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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페라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설렘과 동경을 느낍니다. 특히 남성들 중에서 페라리에 눈길을 주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왜냐하면 페라리는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모든 이들의 로망, 드림카로 여겨지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 '페라리 75년'은 단순히 읽고 싶었던 책이라기보다는, '페라리는 어떤 브랜드일까?'라는 호기심과 페라리를 갖고 싶다는 욕망의 대안으로 선택한 책이었답니다. '페라리 75년'은 세계 최대의 전설적인 스포차 브랜드, 페라리가 지난 75년 동안 어떻게 역사를 써 내려왔는지 한 권에 담아낸 기념비적인 책인데요. '페라리'라는 이름 자체가 가지는 무게감 덕분에 이 책은 그냥 그런 단순한 자동차 서적을 이미 넘어섰답니다. 페라리의 창업자 엔초 페라리의 꿈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의 여정을 보여주는 이번 책은 페라리를 좋아하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애호가뿐만 아니라 역사와 예술을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책입니다. '페라리 75년'은 엔초 페라리가 1947년 처음 회사를 설립한 때로부터 현대의 하이퍼카 시대에 이르기까지, 브랜드가 자동차 산업과 모터스포츠에서 이루어낸 혁신의 발자취를 충실히 기록하고 보여주고 있는데요. 책에서는 전쟁이 끝난 직후 페라리 설립 초기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갔던 엔초 페라리의 창업 이야기를 시작으로, 페라리가 현대 자동차 디자인과 성능의 기준을 끊임없이 갱신해 온 과정을 생생히 다루고 있답니다. 특히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된 부분은 페라리 성공이 포뮬러 1과 같은 주요 레이싱 대회에서의 수많은 우승 기록과 뗄 수 없다는 점입니다. 페라리의 존재 이유 자체가 '달리는 것 ' 즉 레이싱에서 승리하는 데 있었다고 합니다. '도로에서 쓰이는 자동차는 경주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다'라는 설립자의 철학처럼, 레이싱을 통해 얻은 기술혁신과 퍼포먼스의 최적화는 곧 페라리를 전설로 만드는 근간이 되었고, 페라리라는 브랜드를 튼튼하게 만들었답니다. '페라리 75년' 책이 가지는 특별하고 큰 장점 하나는 바로 풍부한 이미지 자료들인데요. 각 장에는 페라리의 명차와 함께, 당시의 광고, 엔진 설계 도면, 레이싱 현장의 사진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페라리 박물관에 온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답니다. 덕분에, 책을 보고 있다 보면 단순히 텍스트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된답니다. 특히 잊혀가는 고전적 디자인의 모델들을 보며 '이 차들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니!'라는 감탄이 절로 나옸답니다. 만약 과거의 희귀한 페라리의 모습들이 궁금해하는 자동차 애호가가 주변의 있다면, 이번 책만큼 훌륭한 선물이 없을 겁니다. 저도 이번 책을 보는 동안 차를 정말 제 친구에게 선물해도 너무 좋아할 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선물 받은 사람도 너무 좋아할 만한 그런 책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제 소유의 차가 없는데요. 그렇다고 이번 책을 읽었다고 첫 차는 '페라리'라고 외치기도 힘듭니다. 페라리는 분명 갖고 싶은 드림카이지만, 실제 일상에서 구매하기란 쉽지 않은 차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첫 차는 페라리가 아닌 다른 차에게 양보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 한 번쯤은 페라리를 타고 해변도로를 달리는 꿈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페라리가 주는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파란색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관경인 거 같습니다. 페라리를 보며 페라리를 꿈꾸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책 '페라리 75년'을 읽지만 말고 소유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게 이 책을 보유하고 있다 보면 분명 페라리를 멋지게 운전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게 될 것 같네요. 페라리 회장이었던 루카 코르데로 디 몬테제몰로는 언젠가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페라리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꿈이다" 그런 맥락 속에서, 페라리는 꿈을 여러분도 함께 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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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네이버 북카페어서 당첨된 도서입니다.
2020년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 이는 세계 경제를 불황에 빠트렸으며, 이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시장에 유통한 막대한 자금은 고금리와 엄청난 물가 상승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런 불황 속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의 매출은 오히려 급상승했다. 미국에서는 이전에 없던 호황이었으며, 일본에서는 슈퍼카 재테크 열풍까지 불고 있다. 포르쉐의 카이엔, 마칸이 대성공을 이루자, 람보르기니에서는 우루스, 페라리에서는 푸로산게를 출시하면서 대중들의 슈퍼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지만, 그러나 그 벽은 여전히 매우 높다.
어릴 적 동경의 대상이었던 유럽산 차. 그 꿈을 올해 드디어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페라리 같은 차는 아직도 동경의 대상이다. 어릴 적에는 프라모델로 된 빨간색 차를 책상 위에 두는 정도였으며, 2020년 대인 지금도 레고 스피드챔피언을 조립할 뿐이다. 이런 슈퍼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페라리의 역사를 다룬 책이 나았다. 바로 데니스 애들러(엄성수 역)의 페라리 75년이다. 이 책은 1947년 창업한 페라리의 전설을 출시 모델의 상세한 사진들과 함께 담고 있다.
페라리는 그 압도적인 성능만큼이나 디자인 역시 혁신적이다. 페라리의 디자인은 항상 시장을 선도했으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날렵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은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이 책은 페라리가 어떻게 압도적인 성능과 함께 아름답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설이 되었는지를 75년의 역사를 조명하면서 다루고 있다. 세상에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 있지만, 페라리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압도적인 브랜드는 없다. 그러나 페라리도 시작부터 주목받은 것은 아니었으며,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을 때는 레이스에서 크라이슬러, 캐딜락 등의 브랜드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브랜드들과 전혀 다른 위상을 갖춘 존재가 되었다.
이 책은 지난 75년의 페라리의 역사를 다루면서, 미래의 페라리를 펼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페라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이면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기업의 재정도 좋으며, 미래의 기술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혁신과 도전 정신이 초기 엔초 페라리의 장인 정신과 함께 오늘의 페라리를 만들지 않았을까? “페라리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꿈이다” 그 꿈을 이 책과 함께 꿔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페라리는 과거는 물론 지금도 최고이며, 미래에도 그 위치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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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페라리 75년'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수많은 자동차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서도 오랫동안 자신만의 위치를 고수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상징적인 자동차 브랜드 인정 받고 있는 '페라리' 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최근에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고객들은 단순히 브랜드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매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활발히 공유, 확산 시켜주면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을 해 주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게되고 브랜드에 대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대적인 변화와 트렌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가치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페라리' 는 슈퍼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동차 문화와 역사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페라리 75년' 은 개요 - 시시탈리아: 현대 스포츠카의 구현, 0-75년, 페라리의 진화, 엔초 페라리의 모험 - 독립 결심, 초기의 로드카와 레이스카 - 도로와 트랙 위에서의 이미지 메이킹, 아메리카 시대의 도래 - 1960년대와 1970년대의 페라리, 북미 시장의 개척, 21세기의 페라리를 포함하여 10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페라리를 여러 시선과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페라리의 탄생 스토리, 성장과정, 브랜드 전략, 디자인 전략, 방향성과 목표와 함께 차별화 된 컨셉을 유지하는 법, 인상적인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는지 이야기 한다. 페라리의 역사, 스토리와 관련된 내용 뿐 아니라 페라리가 지금처럼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된 결정적인 순간과 이유, 페라리만의 확고한 브랜드 철학, 고객에게 특별함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맞게 어떤 경영 방식과 전략을 추구했는지, 페라리가 고객 니즈를 빠르게 찾아내어 고객에게 최적화 된 자동차를 제공하는 방법, 페라리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 된 전략을 바탕으로 어떻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는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과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페라리 75년' 는 페라리의 75주년을 기념하는 책이기 때문에 '페라리' 의 스토리와 역사적 배경,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었고, 초기 모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의 페라리 이미지가 담겨 있어서 자동차 마니아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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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Ferrari 잇담북스 ITDAM BOOKS 저자 데니스 애들러는 사진 작가, 역사가, 편집자, 35년 경력 작가다. 페라리 75주년을 맞이해서 카레이스 아이콘들을 빼 놓을 수 없다. 지금까지 전설로 불러진 1920년 에토레 부가티와 스포츠카들, 그 후계자 엔초 페라리는 유럽의 정치 경제가 혼란스러운 1924년 코파 아세르보 자동차 레이스에서 우승, 1934년 프랑스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했으나 파시즘의 정치로 인해 막을 내렸지만, 레이싱팀운영, 명차 전문가이자 정비소를 하신 아버지는 자동차 제작과 각종 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는 명차로 페라리 브랜드 명성을 전파했다. 자동차 애호가가 아닌 나도 아는 페라리V12엔진 모델들과 마세라티는 엔지니어링 기술과 놀라운 디자인으로 높이 평가받는다. 이 말에 이 책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 것 같다. 자동차 용어를 설명해 주어 루로산게는 '순종의'라는 뜻, 트랜스액슬은 '트랜스미션과 파이널 드라이브가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란 것도 알았다. 책을 읽으면서 품격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은 특별한 책이였다. 단순한 레이싱카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드의 혁신과 감동, 도전해 보고 싶은 열정 마저 샘솟게 하는 별다섯개책이다.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책인것 같다. #페라리75년, #잇담북스, #데니스애들러, #엔초페라리, #현대스포츠카, #루로산게, #트랜스액슬, #페라리V12엔진, #책콩, #책콩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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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름만 알던 페라리가 조금은 가까워졌다. 자동차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다. ‘페라리’ 하면 떠오르는 것은 빨간 스포츠카, 비싼 가격 그리고 F1 정도가 전부였다. 하지만 세계의 명차 브랜드인데다 책 표지에 담긴 강렬한 빨간색에 웅장함마저 드는 명차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으니 어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일단 표지에 담긴 차가 어떤 차인지 궁금해졌다. 그 호기심에 책장에 있던 세계의 명차들에 대해 소개한 책을 꺼내 찾아보니 2012년 출시된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인터넷의 힘을 빌어 검색해보니 F12 베를리네타에서 파생된 모델인 2015년산 F12tdf라고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페라리의 75년의 역사를 들여다 보자. 먼저 이 책은 페라리라는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만을 담고 있지만은 않다. 엔초 페라리라는 한 인간의 집념과 기술 그리고 예술에 가까운 기계의 진화 과정이 이 책에 담겨 있는 것이다. 책은 약 300여 쪽에 걸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작은 자동차 경주에 열광하게 된 1930년대와 1940년대, 당시의 시대상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렇게 자동차 경주가 무르익은 1946년 12월의 어느날 엔초 페라리와 루이지 치네티의 만남을 시작으로 1947년에 창업을 한 페라리의 역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역사와 함께 페라리에서 출시한 차들에 대한 소개가 책장을 넘길때마다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렇게 75년간이 긴 역사에 담긴 수 많은 명차들과 그 명차들을 만든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듯이 소개하고 있다.
그 빨간색을 바탕으로 이 책이 페라리를 향한 찬사로 충분하다는 것을 나 또한 느끼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이 책은 자동차 책이라기보다는 사람과 시간, 기술의 역사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나 같은 독자도 한 브랜드가 75년 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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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 페라리 75년은 페라리의 역사를 단순히 경주 결과나 차량 리스트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페라리라는 브랜드의 영혼과 철학을 보여주는 여정입니다. 주요 레이스와 차량들은 물론, 엔초 페라리와 그의 회사를 만든 철학이 다양한 일화와 함께 소개됩니다. 특히 서문의 글은 마치 한 편의 미니 역사서 같으며, 저자와 키네티 주니어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엔초 페라리라는 인물의 내면도 엿볼 수 있습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멋진 사진들과 페라리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레이싱 사진, 차량 내부·외부 클로즈업 이미지들도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 라인업의 확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도입, 8기통 이하 엔진 탑재, 그리고 복고풍 디자인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리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책은 서사적인 글쓰기와 페라리의 여러 차종들의 사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멋진 차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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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설의 브랜드, 페라리 <페라리 75년>은 브랜드의 역사를 이야기 하면서 사람, 철학, 미학의 역사를 함께 다룬다. 표지에서부터 붉은색의 페라리와 시대별로 배치된 고화질의 사진들이 눈에 강렬하게 들어온다. 책이라는 평면적인 매체가 어떻게 이렇게 생동감 있게 다가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진과 텍스트의 조화가 훌륭하다. 마치 페라리 박물관에 있는 기분으로 책을 펼쳐 볼 수 있었다. 책에서는 엔초 페라리의 삶과 철학을 읽을 수 있다. 그의 이름은 자동차 역사에서 전설처럼 여겨지지만 처음부터 영웅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레이싱 드라이버로 경력을 시작했고 알파 로메오에서 경험을 쌓은 뒤에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페라리는 단지 성능 좋은 차를 만들려 한 것이 아니라 가슴을 울리는 차를 만들고 싶어했다. 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종종 효율성과 수익성을 우선시 하게 되지만 엔초 페라리는 열정과 감성을 브랜드의 중심에 두었다. 그것이 지금까지 페라리가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가 아니라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술은 복제할 수 있어도 철학은 모방할 수 없다는 말이 다시 떠올랐다. 트랙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기록 책은 연대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따라가다 보면 페라리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각 시대마다 페라리의 디자인이 시대의 미감을 어떻게 반영했는지를 볼 수 있다. 최근 모델로 갈 수록 하이브리드, 전기화 등 환경과 기술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레이싱에 있다. 페라리의 역사는 레이싱과 뗄 수가 없다. F1, 데이토나 등 세계적인 레이스에서 페라리는 승리와 패배를 경험하면서 성장했다. 책 속에는 당시의 사진을 통해 레이싱은 기업이 기술을 뽐내는 무대가 아니라 사람들의 땀과 집념이 녹아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혁신, 열정, 아름다움 <페라리 75년>을 보고 나서 생각이 든 것은 돈이 아니라 기업의 존재 이유에 대한 것이었다. 현대 사회는 흔히 기업을 이윤 창출의 도구로만 본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다. 진정 오래가는 기업은 단지 돈을 잘 버는 회사가 아니라 브랜드에 철학을 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페라리는 75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기술, 디자인, 철학의 축을 놓지 않았다. 수익은 결과였지 목표가 아니었다. 단기 성과에 휘둘리는 기업들과 달리 페라리는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기업이었다. 돈은 의미의 결과물일 뿐 출발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페라리를 보고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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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상인 자동차, 이는 차에 대한 로망으로도 볼 수 있고 어떤 분들은 자신의 삶에 전부라고 생각하며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점을 볼 때,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최대한 현실적으로 배우며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특히 일정한 부를 이룬다면 죽기 전에는 꼭 타보고 싶은 차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페파리의 경우에도 명품카, 혹은 스포츠카 분야에서도 일정한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그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페라리 75년> 이 책도 페라리 7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도서로 지난 세월과 시간 동안 페라리가 어떤 형태로 진화, 발전해 왔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어서 페라리와 관련된 의미와 재미, 모두를 충족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물론 자동차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도 쉬운 구성을 통해 다양한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적절한 그림과 사진 등의 이미지화에 신경을 쓴 책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원하는 니즈나 궁금증도 함께 해결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소장용 도서로도 권하고 싶고 그만큼 페라리의 모든 것을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어서 더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페라리 75년> 생각보다 더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로도 볼 수 있는 페라리, 그 처음 시작은 미미하며 어설픈 부분도 있었지만 그만큼 자동차 산업과 분야의 성장과 함께 오늘 날과 같은 안정적인 경영 기법과 전략 등을 행할 수 있었고 단순히 사람들이 소비하는 자동차가 아닌 다양한 의미부여나 함께 한다는 느낌을 주는 브랜적 요소나 마케팅 기법 등도 많아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 평가도 가능할 것이다. <페라리 75년> 최근에는 더 높은 수준의 자동차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고 새로운 기술적 결합과 함께 시장 환경이나 비즈니스 등을 주도하는 주체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예전부터 존재했던 자동차 브랜드를 선호하거나 명품화 및 프리미엄 전략 등을 통해 굳건한 위치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들도 많아서 현재적 관점에 있어서도 다양한 생각과 평가를 함께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표현 되는 페라리의 모든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가치 판단이나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어렵다기보단 화려함과 멋스러움, 혁신의 가치 등이 잘 표현된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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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75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은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다. 유명 축구선수들의 애마 중 한 브랜드인 페라리. 이 도서는 75년을 기념한는 취지에서 출간된 것이다. 솔직히 자동차 브랜드가 이 정도면 상당한 역량이 있다고 생각한다. 1947년에 엔조 페라리가 차입을 했는데, 기술, 디자인, 독점성을 어덯게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브랜드로 각광을 받게되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차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단순히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도서는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있다. 가격도 분명 비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명차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이 처음부터 순탄하게 발전하지는 않았다. 나는 페라리에 터닝포인트가 로드카와 레이싱카를 구분한 것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한다. 고난을 극복했기에 대중들에게도 명확하게 각인이 된 것이 아닐까? 나 같은 일반인이 페라리를 사거나 타보는 건 언감생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라리의 혁신과 변화 그리고 발전을 볼 수 있어서, 시승을 대신해 엄청난 가치를 알 수 있었다. 페라리는 언제나 자동차 디자인과 성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온 브랜드라는 점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페라리의 주요 모델을 시대별로 조명하며, 각 모델이 어떻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도 눈여겨 봐야한다고 본다. 돈이 있다고 구매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예약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눈에 안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텍스트로 모든 것을 보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사진으로 그 열정도 꼭 알아줘야한다고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