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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된 책
"발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된 책" 내용보기
나는 발해에 대해서 두가지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줄국의 소위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최근의 갈등에 편승하여 내 안의 민족주의 감정이 들끌기 시작한 것이 하나이다. 우리의 역사는 만주로 뻗어가고 있었는데, 중국은 그것을 다 자신들의 역사라고 여기고, 심지어는 북한마저도 탐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또 다른 생각은 완전히 다른 생각이었다. 최근의 몇몇
"발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된 책" 내용보기
나는 발해에 대해서 두가지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줄국의 소위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최근의 갈등에 편승하여 내 안의 민족주의 감정이 들끌기 시작한 것이 하나이다. 우리의 역사는 만주로 뻗어가고 있었는데, 중국은 그것을 다 자신들의 역사라고 여기고, 심지어는 북한마저도 탐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또 다른 생각은 완전히 다른 생각이었다. 최근의 몇몇 독서에서 크게 영향을 받은 이런 유형의 생각은 그전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한반도의 내부는 한민족의 것이라고 우길 분명한 이유가 있지만, 만주벌판은 그렇지가 않다는류의 생각이다. 최근 유목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온 조류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정주민족보다 움직여 다니는 민족들이 더 많고, 특히 과거에는 그들의 세력이 만만치가 않았다. 만주는 그 주인이 수시로 바뀌었던 땅이었다. 거란, 여진, 돌권, 몽골인들이 서로 순서를 바꿔가며 그 자리를 차지했었고 그 그들은 역사를 따라 바람처럼 움직여 가기도 했었다는 생각이다. 우리민족도 그들중의 하나에 불과했었다는 식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최근에 갖게된 나의 생각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던 가를 느끼게 되었다. 그 땅이 우리민족의 것임을 증명하는 이렇게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 최근 내가 읽은 류의 독서들은 혹시 중국의 동북공정의 영향을 받은 책들이 아닐까... 혹은 최근에 거세게 부는 유목민에 대한 관심마저도...
s***g 2005.11.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기억속에 잊혀진 발해를 찾아서~
"우리 기억속에 잊혀진 발해를 찾아서~" 내용보기
우리 역사를 좋아하는 내가 올해 구입해서 읽은 책들중에 한권이다.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를 읽고서 고구려의 뒤를 잇는 발해역사에 관한 책을 찾고자 했으나 종류도 얼마 되지 않는데다가 내용도 부실해 보였다. 하긴 중국내에 대부분의 영토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현지 탐방이 어려운데다가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출입도 제한하고 있다고
"우리 기억속에 잊혀진 발해를 찾아서~" 내용보기

우리 역사를 좋아하는 내가 올해 구입해서 읽은 책들중에 한권이다.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를 읽고서

고구려의 뒤를 잇는 발해역사에 관한 책을 찾고자 했으나

종류도 얼마 되지 않는데다가 내용도 부실해 보였다.

하긴 중국내에 대부분의 영토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현지 탐방이 어려운데다가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출입도 제한하고 있다고하니

이런 상황에서 책이 많다면 오히려 이상한 것일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발해의 역사에 대한 부분을 바로잡아주고

왜 발해가 고구려의 뒤를 잇는 우리의 역사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발해의 진정한 역사가 우리에게 모두 알려지는 날이 올까?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불가능할것 같아서 아쉽고 슬프다.

o***7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