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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지만 순수한 눈빛과 천진난만한 행동의 로타를 처음 봤을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릴때 나....겁날것이 없었고, 모든일에 당당했고, 그러면서도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넘치지 않았는가. 그런 나를 까마득하게 잊고산건 언제부터였을까,,,,
때로는 불합리한 일에도 입다물어야 하고, 때로는 거짓 웃음을 지어야 하는 일에 익숙해진 나를 나라고 생각해 왔음을,,,,로타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귀여운 친구 로타! 용감했고 당당했던 나를 찾아준 로타에게 고마움을 전해..'
그런 책이었다. 내 어린 시절의 추억 하나하나를 들추어 낼 줄뿐 아니라, 내 속에 감춰져 있던 나약함과 거짓과 일대면하게 한 마술같은 책이라 하겠다.
깜찍하고 천진난만한 로타가 어떻게 나에게 이런 기분을 들게했는지,,,,혹,,나와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꼭 로타를 한번 만나 보시길,,,,,!
이책은 양장본으로 예쁜 삽화와 더불어 있기에 소장하기에도 딱 좋은 책이다,
특히 본문 편집에 서체 크기를 달리해 포인트를 주어 로타의 깜찍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참고로 가격도 너무 저렴하다....
오늘, 로타를 또 한번 만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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