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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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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시를 읽고 쓰는 일은 마음을 다독이는 가장 따뜻한 방법인 것 같다. 『하루 한 편 명시 필사』는 하루에 한 편씩 시를 필사하며 감성과 언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윤동주, 김소월, 하인리히 하이네, 윌리엄 블레이크 등 국내외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들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시들을 내 손으로 직접 따라 쓰며, 그 아름다운 문장들 속에서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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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시를 읽고 쓰는 일은 마음을 다독이는 가장 따뜻한 방법인 것 같다. 

『하루 한 편 명시 필사』는 하루에 한 편씩 시를 필사하며 감성과 언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윤동주, 김소월, 하인리히 하이네, 윌리엄 블레이크 등 국내외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들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시들을 내 손으로 직접 따라 쓰며, 그 아름다운 문장들 속에서 무한한 여운을 발견할 수 있다. 

아름다운 시를 필사하며, 온전히 ‘지금’에 머무는 시간, 마음의 명상 시간이 된다.

이 책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쓰기’보다 ‘읽기’, ‘읽기’보다 ‘휙 넘기기’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시를 감상하며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허락해 주는 것 같다. 

봄내음이 가득 담긴 예쁜 그림과 파스텔톤의 배경지는 덤이다. 

하루 한 편, 아름다운 시를 필사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하루한편명시필사 #유태진 엮음 #다른상상 
s********e 2025.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난 후
"읽고 난 후" 내용보기
매일 매일 필사했다.그동안 몰랐던 명시들이 마음을 울렸다.시를 필사하는 시간이 위로,감동이 되었다.그래서 명시필사 한 시간이 기다려 지기도 했다.현실문제들로 인해 우리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인지 필사하고 읽을 때 계속해서 셀수없이 읽었는데 읽고나면 마음이 그래도 편안해졌다.다른 사람들도 "하루 한 편 명시 필사"로 천천히 필사를 하고 읽고 지친마음을 위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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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필사했다.
그동안 몰랐던 명시들이 마음을 울렸다.
시를 필사하는 시간이 위로,감동이 되었다.
그래서 명시필사 한 시간이 기다려 지기도 했다.
현실문제들로 인해 우리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인지 필사하고 읽을 때 계속해서 셀수없이 읽었는데 읽고나면 마음이 그래도 편안해졌다.

다른 사람들도 "하루 한 편 명시 필사"로 천천히 필사를 하고 읽고 지친마음을 위로되었으면 좋겠다.
w*******n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 역사속 명시들을 한 권으로 ??
"오랜 역사속 명시들을 한 권으로 ??" 내용보기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명작 시들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보물 같은 시집입니다. 저명한 시인들의 시를 만나보기 위해 각각의 시집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요즘 유행하는 독서 활동인 필사를 하기 위해 따로 노트를 구매할 필요 없이 명시들을 읽으면서 옆 페이지에 옮겨 적을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명작이 왜 명작인지, 명시가 왜 명시인지 오래도록 세
"오랜 역사속 명시들을 한 권으로 ??" 내용보기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명작 시들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보물 같은 시집입니다. 저명한 시인들의 시를 만나보기 위해 각각의 시집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요즘 유행하는 독서 활동인 필사를 하기 위해 따로 노트를 구매할 필요 없이 명시들을 읽으면서 옆 페이지에 옮겨 적을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명작이 왜 명작인지, 명시가 왜 명시인지 오래도록 세월 불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는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구나, 공감은 물론 표현력에 감탄하며 시를 읽고 더 오래 깊이 새기고자 적어내려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d*******0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 내용보기
아빠엄마가 같이 시를 쓰고 다음 달에 백일장에 같이 나가는데 이 책을 제가 보고 아빠엄마가 돌려보시면서 공부를 하고 나가시면 좋을 것 같다. 저자 유태진은 넓고 깊은 언어 세상을 만나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윤중로 벚꽃을 보면서 자랐다. 저자는 책을 읽거나 쓰는 것을 좋아해 출판사에 일한 적이 있다. 요즘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 내용보기

아빠엄마가 같이 시를 쓰고 다음 달에 백일장에 같이 나가는데 이 책을 제가 보고 아빠엄마가 돌려보시면서 공부를 하고 나가시면 좋을 것 같다. 저자 유태진은 넓고 깊은 언어 세상을 만나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윤중로 벚꽃을 보면서 자랐다. 저자는 책을 읽거나 쓰는 것을 좋아해 출판사에 일한 적이 있다. 요즘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여 주는 문장을 만나면 기록해 두기도 한다. 고단하고 힘든 세상, 절실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고 쓰고 기록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날

그 첫사랑 날을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시절의 

그 사랑스런 때를

쓸쓸히 나는 이 상처를 키우며

끓임없이 되살아나는 슬픔에 

잃어버린 행복을 슬퍼하고 있으니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나날

첫사랑 그 즐거운 때를

 

우리 엄마의 첫사랑은 아빠다. 나 역시 첫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첫사랑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이 시를 읽었다. 











봄 


윤동주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언덕에 

삼동을 참아 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이랑에서나 즐거웁게 솟쳐라

 

푸르는 하늘은 

아아 젊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이런 시를 필사를 하면 나도 시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든다. 








사랑의 비밀

 

윌리엄 블레이크

 

그대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바람 같은 것

 

하지만 난 사랑을 고백한 적 있었지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한다고

내 마음 전부를 보여주었지



강아지에게 마음을 전부 보여달라고 하고 싶다. 

그러나 그녀는 떠나고 말았다네

 

그녀가 떠난 후 얼마 안 되어 

한 나그네가 다가오더니 

그녀를 데려갔노라고

한숨만 지을 뿐 말이 없었다네


강아지가 나를 빨리 데려갔으면 좋겠다.

 






못잊어 

 

김소월


못 잊어 생각이 나요

그런데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시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리시구려

못 잊어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힌긋 이렇지요

어쩌면 생각이 떠나지요?

못 잊으면 생각이 나는 것 같다.  사랑을 직접 안해봐서 친구에게도 묻고 이 책의 시들도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을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사랑하는 까닭이 모든 이유때문에 사랑하는 것 같다.  

 

 








꿈 밭에 봄 마음

 

김영랑





굽달이 돌담을 돌아서 돌아서

 

달이 흐른다 놀이 흐른다

 

하이얀 그림자

 

은실을 즈르르 몰아서

 

꿈밭에 봄 마음 가고가고 또 간다

시골의 풍경인 것 같아서 잘 모르겠는 시같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나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온갖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언제나 마음은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을 하늘로 열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을 하늘로 열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청순한 사람으로 사는 

사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화해와 평화스런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런 아름다운 사람은 정말 매력적이라서 엄청 끌릴 것 같다. 대한민국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대가 없는 사랑

 

에리히 프롬

 

많이 가진 사람이 부자가 아니다

많이 주는 사람이 부자다

 

진정한 사랑은 받기만 하는 것도

주기만 하는 것도 아니며

 

자기 자신과 타인, 가족, 세상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에리히 프롬의 책을 읽었는데 그도 시를 썼다는 건 처음 알았다. 

 

 






사랑은

 

오스카 해머스타인





종은 누가 그걸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

 

노래는 누가 그걸 부르기 전에는 

노래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도 

한쪽으로 치워 놓아선 안 된다

 

사랑은 주기 전에 

사랑이 아니니까

 강아지야, 들었냐? 사랑을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란다. 빨리 줘야 하는 거야. 

 








그대 눈 속에

 

막스 다우텐다이

 

그대 눈 속에 

나를 쉬게 해주세요

그대 눈은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곳

 

그대의 검은 눈동자 속에

살고 싶어요

그대의 눈동자는 

아늑한 밤과 같은 평온

지상의 어두운 지평선을 떠나

단지 한 발자국이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나니

 

아, 그대의 눈 속에서 

내 인생은 

끝이 날 것은

 

 난 강아지의 짙은 갈색 눈동자에서 살고 싶어. 

 

 

 

 

사랑

 

김소월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다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걸 책으로만 깨달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프리드리히 실러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이별을

눈물로써 대신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곁에 이떤 사람이

모두 사라져 간다 할지라도

그대 가슴속에 남겨진 그 사랑을 간직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가슴속에 간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너무 예쁘고 필사하는 공간도 깨끗해서 마음에 드는 시를 따라 쓰는 건 마음이 편해지고 사랑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해력, 어휘력을 키우는 좋은 습관 -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 협찬 / 신간 / 필사
"문해력, 어휘력을 키우는 좋은 습관 -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 협찬 / 신간 / 필사"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필사책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걸 느낍니다. 책을 읽고 필사하는 과정이 그만큼 좋은 점이 많으니까 그런거라 생각해요. 최근 좋은 기회들로 필사책들을 소개하게 된 요즘인데요.따뜻한 봄날 산책 나갈 때 한 권 챙겨서 카페 혹은 잔디밭에 앉아 필사 한번 해보
"문해력, 어휘력을 키우는 좋은 습관 -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 협찬 / 신간 / 필사"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필사책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걸 느낍니다. 책을 읽고 필사하는 과정이 그만큼 좋은 점이 많으니까 그런거라 생각해요. 최근 좋은 기회들로 필사책들을 소개하게 된 요즘인데요.

따뜻한 봄날 산책 나갈 때 한 권 챙겨서 카페 혹은 잔디밭에 앉아 필사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은 깔끔한 디자인이 좋았고요. 가벼운 무게로 밖으로 들고나가 읽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좋았던 문장들을 노트에 필사하며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책을 읽고 바로 책에 문장을 쓸 수 있는 게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요즘 필사 책으로 필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바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의 여유를 잃고 힘들어하는 시기가 자주 찾아오는데요. 그런 때에 마음에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필사 노트 책이라고 생각해요.



mbti로 치면
*nf* 인 분들은 공감하며 필사를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st* 인분들 이런 생각과 감정들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하며 타인을 이해하며 필사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책의 구성은 왼쪽 페이지에 명시가,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할 수 있는 노트가 위치해있어요. 노트 부분도 그냥 줄 노트로 돼있는 것이 아닌 예쁜 편지지 같은 느낌으로 꾸며져있어 필사하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필사도 하고 남는 공간에 편지를 써도 좋을 것 같죠~?


헤르만 헤세의 ‘편지’란 시도 보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시집을 자주 읽고싶은데 어떤 시집을 읽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거든요.
근데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책을 통해 아름다운 시들을 따라 필사해 보고 마음에 드는 시와 작가가 있다면 작가의 시집을 사서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아름다운 시를 음미하고 천천히 필사하며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의 여유 찾아 힐링도 하고 손글씨로 손끝에 자극을 주어 뇌 건강도 챙기고요.


#하루한편명시필사 #문해력 #어휘력 #명시 #필사 #유태진 #다른상상 #한국 #에세이
#윤동주 #에드거앨런포 #헤르만헤세 #랭보 #릴케
#협찬 #도서 #서평 #서평단 #독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j*******7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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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편명시필사#윤태진지음#다른상상출판#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봄』 윤동주『F에게』 에드거 앨런 포『꽃이 하고픈 말』 하인리히 하이네『사랑의 비밀』 윌리엄 블레이크『네 뺨을 내 뺨에』 하인리히 하이네『오직 드릴 것은 사랑뿐이리』 마야 안젤루『편지』 헤르만 헤세『못 잊어』 김소월『기억해줘요』 아르튀르 랭보『서시』 윤동주… 외 68가지 시 수록김소월, 윤동주
"하루 한 편 명시 필사" 내용보기

#하루한편명시필사

#윤태진지음

#다른상상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봄』 윤동주

『F에게』 에드거 앨런 포

『꽃이 하고픈 말』 하인리히 하이네

『사랑의 비밀』 윌리엄 블레이크

『네 뺨을 내 뺨에』 하인리히 하이네

『오직 드릴 것은 사랑뿐이리』 마야 안젤루

『편지』 헤르만 헤세

『못 잊어』 김소월

『기억해줘요』 아르튀르 랭보

『서시』 윤동주

… 외 68가지 시 수록


김소월, 윤동주 등 우리나라 시인 뿐 아니라 다른 문화권의 시인 나짐 하크메트, 바이런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시인들의 명작들이 나열되어, 어떤 노래보다 아름답고 감수성 짙은 시어들이 읽는 즐거움과 쓰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필자가 좋아하는 시들을 하나하나 필사해본다.

헤어질 때 그대 반짝이던 눈빛은 다른 사랑하는 사람을 향하고

그대 눈망울에 고인 눈물을 보니 내 마음 보니 내 마음 더욱 변할 수 없어요...


필사가 흔히,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을 얻을 수 있어 유용한데, 유수의 시들과 함께 ㅡ헤르만 헤세와 같은 소설가의 시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당신이 여원히 잊지 못하도록 당신의 마음을 따 왔었지요. ...

당신 마음은 나와 함께 있으니 좋든 싫든 오로지 내 것이랍니다. 

저자 윤태진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여 주는 문장을 만나면 기록해 두기도 한다. 고단하고 힘든 세상, 절실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고 쓰고 기록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종원 작가 왈, "내면을 들여다 보기에 필사만큼 좋은 도구는 없다."라고 했고 타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라고 했다.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다면,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해 이 책처럼 명시를 필사해보는 일상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다. 




 

시를 읽고 쓰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진다!


시를 읽으며 우리는 함축된 문장 속에서 무한한 여운을 발견한다. 시 쓰는 일이 감정의 진실을 길어 올리는 작업이라면, 시를 필사하는 일은 그 진실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작업이다. 단어들을 따라 쓰며, 사유의 여백을 얻으며 우리의 생각은 잠잠해지고 마음은 고요해진다. 온전히 ‘지금’에 머무는 시간, 마음의 명상 시간이 된다. 그를 통해 언어 감각이 살아나고 감성이 섬세해진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따뜻한 감성의 시들을 모아 엮었다. 시인의 언어를 천천히 손끝으로 옮겨 그 말 사이에 어린 숨결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자신에게 선물해보자.

책소개 중에서

g******a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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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하루한편 명시필사』 : 윤동주부터 한용운까지, 하루한편 필사로 만나는 명시들
"도서리뷰 『하루한편 명시필사』 : 윤동주부터 한용운까지, 하루한편 필사로 만나는 명시들" 내용보기
도서 "하루한편, 명시필사"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필사를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제부가 화가 날때마다 필사를 하기위하여 필사책을 샀다고 했는데, 너무 바쁜 나머지 비닐도 뜯지않고 서재에 보관하던 것을 동생이 저에게 강제 선물하였거든요 ㅎㅎ 첫 필사책이기 때문에 꽤 아끼면서 한장 한장 필사를 하는 습관이 길러졌던 것 같아요. 덕분에 다음에는 어떤 책을 필사해볼까 찾던 중
"도서리뷰 『하루한편 명시필사』 : 윤동주부터 한용운까지, 하루한편 필사로 만나는 명시들" 내용보기

도서 "하루한편, 명시필사"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필사를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제부가 화가 날때마다 필사를 하기위하여 필사책을 샀다고 했는데, 너무 바쁜 나머지 비닐도 뜯지않고 서재에 보관하던 것을 동생이 저에게 강제 선물하였거든요 ㅎㅎ 


첫 필사책이기 때문에 꽤 아끼면서 한장 한장 필사를 하는 습관이 길러졌던 것 같아요. 덕분에 다음에는 어떤 책을 필사해볼까 찾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한편, 명시필사. 책을 받으면 저는 어떤 내용이 수록되어있는지 훑어보는 걸 재미있어 합니다. 어떤 시들이 수록되어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스캔합니다. 


20대에 제가 가장 참 좋아했던 윤동주의 서시도 들어있고, 지루하지 않게 예쁜 그림도 그려져 있습니다.


윌리엄 블레이크의 순수를 꿈꾸며. "한알의 모래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이 시는 짧지만 필사하면서 참 많이 마음속에서 곱씹어보고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작아보여 스쳐지나가기 쉬운 모래같은 대상에게 아득하고 커다란 세계와 천국, 무한, 영원을 느끼던 순간이 여러분들도 있으신가요? 


순수란 어쩌면 작은 것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마음에서 싹트는, 희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 마다 피는 벚꽃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 마음에 이미 순수라는 씨앗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반증이 아닐까요?


한용운의 사랑하는 까닭. 이 시를 읽으면서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웃을때, 내가 아름다울때, 내가 도움이 될때 일시적으로 내곁에 머물렀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시적인 사랑에는 이제 무덤덤해졌습니다. 


나의 늙어감, 나의 슬픔, 나의 죽음마저 받아들이고 묵묵히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수많은 순간들이 생각나서 뭉클하고 참 가족들의 존재자체가 감사했습니다. 


이웃님들은 이 시를 읽고 어떤 사람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사랑하는 또는 애틋한 분들께 직접 필사하신 내용을 보내주시면 참 감동적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좋은 음악을 틀어두고 삐뚤할지언정 내 속도대로 필사를 해나갑니다. 남을 탓하지 않고 나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가득차 있는 명시를 하루 한번 나에게 선물해주세요. 


하루 한편의 명시가 오늘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줍니다. 필사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이웃님들의 마음에 한줄기 애정으로 잔잔히 스며들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l*********i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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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필사는 마음과 정신 돌보기의 첫걸음
"명시필사는 마음과 정신 돌보기의 첫걸음" 내용보기
하루에 한 편의 명시를 정성스럽게 필사하는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내면을 정리할 수 있는 귀한 여백을 만들어줍니다. 글자를 하나하나 따라 써 내려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호흡이 깊어지고, 흩어졌던 생각들이 가라앉으며 마음에 평온이 찾아옵니다.명시는 오랜 세월을 지나며 사람들의 감정과 지혜가 담긴 언어의 결정체입니다. 그 아름다운 표현을 손으로
"명시필사는 마음과 정신 돌보기의 첫걸음" 내용보기
하루에 한 편의 명시를 정성스럽게 필사하는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내면을 정리할 수 있는 귀한 여백을 만들어줍니다. 글자를 하나하나 따라 써 내려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호흡이 깊어지고, 흩어졌던 생각들이 가라앉으며 마음에 평온이 찾아옵니다.

명시는 오랜 세월을 지나며 사람들의 감정과 지혜가 담긴 언어의 결정체입니다. 그 아름다운 표현을 손으로 직접 옮기며 음미하는 과정은 마치 선연의 마음을 현재의 나와 연결시키는 대화와도 같습니다. 그 안에서 위로를 받고, 때로는 깨달음을 얻으며 마음의 울림을 경험하게 됩니다.
s********0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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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도서 : 하루한편 명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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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평소 필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내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이 책은 새해에 메모했던 나의 계획 중 하나인 필사를 더욱 실천할 수 있도록 나에게 다가온소중한 선물이기 떄문이다. 초록초록한 표지를 펼치면 머그컵에 하트작품을 담고 있는 커피, 수첩과 연필 그림의일러스트가 보이는데,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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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평소 필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내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새해에 메모했던 나의 계획 중 하나인 필사를 더욱 실천할 수 있도록 나에게 다가온

소중한 선물이기 떄문이다.

초록초록한 표지를 펼치면 머그컵에 하트작품을 담고 있는 커피, 수첩과 연필 그림의

일러스트가 보이는데,

가끔 내가 커피숍에서 혼자 필사하는 내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유태진 작가님이 이 책을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이라고 표현한것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책을 열자마자 책 속에 빠져들었다.

이 책에는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 김영랑, 에드거 앨런 포, 하인리히 하이네, 윌리엄 블레이크, 헤르만 헤세, 에밀리 디킨슨 등 국내외 유명 시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었다.

왼쪽 페이지에는 시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를 할 수 있도록 이쁜 편지지 느낌의

종이가 펼쳐져 있는데, 표지 디자인, 종이 재질, 느낌 등이 내 마음에 쏙 들었다.

명품 시를 읽는 동안 시의 3요소인 운율, 심상,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시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 비유와 은유로 통해 탄생한 많은 시구들이 주는 감동이 나의 생각과 감정을 깨우치게 했다.

시인의 감정과 경험을 통해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는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만들었으며,

긍정적인 단어들은 힘과 용기를 주니 더욱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또한, 그간 나는 헤르만헤세가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라는 소설책의 유명한 저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시집도 발간하여 시인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는 것도 추가로 알게 되었으며, 이 시집을 읽고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좋은 글귀를 찾아 필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도 지칠 때 따뜻한 문구가 내 마음을 울려 큰 힘을 준다.

현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폭싹 속았수다 내레이션이 붙어 있다.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라는 글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항상 든든한 내편인 가족의 소중함에 감사함을 느낀다.

이 책은 조용히 마음을 정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바쁘게 사는 삶 속에서 나를 찾아보고 손으로 필사하며 쉼을 가져보실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하루한편 명시 필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유태진 #다른상상

k***5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시 필사라는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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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문화회관 반대편 건물을 바라보면 허수경의 라일락이라는 시 일부가 예쁘게 걸개그림으로 걸려있습니다. 이제 라일락은 졌지만 라일락이 흐드러지게 피던 2-3주전에 그 시를 읽으면서 라일락 꽃을 보니 더욱 라일락 향이 진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신나게 웃는거야, 라일락 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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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문 광장에서 세종문화회관 반대편 건물을 바라보면 허수경의 라일락이라는 시 일부가 예쁘게 걸개그림으로 걸려있습니다. 이제 라일락은 졌지만 라일락이 흐드러지게 피던 2-3주전에 그 시를 읽으면서 라일락 꽃을 보니 더욱 라일락 향이 진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신나게 웃는거야, 라일락 내 생애의 봄날 다정의 얼굴로"


현대인은 SNS나 OTT등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만 시를 읽거나 소설을 읽는 데는 인색한 것은 아닐까요? 하루 한 편의 시를 읽어도 시심이 주는 마음으로 종일 행복할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시를 읽기보다 자극적인 컨텐츠에 더 우리의 시간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 한편을 읽고 또 그 시를 필사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조금은 덜 메마른 삶이라는 위안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명시 필사집에는 한국 시인인 김소월, 김영랑, 한용운, 윤동주의 시뿐만 아니라 외국 시인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등의 아름다운 시가 있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시험을 위해 공부했던 시들을 이제는 공부의 대상이 아닌 내 삶을 윤택하기 위한 시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고 또 필사란에 그 시들을 옮겨적다 보면 마음의 평온이 저절로 찾아오게 되겠죠.


오늘도 점심 식사후 잠시 회사 주변을 산책하는데 여기 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더라구요. 바람은 적당히 살랑이고 오월의 햇살은 따스하게 우리를 내리 쬐고 이럴때 김소월의 산유화를 읽어봅니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가을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그리고 또 헤르만 헤세의 꽃핀 가지의 한 대목을 만나봅니다. "쉬임 없이 바람결에 꽃핀 가지가 흔들린다 쉬임 없이 아이들처럼 나의 마음이 흔들린다."


시 그리고 시를 필사하는 시간은 우리에게 마음의 치유를 가져다주고 또 시인이 보는 세계를 시인의 눈으로 잠시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을 우리에게 줍니다.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더 자주 시를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1 202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