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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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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식탁에서 장도연이 출연했을 때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추천하는 것을 듣고 바로 구매햇다.  다른 건 모르겠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란 작가는 바로 내가 그렇게나 열광했던 말광냥이 삐삐의 원작자기 때문이다.  물론 그 외 다른 책은 못 읽어봤지만 어린 시절 삐삐를 보면서 나도 꼭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내 일상은 늘 평범한 것 같은데 삐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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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식탁에서 장도연이 출연했을 때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추천하는 것을 듣고 바로 구매햇다. 

다른 건 모르겠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란 작가는 바로 내가 그렇게나 열광했던 말광냥이 삐삐의 원작자기 때문이다. 

물론 그 외 다른 책은 못 읽어봤지만 어린 시절 삐삐를 보면서 나도 꼭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내 일상은 늘 평범한 것 같은데 삐삐의 삶은 어찌나 다이나믹하고 괴상법적하던지 내가 삐삐였으면도 아니고 삐삐의 친구였으면 하고 바랬던 적이 있다. 어린나이에도 내가 그렇게 괴짜로 보이지는 않았나보다. 

제목 부터 [모험]이 들어가니 읽어야 하는 목록이었다.

초반은 좀 우울하다. 

형에 비해 외소하고 병약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칼은 형 요나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 

그런데 그런 형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다 자신보다 먼저 죽는다. 

형은 생전에 늘 칼을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낭기열라라는 곳에서 죽으면 만난다는 것이었고 그곳은 칼이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칼은 그곳으로 가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날 진짜 그곳(벚나무 골짜기)으로 가게 됐고 기적처럼 형을 만나게 되고 몸도 멀쩡해진다. 

그렇게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형제에게 불행?모험?이 닥치기 시작한다.

평온할 것만 같든 그곳에도 악당이 있고 들장미 골짜기는 이미 텡일이라는 못된 악당에의해 노예로 전락되어 모든 것이 통제된 삶을 살고 있었다. 

벚나무 골짜기도 차지하려고 반역자를 심어두었고 지도자도 잡아다 가두어서 요나탄이 찾으러 가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홀로 남겨진 칼에게 꿈속에 형의 외침이 들리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던 칼은 너무나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내서 형을 찾아가기로 한다. 

우여곡절 끝에 들장미 골짜기 마을에서 형을 만나고 텡일이 부리는 카틀라 용도 물리치고 낭기열라를 악당으로 부터 구해낸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 끝에는 다른 반전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겁쟁이 칼을 마음속으로 응원하게 되는 책이다. 

이야기를 통해서 투영되는 나의 두려움, 공포들도 함께 응원받고 격려 받는 느낌이다. 

물론, 지금 보다 더더더 나은 세계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다.

"지옥처럼 어두운 동굴 안에서도 살아남도록 지켜 준 것은 바로 그 가슴속에서 타오르는 불길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불길은 몸서리치도록 끔찍한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고 타오른 것입니다. " 

가슴속에 타오르는 불길만 꺼지지 않으면 어디서든 살수있다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4.02.14. 신고 공감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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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랑 모험을 떠나요 -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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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랑 모험을 떠나요<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읽고  "꿈과 환상이 가득한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어릴 적 텔레비전에서 놀이공원의 광고 문구가 지금도 기억난다. 여전히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 안팎을 드나들지만, '꿈'과 '환상'보단 시간, 금전 등 '현실'적 문제를 떠올리는 자신을 보면서 어른이란 이런 것인가 하며 쓴웃음을 짓기도 한다. 나이 듦에 따라 되도록 '모험(이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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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랑 모험을 떠나요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읽고


  "꿈과 환상이 가득한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어릴 적 텔레비전에서 놀이공원의 광고 문구가 지금도 기억난다. 여전히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 안팎을 드나들지만, '꿈'과 '환상'보단 시간, 금전 등 '현실'적 문제를 떠올리는 자신을 보면서 어른이란 이런 것인가 하며 쓴웃음을 짓기도 한다. 나이 듦에 따라 되도록 '모험(이라 쓰고 위험이라 읽는다)'은 회피하고 안전지대를 찾아다니게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를 살아서라고 스스로 위로할 따름이다.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 먹을 수 있을까. 나처럼 선뜻 답하기가 쉽지 않은 이에게 스웨덴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 한 편을 건네는 바이다.
  저자가 쓴 『말괄량이 삐삐 시리즈』는 익히 알고 있었으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한강 작가의 에세이를 통해 처음 만난 작품이다. '요나탄'과 '칼'이라는 두 형제가 '낭기열라'라는 곳에서 '텡일'이라는 악당에 맞서 싸운다는 줄거리에 비하여, 책이 독자에게 흥미를 가져다'줄 거리'ㅡ작품 속 세계관과 등장인물들 그리고 여러 장치들ㅡ는 간단하지 않다. 먼저 생김새, 성격, 능력치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형 요나탄과 달리 동생 칼은 몸과 마음 모두가 미숙하게 그려진다. 그렇지만 형제는 서로를 얕잡아보거나 질투하기는커녕 세상에 둘도 없는 우애를 보여준다. 여기까지는 대체로 상상할 수 있는 흐름일 테지만 반전은 지금부터다.
  보통의 동화는 삶의 기쁨과 슬픔을 다루기 마련인데, <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그 틀을 깨고 삶 너머의 것들, 즉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든다. 이야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불치병과 뜻밖의 사고로 두 소년은 잇따라 죽고 만 것이다. 낭기열라(가운데 '벚꽃 골짜기')에서 부활인지 환생인지 모르겠으나 두 사람은 또 한 번의 삶을 마주한다. 요나탄은 변함없이 갓생(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의 합성어로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을 살고, 다리를 절던 칼은 언제 그랬냐는 듯 뛰어다니거나 말을 타고 달리며 전생에서 누리지 못했던 삶을 만끽한다. 꿈꾸던 것들이 현실로 되어 행복만 가득할 줄 알았던 세계에도 악의 축은 있었으니, 다름 아닌 독재자 텡일과 그 무리들이다.
  낭기열라에서 '벚꽃 골짜기'가 천국이라면, '들장미 골짜기'는 지옥이라 말할 수 있다. 텡일의 공포 정치와 탄압으로 자유를 빼앗긴 들장미 골짜기 사람들을 묘사한 장면들이 지난겨울을 더욱 차갑고도 뜨겁게 한 사건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앞서 반복된 역사에 관한 소설 『소년이 온다』를 쓸 수밖에 없었던 한강 작가가 사자왕 형제의 모험담을 상기한 이유를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에 안주하여 사는 것 역시 개인 혹은 사회의 선택임을 모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나탄과 칼 그리고 벚꽃 골짜기 사람들은 텡일을 무찌르고 들장미 골짜기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야말로 모험을 감행한다. 과연 이들은 어둠 속의 빛을 되찾을 수 있을까. 
  독자는 낭기열라에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책을 덮으며 '낭길리마'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떨어지는' 사자왕 형제가 이렇게 외친다. "우리가 또 한 번 뛰어내리면 되는 거야. 낭떠리지 아래 풀밭으로 말야.(323쪽)" 그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길 바라마지 않는데, 어찌하여 그들은 내려가는 것일까. 나락(奈落)에 관한 나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듯하다. 낭떠러지든 불구덩이든 상관 없이 두 사람이 함께 간다면, 서로가 하나되어 우리가 된다면, 어쩌면 그것이 '극락(極樂)'이지 않겠는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혹은 어른이)도 다시 모험할 결심과 용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재차 권하고 싶다.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길은 한치 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지인가요?
떨고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 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 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이적 노래, 「그대랑」 가사 中


#연말리뷰 #사자왕형제의모험 #아스트리드린드그렌 #창비

k*****o 2025.12.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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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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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그렇고 저도 즐겨 먹는 라면이지만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진다고 하니 아이가 궁금해하여 몇몇 리뷰를 참고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라면을 만들기 위해 팜유로 면을 튀기고 그 팜유를 만들려고 기름야자 농장을 만들기 위해 숲을 불태우고... 우리가 별 생각없이 먹는 기호 식품이 환경에까지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고, 환경문제가 이는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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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그렇고 저도 즐겨 먹는 라면이지만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진다고 하니 아이가 궁금해하여 몇몇 리뷰를 참고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라면을 만들기 위해 팜유로 면을 튀기고 그 팜유를 만들려고 기름야자 농장을 만들기 위해 숲을 불태우고... 우리가 별 생각없이 먹는 기호 식품이 환경에까지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고, 환경문제가 이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현재 우리의 문제임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었습니다.

x******h 2022.02.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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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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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무엇보다 시간 유전자를 잘라 시간을 사고판다는 설정이 흥미로워요. 작품을 얼마나 공들여 쓰셨는지 행간에서 느껴졌답니다.결말이 궁금해서 앉은자리에서 쭉 읽었어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초4 아들도 잘 읽어 내네요. 아들과 함께 감상평을 오래 나누었어요.평소에 김혜정 작가님 좋아했는데 sf도 잘 쓰시네요.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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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무엇보다 시간 유전자를 잘라 시간을 사고판다는 설정이 흥미로워요. 작품을 얼마나 공들여 쓰셨는지 행간에서 느껴졌답니다.
결말이 궁금해서 앉은자리에서 쭉 읽었어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초4 아들도 잘 읽어 내네요. 아들과 함께 감상평을 오래 나누었어요.
평소에 김혜정 작가님 좋아했는데 sf도 잘 쓰시네요. 오랜만에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e 2024.10.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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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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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책 뒤에 실린 한강작가님의 강연 전문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말괄량이 삐삐의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라는 것도 나중에 알았다.책은 초반부터 형제가 죽어버려서 멘탈 털리게 만드는, 그리고 동화책인데도 너무 쫄리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형제를 한번 더 죽이며 화룡점정을 찍는다.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시절에 읽었으면 그냥 재미있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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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책 뒤에 실린 한강작가님의 강연 전문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라는 것도 나중에 알았다.
책은 초반부터 형제가 죽어버려서 멘탈 털리게 만드는, 그리고 동화책인데도 너무 쫄리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형제를 한번 더 죽이며 화룡점정을 찍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시절에 읽었으면 그냥 재미있게 읽었을텐데 세상을 너무 많이 알게된 어른이라 어린 형제의 죽음이, 고생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o****1 2020.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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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형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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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펼치고 나서부터 신비로운 세계로 빠져들었다.이야기 속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로 넘어가게 되는데,첫 번째 사후세계는 낭기열라, 두 번째 사후세계는 낭길리마라고 부른다.주인공 요나탄과 칼은 형제로, 엄청 열심히 살아간다.특히 중반부에 들어섰을 땐, 나에게 심장 박동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요나탄은 마음이 넓고 용감한 형이고,칼은 그런 형을 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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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펼치고 나서부터 신비로운 세계로 빠져들었다.
이야기 속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로 넘어가게 되는데,
첫 번째 사후세계는 낭기열라, 두 번째 사후세계는 낭길리마라고 부른다.

주인공 요나탄과 칼은 형제로, 엄청 열심히 살아간다.
특히 중반부에 들어섰을 땐, 나에게 심장 박동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요나탄은 마음이 넓고 용감한 형이고,
칼은 그런 형을 잘 따르는 동생으로, 책 속에서 많은 업적을 이루어 낸다.

이야기의 시작은 요나탄이 사고로 죽게 되면서 시작된다.
평소 몸이 아팠던 칼은 형의 죽음에 큰 슬픔을 느끼고, 형을 따라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그들은 첫 번째 사후세계인 낭기열라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낭기열라에 도착하자, 아프던 칼도 건강을 되찾는다.
그러나 이곳에는 탱일이라는 난폭한 왕이 살고 있었고,
그는 결국 전쟁을 일으킨다.

치열한 전투 끝에 탱일과 요나탄은 목숨을 잃게 되고,
요나탄은 두 번째 사후세계인 낭길리마로 떠난다.

처음에도 그랬듯이, 형을 따라간 칼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형을 따라 낭길리마로 가서, 결국 둘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감정이 나를 휘감았지만,
그중에서도 형제 간의 우애와 용기가 가장 크게 느껴졌다.

먼저, 요나탄을 따라 칼이 처음으로 낭기열라에 갔을 때,
나는 형제애를 깊이 느꼈다.
칼이 용기를 내어 형을 따라가지 않았다면,
이야기는 시작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무엇이든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야,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나탄이 죽을 때마다 칼은 형을 만나기 위해 똑같이 세상을 떠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칼이 형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하고 싶은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형인 요나탄보다도 칼이 점점 더 성장해 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 형제의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도전할 수 있다면, 가능성이 없어 보여도 도전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보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실패할 게 뻔히 보여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값진 경험이 된다.
즉, 나는 무엇이든 도전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그래야 나중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야,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중요한 가르침과 깊은 감동을 선물해 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q****3 2025.08.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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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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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요나탄과 동생 칼이 죽음 이후의 세계인 낭기열라에서 온갖 모험을 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용감하고 뭐든 잘하는 형과 달리 동생 칼은 겁도 많고 용기도 부족한 아이였지만 사자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인다. 온갖 힘든 일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했던 어릴 적과 달리 난 이제 좋은 게 좋은 거고 싫은 건 싫은 거고, 웬만하면 힘들이지 말고 쉽게 쉽게 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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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요나탄과 동생 칼이 죽음 이후의 세계인 낭기열라에서 온갖 모험을 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용감하고 뭐든 잘하는 형과 달리 동생 칼은 겁도 많고 용기도 부족한 아이였지만 사자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인다. 온갖 힘든 일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했던 어릴 적과 달리 난 이제 좋은 게 좋은 거고 싫은 건 싫은 거고, 웬만하면 힘들이지 말고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낭기열라에서 온갖 고난을 헤쳐나가기보단 바로 낭길리마로 가서 편히 쉬고 싶은 어른이 되었다. 뭔가를 포기하는 건 점점 쉬워지고 여차하면 관두고 말지 하는 습관이 배었다. 이런 나에게 아무리 힘들어도 해내야 하는 게 있다는,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요나탄의 말이 묘하게 다가왔다. ..나는 사람답게 살고 있나?

r**********2 2019.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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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이야기
"용기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형제의 묘비를 보고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는 글을 보았다. 작가는 형제가 단지 흙 속에 묻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후세계 낭기열라와 낭길리마를 만들어냈다. 그 이야기 만으로도 삶에 대한 용기가 생겼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나탄은 너무나 용감하고 멋진 형이었고, 칼은 자신이 사랑하는 형을 닮고 싶어 점차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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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묘비를 보고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는 글을 보았다. 작가는 형제가 단지 흙 속에 묻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후세계 낭기열라와 낭길리마를 만들어냈다. 그 이야기 만으로도 삶에 대한 용기가 생겼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나탄은 너무나 용감하고 멋진 형이었고, 칼은 자신이 사랑하는 형을 닮고 싶어 점차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으로 느껴졌다.
누구나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사자왕 형제의 이야기를 읽고 난 지금은 누군가의 죽음이 슬픔으로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벅찼다. 
요나탄과 칼 형제의 어머니는 칼의 메모를 보고 오래 오래 슬퍼하지 않으셨겠지? 언젠가 낭기열라에서, 낭길리마에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갔겠지?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이러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긴 여운이 남는다. 

YES마니아 : 로얄 a*********9 2025.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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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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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라면에관한 재미난 책입니다!강추해요.초중고 모두모두 읽어도 좋습니다..,...특히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흥미를 끌어요! 독후 활동으로 사용하기도 좋아요!!읽다보면 라면이 먹고싶어지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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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라면에관한 재미난 책입니다!강추해요.
초중고 모두모두 읽어도 좋습니다..,...
특히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흥미를 끌어요!
 독후 활동으로 사용하기도 좋아요!!
읽다보면 라면이 먹고싶어지는 마법.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5.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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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유전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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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님의 새로 나온 판타지 소설 이다.시간 유전자는 미래 소설이다.시간 유전자를 팔면 돈을 벌 수 있는데, 시간유전자를 팔게 되면 나이가 많아진다.무작정 파는 것 을 막기 위해 어른들만 사고 팔수 있도록 알려졌다.하지만 불법 거래소가 나타나면서 사람들이 시간을 잃고 불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그런 배경에서 나타난 판타지 스토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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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님의 새로 나온 판타지 소설 이다.
시간 유전자는 미래 소설이다.
시간 유전자를 팔면 돈을 벌 수 있는데, 시간유전자를 팔게 되면 나이가 많아진다.
무작정 파는 것 을 막기 위해 어른들만 사고 팔수 있도록 알려졌다.
하지만 불법 거래소가 나타나면서 사람들이 시간을 잃고 불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
그런 배경에서 나타난 판타지 스토리 이다.
YES마니아 : 로얄 w******1 2025.02.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