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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
"딸기가 말을 걸었어" 내용보기
[딸기가 따라와] 는 과일중의 딸기는 어른 아이 할것없이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향긋하고 달달하며 시원하기 까지 한 맛에 퐁당 빠지기도 하는데요. 그런 사랑스런 딸기가 주인공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의성어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는 동화책이에요.  지구위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어느덧 성큼다가와 벌써 5월이네요.봄이면 갖가지 예쁜 꽃들이랑  과일들을 만날수 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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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따라와] 는 과일중의 딸기는 어른 아이 할것없이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향긋하고 달달하며 시원하기 까지 한 맛에 퐁당 빠지기도 하는데요. 그런 사랑스런 딸기가 주인공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의성어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는 동화책이에요.  지구위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어느덧 성큼다가와 벌써 5월이네요.

봄이면 갖가지 예쁜 꽃들이랑  과일들을 만날수 있어 행복한 계절이기도 하지요. 웅크러들었던 겨울과 달리 활동하기 좋고 그래선지 봄을 첫 시작으로 상징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초등 입학식도 3월 봄에 있으니까요.

세상과의 첫발을 내딛는 봄, 이제 밖으로 나가 세상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아요.

딸기를 따라 폴짝 폴짝 뛰어보기도 하고 마트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과일과 먹거리들을 만나보면서 사물에 관심을 갖게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도 하는 봄이를 만나면 호기심과 문해력이 쑥쑥 커집니다.


#딸기가말을걸었어

#책속물고기


#강승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r 2025.05.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딸기가 말을 걸었어
"[서평] 딸기가 말을 걸었어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들과 함깨 등하원을 하다보면 느려지는 발걸음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어찌나 많은지, 가는 걸음걸음 길가에 피어있는 꽃이며 늘어선 가게들에 호기심이 한가득입니다. 날씨가 한층 따뜻해지는 봄날, 아이와 함께하는 등원길은 평소보다 느려 가끔은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그런 순간이야
"[서평] 딸기가 말을 걸었어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과 함깨 등하원을 하다보면 느려지는 발걸음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어찌나 많은지, 가는 걸음걸음 길가에 피어있는 꽃이며 늘어선 가게들에 호기심이 한가득입니다. 날씨가 한층 따뜻해지는 봄날, 아이와 함께하는 등원길은 평소보다 느려 가끔은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그런 순간이야말로 아이의 마음이 쑥쑥 자라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최근 출간된 그림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는 아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봄이의 등원길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봄이가 유치원에 가는 길에 과일가게 앞 상자 속 딸기가 말을 걸어옵니다.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딸기를 좋아하는 봄이는 그 말에 눈을 반짝이며 "내 뒤를 따라와!" 하고 씩씩하게 걸음을 옮깁니다. 딸기는 봄이의 뒤를 따라와요. 그렇게 시작된 봄이의 등원길, 딸기로 시작한 행렬은 단추, 그림책, 젤리까지 하나둘 늘어나며 봄이의 뒤를 따르게 돼요. 톡톡, 펄럭펄럭, 말랑말랑, 간질간질… 재미있는 의성어로 봄이의 뒤를 따라오는 물건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아이가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다양한 표현들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오고, 아이들의 언어감각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줍니다.

그림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 이야기를 읽다 보면 봄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겹쳐지기도 해요. 꽃을 지나칠 수 없고, 놀이터 앞에서는 개미 구경에 정신이 팔려 유치원 갈 생각도 잊어버리는 모습. 아이는 아직 세상과 천천히 친해지는 중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봄이는 우여곡절 끝에 유치원에 도착하고, 반갑게 맞아주는 선생님들과 친구들 속에서 한층 더 성장해요. 하나하나 구경하고, 민들레홀씨도 불어보고 길가에 핀 꽃들도 만져보며 걸음을 옮기는 우리 딸도 봄이와 같은 마음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등원길의 평범한 풍경을 아이의 눈으로 보면 얼마나 특별하고 반짝이는 순간이 될 수 있는지를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와 함께라면 <딸기가 말을 걸었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다정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달의 사락 r******j 2025.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세상과 친해져봐요
"낯선 세상과 친해져봐요" 내용보기
날이 좋아지다보니 둘찌가 얼집 가는 길에놀이터에도 들리고 예쁜 꽃들 앞에 서서킁킁 하며 냄새도 맡느라어린이집 가는 길이 늦어지더라고요신간그림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 에서도유치원 가는 길에 재미난 친구들도 만나고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언어감각을 키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따뜻한 그림책와 함께 귀여운 아이가 나와요방이 이리저리 어질러있는게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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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지다보니 둘찌가 얼집 가는 길에
놀이터에도 들리고 예쁜 꽃들 앞에 서서
킁킁 하며 냄새도 맡느라
어린이집 가는 길이 늦어지더라고요

신간그림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 에서도
유치원 가는 길에 재미난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언어감각을 키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따뜻한 그림책와 함께 귀여운 아이가 나와요
방이 이리저리 어질러있는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놀고파하는
우리아이 모습 같기도하더라고요

귀여운 아이의 이름은 봄이
봄이는 가방을 챙기며 유치원갈 준비를 하지요

아빠와 유치원을 가는 길에
누군가 봄이에게 말을 걸어요
과일가게 상자에 있던 딸기에요

말을 거는 게 딸기란 걸 알고나니
봄이의 두 눈이 반짝이지요
봄이는 딸기를 좋아하나봐요

발그레 딸기가 유치원에 가고싶다고하니
딸기는 주저없이 자기 뒤로 따라오라고하지요

발그레 딸기, 대굴대굴 단추,
펄럭펄럭 그림책에 이어
우리아이도 좋아하는 말랑말랑 젤리도
봄이에게 말을 걸며 봄이 뒤로 따라가지요

톡톡, 살랑살랑, 간질간질 등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다양하게 나오니
그림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 언어감각을 키우기 좋겠더라고요

유치원 가는 길에 역시나 봄이도
놀이터를 지나치지 못했어요 ㅎㅎ
놀이터에서 개미에 정신이 팔리다보니
친구가 부르고나서야 유치원을 생각하지요

뒤에서 아빠는 그네를 타면서 놀고 있는걸 보니
봄이도 유치원 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노는 게 일상인가봐요 ㅎㅎ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유치원
유치원에 도착하니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와글와글 하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한 유치원이에요

엄마는 얼른 어린이집에 부지런히 갔으면 좋겠는데
우리아이 길가에 핀 꽃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는 길에 만나는 누나와 형들과도 인사하고파하는데
그림책을 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낯선 세상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였었더라고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b********t 2025.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
"딸기가 말을 걸었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날마다 그림책강승임의 딸기가 말을 걸었어오늘 봄이는 누구를 만날까요?유치원으로 출발!누군가 봄이를 불렀어요봄아, 봄아누가 봄이를 불렀을까요?바로 딸기에요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내 뒤로 따라와!유치원에 가는 봄이와 그 뒤를 따라가는 딸기봄이와 딸기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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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날마다 그림책

강승임의 딸기가 말을 걸었어


오늘 봄이는 누구를 만날까요?

유치원으로 출발!


누군가 봄이를 불렀어요

봄아, 봄아


누가 봄이를 불렀을까요?

바로 딸기에요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

내 뒤로 따라와!


유치원에 가는 봄이와 그 뒤를 따라가는 딸기

봄이와 딸기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다양한 의성어들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세탁소를 지나가는데 단추가 대굴대굴 굴러왔어요

나도 갈래!

딸기 뒤로 따라와


도서관을 지나가는데 그림책이 펄럭펄럭 날아왔어요

딸기 뒤에 단추 뒤에 그림책이 따라가고 있어요


이번에는 또 누가 따라올까요?


딸이와 다른 친구들 덕분인지

유치원을 가는 길이 정말 신나 보이는 봄이

우리 아이도 어린이집에 갈 때마다

인형이나 사탕 같은 집에 있는 물건들을

손에 한두 개씩 들고 가곤 하는데

봄이 뒤에 사물들이 따라가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서 정말 유쾌했습니다


놀이터를 지나가는데 개미가 놀자고 말을 걸어요

놀이터를 그냥 지나갈 순 없지요

개미와 놀고 있는데 친구가 후다닥 달려왔어요

봄아 유치원 안 가?

드디어 유치원에 도착했어요

봄이 뒤로 딸기랑 단추랑 그림책이랑

젤리랑 개미가 졸졸 따라왔어요

유치원에서 또 누구를 만날까요?


와글와글하고 귀여운 그림들 속에서

우리 아이와 봄이 방에는 뭐가 있는지

세탁소와 도서관에는 뭐가 있는지

놀이터에는 또 뭐가 있는지 이야기하며

정말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설레는 문이 되어 주길 바라며

그림책을 쓰는 작가 강승임과

문을 열고 나가 만나는 세상이 풍성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 그림 작가 벼레의

딸기가 말을 걸었어 입니다


우리 아이 최애책이 된 딸기가 말을 걸었어

작은 책 속에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할 거리들이 잔뜩 있어서

우리 아이가 매일 아침마다 읽어달라고 가져오고

하루에 몇 번씩 다시 읽으며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과 즐겁게 대화할 준비

딸기가 말을 걸었어

이달의 사락 h*********n 2025.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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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귀여운 딸기가 보이죠. 딸기가 말을 걸어오다니 무슨 말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더라구요.유치원으로 가는 길 과일가게 앞에서 누가 봄이를 불러요. 봄아!봄아! 딸기가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봄이의 뒤로 딸기가 따라가요. 세탁소을 지날때는 단추가 도서관을 지날 때는 그림책을 편의점을 지날 때는 젤리가 마지막은 개미까지 봄이 뒤를 졸졸 따라 유치원에 간답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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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귀여운 딸기가 보이죠. 딸기가 말을 걸어오다니 무슨 말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더라구요.

유치원으로 가는 길 과일가게 앞에서 누가 봄이를 불러요. 봄아!봄아! 딸기가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봄이의 뒤로 딸기가 따라가요. 세탁소을 지날때는 단추가 도서관을 지날 때는 그림책을 편의점을 지날 때는 젤리가 마지막은 개미까지 봄이 뒤를 졸졸 따라 유치원에 간답니다.

그리고 봄이는 내일 누구를 만날까요? 하는 질문과 함께 끝이나요. 아이들에게 누굴 어린이집에 데리고 가고 싶은지 질문했더니 둘째는 하츄핑을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귀여운 그림에 아이들의 귀여운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5.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세상을 즐겁게 만나는 그림책
"새로운 세상을 즐겁게 만나는 그림책" 내용보기
둘째와 재미있게 읽은 이번 책은낯선 세상과의 만남을즐겁게 풀어 놓은 책이에요봄이가 유치원으로 가는 동안의 이야기랍니다🌸유치원으로 출발!!! “봄아,봄아!” 누군가 봄이에게 말을 걸어요"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 라며딸기가 말을 하네요!봄이는"내 뒤로 따라와!" 라고씩씩하게 말해요뒤이어 세탁소의 단추,도서관의 그림책,편의점의 말랑말랑 젤리 등많은 친구들을 만나며 유
"새로운 세상을 즐겁게 만나는 그림책" 내용보기
둘째와 재미있게 읽은 이번 책은
낯선 세상과의 만남을
즐겁게 풀어 놓은 책이에요

봄이가 유치원으로 가는 동안의 이야기랍니다🌸

유치원으로 출발!!!

 “봄아,봄아!” 누군가 봄이에게 말을 걸어요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 라며
딸기가 말을 하네요!

봄이는
"내 뒤로 따라와!" 라고
씩씩하게 말해요

뒤이어 세탁소의 단추,
도서관의 그림책,
편의점의 말랑말랑 젤리 등
많은 친구들을 만나며 유치원으로 향해요

드디어 유치원에 도착한 봄이!
이 곳에서도 많은 소리들을 만나게 돼요
무수히 많은 말풍선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ㅎㅎ

그 후
내일 봄이는 누구를 만날까요? 라며
이야기가 끝나는데요

가만 보니
유치원에 오는 동안 만났던 친구들은
모두 봄이가 좋아하는 것들 같아요ㅎㅎ

사물을 통해 장소도 인지하게 되는 이 그림책!

서서남매같이 소통 독서도 좋지만!
어리면 어릴 수록 더 좋을 것 같네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
인지 능력을 이제 막 넓히는 아이,
말놀이의 재미를 알기 시작한 아이들
모두 너무 즐겁게 읽을 것 같아요🥰

세상을 씩씩하게 만나는 봄이의 모습을 통해
얻는 용기는 덤이겠죠?👍🩷

저도 내일은 길거리에서
서서남매와 함께 주변을 둘러보며
한 마디라도 더 들어주고,
따뜻한 말 해주는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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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말을 걸었어는 참 포근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귀엽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봄이라는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정말 따뜻하고 신기했어요.봄이가 유치원에 가는 길에 딸기, 단추, 그림책, 젤리, 심지어 개미까지 말을 걸어요. 아이는 그 말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함께 유치원에 가자고 대답해요. 이런 상상 속 대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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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말을 걸었어는 참 포근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귀엽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봄이라는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정말 따뜻하고 신기했어요.

봄이가 유치원에 가는 길에 딸기, 단추, 그림책, 젤리, 심지어 개미까지 말을 걸어요. 

아이는 그 말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함께 유치원에 가자고 대답해요. 

이런 상상 속 대화를 통해 봄이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이 낯선 세상에 한 발 내딛는 과정이 때로는 두렵고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그런 과정을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게 보여줘요. 

봄이는 혼자가 아니라, 주변 사물들과 대화하면서 용기와 즐거움을 얻어요. 

그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낯선 상황에서 마음을 여는 연습과도 닮아 있어서 공감이 됐어요.

유치원을 처음 가는 아이나, 일상에 낯선 경험을 시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아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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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말을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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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거는 세상으로! 앞으로! 앞으로!딸기가 말을 걸었어/강승임 글/벼레 그림/책속 물고기2025오늘 봄이는 누구를 만날까요?파스텔 분위기의 방에 달기 베개, 쿠션, 등, 시계 같은 딸기 소품이 가득한 방에서 봄이는 가방을 기분 좋게 챙기고 있다. 유치원으로 출발하며 아빠보다 먼저 나서는 봄이 어깨를 톡톡 딸기가 두드리며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하자 " 내 뒤로 따라와" 하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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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거는 세상으로! 앞으로! 앞으로!

딸기가 말을 걸었어/강승임 글/벼레 그림/책속 물고기2025


오늘 봄이는 누구를 만날까요?

파스텔 분위기의 방에 달기 베개, 쿠션, 등, 시계 같은 딸기 소품이 가득한 방에서 봄이는 가방을 기분 좋게 챙기고 있다. 유치원으로 출발하며 아빠보다 먼저 나서는 봄이 어깨를 톡톡 딸기가 두드리며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하자 " 내 뒤로 따라와" 하며 함께 간다. 톡톡 어깨를 두드리는 딸기,  대굴대굴 따라오는 단추, 펄럭펄럭 따라오는 그림책, 말랑말랑 젤리가 봄이와 함께 세상구경을 하며 유치원에 간다. 


 의성어, 의태어, ~오다와 같이 말놀이도 할 수 있고, 시장에 가면 놀이처럼 계속 이어지는 사물에 대한 기억력 놀이까지 가능한다. 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시작으로 말을 거는 세상 이야기를 아이와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내일 봄이는 누구를 만날까요?

  봄이가 유치원까지 간 길이 마을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골목골목 마을 길 중 봄이는 내일 어떤 길을 갈까? 우리 아이와도 우리 마을 길을 그리고 아이와 같이 가 본 놀이터나 장소들을 표시해 보면 새로운 길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더 넓은 세상을 아이 스스로 넓혀 갈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라 본다.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나는 세상 친구와 친구가 있는 장소까지 봄이가 만난 세상이고,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이다. "봄아!" 세상이 봄이를 부른다. 세상이 불러도 봄이가 반응하지 못한다면 세상과 친구는 될 수 없다.  봄이가 세상을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늘 곁에 있지만 아이를 다그치거나 이끌지 않는다. 어른도 아이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여유를 갖는 모습이 필요함을 아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행동으로 보여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g***7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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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말을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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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의 '딸기가 말을 걸었어'표지의 딸기 표정이 즐거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어리둥절한 표정 같기도 하고 머쓱해 보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느낌이라 실제 이야기에서는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더욱 내용이 궁금해 집니다.딸기가 말을 걸며 시작되는 이야기.장면 장면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재미있는 책입니다.의성어 의태어의 느낌을 발그레 딸기, 대굴대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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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의 '딸기가 말을 걸었어'

표지의 딸기 표정이 즐거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어리둥절한 표정 같기도 하고 

머쓱해 보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느낌이라 실제 이야기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더욱 내용이 궁금해 집니다.


딸기가 말을 걸며 시작되는 이야기.

장면 장면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재미있는 책입니다.

의성어 의태어의 느낌을 발그레 딸기, 대굴대굴 단추 등으로 그림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물들이 봄이에게 말을 거는 모양새를 흉내 내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톡톡, 살랑살랑, 간질간질 등의 말을 읽고 따라 말해보며

함께 모양새를 따라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책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오다 동사들을 통해 노래로 불러 볼 수 있습니다.

요즘 ai 기술을 통해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노래를 만들수도 있기에

이러한 사이트들을 이용한다면 더욱 신나는 책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가사도 직접 만들어 보고 율동까지 더해본다면 

딸기가 말을 걸었어 책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뽑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딸기 말고도 단추, 젤리, 개미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어떻게 그림과 말로 어떻게 표현해냈는지도 재미있습니다.


독서지도안 활동지도 도서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어 

더욱 알찬 독후 활동도 가능한 책이었습니다.

s***5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가 말을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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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말을 걸었어글 강승임 그림 벼레주인공 봄이는 유치원에 갑니다.아빠와 걸어서 토마토 아저씨네 과일 가게를 지나가요.갑자기 딸기가 말을 거네요.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라고요.봄이가 따라오라고 말합니다.봄이가 세탁소를 지나갈 때였어요.세탁소에 걸려있던 핑크색 남방의 단추가 말합니다.'나도 갈래'라고요.딸기 뒤로 따라오라고 봄이는 말합니다.도서관도 지나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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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말을 걸었어
글 강승임 그림 벼레
주인공 봄이는 유치원에 갑니다.
아빠와 걸어서 토마토 아저씨네 과일 가게를 지나가요.
갑자기 딸기가 말을 거네요. '나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라고요.
봄이가 따라오라고 말합니다.

봄이가 세탁소를 지나갈 때였어요.
세탁소에 걸려있던 핑크색 남방의 단추가 말합니다.
'나도 갈래'라고요.
딸기 뒤로 따라오라고 봄이는 말합니다.

도서관도 지나고, 편의점도 지나고, 놀이터도 지납니다.
그렇게 봄이 뒤로 딸기랑 단추랑 그림책이랑 젤리랑 개미가 졸졸 따라가요.
시끌벅적 와글와글, 조잘조잘, 재잘재잘
저마다 소리를 내며 봄이를 쫓아가요.
그렇게 봄이는 유치원에 왔습니다.

유치원에 도착하니 선생님들이 봄이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유치원에 오니 친구들로 북적부적 시끌벅적합니다.
내일 봄이는 또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그림책의 묘미는 정답이 없는 질문에 정답 또한 없는 대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내가 꽂힌 그림을 보고 한참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우리 아이 또한 그림을 보고 딸기 말고, 나는 바나나가 유치원에 같이 가재.
라며 그림을 보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5세인 우리 집 막내가 등원거부를 시작했어요.
그때 이 책을 만났죠.
이 책을 만난  이후 모든 사물들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마찬가지였어요.
길가에 피어있는 꽃들도, 두부가게를 지나가는 아이에게 두부가 말을 걸기도 하고요.
즐거운 등원길이 필요하다면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다음 날 등원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1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