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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2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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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과 정신 없이 등교준비를 하면서 제일 걱정인건 무얼 먹을까이다. 바쁜 아침엔 김에 밥과 멸치를 넣고 김치와 먹는 김밥을 제일 많이 먹었다. 물리지도 않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그러다 빵도 먹고 콘프레이크도 먹곤 했는데 늘 끼니는 고민이다. 밖에서 먹는 맛난 요리나 멋진 요리는 어떤 요리사가 만든 음식인데 왜 나는 엄두를 못 낼까 싶기도 하다. 내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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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과 정신 없이 등교준비를 하면서 제일 걱정인건 무얼 먹을까이다. 바쁜 아침엔 김에 밥과 멸치를 넣고 김치와 먹는 김밥을 제일 많이 먹었다. 물리지도 않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그러다 빵도 먹고 콘프레이크도 먹곤 했는데 늘 끼니는 고민이다. 밖에서 먹는 맛난 요리나 멋진 요리는 어떤 요리사가 만든 음식인데 왜 나는 엄두를 못 낼까 싶기도 하다. 내가 생각해도 손맛은 있는데 ㅎㅎ 잘 안 해서 솜씨가 안 는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요리책을 만나면 설레면서도 걱정이 앞선다. 바로 재료 때문에.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

 

6가지 주제로 나뉜 122가지의 메뉴가 들어있다. 아침과 브런치, 점심, 저녁, 반찬, 홈베이킹, 스페셜까지. 책을 뒤적이며 아 이런 아침을 먹는구나 이럴 땐 이런 음식도 괜찮겠다 생각해보고 어떤 요리를 아이들과 먹을까 고민한다. 평일 아침에 먹을 음식은 전날 미리 준비해놓으면 더 빠르겠다 싶다. 미리 준비해 놓고 아침에 굽거나 비벼서 쓱싹.

 

첫 번째 요리. 든든하게 아침을 여는 간편 상차림 '달걀밥'

 

간편한 달걀밥으로 도전!

재료는 간단하다. , 계란, 간장, 참기름 그리고 검은깨 (와 모두 집에 있다)

 

밥을 푸고 계란 후라이를 하고 밥위에 계란을 올린다.

너무 긴장해서 노른자가 터졌다. 원래 잘 하는데 ㅎㅎ

 

 

책에 나온 재료대로 간장 조금, 참기름 조금, 검은깨를 솔솔 뿌리고 쓱쓱 비빈다.

간장은 적당히 넣어야 싱겁지도 비리지도 않다. 살짝 나는 간장의 짠 냄새와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잘 어우러지고 검은깨도 참 고소하다.

입맛 없는 아침에 쓱쓱 비비면 괜찮겠다 싶다.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큰아이는 나와 같이 비비고 잘 먹었고, 처음엔 안 먹겠다고 이리저리 빼던 편식 심한 작은아이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오랜만에 싹 비웠다.

 

두번째 요리. 엄마의 손맛을 담고픈 반찬. '감자 베이컨 볶음'

 

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도 있고 베이컨도 있다. 여유가 있는 주말에는 시도해볼만하다.

재료는 감자 베이컨 다진 파 다진 마늘 오일 깨 통후추

 

감자는 썰어서 전분기를 빼놓고 베이컨은 잘게 썬다.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베이컨을 먼저 볶는데 기름이 많이 튀어서 좀 힘들었다. 베이컨 자체에 기름이 있는데 오일을 또 두르라니. 아무튼 베이컨을 먼저 볶고 감자를 넣고 다시 볶는다. 감자채는 익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베이컨 기름때문인지 생각보다 빨리 익는다.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넣고 다시 볶고 (마늘 향이 정말 좋다) 그릇에 담고 통후추는 다 써서 못 넣고 깨를 뿌려서 마무리.

 

짠~

베이컨과 감자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깨의 고소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니 더욱 고소하다. 베이컨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먼저 베이컨을 골라 먹는데 감자도 꽤 먹는다. 베이컨이 식으면 맛이 없어지는데 감자의 촉촉함 때문인지 베이컨도 많이 굳지 않는다. 한끼로 다 먹었다.

 

먹느라 사진을 못 찍은 것도 있다.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는 '멸치 주먹밥'을 먹었는데 괜찮다. (멸치를 볶고, 약한 불에 볶은 멸치와 호두에 오일 간장 시럽을 넣고 섞는다. 멸치볶음에 참기름 깨를 넣고 잘 섞고 한입 크기로 만들어 한 입에 쏙!)

고기와 야채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샐러드'도 맛있다.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통후추 뿌리고 소금간을 해서 굽고, 어린잎채소 금귤 빨강 노랑 파프리카를 넣고 간장 드레싱으로 마무리)

입 맛 없을 때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은 김치와 프랑크 소시지만 있으면 끝. 많은 야채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뚝딱 만들 수 있다.

 

요리책의 장점은 다양한 요리에 침을 흘리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도전해볼 도전정신이 생긴다. 하지만 재료를 준비하고 이것저것 만들려면 당연히 부지런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달걀밥은 사진찍느라 주말에 한 번 해보고 평일에는 두어번 더 먹었는데 사진을 안 찍으니 계란후라이만 하면 되어 정말 빠르다. 감자 베이컨 볶음은 아침에 반찬으로 먹으면 든든하겠다 싶다. 저녁에 먹어도 되고. 나는 국물없이 건조하게 먹는 편이라 국물이 따로 필요없는데 국이나 찌개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좀 힘든 식사시간이 되겠구나 싶다.

오늘 저녁엔 김치와 소시지만 넣으면 되는 김치볶음밥을 먹어야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a 2013.06.09.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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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가구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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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님이신 라스제이님의 책 출간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   감각적이고 센스 만점인 부부의 인테리어 이야기~ 목차만 봐도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22일까지 언제 기다리죠? ㅋㅋㅋ 구매 예약합니다. 어떤 내용일지 기대 너무 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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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님이신 라스제이님의 책 출간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

 

감각적이고 센스 만점인 부부의 인테리어 이야기~

목차만 봐도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22일까지 언제 기다리죠? ㅋㅋㅋ 구매 예약합니다. 어떤 내용일지 기대 너무 되요. ㅎㅎㅎ

m*****2 2014.07.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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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 2인 가구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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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선 이미 너무도 유명한 라스제이와 라스케이 님의 책 출간 소식을 듣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 했습니다 .   포스팅에서도 매번 느끼고 배웠던 두 부부의 감각과 스토리가 한권의 책으로 나온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몇달 전 결혼한 저 같은 - 새댁에게는 없어선 안될 책 이고요 . 곧 결혼하는 친구에게 혼수로 챙겨가라며 선물도 하려고 합니다 .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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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선 이미 너무도 유명한

라스제이와 라스케이 님의 책 출간 소식을 듣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 했습니다 .

 

포스팅에서도 매번 느끼고 배웠던

두 부부의 감각과 스토리가 한권의 책으로 나온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몇달 전 결혼한 저 같은 - 새댁에게는 없어선 안될 책 이고요 .

곧 결혼하는 친구에게 혼수로 챙겨가라며 선물도 하려고 합니다 .

 

너무 기대되고 ,

책 받아 꼭꼭담아 읽은 후 , 리뷰 쓰겠습니다 .

i****t 2014.07.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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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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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 선배가 결혼후 딱 1년만 열심히 요리를 해보고, 이후론 주로 외식에 의존하게 되었다 해서 어쩜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안이한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결혼해보니 정말 딱 그 모습이었다. 결혼 후 첫 1년은 정말 열심히 요리를 해먹었다. 신랑도 집에서 같이 먹는 시간이 많았고, 레시피 보고 새로운거 해먹고 하는게 무척이나 즐거웠다. 사실 지금도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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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 선배가 결혼후 딱 1년만 열심히 요리를 해보고, 이후론 주로 외식에 의존하게 되었다 해서 어쩜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안이한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결혼해보니 정말 딱 그 모습이었다. 결혼 후 첫 1년은 정말 열심히 요리를 해먹었다. 신랑도 집에서 같이 먹는 시간이 많았고, 레시피 보고 새로운거 해먹고 하는게 무척이나 즐거웠다. 사실 지금도 신랑은 내가 해주는 요리를 대부분 다 맛있다 좋아는 하는데, 어째 예전만큼 열심히 만들어지지가 않는다. 신랑에게도 미안하지만 제일 미안한 것은 나의 금쪽같은 보물 내 아들에게이다.

우선 어른들은 맵고 짜고 자극적인 요리를 하게 되는데 아이에게는 그런 요리를 해줄 수 없고, 먹이기 싫은 인스턴트나 뭐 그런 재료들을 몇가지 빼다보니 어쩌다보니 심한 편식을 유도하는 엄마가 되어가는 듯 하였다. 차라리 뭐든 자유로이 먹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모양새로 말이다.

그래서 예전의 요리하던 열정을 다시 되살려야 가족의 건강에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 반성이 되고 있는 요즘이긴 한데..

여름이라 너무 입맛이 없다. 나부터도 그렇고, 맛있게 먹어줄 신랑조차 입맛이 없다.

 

 

 

2인식탁.

이 책은 나같은 아기 한명인 부부, 내지는 신혼 부부 등이 보기에 좋은 간단한 식탁이다.

지금도 1식 몇찬씩 잘 차려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손이 무척 느려서 요리 한가지를 하려면 정말 거기에만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기에 한 식탁에 많은 요리를 후다닥 올리는게 사실상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이 책은 간단하고도 손쉽게 뚝딱 차려먹는 식탁을 소개하고 있다. 건조, 냉장고에 두는 시간 등을 제외한 실제 요리에 들어가는 시간들까지 레시피별로 수록하고 있어서 계획적인 식사를 준비하려는 초보 주부들에게 더할 나위없이 유용한 팁이 될 수도 있는 책이다.

 

스피드 아침 식사, 브런치, 한접시로 즐기는 면요리, 밥요리, 그리고 속이 든든한 저녁 상차림, 엄마를 닮고 싶은 손맛 반찬, 간식까지 책임져주는 홈베이킹과 가족과 손님까지 반하게 할 특식들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는 요리책이었다.

 

 

 

브런치 카페에서 맛있게 먹어봤으나 홀랜다이즈 소스 딱 1~2인분 만들 레시피를 못 찾아서 못 만들어본 에그 베네딕트. 이 책의 레시피는 2인 기준이라 도전할만 하였다.

다른 메뉴들 보다도 가장 브런치메뉴에 눈길이 많이 가는걸 보니 당장 해보고 싶은 메뉴가 브런치 메뉴여서인가보다. 아이 먹이기에도 괜찮아보이는 채소와 달걀, 소시지 등을 듬뿍 넣어 쪄낸 프리타타, 비슷한 재료들이지만 구워내는 방식의 오픈 오믈렛 등은 계란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야채까지 골고루 먹이기 좋은 브런치가 아닐까 싶었다.

 

 

 

 

 

이탈리아 만두처럼 보이는 뇨끼의 경우, 실제 반죽을 해서 모양을 잡아 만드는 레시피까지 잘 나와있어서 건면 파스타를 끓여먹는 느낌이 아닌 생 반죽으로써의 뇨끼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수있는 요리로 꽤 맛이 좋을 것 같았다.

저녁 상차림은 한식을 좋아하는 아빠 입맛에도 잘 맞는 그런 메뉴들이 눈에 띄었는데, 한식 찹스테이크의 경우 레드와인과 굴소스 등을 넣어 소스는 양식 스타일이지만 꽈리고추가 더해져서 칼칼한 한국식 쇠고기 볶음 요리가 된 퓨전 메뉴였다.

아삭이 고추도 사실 씻어서 그냥 고추장에만 찍어먹곤 했는데 책에서는 된장과 고추장, 아가베 시럽 등등을 섞어 한입 크기로 썬 아삭이 고추를 조물조물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어놓은것이 색달랐다.

 

 

 

유자청을 넣어 향긋함을 더한 유자 스콘, 얼그레이 티백을 우려 넣어 만든 얼그레이 머핀 등의 티타임을 도와줄 맛있는 간식들도 눈에 띄었다. 익숙한 등갈비찜 등의 요리도 있었지만 감말랭이 무침, 곶감 인절미 등 이 책에서만 만나는 색다른 요리들도 눈에 띄었다.

 

가족을 위해 꼭 만들어봐야할 122가지 요리라는 타이틀이 오늘따라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떡 벌어지는 한상차림이 힘들다면, 손쉽게 차리더라도 엄마표로 차리는 밥상으로 아이 밥상에 좀더 신경을 기울여야겠다



m*****y 2013.06.08.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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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결혼을 하는데 집을 어떻게 꾸며야 될지 몰라서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인테리어 관련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중이었는데~이렇게 나왔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책이 도착하면 읽어 보고 소감도 써볼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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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결혼을 하는데 집을 어떻게 꾸며야 될지 몰라서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인테리어 관련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중이었는데~이렇게 나왔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책이 도착하면 읽어 보고 소감도 써볼 께요~~~

k*****7 2014.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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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건강하게, 신선하게!] "2인 식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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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도 치우기도 쉬운 2인 식탁" 리뷰입니다.책의 가장큰 특징은 바로 표지 문구 였어요.만들기도 쉽고 치우기도 쉽다니, 거기에 2인 식탁이라니.표지속 음식들도 밥과, 계란프라이, 샐러드 및 반찬으로 굉장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아침밥으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저것만 먹고 출근해도 든든할것 같은 느낌!특히, 책의 저자분은 유명 파워블로거로 이미 인터넷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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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도 치우기도 쉬운 2인 식탁" 리뷰입니다.


책의 가장큰 특징은 바로 표지 문구 였어요.

만들기도 쉽고 치우기도 쉽다니, 거기에 2인 식탁이라니.

표지속 음식들도 밥과, 계란프라이, 샐러드 및 반찬으로 굉장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아침밥으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저것만 먹고 출근해도 든든할것 같은 느낌!


특히, 책의 저자분은 유명 파워블로거로 이미 인터넷에선 스타시더라구요.

책보는 김에 블로그도 들려봤었네요.


평소 보던 요리책은 한두페이지에 요리 하나씩, 그래서 언제나 목차를 일일히 찾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 책의 목차 예상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침 및 브런치 / 점심 / 저녁 / 반찬 / 베이킹 / 스페셜

이런식으로 목적에 따른 분류가 되어 있었고, 목차찾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베이킹이나 손님이 왔을때 빠르게 할 수 있는 스페셜 음식까지 ㅎㅎ

역시 블로그 속 인테리어만큼이나 깔끔한 구성이었습니다.


책의 초반에는 계량법과 육수, 드레싱 같은 기본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요리를 처음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레시피는 '버터 시나몬 토스트'와 두부김치 김밥'이었습니다.

특히 두부김치 김밥은 막걸리 안주로만 생각하던 두부김치를 김밥으로 만들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나중에 꼭 한번 해 먹어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이 책과 함께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들,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k*****7 2013.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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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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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식탁은 뭔가 달라야 할 것 같다.  더 차려져야 하고 소홀하지 않은 그런 의미에서 ‘2인 식탁’의 제목에서 개인적인 해석은, 혼자만의 식탁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과 정성을 의미하는 것 같다.  정성이 가득한 2인 식탁의 다양하고 화려한 상차림과 레시피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여러 각도에서의 접근이었기 때문이다.     ‘1st. Breakfast & B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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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식탁은 뭔가 달라야 할 것 같다.  더 차려져야 하고 소홀하지 않은 그런 의미에서 ‘2인 식탁의 제목에서 개인적인 해석은, 혼자만의 식탁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과 정성을 의미하는 것 같다.  정성이 가득한 2인 식탁의 다양하고 화려한 상차림과 레시피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여러 각도에서의 접근이었기 때문이다.  

 

‘1st. Breakfast & Brunch Table 든든하게 아침을 여는 간편 상차림은 토마토, 양파, 달걀을 꺼내 바쁜 아침에 금새 만들어 내는 상황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그래서 토스트, 스크램블, 샌드위치가 반갑고 예쁘게 담겨진 접시가 부러웠다. 연이어 주말 오전의 나른한 여유가 그려졌는데 오픈 오믈렛, 홈메이드 팬케이크에서는 자유로운 주방이, 에그 베네딕트, 크루아상 샌드위치에서는 브런치 카페가 아닐까 생각됐다.   

‘2nd. Lunch Table 깔끔하게 즐기는 원플레이트 상차림에서는 누들테이블과 라이스테이블로 나뉘어 간편한 점심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맘대로 만들어 먹던 김치 알리오 올리오가 반갑기도 했고 멸치 주먹밥의 핑거푸드 세팅도 좋았다.  무엇보다 친근했던 것은 한식 종류가 많았던 ‘3rd. Dinner Table 속까지 편한 건강한 저녁 상차림과  ‘4th. Side Dish Table  엄마의 손맛을 담고픈 반찬으로 제목처럼 엄마표 반찬들이 생각난다. 

‘5th. Home-made Baking Table  소박함이 묻어나는 홈베이킹으로 베이킹도 빼놓지 않았고, ‘6th. Special Table 가족은 물론 손님까지 반하게 만드는 상차림으로 접대용 메뉴까지 든든하다.

 

새로운 레시피에는 늘 기대와 감동이 함께 한다.  늘 먹는 밥, 항상 가까이에 있는 밥상이기에 변화가 쉬울 것 같지만 변화를 기대하는 만큼의 부응이 현실에서 늘 따라주는 것은 아니다.  요리하는 사람과 그 요리를 대접받는 사람의 개인적인 취향에 좌우되기도 하고 변화해 보려는  노력을 긍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자세와 마음도 함께해야 한다.  항상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에 가끔은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만드는 사람은 그 정성을 알아주는 이들이 함께 하기에 용기를 얻는 것 같다.

 

122가지 메뉴, 프롤로에서 최소한의 양념으로 재료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는 저자의 글이 좋았다.  어려운 요리가 아닌 쉽고 간단한 요리라 전했지만 간단하기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요리라 즐겨 보게 될 것 같다.   

 

 

b*****2 2013.05.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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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 저에게 딱~~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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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 찾는 이웃블로거의 책 발간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여러가지 정보와 인테리어 사진들은 정말 실생활에서 많은 도움과 활용이 되거든요~~ 저자 부부의 센스와 감각을 믿고 구매합니다^^ 작은집 인테리어와 이제 막 시작하는 저와 같은 신혼부부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신혼인 저에게 딱~~필요한 책~~^^" 내용보기

평소 즐겨 찾는 이웃블로거의 책 발간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여러가지 정보와 인테리어 사진들은 정말 실생활에서 많은 도움과 활용이 되거든요~~

저자 부부의 센스와 감각을 믿고 구매합니다^^

작은집 인테리어와 이제 막 시작하는 저와 같은 신혼부부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b*****b 2014.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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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2인가구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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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디자인 그남자 메이킹으로 이미 블로그에서도 유명한 두 부부가 출간한다는 소식에 곧바로 달려와 주문했습니다. 저는 아직 싱글이지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집에 인테리어 책이 수두룩해요^^;;  2인 가구 인테리어도 여태 두분의 블로그 포스팅과 어반트리브의 디자인 퀄리티를 보면 매우 알찬구성일꺼라 예상되며, 지금뿐만 아니라 제가 앞으로 결혼 후에도 유용하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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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디자인 그남자 메이킹으로 이미 블로그에서도 유명한 두 부부가 출간한다는 소식에 곧바로 달려와 주문했습니다.

저는 아직 싱글이지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집에 인테리어 책이 수두룩해요^^;; 

2인 가구 인테리어도 여태 두분의 블로그 포스팅과 어반트리브의 디자인 퀄리티를 보면 매우 알찬구성일꺼라 예상되며, 지금뿐만 아니라 제가 앞으로 결혼 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해요. 

두분이서 가구도 직접 디자인하시고, 이번에 출간하시는 책도 두분이서 모두 디자인 및 편집하셨다구 해요.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m*****3 2014.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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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산 인테리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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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야 블로그에서 보면됬지-라는 생각으로 눈으로만 뒤적거리던 제가 처음으로 산 인테리어 책이에요. 유행하는 무슨무슨 스타일이 아니라 어반트리브만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인테리어 팁이 잔뜩 들어있어 기대되네요- 사진만 잔뜩들어간 따라할수 없는 책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느낀점 정말 필요한것만 쏙쏙 들어있을것 같아 빨리 받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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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야 블로그에서 보면됬지-라는 생각으로

눈으로만 뒤적거리던 제가 처음으로 산 인테리어 책이에요.

유행하는 무슨무슨 스타일이 아니라 어반트리브만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인테리어 팁이 잔뜩 들어있어 기대되네요-

사진만 잔뜩들어간 따라할수 없는 책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느낀점 정말 필요한것만 쏙쏙 들어있을것 같아 빨리 받아보고싶어요

a*******y 2014.07.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