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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자사전을 많이 쓰지만, 처음 일본어를 공부할 때만해도 주류는 역시 종이 사전. 지금도 초심자라면 전자사전보다 종이 사전을 적극 추천한다. 나름의 개똥철학이긴 하지만, 한장 한장 넘기면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나 할까?ㅋㅋ 그중에서도 종이사전의 지루함을 없애고, 또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단어의 의미해석을 원한다면 단연 신명해 사전이라 생각한다. 물론, 전자사전을 고를때도 일본어 기능중에 신명해 사전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 포인트가 되지만. 살짝 예를 들어보면,
れんあい【恋愛】 特定の異性に対して他の全てを犠牲にしても悔い無いと思い込むような愛情をいだき、常に相手のことを思っては、二人だけでいたい、二人だけの世界を分かち合いたいと願い、それがかなえられたと言っては喜び、ちょっとでも疑念が生じれば不安になるといった状態に身を置くこと。
연애 : 특정 이성에게 어떤 모든 희생을 한다해도 후회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게 하는 애정을 품어, 항상 상대를 생각함에 있어서는, 둘만 있고 싶다거나 둘만의 세계를 서로 나누고 싶어하는 소망이 있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면 기뻐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기면 불안해지는 몸 상태가 되는 것.
그냥 블로그 읽는 것처럼 단어 의미를 공부하게 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째든, 코지엔 같은 어렵고 딱딱한 일일 사전을 볼 바에는 재미도 있고 비교적 쉬운 단어를 사용해 설명해놓은 신메이카이 사전을 선택하는 것이 외국인으로서 일본어를 접하는데 조금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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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쏙 든다. 그리고, 리뷰의 힘이 큼을 느꼈다. 똑같은 사전에 게다가 발행일이 한달빠른 사전인데도 리뷰평가가 잘 나와서 나도 괜시리 그 사전을 구입했다. 리뷰 덕인지 똑같은 사전인데, 몇천원 비쌌다. 사람 심리가 참 재밌다. 암튼 난 지금 이사전을 잘쓰고 있다. 도착했을 때 왜이리 책이 가볍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전이 작지만, 나올것 다 나와있고, 오히려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일본어를 일본어로 해석한 일본어 국어사전.. 그나라의 언어습관이나, 생각도 읽을 수 읽고,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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