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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책값이비싸다는걸다시한번느끼게되는 생각보다 펀딩앞으로많이망설여지겠네요 큰기대를하고기다렸는데배송도늦었고내용은뮈그럭저럭 1시간도안걸릴정도로짧은 단편 차라리기부나할것을... 전작을안봐서모르겄지만 실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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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한의원><계화의 여름>을 재밌게 읽었던 터라 배명은 작가님 신작 소식 듣고 바로 구매했어요. 펀딩도 처음인데 기다리면서 설레는 마음이 있네요. 오늘 배송 출발한 것 같은데 어서 도착하면 좋겠어요. 넘넘 기대됩니다!!!!! |
| 외부와 단절된 마을 청호리와 절대적 존재인 변재선녀의 규칙 속에서, 영능력자 미주와 친구들이 사라진 연희의 진실을 좇으며 금기를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기이한 설정이 주는 긴장감 속에서도 열일곱 소녀들의 연대가 따뜻하게 빛나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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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단절된 마을 청호리에 들어선 순간부터 설명되지 않는 규칙과 분위기가 불안을 키운다. 괴담처럼 흘러다니는 소문보다 더 무서운 건 주민들의 침묵과 묵인이다. 사건을 따라가며 공동체가 개인을 어떻게 삼키는지 보여준다. 공포의 근원이 사람이라는 점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소설이다. |
|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는 영능력자인 미주는 귀신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마의 고향인 청호리에 갑니다. 청호리에서 처음 사귄 친구 연희는 마을의 규칙과 변재선녀에 대해 듣습니다. 미주는 이해할 수 없는 마을 규칙과 선녀님에 대한 의문을 가집니다. |
| 동산이 미주의 목을 짓눌르며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고 말한다. 그때 연희가 동산에게 달려들고 또 빛나가 달려와 둘을 구해주고 내려간다. 한달 뒤 미주는 병원에 가는 길에 하나와 준영을 만나 대화한다. 병원에 온 미주는 성을 발견하고 성은 할 일이 있어서 따라다니기로 했다며 끝이 난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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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배신한 이유가 있겠지 하며 마을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은 다 성이의 탓이라고 말하며 성이를 결계 안으로 끌고 간다. 그때 정아가 눈이 돌아 이장을 향한 증오를 쏟아내고 이장의 목에 칼로 꿰뚫는다. 그러고 아들을 끌어안으며 울고 이장은 변재선녀에게 자비를 베푼다.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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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은 집으로 오자마자 서재로 가 오래된 낭지의 책을 꺼낸다. 정아와 성이 뛰어와 선녀님이 깨어난 것이라며 우리도 도망가자 하지만 이장은 뿌리치고 결계를 치는 법을 발견해 지하실로 향한다. 이장은 결계를 그리기 시작하고 문에 부적을 붙인다. 이장은 정아에게 칼을 뺏앗아 성의 배를 찌른다.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
| 배명은 작가님의 <이상한 마을 청호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인공이 청호리라는 마을로 오고난 이후 벌어지는 사건을 주인공과 주변인물이 함께 파헤치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같이 추리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 배명은 저자의 '이상한 마을 청호리' 는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책인데 대여로 읽어보기 좋았습니다. 청호리라는 마을에는 특이한 규칙이 있는 곳인데 이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미스터리함과 따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