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출신이라 사람들을 밀당하는 것에 능수능란. 하지만 다 큰 성인들에게는 저항감이 생길수도 있다. 에너지는 대단하고 부럽지만, 내가 나중에 저 나이때가 되었을때는 이렇게 부동산부동산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과 아름다운 나눔에 에너지를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뒷담화를 하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른 북토크보다 더 많은 비용을 내고 들으러 가려고 한만큼, 배울 부분이 반드시 있다는 것 인정. 선경 대형을 증여라는 이름으로 나눴지만 그때 그걸 그대로 가지고 있었더라도 지금과도 같은 수익률+매몰비용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뒤집어보게 된다. 뭐든지 정답은 없고 선택이후에 후회보다는 좋은쪽으로 끌고 나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