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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제목과 날카로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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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고 싶으면 학원을 그만두라는 도발적인 제목에 이끌려 선택했다. 이제까지 학습법 서적들에 비해 공부의 본질을 가장 날카롭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단순히 컨텐츠 습득이라고 생각했던 공부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것이 가장 신선하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라는 것이 잘 된다면 성적이 반드시
"충격적인 제목과 날카로운 지적" 내용보기
공부잘하고 싶으면 학원을 그만두라는 도발적인 제목에 이끌려 선택했다. 이제까지 학습법 서적들에 비해 공부의 본질을 가장 날카롭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단순히 컨텐츠 습득이라고 생각했던 공부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것이 가장 신선하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라는 것이 잘 된다면 성적이 반드시 오르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든다. 학습 매니저라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공부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요즘 학습법 책들이 대인기이지만 그 방법들을 실천할 당사자의 마음가짐이 없다면 모든 것이 쓸모없다는 구절이 가장 인상적이다. 학습법책을 구입하는 모든 학부모 학생들이 귀담아 들을만한 구절이다.
b*****h 2005.01.31. 신고 공감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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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공부하는 자를 돕는다... :)
"하늘은 스스로 공부하는 자를 돕는다... :)" 내용보기
다 읽었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역시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었다. 만약 소설이었다면 읽는 도중 집어던졌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소설은 아니었고 결국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 지금 그 책은 사랑하는 내 과외둥이의 어머니의 손에 들어가있다.... '공부 잘하고 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이제는 어쩌면 식상할 수 있는 스타일의 책 제목을 보고 혀를 차기도 했다. 이러한 상술
"하늘은 스스로 공부하는 자를 돕는다... :)" 내용보기
다 읽었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역시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었다. 만약 소설이었다면 읽는 도중 집어던졌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소설은 아니었고 결국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 지금 그 책은 사랑하는 내 과외둥이의 어머니의 손에 들어가있다.... '공부 잘하고 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이제는 어쩌면 식상할 수 있는 스타일의 책 제목을 보고 혀를 차기도 했다. 이러한 상술이 언제까지 먹힌다고 또 이런 식의 제목인가.. 그러나 우리네 교육열은 그러한 식상함을 담대히 용인해 주더라. 그리고 그러한 담대함은 우리를 젊은 나이에 교육계에 투신한 젊은이들의 자신만만한 그러나 조금은 부담스러운 교육철학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에듀플렉스, 그들은 현재의 사교육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 또 다른 형태의 사교육이 아닌가 하는 의문은 남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그것과는 분명 달라보였다. 자기주도적학습의 완성. 얼핏 듣기에 누구나 알고 있는 피상적 내용에 불과해 보인다만.. 사실 그 누구나 알고 있는 피상적 내용을 실천에 옮기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적어도 그들이 2005년 우리 한국사회의 중고생이라면, 과연 몇명이나 당당히 나는 내 스스로 공부 잘하고 있소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에듀플렉스는 그 방법을 가르치려 한다는 느낌이다. 그런데 문제는 책이다.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에듀플렉스라는 존재의 인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 잘하는 방법을 가르치려면 가르쳤어야했다. 물론 책 한권으로 그것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다면, 책이 나오기도 어려웠을게다. 그럼 에듀플렉스로 오면 우리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라고 왜 당당히 말하지 못했을까? 기존의 사교육과는 또 다른 형태의 사교육이라는 비난을 피하려는 악수가 아니었을까. 누가 이 책을 살까? 과외둥이에게 뭔가 의미있는 가르침을 주려는 나 같은 과외선생이 사야 얼마나 사겠는가.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까? 아니. 그 친구들은 학원과 과외에 치이며 학습지 이외의 책을 읽을 여유 조차 없을게다. 역시나 교육열에 불타는 우리네 학부모들이 주로 이 책을 사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마 책을 꼼꼼히 읽었다면, 이미 에듀플렉스라는 회사로 전화를 넣지 않았을까 싶다. 책의 내용이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그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든, 큰 맘 먹고 그들의 조금은 대담한 교육철학에 자녀를 맡기고자 해서든...

[인상깊은구절]
흠흠.. 지금 내 손에 책이 없는 관계로, 인상 깊은 구절은 기억이.. +.+
b*****s 2005.02.19.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책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좋은 책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내용보기
공부를 가르치지 않는 과외가 나타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도 호기심을 가지기는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아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책이 나왔네요. 금새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마인드맵 1장으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핵심내용은 모두 담았지만 마인드맵의 특성상 책을 읽으신 분에게 가장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kwoncoa
"좋은 책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내용보기
공부를 가르치지 않는 과외가 나타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도 호기심을 가지기는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아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책이 나왔네요. 금새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마인드맵 1장으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핵심내용은 모두 담았지만 마인드맵의 특성상 책을 읽으신 분에게 가장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kwoncoach@한메일쩜넷)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학생들을 관리함으로써 자신이 가진 잠재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학습매니지먼트라는 개념이 인상적입니다. 3배수 법칙도 충분히 공감이 가구요. 책을 쓰신 목적은 (자사 홍보는 당연하겠지만) 부모나 친척 언니 오빠들이 학습 매니저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쓰셨다고 했지만 사실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디를 보완해야 할지에 대한 점검가이드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강추합니다.
g*******7 2005.02.17.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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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싶다면 이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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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동생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공부방법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고 있던 중 눈에 띄는 빨간 바탕의 책을 발견하였다... 가슴에 확 와닿는 제목의 책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정말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던 이야기들이 구구절절 쓰여있었다. 이런 쾌거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정신, 학습, 환경에 대한 내용들이 쏙 정리되어 있는 책이었다. 솔직히 공부 잘하는 학생들
"★★공부 '잘'하고 싶다면 이책을 보라~!★★" 내용보기
고등학생인 동생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공부방법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고 있던 중 눈에 띄는 빨간 바탕의 책을 발견하였다... 가슴에 확 와닿는 제목의 책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정말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던 이야기들이 구구절절 쓰여있었다. 이런 쾌거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정신, 학습, 환경에 대한 내용들이 쏙 정리되어 있는 책이었다. 솔직히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책에 있는 방법이나 수기는 그 학생 스스로의 공부에 대한 욕구와 뚜렷한 동기가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우수한 학생들의 성공방법은 평범한 내동생 같은 학생이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약간 막막한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일반적인 학생들이 공부방법에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특히 공부를 많이 하고 학원을 여러개 다녀도 성적이 잘 안나오는 학생들에게 강추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정말 간만에 너무 맘에 드는 책을 봐서 너무 신이나서 리뷰를 썼다. 많은 학생들이 사봤으면 하는 책이다...진심으로~~~~♡

[인상깊은구절]
공부시키지 말고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라
d****d 2005.02.0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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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었었던 학습법책 중 최악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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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사서 다읽었다. 난 이책을 사기전 다른학습법책과의 차별화된 책을 원했다 그리고 이책이 내 욕구를 만족 시켜 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예상은 빛나 갔다. 이책은 우리들이 알고있는 뻔한 이야기들만 있었을뿐더러 다른책들과 별반다른점이 없었다 오히려 다른책들보다 내용상 빈약했다. 이책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입시현실 교육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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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사서 다읽었다. 난 이책을 사기전 다른학습법책과의 차별화된 책을 원했다 그리고 이책이 내 욕구를 만족 시켜 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예상은 빛나 갔다. 이책은 우리들이 알고있는 뻔한 이야기들만 있었을뿐더러 다른책들과 별반다른점이 없었다 오히려 다른책들보다 내용상 빈약했다. 이책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입시현실 교육현실을 알려주는 하나의 조사서 같았다.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1시간 강의에 3시간 자기 주도학습을 해라가 도움이 되었고(이 애기는 다아는 애기다 수업을 들으면 복습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나머지는 자기 회사자랑뿐이었다. 그리고 다 아는 얘기들 뿐이었다. 정말 돈이 아까웠다. 내가보기에는 이책은 이병훈 저자가 돈을 벌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나처럼 괜한 욕구에 휘말려 책을 함부로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 분명 실질적인 도움을 얻지 못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없음.
b****2 2005.03.0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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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고민되게 하는 제목....
"당연하지만, 고민되게 하는 제목...."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드물정도로 엄청난 교육열과 입시과열에 청소년들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라 정책까지 바꿀정도의 높은 교육열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입시열에 시달리는 이유는 바로 대학의 서열화와 사회인식때문입니다. 그것을 틈타 나타는 것이 또 학원교육입니다. 학교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비정상적으
"당연하지만, 고민되게 하는 제목...."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드물정도로 엄청난 교육열과 입시과열에 청소년들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라 정책까지 바꿀정도의 높은 교육열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입시열에 시달리는 이유는 바로 대학의 서열화와 사회인식때문입니다. 그것을 틈타 나타는 것이 또 학원교육입니다. 학교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비정상적으로 그 반대가 되어서 미디어매체에 문제제기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 지만, 학원교육에 매달리기만 해서는 아이가 좋은 대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궁극적 목적인 성공적인 취직은 이루어 내기 힘듭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우선 여가 생활과 인성개발에 방해가 되는 학원을 일단 그만두고 다른것에 몰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 방법과 대책을 나열해 놓은 것이 바로 이책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학원만 다니는 학생과 공교육과 여가를 즐기며 인성개발에 힘쓰는 학생] 그 차이점을 잘 적어 놓은 책이기도 하구요.. 저는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c*****7 2005.02.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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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공부 잘하고 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내용보기
이 책을 서점에서 사서 읽어보았다.이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 잘하는 방법을 가르치려면 가르쳤어야 했다.    그리고 자기주도적학습의 완성 이것은 모두 하려고 하지만 스스로 한다는것이 나도 경험한바 힘들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학원이나 과외 같은 경우 앉아서 하라는데 까지 하고 개념들도 그냥 선생들이 가는 속도에 맞춰서 진행되고 거의 혼자 하는 부분은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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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서점에서 사서 읽어보았다.이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 잘하는 방법을 가르치려면 가르쳤어야 했다.

 

 그리고 자기주도적학습의 완성 이것은 모두 하려고 하지만 스스로 한다는것이 나도 경험한바 힘들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학원이나 과외 같은 경우 앉아서 하라는데 까지 하고 개념들도 그냥 선생들이 가는 속도에 맞춰서 진행되고 거의 혼자 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자기주도적학습은 자기가 채점도 주고 개념도 혼자서 알아가야 하기 때문에 학원 다니는 것보다 더 힘들다.

 

에듀플렉스, 이 회사는 사교육을 비판하고 있는것 같다..  또 다른 형식의 학원교육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남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그것과는 분명 달라보였다...

 

그래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b****1 2011.02.06.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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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사교육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내용보기
에듀플렉스란 별종 사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공부를 가르치지 않고 공부하는 법을 가르친다? 흔히 하는 말로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지만 옆 집아이는 부모가 마련해준 저인망으로 바닥을 긁고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 어종의 특성과 어종별 미끼를 가르킬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정말 많은 자극이 난무하는 시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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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렉스란 별종 사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공부를 가르치지 않고 공부하는 법을 가르친다? 흔히 하는 말로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지만 옆 집아이는 부모가 마련해준 저인망으로 바닥을 긁고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 어종의 특성과 어종별 미끼를 가르킬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정말 많은 자극이 난무하는 시대이지만 그 넘쳐나는 자극을 나만의 것으로 내면화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어떤 전자기기나 방해물 없이 해질녁 들판에서 자신을 돌이켜 본 기억이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있기나 할까?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발전하기 위해서지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가 아닌데도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시험이라는 인증마크를 따기위한 복마전이 되 버린 느낌이다. 생각보다 평이한 생각과 방법들이어서 몇시간만에 책을 읽어 버리면서 좀 실망했지만 항상 해야 하는 공부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준 좋은 책이다. 우리나라의 공/사교육 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아이들의 성장이라는 측면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며 부모 보다는 학생 본인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스스로를 체크하고 반성하고, 꼭 실천하기를... 의미를 부여한 행동과 반사적으로 하는 행동은 외형적인 결과는 같더라도 행동의 주체에게는 엄청난 차이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인상깊은구절]
- 90페이지 "지금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지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인가요? 물론 노력의 대가를 받는 것은 아주 합당한 것이지요. 실수를 많이 해서 속상하다고는 하지만, 지금 학생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속상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거예요. 난 학생이 잘 극복하리라 믿어요."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험중 일부를 망쳐서 상심하는 학생에게 해준 매니저의 말입니다.
a******a 2006.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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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그만두고 스스로 공부를?
"학원 그만두고 스스로 공부를?" 내용보기
학원을 그만두고 스스로 공부하는 비법을 챙겨주려고 무지 애써보지만, 맞벌이 그것도 밤늦게 일이 끝나는 부모들에게는 요원한 이야기다. 스스로 공부해 보겠다는 아이의 말을 존중해 줬더니 성적은 곤두박질... 알고보니 부모의 늦은 귀가시간까지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컴퓨터 게임을 열심히 했던것....쩝 맞벌이 부부의 애환은 집에서 간섭하고 관리해주지 못하는 환
"학원 그만두고 스스로 공부를?" 내용보기
학원을 그만두고 스스로 공부하는 비법을 챙겨주려고 무지 애써보지만, 맞벌이 그것도 밤늦게 일이 끝나는 부모들에게는 요원한 이야기다. 스스로 공부해 보겠다는 아이의 말을 존중해 줬더니 성적은 곤두박질... 알고보니 부모의 늦은 귀가시간까지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컴퓨터 게임을 열심히 했던것....쩝 맞벌이 부부의 애환은 집에서 간섭하고 관리해주지 못하는 환경으로 힘든 아이들의 교육문제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스스로 주어진 시간을 엉뚱하게 보내는 것 때문에 다시 학원으로 보낸다. 책 내용은 좋지만, 스스로 공부할 맘이 있는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닐까?
c****a 2005.04.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