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전에 내가 읽었던 책이 이분꺼였구나...하고 깨달았다. 그만큼 경제분야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작가님 되시겠다.. 이 책은 서평을 통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곧 성인이 될 자신의 아이들과 이제 막 냉혹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은 이들을 위해 이책을 썼다고 한다.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고, 그 돈은 어떻게 다시 시간으로 돌아와 삶을 여유롭게 만드는지 설명한 이 책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래서 그런지 책이 이해하기가 쉽다. 실전 경제 투자서라기 보다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하는지. 아니..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교훈처럼 꼬옥꼬옥~ 저자의 마음이 눌러 담아져 있다. 그래서 나같은 경제 초보에게 참 좋다. 티끌조차도 아끼는 '최선의 노력과 경험'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든 투자든, 무엇이 되었든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주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51p 읽고, 보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경험들이 쌓여 돈 버는 습관이 됩니다. 59p 육체노동은 소비로서는 그 가치를 인정받기가 비교적 쉽지만 투자를 하기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정신노동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감에 따라 투자에서 점점 더 가치가 증가합니다. 그러니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동을 투자한다면 배달 라이더보다는 글쓰기 같은 정신 노동이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한 선택일 것입니다. 137p 작은 목표를 계속 성취해 나가세요 140p 경제책인것도 맞지만 마인드셋 책 같기도 하다 그만큼 작가의 유연하고 철학적인 사고가 참 마음에 많이 와닿는 책이다. 나는 책이 글이 적고 사이즈도 그리 크지 않아서 대충 훑어보면 되는 책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책을 읽고 다니 이 책은 정말 가까이에 꽂아두고 자주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는 걸 깨달았다. 저자가 참 솔직하다. 유연한 사고를 지녔다. 글을 맛깔나게 잘 쓴다. 사고를 비틀어 반전으로 이끄는 표현들이 맘에 든다. 나처럼 경제 초보인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정말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