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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하게 알고있던 정말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책, 계속 계속 읽고 싶은 책입니다. 모건하우절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하는데 이 책을 시작으로 다른 책들도 섭렵하고 싶네요. 영어공부도 덤이고 혜안을 가져다주고 특히 물질만능주의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
| 모건 하우젤이라는 사람의 책을 번역본으로 읽어왔는데 굉장히 잘 읽히길래 이것이 번역자의 힘인지, 저자의 힘인지 궁금해서 그의 신작을 원서로 사보았다. 그렇게 읽다보니 저자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해 돈에 대해 더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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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의 『The Art of Spending Money(돈의 방정식)』은 어떻게 벌 것인가보다 어떻게 쓸 것인가에 초점을 둔 책이다. 투자 기법이나 숫자 계산보다는, 돈을 쓰는 선택이 결국 삶의 자유도와 만족도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중심이다. 읽다 보면 “합리적인 소비”라는 게 꼭 최적화나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선택이라는 점을 계속 상기시킨다. 금융 실무나 투자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내용이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가볍게 읽히고 스스로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만든다. 완벽하게 정리된 이론서라기보다는, 생각 정리용 메모를 엿보는 느낌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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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잘 읽혀요. 두번째는 생각하면서 읽어보려해요. 돈의 심리학에서 다루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돈을 대하는 다양한 마음이나 가치, 주어진 상황이나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돈을 바라보는 모든 시선과 행동을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점에 크게 공감하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