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은 어려워지면 무한히 어려워지는데 반해 친숙해지면 친구 같은 느낌이 드는 색다른 학문이라고 생각된다. 그 과학을 대중적으로 참 재미있게 풀어 내고 이야기 하기위해 두 사람이 두손 걷고 일어섰다. 그 책 이름 하야 판타스틱 사이언스. 대중적으로 참 인기를 얻었던 정재승님의 과학콘서트라는 책이 있었다. 그 책의 형식과 같이 이 책도 대중에게 다가기 위한 무한한 노력을 책 구석구석에 배치해두었다. 외국판 과학콘서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단지 느낌표 선정도서인 과학콘서트에 비해 판타스틱 사이언스는 그다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책 난이도는 충분히 비슷 비슷하다고 생각되고, 책 디자인 자체도 충분히 독자에게 다가갈 만한 이미지인데 이상하다. 책 자체를 세계적인 우주학자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2장 이상 읽을수 없었던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과학분야를 8가지를 뽑아 재미있고 유쾌하게 해석하고 있다. 역시 가장 관심이 가는건 요즘 논문조작으로 시끌벅적한 복제기술분야 일것이다. 이 책도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가장 첫장에 배치함으로서 앞으로 과학을 이끌어갈 선봉임을 표방하고 있다. 그밖에 인공지능 로봇, 양자역학, 유전공학, 타임머신 시간여행, 사이버네틱스, 블랙홀, 인체 냉동 보존술등 현재 여러 과학자가 미래 지향적으로 연구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기술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쉽게 되었는데, 이 책이 별다른 인기 없이 조용히 일선을 물러나게 된것을 참 아쉽게 생각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