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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지난 주말에 이케아에 갔는데 아이들이 작고 귀여운 식물에 혹하길래 과거에 전사시켰던 몬스테라가 떠올라 저도 냉큼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곳곳에 작고 귀여운 식물들을 놓아주니 자주 그곳에 시선이 가더라고요. (저 식물 좋아했나봐요.🌵🌿) 무지개 빌라 102호에 사는 해찬이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텃밭을 아빠와 함께 정원으로 가꾸기로 결심합니다. 처음과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마구잡이로 심은 탓에 정원은 엉망이되는데... 방송을 통해 병든 식물을 돌보는 정원사를 보고 다시 자신의 정원을 돌보기로 결심해요. 정원을 돌보면서 해찬이는 기다릴 줄 아는 마음과 회복하는 생명력, 나누는 기쁨, 헤아릴 줄 아는 마음 등 다양한 마음의 성장을 마주하게 됩니다. 작은 정원을 통해 자신이 정원사가 되어 여러가지 식물을 키우면서 자신의 마음까지 키워내지요.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넘어 일 년을 마주하는 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어요. 정원을 가꾸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계절별로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 까지 예쁜 그림과 함께 따뜻한 이야기들이 함께 기록되어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은 마음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식물과 정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 분 📍취미에 진심이신 분들 무지개 빌라 102호에 있는 해찬이의 정원은 모두 환영합니다.🌿 어디를 보든 초록 초록 예쁜 요즘, 나만의 정원의 상태도 점검해 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안녕로빈 #해찬이의정원 #진정임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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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해찬이의 취미- 무지개빌라의 정원사 <무지개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 -저자: 글 전정임, 그림 강혜영 -출판사: 안녕로빈 -발행일: 2025.4.25. 전정임 작가는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 <봄 길 남도>, <여름방학 제주>, <가을캠핑 강원>, <겨울손님 서울>, <한눈에 제주>를 썼다. 강혜영 작가는 책과 문구류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AROUND MY TOWN_어느 멋진 하루 컬러링북>, <THE CHRISTMAS STORE_핸드메이드 종이 데코 소품집>, <할머니와 봄의 정원>등이 있다. <취미에 진심> 시리즈는 자기 방을 꾸미는 효미, 반려견을 돌보는 은재, 음악에 푹 빠진 도하, 정원을 가꾸는 해찬이가 한 해 동안 기록한 취미 이야기다. 102호 해찬이의 할머니는 무지개빌라 C동 옆의 자투리땅에 텃밭을 일구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땅을 돌볼 사람이 없자 관리소장과 해찬이가 그 땅을 돌보기로 한다. 땅을 반으로 나눠 관리소장은 텃밭을, 해찬이는 정원을 가꾸기로 한다. 해찬이는 봄에는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고, 여름에는 잡초를 뽑고 물을 주고, 가을에는 여름꽃과 가을꽃 씨앗을 거두고 봄꽃 씨앗을 뿌리고 구근을 심고 ,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정원을 가꾼다. 일 년 열두 달 싸이클이 계절별로 순환된다. 내 앞마당이 있으면 나는 무엇을 심고 가꿔볼까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남편은 지자체에서 임대해준 텃밭을 몇 년간 일구더니, 이제는 과실수를 심고싶다며 열심히 땅을 보러다닌다. 식충 식물 2개를 들였다. 어제 밤에 쿠팡에서 주문했더니 아침에 화분까지 새벽배송으로 도착하는 신세계! 식물도 키우고 벌레도 잡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심산이다. 나보다 아이들이 더 신기해하며 관심을 가진다. 채소건 꽃이건 나무건 흙과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다양하다. 부쩍 뜨거워진 6월, 식물을 키우며 지구를 달래보는 건 어떨까.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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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이 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고, 물 주고, 햇빛 좋은 자리를 찾아 옮겨가며 식물을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그래서 *무지개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 이라는 책이 눈에 더 따뜻하게 들어왔는지도 몰라요. 이 책은 ‘해찬이’라는 아이가 작은 화분 하나에서 시작해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며,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엔 혼자였던 해찬이가, 식물을 통해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도움을 받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화분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있는 감정과 너무 닮아있더라고요. 무엇보다 해찬이의 정원은 단순히 식물이 자라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이 자라고 관계가 자라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이들에게 ‘정원’은 그냥 흙이 있는 화분이 아니라, 누군가를 기다리고, 생각하고, 돌보는 사랑의 장소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식물 하나를 돌보는 동안 얼마나 섬세해졌는지, 기다림을 배우고, 관찰력을 키워가는지 곁에서 지켜보며 그 마음을 책 속 해찬이와 자연스럽게 연결 지을 수 있었어요. 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또는 친구와의 관계에 서툰 아이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작은 씨앗이 자라 정원이 되듯, 작은 마음이 자라 관계가 된다는 것’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랍니다. 글밥이 조금 많아 9살 이상 친구들이 읽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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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딘가 모르게 정감가고 어쩌면 아주 가까이에서 또는 나의 이야기가 같은 <무지개 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입니다. 할머니가 생각 나는 그리운 그런 날이네요... 해찬이는 빈 텃밭을 정원으로 가꾸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엔 씨도 뿌리고 열심히 열심히 ... 그러나 생각과 달리 마구잡이로 심은 정원은 엉망이 되고 마음도 시들시들해지고 말죠..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 부지런하고 세심하게... 정원을 돌볼 수록 가족을 잃은 빈 해찬이의 마음이 조금씩 회복되어 간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 같은... 우리의 마음 속 위로와 사랑의 싹을 틔울 수 있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고 해찬이처럼 정원가꾸기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해 나아가 보길 원한다면... “너의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네가 그 장미를 위해 들인 시간이야.” _ 어린 왕자 #취미에진심 #너의취미 #성장동화 #나의정원 #안녕로빈 #식물키우기 #마음회복 #보이지않는별 #전정임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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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을 읽으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늘 그렇듯 식물을 야심차게 들여놓고, 결국엔 시들게 만들고야 마는 나. 그런 나를 돌아보게 만든 이야기가 있었다. 무지개 빌라 102호에 사는 소년 해찬이는 우연히 정원을 가꾸게 된다. 그리고 식물과 함께, 조금씩 달라진다. 계절이 바뀌듯 마음도 서서히 변해간다. 정성을 다해 돌보는 것, 그것이 곧 살아 있는 것을 사랑하는 법이라는 걸 해찬이를 통해 배웠다. 이 책은 성장 이야기만이 아니다. 계절별로 구체적인 식물 키우기 팁이 함께 담겨 있어, 나처럼 식물을 자꾸 죽여버리는(?) 초보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강혜영 작가의 따뜻하고 디테일한 그림이 정원의 사계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글과 그림이 함께 만들어낸 '마음의 정원'은 읽는 내내 나에게도 잔잔한 위로가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거나,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어쩌면 너무 오래 마음을 방치해 두었던 사람에게 이 책은 식물처럼 조용하지만 분명한 힘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제는 작은 화분 하나라도 놓고, 물을 주며 천천히 나를 돌봐야겠다. 해찬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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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식집사는 저는 작은 베란다 정원에서 식물의 사계절 루틴을 돌다 보면 어느새 한 해가 금세 지나가버려요. 봄 생일 딸을 위한 튤립 구근을 심는 일로 늘 마무리하죠. 정원을 가꾸는 일은 그 어떤 취미보다 강력한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마음이 온화해질수록 정원은 더욱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어 가죠. 때로는 귀찮고 짜증나고 안 하고 싶다가도 절대 그만둘 수 없는 마음 아실까요? <좋아하는 일이란, 그런 거겠죠?> 겨울 매서운 추위를 버텨야만 튼튼하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튤립 구근을 닮은 해찬이의 이야기 소개할게요. <해찬이의 정원>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돌보시던 작은 공터에 처음 꽃을 심고 가꾸어가는 해찬이의 1년간의 정원 생활을 엿볼 수 있어요.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식물을 돌보는 시간만큼 치유되어 갑니다. 해찬이는 꽃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타인과 온기를 나누는 방법을 배워가죠. '내가 모르는 사이에도 저렇게 빛나고 있었어. 하늘에는 별들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땅속에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과 구근이 숨 쉬고 있어.' (P.136) '안녕로빈'의 사랑스러운 <취미에 진심> 시리즈는 엄마인 제가 더 좋아하던 책인데요. 4명 아이들의 한 해의 취미 기록을 담고 있어요. 귀여운 일러스트가 먼저 반겨주는 아주 취미를 준비하면서 즐길 수 있는 많은 팁을 주는 유용한 책이에요. 식집사가 되기 위한 준비물부터 계절별 정원의 해야 할 일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해찬이처럼 야외정원이 없어도 실내정원을 가꿀 수 있는 팁이 구석구석 소개되어 있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기쁨을 알게 해 줄 거예요. 어릴 때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보는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도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어 주는지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데요. <취미에 진심> 시리즈는 내 손으로 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다정한 마음이 스며드는 책이에요. 함께 읽어보시기를 원해 드릴게요.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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