시국에, 절박한 마음으로 읽은 고전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마키아벨리’.

 사실 이 분에 대해서는 오해와 편견이 있었는데, 훌륭한 사상가 였음을 알게 되었었다.

 마키아벨리는 권력에 대해서 일찍이 탐구했다.

권력자들이 왜 저럴까. 왜 저렇게 탐욕스러운가.

 

 04. 인간은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

 

10. 직함이 인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직함을 빛나게 한다.

 

와. 정말 내란 우두머리 일당들을 보면서

마키아벨리의 말들에서 뼈 때리는 느낌을 받았다.

 

스토아 철학자의 대표였던 세네카의 가르침이 그 다음으로 나온다.

무려 로마 시대 현자이건만, 어찌 지금에도 공감이 되는지 대단했다.

 

36. 칭찬받는 모습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할 수 있다.

34. 약간의 광기를 띠지 않은 위대한 천재란 없다.

 

42. 돈을 버는 방법이든 돈을 쓰는 방법이든, 한 가지만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다.

43.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은 적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그리스어를 영어로, 그걸 다시 한국어로 바꾸었을 세네카의 말.

그럼에도 무언가가 느껴지는 건 정말 놀랍다.

 

50. 최악의 결정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는 것이다.

47. 계획이 실패하는 이유는 목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항구로 가야 할지 모른다면, 제 아무리 순풍이 불어도 소용 없다.

 

미국의 강연자 카네기.

이 분에 대해서도 막연한 호감만 있었는데,

자기계발로 치부할 수 없는 지혜의 말들이 좋았다.

 

53. 외부로부터 갈채만 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고 있는 것이다.

 

다음의 말은 문학적이기 까지.

59.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다.

 

크. 이거 진짜 멋있는데.

 

깊고 심오한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도

명언록에서 빠지면 섭하다.

 

118. 사소한 잘못을 용서할 수 없다면, 우정은 결코 깊어질 수 없다.

 

본서는 명언을 영어로도 기재했는데,

그게 해당 철학자의 말을 오롯이 이해하는 걸 돕는다.

 

129. 우리는 이치로써만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서도 진리를 터득한다.

We learn the truth not only by reason, but alsob through

Our hearts.

 

책의 챕프터는 총 4장이다.


제1장 삶과 처세에 대한 통찰.   제2장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여

제3장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제4장 생각의 폭발을 이끈 동양의 철학자들.

 

앞서 리뷰한 철학자들을 비롯하여서,

알베르 카뮈, 스피노자, 프로이트,  괴테, 생텍쥐베리, 톨스토이, 칼릴 지브란,

조조,루쉰, 한비자, 제자 백가 등이 나온다.

 

한 권에 감히 담을 수 있을까 싶은데,

두껍지 않은 책을 일별하고 나면 지적인 풍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더 깊은 사유는

각각의 철학자, 문학가들의 책을 통해서 이어질 것이다.

 

바람이 부는 좋은 날에,

가방에 넣고 있다가  벤치에 앉아서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책 중에서

세상에 ‘원래 그런 것’,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뒤집힐 수 있습니다.    (79쪽)

 

209. 이해하면 자유로워진다.  (스피노자)

 

251.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톨스토이)

 

271.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   생 텍쥐베리

 

353. 경험보다는 믿음이 진리를 더 빨리 파악한다.    (칼릴 지브란)

 

377.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은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387.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430. 그릇은 비어 있어야 무언가를 담을 수 있다  

428. 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제국을 맡길 수 있다.  (노자)

 

318. 사랑을 함으로써만 사람들은 단결하고 하나가 된다.

     각자에게 있는 보편적인 지성이 연합을 뒷받침해 줄 것이다.  톨스토이



b********5 2025.04.25.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한 줄의 철학자 명언으로 삶을 바라보는 통찰이 만드는 인생의 전환점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한 줄의 철학자 명언으로 삶을 바라보는 통찰이 만드는 인생의 전환점" 내용보기
🔲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한 줄의 철학자 명언으로 삶을 바라보는 통찰이 만드는 인생의 전환점🔺 저자 : 김태현 🔺 출판사 : 리텍콘텐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성찰과 통찰력을 잊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저에게는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 한 줄의 명언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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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한 줄의 철학자 명언으로 삶을 바라보는 통찰이 만드는 인생의 전환점
🔺 저자 : 김태현 
🔺 출판사 : 리텍콘텐츠

✅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성찰과 통찰력을 잊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저에게는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 한 줄의 명언이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가진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할 이 책,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이 꽤 깊은 울림을 줄 거예요.
🟥 철학자 명언의 시대적 가치

“한 줄의 명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이 말은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말인데요, 그 깊이에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철학은 단지 과거 학문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도구’입니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철학자들의 고민은 결국 같은 질문으로 모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마키아벨리에서 조조에 이르기까지 2000년의 철학적 사유를 통해 우리 각자의 삶에 실질적인 통찰을 던집니다.
🟧 동서양 철학자 20인의 통찰

책은 총 네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다섯 명의 철학자들이 등장해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해 각자의 언어로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마키아벨리는 인간의 이중성과 권력의 본질을 꿰뚫고, 세네카는 스토아 철학의 절제된 삶을 권유합니다. 반면, 알베르 카뮈는 인간의 반항 정신을, 루쉰은 중국식 지성의 저항을 상징합니다.
각 인물들은 고유한 언어로 진실을 말합니다. 명언 하나하나가 단순한 인용구를 넘어, 실제 삶의 전략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고전 철학서들을 접하다 보면, 머리는 아프고 삶엔 별로 와닿지 않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릅니다. 짧은 문장, 핵심만 딱 전달되는 구조 덕분에 복잡한 개념이 단번에 이해되죠. 고전을 낯설어하는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철학을 ‘실용적인 삶의 기술’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 인간 본성과 존재에 대한 탐구

철학은 결국 ‘나 자신’에 대해 묻는 일입니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들, 실존의 고통, 불안, 욕망은 결국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이 책에 실린 프로이트나 파스칼, 쇼펜하우어의 명언들을 읽으며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루쉰의 글은 특히 감동이 컸습니다. 자신을 먼저 비판하지 않으면, 타인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태도는 오늘날 SNS 시대의 비판적 태도와도 연결됩니다.
🟦 문학 속 철학자들의 메시지

문학가이자 철학자인 괴테나 생텍쥐페리, 톨스토이, 칼릴 지브란이 전하는 메시지는 또 다릅니다. 이들의 말은 시와 같고 음악 같아요. 톨스토이는 인간 내면을 해부하듯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칼릴 지브란은 한 문장만으로도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습니다.
🟪 실천 가능한 철학으로서의 명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철학을 '실천의 언어'로 변환해준다는 점입니다. 철학자들의 말이 결코 공허하지 않습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한 메시지는 요즘처럼 불필요한 소비가 넘치는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이죠.  
⬛️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철학적 가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AI와 공존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 그것이 바로 ‘사유’이며 ‘통찰’입니다. 이 책이 강조하는 바도 여기에 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사색의 시간과 삶의 중심을 되찾았고, 단순한 읽기를 넘어 ‘생각하는 독서’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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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25.05.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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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서평]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내용보기
매 순간 잘 살아보려고 뭐든 활동적으로 움직이려고 해도, 소리샘없이 스며드는 부정의 속삭임이 들려올 때면, 한순간에 무너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용을 써가며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어느 새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이 오곤 하여 사는 게 매번 고민스럽다. 어떤 말을 들어야 내가 정신이 번쩍 나게 되는 것인지 이 책으로 도움을 얻기로 하였다.이 책은 동서양에서 대표
"[서평]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내용보기
매 순간 잘 살아보려고 뭐든 활동적으로 움직이려고 해도, 소리샘없이 스며드는 부정의 속삭임이 들려올 때면, 한순간에 무너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용을 써가며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어느 새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이 오곤 하여 사는 게 매번 고민스럽다. 어떤 말을 들어야 내가 정신이 번쩍 나게 되는 것인지 이 책으로 도움을 얻기로 하였다.
이 책은 동서양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주옥같은 인생명언을 전하는 자기계발서다.


일단 내가 나아지려면 어떤 말을 들어야 마음에 새겨지는 걸까.

무료한 삶 속에서 파고들수록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얽히고 설킨 상황이었다면, 더더욱 하루하루 사는 게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 잡기에 좋은 인생 조언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실제로 일어난 인간관계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지혜를 잃지 말아야 할지 삶을 되돌아보기 좋은 내용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유명한 철학가들이 전하는 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인간이라는 동물은 내로남불을 잘하기 때문에, 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늘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걸 본능적으로 잘한다. 그러한 점을 보면, 인간관계 갈등에서부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상황별로 제시된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오래 세월 동안 인간은 겉모습만 달라졌을 뿐, 실상은 변한 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더더욱 고전에서 전해주는 내용이 계속 와닿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삶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더더욱 잠시 멈춰서 그에 따른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겸 한 숨을 돌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세상이 인공지능과 스마트기기로부터 사로잡혀 있다보니, 보는 눈의 각도가 좁아보이게 만들어진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자신이 하는 태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명언들을 읽어보면서 현대인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생각을 넣을 수 있도록 엮어서 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고전에서 전해지는 메세지는 그리 어려운 내용은 없다.

단순히, 옛 문자가 있어서 읽기 어려울 뿐, 실상은 인간 세상이 얼마나 추접스럽고 더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옛 시대와 변함없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런 인간들을 잘 솎아내는 것도 좋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한 편으론 사회생활하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직장생활하면 별의별 인간들을 많이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와중에 자신의 감정조절을 못한 채 일을 할 경우, 약점으로 보여지는 것이 있다. 공과 사도 구분하지 못하고 사적인 마음으로 할 경우, 더더욱 일하는 것이 버거울 따름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따끔한 조언을 보면서, 자신의 방패막을 만들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생각해두는 용도로 활용해두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을 취합해서 현대인들이 공감하게 되는 내용들로 모아서 만든 걸로 보여지겠지만, 인간관계 때문에 매순간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정신차리고 살아갈 수 있기 위한 바른 길을 일러주는 내용으로 보여져서 정독해볼만 하는 내용이라고 느껴진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의통찰철학자들의명언500 #김태현 #리텍콘텐츠 
YES마니아 : 로얄 d*****2 2025.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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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자들의 명언과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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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전부터 흘러온 철학의 역사는 오로지 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런 고뇌와 사색의 시간 없이 단순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책의 저자 김태현은 인문학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세상에 존재하는 현명한 지식과 그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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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전부터 흘러온 철학의 역사는 오로지 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런 고뇌와 사색의 시간 없이 단순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책의 저자 김태현은 인문학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세상에 존재하는 현명한 지식과 그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사유하고 탐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수만 권 이상의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키워왔고, 여러 분야의 지식 관련 빅데이터를 모으고 큐레이션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삶의 지식과 지혜를 추려내어 사람들의 삶에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삶과 처세에 대한 통찰,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여,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생각의 폭발을 이끈 동양의 철학자들 순으로 사상가들이 남긴 보석과 같은 명언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갈수록 빨라지는 변화 속에서 잃어버린 생각을 다시 일깨워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통찰력을 배울 수 있다.


책이 담고 있는 명언 500가지를 모두 소개할 수는 없으므로 나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철학자의 명언을 엄선해서 소개하는 것으로 서평에 갈음하고자 한다.


삶과 처세에 대한 통찰


삶이란 인간관계라는 틀 속에서 엮어가는 이야기이다. 인생이란 한 편의 이야기는 혼자 써내려 갈 수 없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가야 가치있는 이야기가 탄생한다.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인간관계를 꾸릴 수 있는지 철학자들의 명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1469~1527년)는 정치적 집단을 이끄는 '군주'에 대해 말한다. 그는 특유의 냉철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간을 관찰하고 탐구했다. 이를 통해 실패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


인간은 변덕스럽고, 위선적이며, 탐욕스러운 동물이다.


정치는 도덕과 그 어떤 관계가 없다.


사람이 하는 일은 그 동기가 아니라 결과로 판정되어야 한다.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여


우리들은 모두 0에 수렴하는 확률 속에서 세상에 캐스팅된 기적의 배우들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인간은 자신의 배역을 충실히 이행할 필요가 있다. 그 배역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유한 사상가들이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는 현실의 참혹함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각자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기 남긴 저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삶의 문제를 인간적인 관점에서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나는 언제나 찬양 받기만 원하는 신을 믿을 수 없다.


인간은 신이 저지른 실수에 불과한가? 아니면 신이야말로 인간이 저지른 실수에 불과한가?


초인超人이란 필요한 일을 견디어 나아갈 뿐만 아니라 그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문학 작품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대문호야말로 삶에 대한 깊은 사유를 예술로 승화시킴으로써 자유를 찾은 사람들이다. 언어 예술을 생업生業으로 삼았던 그들이 남긴 수많은 명언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1828~1910년)는 소설가를 넘어 사상가로 추앙받는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거장으로 현재까지 회자되는 그는 종교와 인생관, 육체와 정신, 죽음의 문제 등에 관한 자신만의 해답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발칵 하는 인간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하다.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혼자 생활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생활을 하거나 단 한 가지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인생을 가치 있게 살고자 원한다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 누구는 마음이 착하고, 누구는 멍청하며, 누구는 사악하고, 누구는 총명하다고 속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실수이다. 사람은 항상 변하기 때문이다. 사람이란 흐르는 강물 같아 하루하루가 다르고 새롭다. 어리석었던 사람이 현명해지기도 하고, 악했던 사람이 진실로 선해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동양의 철학자들


서양 철학은 이성理性을 중시하고 몸과 영혼을 분리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뿌리 깊게 박힌 반면, 도道의 체득과 실천을 중시하는 동양 철학은 자연과 인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경향이 있다. 도덕, 처세, 인생에 대해 이들은 깊은 가르침을 준다.


동양의 마키아벨리로 평가받는 한비자(기원전 280~233년)는 인간 본질이 가진 약점과 욕망을 냉혹하게 지적한 차가운 지성의 소유자였다. 그는 통치에서 법法과 술術이 갖는 중요성은 "군주에게 술이 없으면 바보처럼 멍청하게 윗자리를 차지하는 꼴이 되고, 신하에게 법이 없으면 밑에서 난리를 피우게 된다."고 했다.


눈에 비치는 것은 적다. 눈에 비치지 않는 것까지도 꿰뚫어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라란 늘 강할 수도 없고 늘 약하란 법도 없다. 법을 받드는 이들이 강하면 나라도 강해지고, 법을 받드는 이들이 약해지면 나라도 약해진다.


태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무더기이다.



모든 것은 생각의 산물이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깊은 통찰력을 지닌 사람과 가까워지려면 본인부터 먼저 삶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결국은 우리 모두가 철학자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변화시키는 것이다.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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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5.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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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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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 저자 김태현 / 출판사 리텍콘텐츠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책은 마키아 벨리에서 조조까지 이 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철학의 역사는 단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물음입니다.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이 책의 저자 김태현은 인문학자 지식큐레이터인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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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 저자 김태현 / 출판사 리텍콘텐츠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책은 마키아 벨리에서 조조까지 이 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철학의 역사는 단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물음입니다.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이 책의 저자 김태현은 인문학자 지식큐레이터인문학자, 지식 큐레이터로 세상에 존재하는 현명한 지식과 그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사유하고 탐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수만 권 이상의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키워왔고, 여러 분야의 지식 관련 빅 데이터를 모으고 큐레이션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삶과 인생 관점의 변화를 통한 삶의 지식과 지혜를 추려내어,

사람들의 삶에 좀 더 긍정적이고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책은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철학의 역사는 단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물음입니다. 이러한 고뇌와 사색의 시간 없이 단순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마키아벨리에서 조조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 20명이 인간 본성의 내면을 꿰뚫어본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이 책은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는 순간을 포착하게 하고, 경쟁자를 넘어서는 통찰의 힘을 전해줄 것입니다.


 21세기 이후, 우리는 인공지능(AI)의 등장 등으로 인간 본연의 가치가 위협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 고유의 정신 활동인 통찰의 힘, 사색의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철학자들의 사유가 가장 강력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현실의 참혹함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각자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니체가 남긴 저서 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은 삶의 문제를 예리한

사상가의 눈으로, 그러나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철학자들의 가르침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교과서적인 말처럼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반듯한 말일수록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어려운 법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반복하며 머릿속에 마음속에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에너지이고, 우리의 생각도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가 모여 세상을 만듭니다.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에너지를 발산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비슷한 파장의 사람들이 잘 모이듯, 깊은 통찰력을 지닌 사람과 가까워지려면 본인부터 먼저 삶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결국은 우리 모두가 철학자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절로 좀 더 깊어진 통찰력과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대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통찰로 인간 본성의 내면을 짚어낸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이 책이 답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철학자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세계를 해석하기만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실제로 세계를 변화 시키는 것이다. 삶이란 인간관계라는 틀 속에서 엮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의 완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게 된다.

인생이라는 한 편의 이야기는 혼자 써 내려갈 수 없다. 등장인물들과 "같이" 가야 "가치" 있는 이야기가 탄생한다.

흔히 말하는 "처세술" 이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요령을 뜻한다.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인간관계를 꾸릴 수 있는지 철학자들의 명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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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2025.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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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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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가 꼽은 철학자들의 명언집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은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2천 년의 지혜를 다룬다. 저자는 이천 연간 불변의 진리로 내려오는 철학자들의 명언 500 문장을 네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part 1. 삶의 처세에 대한 통찰 part 2.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여part 3.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part 4. 생각의 폭발을 이끈 동양의 철학자들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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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가 꼽은 철학자들의 명언집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은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2천 년의 지혜를 다룬다. 

저자는 이천 연간 불변의 진리로 내려오는 철학자들의 명언 500 문장을 네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part 1. 삶의 처세에 대한 통찰 

part 2.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여

part 3.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part 4. 생각의 폭발을 이끈 동양의 철학자들 



삶의 처세에 대해서는 마키아벨리와 세네카, 쇼펜하우어, 카네기 등의 철학자의 명언을, 사유하는 인간에 대해서는 니체, 프로이트, 알베르 카뮈의 명언으로, 3부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봤을 명작의 작가들 괴테, 생텍쥐페리, 사르트르, 톨스토이 등의 명문장을 꼽았다. 마지막은 조조, 루쉰, 한비자, 법정 스님까지 동양 철학자들의 문장으로 2천 년간의 지혜를 마무리한다.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또한 기쁨이 있다.


Love is Life. Where there is joy, there is a bond between man and man. Where there is a bond between man and man there is also joy.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괴테 편 中

마키아벨리와 동양의 마키아벨리라 불리는 한비자의 문장들을 비교하며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답게 대문호들의 철학적 교훈을 깊이 음미하면서 작가의 철학에 한 걸음 다가가 보는 시간을 가지기 좋았다. 


308 번째 소개한 톨스토이의 문장, "좋은 말은 언제나 단순하며, 언제나 만인에게 이해되며, 그리고 언제나 합리적이다." 저자는 우리가 내뱉는 한 마디 말이 곧 성품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전한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곧 행동이 되고, 나의 행동이 모여 삶의 결과물이 되니 말이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며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라는 세네카의 문장을 읽으며 내 얘긴가? 싶었다. 


그동안 하루에 너무 많은 것을 하며 살아왔기에 나를 혹사시켰던 것 같아 스스로에게 미안해 요즘은 조금 느슨해졌기에 찔림이 깊었다.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그러나 잠시도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임을 기억하며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더욱 촘촘하고 알차게 사용하자 다짐해 본다.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은 평소 주옥같은 명언들을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책이다. 


p******2 2025.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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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필사-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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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하루 한 줄,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색의 지침서인간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자보다 사랑을 베푸는 자를 해칠 때에 덜 주저한다. -마키아벨리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 -마키아벨리사랑과 두려움을 동시에 줄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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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하루 한 줄,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색의 지침서

인간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자보다 사랑을 베푸는 자를 해칠 때에 덜 주저한다. -마키아벨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 -마키아벨리

사랑과 두려움을 동시에 줄 수 없다면 두려움을 주는 것이 낫다. -마키아벨리

사람이 하는 일은 그 동기가 아니라 결과로 판정되어야 한다. -마키아벨리




살다 보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사회생활이란 게 좋은 사람들만 만날 수는 없다는 걸 알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나는 책 속 문장을 필사하거나 조용히 에세이를 쓰며 마음을 다스린다. 하지만 최근 만난 사람은 유독 견디기 힘들었다. 타인에게 전혀 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그녀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걸 알았기에, 나는 계속해서 무례함을 감내했고, 결국 마음이 많이 지쳐버렸다.




그 즈음,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을 만났다.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동서양의 사상가 20인의 문장을 모은 이 책은 나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었다. 특히 마키아벨리의 이 문장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 — 를 필사하면서, 나는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그 사람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인간 본성의 일부일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니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해졌다.



이 책은 단순한 명언집이 아니다. 철학자의 깊은 사유와 저자의 짧은 해설이 함께 어우러져, 사색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삶과 사람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을 가만히 내려놓고, 하루 한 줄씩 읽어내려가다 보면, 생각이 맑아지고 마음이 정리된다. 나처럼 인간관계에 지쳐 있었던 이들에게, 이 책은 진한 위로이자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책이다.
s*******m 2025.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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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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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명언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다."제목 :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지은이 : 김태현펴낸곳 : 리텍콘텐츠 @riteccontents 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서평남깁니다.♧저자는 인문학자, 지식큐레이터로 세상에 존재하는 현명한 지식과 그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사유하고 탐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인간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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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명언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다."

제목 :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500
지은이 : 김태현
펴낸곳 : 리텍콘텐츠 

@riteccontents 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서평남깁니다.

♧저자는 인문학자, 지식큐레이터로 세상에 존재하는 현명한 지식과 그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사유하고 탐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인간 고유의 정신활동인 통찰의 힘, 사색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제 1장 삶과 처세에 대한 통찰

- 배신하는 인간: 마키아벨리
10 직함이 인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직함을 빛나게 한다.
- 인생론 속 지혜 탐구: 세네카
37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 21세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66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일삼으면 된다.
- 세상을 보는 지혜: 쇼펜하우어
83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 파스칼
135 사람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천사처럼 행세하려는 사람이 짐승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제 2장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여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
146 기억력이 나쁜 것의 장점은 같은 일을 여러 번, 마치 처음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 반항하는 인간: 알베르 카뮈
172 삶에서 절망을 경험하지 않고는 삶을 사랑할 수 없다.
- 꿈과 무의식의 사유: 프로이트
192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고 사랑하라. 그것이 삶의 전부다.
- 삶을 긍정하는 자세: 스피노자
212 모든 행복과 불행은 오로지 우리가 애정을 느끼는 사물의 질(質)로부터 비롯된다.
- 황제의 철학: 아우렐리우스
225 행복한 삶을 만들려고 애쓸 필요는 거의 없다. 모두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다.

제 3장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 시대의 대문호가 말한다: 괴테
246 현재에 열중하라. 오직 현재 속에서만 인간은 영원을 알 수 있다.
- 삶의 낭만을 위해: 생텍쥐페리
276 "내 비밀은 바로 이거야. 정말 간단해. 마음으로 볼 때만 진정으로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 실존하는 고통에 대해: 사르트르
301 인생은 B(탄생)와 D(죽음) 사이의 C(선택)이다.
- 인간 내면의 본질: 톨스토이
308 좋은 말은 언제나 단순하며, 언제나 만인에게 이해되며, 그리고 언제나 합리적이다.
- 불굴의 예언자: 칼릴 지브란
355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제 4장 생각의 폭발을 이끈 동양의 철학자들

- 용인술의 대가: 조조
373 분노는 지혜를 갉아 먹는다. 증오하지 마라. 판단력이 흐려진다.
- 중국의 강인한 사상가: 루쉰
377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398 안전하고 유리한 것을 가까이 하고, 위험하고 해로운 것을 멀리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 절망을 이겨내는 철학: 제자백가
공자의 유가가 가장 먼저 일어나서 인의 교의를 수립하였고, 묵적이 겸애를 주창하여 묵가를 일으켰으며, 노자ㆍ장자를 위시한 도가와 기타 제파가 나타났다.

- 무소유와 참된 삶: 법정스님
463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 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인생에 대해 깊게 사유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머릿속에 마음속에 새겨야 할 것이다.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에너지를 발산하면 나쁜일이 생긴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여러 철학자의 깊은 통찰력과 관점으로 좀 더 좋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여러가지 생각들의 철학자의 말씀을 필사해봐야겠다.^^

♧이 한 문장으로 인하여인생이 바뀌고 꿈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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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i 2025.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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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지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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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할 때 그 분야에 더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가르침을 받는다. 하물며 하나의 일도 그렇게 진행 하는데 요즘 같은 유병백세 시대의 오랜 삶를 살아가면서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는가. 누구나 삶은 처음 살아보기에 미리 예측할 수도 없고 그렇기에 완벽한 준비나 대비가 불가능하다. 서투를 수 밖에 없고, 시행착오를 줄여 빠른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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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할 때 그 분야에 더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가르침을 받는다. 하물며 하나의 일도 그렇게 진행 하는데 요즘 같은 유병백세 시대의 오랜 삶를 살아가면서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는가.

 누구나 삶은 처음 살아보기에 미리 예측할 수도 없고 그렇기에 완벽한 준비나 대비가 불가능하다. 서투를 수 밖에 없고, 시행착오를 줄여 빠른 적응을 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사람마다 생각이나 마음이 모두 다르므로 변수도 너무 많기에 우리는 수시로 길을 잃은 듯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세상을 먼저 살아오신 분들에게는 그만큼 우리보다 삶의 경험치가 많으시기에 연륜이 녹아든 지혜가 있다. 그렇기에 그 현명한 답을 구하고, 배우고자 나는 철학서와 고전을 찾아 읽는다.

 이 책은 오랜 세월 불변의 진리와도 같은 2000년 철학사 명언들을 액기스처럼 쭉 모아 둔 책으로 보다 손쉽게 철학에 다가갈 수 있고, 깨닳음을 얻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옆에 두고 수시로 읽으면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통찰을 얻어가는 부분도 매번 다를 것이기에 더 많은 깨우침이 있을 듯 하다.

d*******0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