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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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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로키 마운틴, 즉 로키 산맥을 종주하면서, 저자가 보여주는 대로 군데 군데 들르는 도시마다 그 곳의 역사와 문화까지 섭렵하면서, 로키를 감상하는 것이다. 철저한 기록 정신 저자는 친구들과 같이 로키 산맥을 다니며, 철저한 기록 정신을 발휘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기록해 놓고 있다 예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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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로키 마운틴즉 로키 산맥을 종주하면서저자가 보여주는 대로 군데 군데 들르는 도시마다 그 곳의 역사와 문화까지 섭렵하면서로키를 감상하는 것이다.

 

철저한 기록 정신

 

저자는 친구들과 같이 로키 산맥을 다니며철저한 기록 정신을 발휘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기록해 놓고 있다

 

예컨대이런 식이다.

 

숙소를 출발하여 레이크 루이스 나들목을 조금 지나니 밴쿠버로 가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와 93번 도로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분기점이 보여 오른쪽으로 나가 북쪽으로 올라갔다. (127)

 

이 글에서는 위치 정보가 드러난다.

 

선왑타 폭포를 보고 나서 재스퍼로 돌아가는 도로를 20여분 달리니 애서배스카 폭포 입구가 나왔다. (149)

 

따라서 20여분이라는 시간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저자는 기록하고 있다,

 

최고급 차를 마시고 약 36만원을 계산하여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하였으나일생에 한번은 마셔볼 만한 가치가 있었댜. (87)

 

가격 정보도 제공된다.

 

이곳은 사방이 만년설 산으로 둘러싸인 해발 1,330의 고개로 캐나다 횡단 철도와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글레이셔 국립공원 등산스키 여행의 출발지라고 한다. (91)

 

이 호수는 자연과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주차장에서 왕복 22Km를 걷거나 공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야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109)

 

거리정보도 제공되고 있으니여행 목적지가 이런 곳이라면 참고할 만 하다.

 

이름의 유래도 또한 들을만 하다.

 

페이토 호수는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높은 해발 1,860m에 있는 호수로 그 이름은 이 지역의 사냥꾼이자 가이드였던 빌 페이토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132)

 

이런 자료도 의미있다

 

레이크 루이스 역은 1965년에 개봉한 영화 닥터 지바고>에서 주인공 유리 지바고가 여자 친구 라라와 헤어지는 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유명해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79)

 

다시이 책은

 

이 책은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다.

일단 눈을 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음미하는 책이다.

그런데 물론 눈을 감기 전에 이 책을 몇 쪽은 넘겨봐야 한다그리고 그 중 몇 장의 사진을 눈에 넣고그 다음에 음미하는 것이다.

그런 책이 책은 로키 마운틴을 감상하는 것이다.



   (요호 국립공원의 히든 레이크)


또하나 있다이 책의 용도

저저는 워낙 기록에 철저하다.

대체 어떻게 다닌 곳들을 그리 세세하게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었는지위에 예를 들었던 수많은 정보들저자의 철저한 기록 정신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그러니 그런 정보를 토대로 하여 앞으로 로키 산맥을 다녀오고 싶은 독자들은 좋은 참고자료를 하나 곁에 비치하게 되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25.05.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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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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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체크카페 #체크카페리뷰단 #로키산맥한달여행 #스타북스 #김춘석 #추천도서 #여행에세이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인 롭슨산과 재스퍼 시내에서도 한눈에 보이고 에인절 빙하가 있는 이디스 카벨산을 다녀오고 나서 미에트 온천에서 목욕으로 일정을 마치는 날이었다.-167 p / 로키산맥 한 달 여행 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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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체크카페 #체크카페리뷰단 #로키산맥한달여행 #스타북스 #김춘석 #추천도서 #여행에세이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인 롭슨산과 재스퍼 시내에서도 한눈에 보이고 에인절 빙하가 있는 이디스 카벨산을 다녀오고 나서 미에트 온천에서 목욕으로 일정을 마치는 날이었다.


-167 p / 로키산맥 한 달 여행




저는 여행 에세이를 즐겨 읽는 편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여행을 다니는 게 쉽지 않기 떄문에 저 대신 여행을 즐겁게 하고 돌아온 분들이 쓴 글을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최근 스타북스에서 출간된 김춘석 작가님의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제가 여행 에세이에 갖는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작가님은 경치가 아름다워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루이스 호수, 모레인 호수 등이 있는 캐나다 로키와 미국 로키를 한 달 간 여행하기로 마음 먹고 계획을 짜셨는데요. 높은 산에 올라가 경치를 내려다 보아야 하기 때문에 캐나다 로키와 미국 로키를 15일씩 나누어 여행하기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립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이라는 멋진 책으로 탄생한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작가님의 생생한 로키산맥 여행기가 담겨 있습니다. 준비 과정부터 교통편, 고속도로, 호스텔, 여행 일정, 코스 등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마치 작가님과 함께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방법, 경로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작가님과 같은 코스를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의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 속에 올컬러 여행 사진이 들어 있어서 마치 영상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띄엄띄엄 사진이 나오는 게 아니라, 글을 읽다가 ‘와, 이 장소는 진짜 나도 꼭 직접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사진이 등장했거든요. 저는 로키의 웅장한 풍경과 20여 개의 트레일을 즐길 수 있는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에 대한 글을 보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바로 다음 장에 워터턴 호수와 워터턴 마을 사진이 나와서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파란 하늘, 푸른 호수, 호수 양편으로 높이 솟은 로키의 연봉, 호숫가에 자리한 마을 등의 경치를 직접 보신 작가님이 무척 부러웠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멋진 장소를 책으로 전달해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에 대한 글도 무척 좋았습니다. 레이크 루이스는 유네스코가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고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에서도 1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지요. 저는 세상에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작가님이 전망대에 올라 본 풍경, 카누 선착장 뒤로 난 오솔길 등에 대해 쓰신 글들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물론 직접 본다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멋진 페어뷰 전망대 앞 레이크루이스에 대한 글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캐나다 로키의 국립공원은 밴프, 제스퍼, 쿠트니, 요호, 워터턴 레이크 등 5곳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은 글레이셔 국립공원, 마운트 레블스토크 국립공원을 다녀와서 멋진 삿진과 글을 남기셨는데요. 안개 낀 설산과 빙하, 푸른 초목 사진이 정말 최고로 멋있었습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어요. 세상에 이토록 멋진 곳이 있었다니!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로키 일정도 무척 좋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이 소개해주신 로얄 협곡 다리, 레드록 야외원형극장,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권의 책 속에 이토록 아름다운 두 나라의 볼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여행 에세이가 무척 기대됩니다. 세계적인 명소, 멋진 자연 풍경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강력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h*******5 2025.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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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김춘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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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PCT는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 (Pacific Crest Trail)의 약자로,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에 이르는 4,285km의 도보여행 코스이다. 예전 미국 출장때 PCT의 초입에 갔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설 연휴 때, PCT 종주 관련 영화인 <와일드>를 보았다. PCT 종주가 버킷 리스트이기에 들뜬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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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CT는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 (Pacific Crest Trail)의 약자로,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에 이르는 4,285km의 도보여행 코스이다. 예전 미국 출장때 PCT의 초입에 갔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설 연휴 때, PCT 종주 관련 영화인 <와일드>를 보았다. PCT 종주가 버킷 리스트이기에 들뜬 마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것 같다. 영화 와일드에서 셰릴 스트레이드는 엄마의 죽음과 결혼의 파탄, 마약과 성적 방탕 등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후, PCT(Pacific Crest Trail)라는 미국의 유명 트레일 코스를 혼자 걷기로 결심한다. PCT는 멕시코 국경에서 출발하여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3개 주를 관통하여 캐나다 매닝파크에 이르는 4,285km의 길로, 걷는 자들에게 꿈의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불린다. 이 영화는 셰릴이 PCT를 걷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우리에게 삶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교훈을 전달해주는 것 같다. 


영화 와일드에서 PCT는 셰릴에게 삶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한 여성의 감동적인 여정이었다. 셰릴은 PCT를 걷는 동안,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도전을 겪었지만, 그것을 이겨내면서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고, 삶의 힘든 부분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셰릴은 산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깊은 인간적 연결을 경험하게 되고, 셰릴에게 자신의 실수와 결함을 인정하고, 그것들이 자신을 오늘날의 셰릴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내가 꿈 꾸었던 PCT의 풍광을 볼 수 있었고, 그 과정이 얼마나 나 자신과의 싸움인 가를 잘 나타내어 주었다. 언젠간 버켓 리스트를 실행할 날을 기대해 본다. 관련하여 또다른 버킷 리스트 종주라 할 수 있는 캐나다 미국 로키 산맥의 경험을 글로 써 내려간 서책이 발간되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춘석님의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이였다. 나의 버킷 리스트 중의 하나인 로키산맥 종주에 대한 예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다. ^.^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의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본다. 창문에 맺힌 빗방울 너머로 내 버킷리스트 페이지가 자꾸만 떠오른다. 그 목록의 가장 위에는 굵은 글씨로 '캐나다-미국 로키산맥 여행'이라고 적혀 있지요. 언젠가부터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 여행의 꿈은, 오늘 읽은 여행기를 통해 더욱 선명한 색채로 물들었다. 여행자의 글을 통해 만난 로키산맥은 예상보다 훨씬 더 매혹적이었다. 에메랄드빛 호수들, 하늘로 치솟은 봉우리들, 그리고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침엽수림의 초록 물결까지. 자연이 수억 년에 걸쳐 빚어낸 이 거대한 예술작품을 언젠가는 내 눈으로 직접 바라볼 수 있을까?


"캐나다 여행을 오기 전 한 여행잡지에서 페이토호수의 사진을 보고 '호수의 색깔이 어찌 이렇게 곱고 예쁜가?' 하며 감탄했었는데 막상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자니 비현실적인 환상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여행자의 책을 읽으며, 나는 깊은 숨을 들이쉬었다.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그 짙은 에메랄드빛 호수를 상상하며 내 마음은 이미 로키산맥의 해발 1,860m 고지에 와 있었다. 빙하수에 포함된 미세한 암석 입자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색채의 마법... 그것은 어떤 카메라도 완벽히 담아낼 수 없는, 오직 두 눈으로 직접 보아야만 할 경험일 테다. 나는 종종 상상한다. 이른 아침, 안개가 살짝 피어오르는 페이토 호수 앞에 서서 첫 햇살이 수면 위에 반사되는 순간을 기다리는 나의 모습을. 그 순간만을 위해 몇 시간이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은 우리에게 서두르지 말라고, 그저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라고 가르치니까.

"이 호수는 1979년 이전 캐나다에서 사용되었던 20달러짜리 지폐의 뒷면 그림으로 인쇄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데 '로키산맥의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지폐에 담길 만큼 아름다운 풍경이라니. 그것은 한 국가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대변하는 상징적 풍경일 것이다. 모레인 호수를 둘러싼 텐 피크스의 웅장한 산봉우리들과 그 사이에 자리한 청록색 호수의 조화는 어떤 예술가도 상상해내지 못할 완벽한 구도겠지. 문득 궁금해진다. 내가 그곳에 간다면, 어떤 각도에서 그 풍경을 바라볼까? 여행자가 올랐던 '록 파일'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일까, 아니면 호숫가에 내려가 발끝에 느껴지는 차가운 물결을 느끼며 바라보는 풍경일까? 아마도 둘 다겠지. 같은 장소라도 보는 위치와 시간,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자연의 매력이니까. 풍경에는 항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레이크 루이스라는 이름 속에 영국 왕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니, 그곳을 방문한다면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역사의 한 페이지를 걷는 셈이겠지. 원주민들이 '작은 물고기의 호수'라 불렀던 그곳이 어떻게 유럽 왕실의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일어난 문화적 교류와 변화의 흔적들을 상상해본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카누를 타는 모습도 그려본다. 하늘빛과 산의 그림자가 호수에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그림 속에서, 작은 카누 하나가 물결을 일으키며 천천히 나아가는 모습. 그것은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인간의 겸손함과 경외감을 상징하는 것 같다.

미국 콜로라도로 넘어가면 만날 수 있는 '신들의 정원'이라는 이름부터가 얼마나 매혹적이다. 그 이름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그리스 신화 속 올림푸스 산의 신들이 모여 연회를 즐기는 모습이 떠오른다. 붉은 바위들이 만들어내는 기이한 형상들은 마치 신들이 장난삼아 빚어놓은 조각품 같을 것이다. 자연이 수천만 년에 걸쳐 빚어낸 이 예술작품을 바라보면, 우리의 짧은 인생이 얼마나 찰나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그 찰나 속에서 이런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특권이 아닐까? 여행기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자연이 펼쳐놓은 다채로운 색의 향연이었다. 에메랄드빛 호수, 붉은 바위, 노란 아스펜 단풍, 초록의 침엽수림, 하얀 설산까지. 이 모든 색채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조화는 어떤 화가도 흉내 낼 수 없는 완벽한 그림일 것이다. 특히 가을의 아스펜 단풍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한여름 녹색 아스펜 나뭇잎이 이 가을에 황금빛으로 물결치는 것을 바라보며 인간도 역동적 청년기를 거쳐 노년의 안정과 원숙함으로 바뀌는 자연 순환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적 사색이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그 풍경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그것이 지정한 여행의 의미일 것이다. 

여행기 속에서 발견한 작은 디테일 중 하나는 재스퍼 시내의 한식당 '김치 하우스'였다. "일주일 만에 한국 음식을 드니 밥맛이 두 배로 좋았다"는 여행자의 소박한 행복이 느껴졌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만나는 익숙한 맛, 그것은 마치 고향의 편지 같은 것이겠지. 웅장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한 후에 오히려 그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처럼 말이다. 나도 언젠가 로키산맥을 여행한다면, 거창한 풍경 못지않게 그런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기록하고 싶다. 자연 속에서 만나는 야생동물과의 순간적인 교감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올라가는 여행자들과 그들을 무심하게 바라보는 산양들의 대조적인 모습이 상상됩니다. 인간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일상일 뿐이니까. 나도 언젠가 그 산양들을 만날 수 있을까? 아니면 또 다른 동물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것이 바로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계획해도 예상할 수 없는 순간들, 그리고 그 순간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기억들.


여행기를 읽으며 상상했습니다. 빙하수의 차가운 감촉, 침엽수에서 풍기는 싱그러운 향기, 야생 동물들의 발자국 소리, 맑은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는 상쾌함까지. 여행은 결국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니까. 나는 그 강물의 소리를 상상했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바위에 부딪히며 내는 경쾌한 소리, 그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까지. 사진만으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그런 감각적 경험들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 어쩌면 그것이 내가 로키산맥 여행을 버킷리스트에 올려둔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여행기 속 인물이 경험한 하이킹과 등산의 과정도 상상해본다. 숨이 차오르는 가파른 오르막길, 때로는 위험해 보이는 낭떠러지 지그재그 좁은 산길, 그리고 그 모든 고난 끝에 만나는 절경의 순간들. 이런 육체적 도전이 주는 성취감도 여행의 중요한 부분이겠지.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순간의 뿌듯함이란. 스스로를 극복한 자의 보상 같은 것이겠지. 내가 로키산맥을 여행한다면, 반드시 그런 도전적인 하이킹 코스도 체험해보고 싶다. 비록 체력의 한계를 느낄지라도,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자연과의 교감은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테니까.

버킷리스트란 것은 우리 인생의 방향성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왜 로키산맥 여행을 꿈꾸는지 깊이 생각해보면, 그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자아 발견, 그리고 삶의 크고 작은 도전들을 통한 성장의 욕구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여행기를 읽은 오늘은 내 버킷리스트의 진정한 의미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언젠가 로키산맥의 바람을 직접 느끼게 될 그날까지, 나는 이 꿈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조금씩 준비해 나갈 것이다. 여행자가 글의 마지막에 인용했던 나도향의 소설 '물레방아' 구절처럼,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내 버킷리스트도 그런 가치 있는 경험들로 채워나가고 싶다. 모든 여행은 결국 자신과의 만남이라고 한다. 로키산맥으로의 여행은 나에게 어떤 만남을 선사해줄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인다. ^.^


이달의 사락 p****r 2025.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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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달여행] 캐나다와 콜로라도 로키를 가보고 싶은 실전여행서
"[로키산맥 한달여행] 캐나다와 콜로라도 로키를 가보고 싶은 실전여행서" 내용보기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도서의 로키산맥 한달 여행 표지와 제목이 끌림이 있다.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곳!!여행자의 로망 로키마운틴 여행, 역사와 문화까지 완벽 가이드북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어떤 일정이 펼쳐질까?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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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도서의 로키산맥 한달 여행 표지와 제목이 끌림이 있다.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곳!!

여행자의 로망 로키마운틴 여행, 역사와 문화까지 완벽 가이드북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어떤 일정이 펼쳐질까? 책에는 여행코스와 사진 그리고 대략적인 후기들이 생생하게 전달되어진다. 버킷리스트, 살아생전 꼭 가봐야할 명소로 이 책에서 한개를 추가한 느낌이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여주시장을 지낸 김춘석 작가의 미국 한 달 여행과 미국남부 한 달 여행에 이은 미국 여행의 완결판으로 유네스코가 세계의 절경으로 꼽은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이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어지는 로키산맥의 설산과 호수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따라서 이곳은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으로 꼽힌다.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미국 뉴멕시코주까지 남북으로 4,500km에 걸쳐 뻗어있다. 작가는 경치가 아름다워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루이스호수, 모레인호수 등이 있는 캐나다 로키와 미국 로키는 몬태나주(글레이셔 국립공원), 와이오밍주(옐로스톤 국립공원), 콜로라도주, 뉴멕시코주 등을 한 달간 돌아보기로 여행계획을 세웠다.

아직 필자도 미국을 가보지 못했지만, 당장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지만 이렇게 로키산맥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투어한다면 가야할 목적지와 정보가 자세히 실려서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다.


작가는 로키산맥의 맑은 공기와 녹음 우거진 숲속에서 지내다 보니 아침에 야생동물 엘크가 집 주위를 돌아다니기도 하였고 세수와 양치를 숙소 옆 계곡으로 가서 흐르는 물로도 하였다. 재스퍼의 멀린 캐니언 호스텔은 상하수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샤워할 수가 없고 용변을 보려면 숙소 밖 허름하게 지어 놓은 푸세식 화장실로 가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층침대가 한 방에 여러 개 있는 숙소라서 숙박 요금이 저렴하고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음식을 요리해 먹을 수 있었고 일행들도 최상급 소고기(A 플러스 트리플), 연어 등을 5번이나 구워 먹었고, 길가 숲속에서 딴 야생 목이버섯으로 버섯 라면, 양파 목이버섯 볶음 등도 요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두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첫번째 파트는 캐나다에서 로키산맥을 보는 내용으로 후반부는 콜로라도 볼더와 고산지역 탄광지역 투어로 나눠져 있다. 필자는 캐나다파트가 좀더 새하얀 하늘과 호수 캠핑, 그리고 자연경관이 더욱 와닿았다. 여행가들은 중년들로서 남자끼리 여행이라 세세한 감성이나 느낌은 약하지만, 여행일정에 충실하고 어디를 가야하고 잠깐의 소감들이 녹아들어 있다. 

 

은퇴여행이 아니더라고 시간과 여행경비만 넉넉하게 준비된다면 캐나다 록키산맥쪽으로 꼭 가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나이를 더 먹고 시간적 여유가 더 생기면, 자식들이 장성하여 자립하는 나이가 되면 당신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같이 느껴지면 실제 가보고 싶은 희망과 메시지를 줘서 더욱 이 책의 의미가 다가온다.

 
h******0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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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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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로키산맥 여행기책을 선택한 이유로키산맥은 북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산맥으로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관광 명소다.로키산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선택한다.1장 캐나다 로키 에서는캘거리 타워는 캘거리 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미국 쪽으로 힘차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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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키산맥 여행기






책을 선택한 이유


로키산맥은 북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산맥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관광 명소다.


로키산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선택한다.






1장 캐나다 로키 에서는


캘거리 타워는 캘거리 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쪽으로 힘차게 이어 달리고 있는 로키산맥의

눈 쌓인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여행이 무사하기를 빈다.


캘거리 올림픽공원에는 36여년 전 스키 선수들의 열기로

뜨거웠을 시설들이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사용되고,

여름에는 스포츠 나 체험활도을 즐길 수 있다.


드림헬러 는 퇴적층 압벽 지형과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로 유명하다.

후드스 눈 버섯 모양의 거대한 사암 기둥들이 이색적 푼경을 연출한다.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은 로키의 웅장한 풍경과 여러 트레일 을 즐길 수 있다.

워터턴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베어스 험프 트레일 을 여행한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른 색깔의 호수, 호수 양편으로 솟은 로키의 연봉,

호숫가에 자리한 마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밴프 국립공원은 빙하로 덮인 높은 산과 빙하가 녹아내려 생긴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벤프 곤돌라 를 타고 설퍼산 전망대에 오르면 경치가 압권이다.


미네완카 호수는 원주민들이 영혼의 호수라 했는데,

유럽인들은 악마의 호수라 불렀다.


투 잭 호수에서는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밴프 어퍼 온천은 로키의 역사와 함께한 야외 온천장이다.

겨울철에는 스키어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이 찾는다.





모레인 호수는 텐 피크스 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 호수다.


보 밸리 파크웨이 를 따라 가니, 니콜라스 모란트 가 사진 찍은

유명한 모란트 커브 가 보인다.


보강 옆을 감싸고 돌아가는 기찻길 너머로는

빼곡한 침엽수림과 웅장한 로키 의 산들이 좌우로 펼쳐진다.


스톰산 전망대는 모란트 커브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낸다.



레이크 루이스 는 캐나다 로키 를 대표하는 경치다.


레이크 루이스역은 닥터 지바고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레이크 루이스 는 빅토리아산, 청록색 레이크 루이스,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이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한다.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마운트 레블스토크 국립공원은

컬럼비아산맥에 속하는 셀커크 산맥에 있다.


컬럼비아강 변의 아름다운 레블스토크시 경치를 사진에 담는다.



요호 국립공원의 명소 스파이럴 터널 은 급경사 구간인

키킹 호스 고개를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고안된다.


히든 래이크 는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비경이다.

타카타우 폭포는 캐나다 에서 가장 높은 빙하수 폭포다.


내추럴 브리지 는 키킹 호스강 급류가 오랜 세월

석회암 바위를 침식시켜 뚫으면서 만들어진 다리다.


오하라 호수는 자연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추첨에 당첨되어야 접근할 수 있다.



버밀리온 호수는 먼동이 트는 하늘이 호수에 비추며 수면이 주홍색으로 물들고,

저녁에도 노을에 붉게 물든 런들산이 호수에 비친다.


대륙 분수령의 동쪽은 대서양, 서쪽은 태평양으로 물이 흘러가며,

밴프 국립공원과 쿠트니 국립공원을 나누는 경계다.


마블 캐니언 을 떠나 페인트 포츠 를 돌아보고,

누마 폭포를 구경한 후 라듐 온천에 도착한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는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에 걸쳐 있어 명소가 많다.


보강의 발원지, 보호수는 탁 트인 넓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중간중간 눈 쌓인 거대한 바위산의 아름답고 장엄한 경치를 마주한다.


페이토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에메랄드 호수 색깔이 웓등히 아름답다.



애서배스카 빙하는 컬럼비아 대빙원 의 하나다.


빙원은 수백만년 전부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계속 쌓여 형성된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빙원의 끝부분이 흘러나온 것들이 빙하다.


휘슬러산 정상에 가까워지니 주위가 대부분 눈으로 덮여

다른 세상에 온 것같이 멋진 설경이 나타난다.


고트 앤 글레이셔 전망대는 애메랄드빛 애서배스카 강물이

침엽수림 사이로 S자 형태로 급하게 흐르고, 뒤쪽으로는

눈 덮인 로키 의 산봉우리들이 이어져 달린다.


애서배스카 폭포는 애서배스카강이 좁아진 협곡과

절벽을 만나 쏟아져 내린다.



멀린호수로 가는 중간에 메디신 호수가 나타난다.


여름에는 물이 불었다가 가을부터 물의 양이 줄어들어

원주민들은 마법의 호수라고 불렀다.



멀린 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큰 호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 호수다.



거대한 바위산인 롭슨봉은 일 년 중 삼백 일이 구름에 덮여 있지만

뚜렷하게 경치를 감상하는 행운을 얻는다.


롭슨산 아래까지 가는 트레일 은 태곳적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위핑 월 폭포는 절벽에 큰 두 줄기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으며,

겨울에는 빙벽등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2장 미국 콜로라도 로키 에서는


블루 스카이산은 에반스산에서 이름이 변경된다.


도로 공사로 도로가 폐쇄되어 매니토우 스프링스 로 가보기로 한다.

파이크스 피크 도로는 9월 말에 폐쇄한다.


높은 산 도로는 방문하기 전에 폐쇄되지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예약이 필요한 곳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신들의 정원은 공원 곳곳에 커다란 붉은 바위의 경관이 빼어나다.


트윈 호수는 로키산맥에서 제일 높은 엘버트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남쪽 등산로 입구다.


산 위로 올라갈수록 도로변 아스펜 의 노란 단풍과 앞쪽 높은 산의

흰 눈이 함께 더욱 가까이 보여 아름답다.



마룬벨스 예약일 전 에 블랙 캐니언 오브 더 거니슨 국립공원을 방문한다.


절벽이 가파르고 좁아 햇빛이 계곡 아래까지 내려가지 못하여

블랙 캐니언 이란 이름이 붙여진다.


노스림 절벽 아래 수백만 년 동안 협곡을 깎으며,

서쪽으로 줄기차게 흘러가고 있는 거니슨 강물을 내려다보며,

자연의 위대하고 신비스러운 힘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페인티드 월 은 절벽 암석 사이로 다른 성질의 암석이 들어가

하늘로 올라가는용 무늬 형태를 띠고


콜로라도주 옛 마을 마블 의 크리스탈 밀 은 은광 광부들을 위한

압축공기를 생성하는 수평 물레방아 목조 발전소 로 운영되다가

양산 터널 광산이 폐쇄되며 사용이 중단 된다.


마블 이라는 마을 이름은 세계에서 질 좋은 대리석을 생산하는

산지 중 한 곳이라서 이름이 붙여진다.



마룬벨스 는 마룬봉과 노스 마룬봉을 말한다.


피라미드 형태로 우뚝 솟아있는 적갈색 퇴적암 두 산봉우리는

마룬 호수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모라스 고개를 넘어 듀랭고 쪽으로 가는 계곡 양쪽은

아스펜 단풍으로 가득하여 온통 노란색 물결이다.


텔류라이드 마을은 1870년대 형성된 광산촌으로,

톰보이 광산은 세계 최고의 금 생산지 중 한 곳이었다.


텔류라이드 시내 중심가의 19세기 후반 옛 건물 거리를 구경한다.


듀랭고 와 실버톤 간 협궤열차는 금은 광석을 나르기 위해 만들었으나,

지금은 아름다운 산악 경치를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을 나른다.



메사버드 국립공원은 고원 절벽 아래, 아나사지 인디언 들이

살았던 주거유적지가 있다.


클리프 팰리스 는 인디언 유적의 꽃이라 불리는 유적지다.



침니 록 국립기념물은 프에블로 인디언 들의 주거유적지다.

산 정상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굴뚝 바위는 신비롭다.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은 샌 루이스 계곡의 호수들의

물이 없어지며, 날아온 모래가 형성한 모래 언덕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는

폭포 바닥에서 정상까지 계단이 있어 걸어 오를 수 있고,

전망대로 올라가 폭포를 조망할 수도 있다.


로열 협곡 다리는 관광 목적 보행자 전용으로,

아칸소강 위에 건설한 철제 현수교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입구 에스테스 파크 마을에 도착한다.


캐즘 폭포는 차를 몰고 로키산맥 고개를 넘는

사람들에게 작은 휴식을 제공한다.


베어 호수에서 파란 하늘과 짙푸른 호수,

곧게 솟은 녹색 침엽수림과 단풍이 어루러진 바위산 등

경치를 감사하며 발걸음을 천천히 옮긴다.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 중앙의 거대한 돔 외부를

순금 금박으로 덮어 황금빛 으로 빛난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 와 미국의 로키산맥 여행기로 구성된다.


미국 쪽으로 힘차게 이어 달리고 있는 로키산맥의

눈 쌓인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여행이 무사하기를 빈다.


드림헬러 는 퇴적층 압벽 지형과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로 유명하다.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은 로키의 웅장한 풍경과 여러 트레일 을 즐길 수 있다.


밴프 국립공원은 빙하로 덮인 높은 산과 빙하가 녹아내려 생긴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미네완카 호수를 유럽인들은 악마의 호수라 부른다.

밴프 어퍼 온천은 로키의 역사와 함께한 야외 온천장이다.

모레인 호수는 텐 피크스 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 호수다.


모란트 커브 는 보강 옆을 감싸고 돌아가는 기찻길 너머로

빼곡한 침엽수림과 웅장한 로키 의 산들이 좌우로 펼쳐진다.



레이크 루이스 는 빅토리아산, 청록색 레이크 루이스,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이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한다.


히든 래이크 는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비경이다.

타카타우 폭포는 캐나다 에서 가장 높은 빙하수 폭포다.


버밀리온 호수는 먼동이 트는 하늘이 호수를 주홍색으로 물들고,

저녁에도 노을에 붉게 물든 런들산이 호수에 비친다.


보강의 발원지, 보호수는 탁 트인 넓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중간중간 눈 쌓인 거대한 바위산의 아름답고 장엄한 경치를 마주한다.


페이토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에메랄드 호수 색깔이 웓등히 아름답다.



애서배스카 폭포는 애서배스카강이 좁아진 협곡과

절벽을 만나 쏟아져 내린다.


거대한 바위산인 롭슨봉은 일 년 중 삼백 일이 구름에 덮여 있으며,

롭슨산 아래까지 가는 트레일 은 태곳적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높은 산 도로는 방문하기 전에 폐쇄되지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예약이 필요한 곳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트윈 호수는 로키산맥에서 제일 높은 엘버트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남쪽 등산로 입구다.


산 위로 올라갈수록 도로변 아스펜 의 노란 단풍과 앞쪽 높은 산의

흰 눈이 함께 더욱 가까이 보여 아름답다.



노스림 절벽 아래 수백만 년 동안 협곡을 깎으며, 서쪽으로

줄기차게 흘러가고 있는 거니슨 강물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마룬벨스 는 마룬봉과 노스 마룬봉을 말한다.


피라미드 형태로 우뚝 솟아있는 절갈색 퇴적암 두 산봉우리는

마룬 호수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메사버드 국립공원은 고원 절벽 아래, 아나사지 인디언 들이

살았던 주거유적지가 있다.



침니 록 국립기념물의 산 정상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굴뚝 바위는 신비롭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는

폭포 바닥에서 정상까지 계단이 있어 걸어 오를 수 있고,

전망대로 올라가 폭포를 조망할 수도 있다.



로키산맥의 야생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인기 여행지다.


대자연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불편하고 위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이 주변에 돌아다니고, 도시의 안락함을 기대하기 어렵다.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경은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선사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로키산맥을 찾는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로키산맥에 여행을 한 일정을 소개하며,

여행하면서 느낀 여행지의 특징, 에피소드 를 이야기 한다.


여행 일정 및 여행지에서 인상깊게 느낀 점, 여행지의 특징 등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로키산맥 여행을 계획할 때,

코스 선정이나 시간 안배시 유용한 정보다.


로키산맥을 여행하면서 예약이나, 도로 정보 등을 숙지 못해,

계획한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한 실수담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 와 미국 로키산맥 여행 기록을

가감 없이 전하므로, 로키산맥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타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로키산맥한달여행 #스타북스 #김춘석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달의 사락 s****n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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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로키산맥 한 달 여행
"[서평] 로키산맥 한 달 여행" 내용보기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미국에도 절경인 여행지가 정말 많이 있다. 넓은 대륙에 많은 관광지가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까지는 아시아와 유럽에 편중된 경향이 없지 않다. 이번에 로키산맥에 대한 여행기를 읽으면서 미국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것 같다.미국을 여행한다고 하면 주로 나이아가라 폭포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서평] 로키산맥 한 달 여행" 내용보기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에도 절경인 여행지가 정말 많이 있다. 넓은 대륙에 많은 관광지가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까지는 아시아와 유럽에 편중된 경향이 없지 않다. 이번에 로키산맥에 대한 여행기를 읽으면서 미국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것 같다.미국을 여행한다고 하면 주로 나이아가라 폭포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같은 곳을 떠올리게 된다. 미국을 횡단하고 종단하는 여행은 여행프로그램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여기곤 했다.
캐나다와 미국의 로키산맥을 주요 지역으로 정해 놓고 여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여행지를 다니다보면 두서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지역을 정해 놓고 다니면 계획도 잘 세워서 같은 기간에 많은 곳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도를 보니 로키산맥 자체가 정말 방대한 지역이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산맥이라서 그런지 잘 보존된 환경이 매우 보기 좋았다. 선명한 사진을 통해 같이 로키산맥을 다니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지금까지 미국여행을 간 적은 없다. 그동안 사람들이 많이 가본 여행지에 염증을 느낀다면 미국을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직 미국 중 많은 지역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다. 지역이 넓기도 하고 기후가 다르고 자연경관과 다른 곳이 많아서 미국 내에서도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연환경에 대한 보호를 중시하기 때문에 여행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매우 좋을 것이다. 
#로키산맥한달여행 #김춘석 #스타북스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로키산맥 #미국여행 #캐나다여행 
이달의 사락 c*****o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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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달여행, 출판사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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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경치가 아름다워서 이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유명한 캐나다 로키와 미국 콜로라도 로키 지역을한달 간 여행을 다녀 온 김춘석 작가님이 낸로키산맥 한달 여행 도서를 서평하게 되었습니다.해당 여행지는 유네스코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손꼽은 명소이기도 합니다.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의 로망의 장소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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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워서 이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유명한 캐나다 로키와 미국 콜로라도 로키 지역을

한달 간 여행을 다녀 온 김춘석 작가님이 낸

로키산맥 한달 여행 도서를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여행지는 유네스코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은 명소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의 로망의 장소인

로키산맥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완벽한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캐나다 로키에서의 15일의 여정과

미국 콜로라도 로키에서 15일이 여정을

담아 총 한 달 간의 일정은 황홀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짧게도, 길게도

느껴지게 되는 시간으로 보여집니다.


로키산맥을 여행지로 하다보니,

과도한 산행은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작가님이 진행한 여행 일정을 참고용으로 하여

본인의 건강을 고려하여 일정 조율을 추천드립니다.


여행 책을 읽는 묘미가 가보지 않은 지역을

대리 여행을 느낄 수 있음이나,

그만큼 여행이 더 동하게 된다는 단점은 큰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이라곤 일본과 중국 쪽만 가본 저로써

캐나다와 미국 여행이라니,

상상만해도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기분이 듭니다.



아름다운 호수들과 눈 쌓인 산의 모습이

너무도 눈길을 끌어 한 페이지 속에

너무도 오래 머물고 있었습니다.


여러 상황적인 여건상의 이유로

사진으로 간접 체험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굉장히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정말로 허락이 될 때

위시리스트를 작성하여

항목들을 하나씩 줄 그어가며

이루어가는 시간들을 마련하고 싶다 다짐해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러버들에게

로키산맥을 탐험하기 전에

예비 답사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

로키산맥 한달여행이었습니다.


#로키산맥한달여행 #김춘석 #스타북스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g******5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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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들의 로키산맥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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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로키 산맥 한 달 여행이라니 단 여덟 글자만으로 마음이 설렌다. 수 년 전쯤 다른 일정으로 캘거리 근방에 갔다가 살짝 맛보기로 밴프와 캔모어 근방을 잠깐 구경했었던 기억이 꽤나 좋게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로키 산맥을 한 달 동안 제대로 둘러보는 여행은 어떤 느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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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로키 산맥 한 달 여행이라니 단 여덟 글자만으로 마음이 설렌다. 수 년 전쯤 다른 일정으로 캘거리 근방에 갔다가 살짝 맛보기로 밴프와 캔모어 근방을 잠깐 구경했었던 기억이 꽤나 좋게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로키 산맥을 한 달 동안 제대로 둘러보는 여행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져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잠깐이었지만 하늘 위로 솟아있는 암벽으로 이루어진 산들과 새파란 하늘, 한적한 호숫가에 조성되어 있는 캠핑존들 그리고 한가로이 돌아다니는 사슴와 야생소 무리들은 도시에 찌든 삶을 살아온 사람에겐 그 자체가 휴식이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둘러보고 싶은 곳들이 책 안에 사진으로 글로 가득했는데 당시 수박겉핥기였지만 보우 강과 밴프의 고성 호텔 그리고 공룡박물관인 티렐뮤지엄 등을 책 속의 사진으로 다시 만나보니 좋았다. 
특히 이 여행기의 주인공들이 젊은 청년들이 아니라 장년층 남성들 소위 아저씨들이라는 점이 더욱 더 나의 흥미를 끌었는데, 평소 여행을 즐겨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그런지 이런 류의 자유여행은 젊은 청춘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내재되어 있었나보다. 그래서 이 책은 나이를 더 먹고 시간적 여유가 더 생기면, 자식들이 장성하여 자립하는 나이가 되면 당신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같이 느껴진다. 심신의 건강과 좋은 여행 동료들만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5******m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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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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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푸른 강물에 비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산의 모습이 답답했던 마음을 뚫어주는 듯한 시원한 풍경의 표지가 인상적인 도서, #스타북스 에서 #김춘석 님께서 출간하신 #로키산맥한달여행 입니다. 로키산맥은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선정된 곳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도서에서는 캐나다 로키와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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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푸른 강물에 비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산의 모습이 답답했던 마음을 뚫어주는 듯한 시원한 풍경의 표지가 인상적인 도서, #스타북스 에서 #김춘석 님께서 출간하신 #로키산맥한달여행 입니다. 

로키산맥은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선정된 곳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도서에서는 캐나다 로키와 미국의 콜로라도에서의 로키산맥 총 한 달간의 여정을 담은 도서예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로망이기도 한 그곳, 로키산맥의 역사부터 문화까지 단 한 권의 도서로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로키산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미국 뉴멕시코주까지 남북으로 4,500KM에 걸쳐 뻗어 있는 곳으로, 높은 산 아래의 도시들과 경치를 돌아보기 위해서는 하루에도 매일 몇 KM씩 걸어야 하는 만큼 저자는 캐나다 로키와 미국 로키를 각각 15일에 걸쳐 여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와 미국 양국에서의 로키산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투어 일정들이 있는데, 그중 저는 캐나다의 밴프 국립공원의 크로풋 빙하가 인상적이었어요. 밴쿠버로 가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와 93번 도로의 아이스 필드 사크 웨이 분기점에서 오른편, 북쪽에 위치한 크로풋 빙하는 빙하의 모양이 까마귀발처럼 세 갈래로 갈라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지만, 지구 온난화 탓인지 현재는 왼쪽 빙하가 잘려 나가 두 개만 남아 있는 곳이라고 해요. 

언젠가 나 홀로 떠날 횡단 여행을 꿈꿨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 책 속의 풍경 속에 흠뻑 빠져서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것 마냥 혼자 신나서 책을 읽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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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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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김춘석의 책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와 미국의 로키산맥을 한 달 동안 여행한 경험을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을 넘어,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감상을 통해 로키산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달해 줍니다.저자는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15일, 미국 로키산맥에서 15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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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김춘석의 책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와 미국의 로키산맥을 한 달 동안 여행한 경험을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을 넘어,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감상을 통해 로키산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달해 줍니다.


저자는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15일, 미국 로키산맥에서 15일을 여행하며 다양한 자연 경관과 문화적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에서는 벤프와 재스퍼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빅토리아 빙하 등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절경을 포함한 여러 명소를 방문하여 소개합니다. 저자는 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깊이 느꼈다고 합니다. 10여 년 전이지만 저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장엄한 자연경관 속에서의 경외심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책에서는 저자가 여행 중에 직접 촬영한 사진을 책에 수록하여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온전히 느끼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나마 로키산맥의 웅장한 풍경과 저자의 여행 일상의 공유를 통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로키산맥에서는 덴버 시내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블랙 캐니언 오브 더 거니슨 국립공원 등을 방문하며 현지인들과의 교류와 축제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여행의 즐거움을 보여주어 책이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여행 기록 일지이지만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만남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감동을 오롯이 전달해 주었습니다. 로키산맥의 아름다움을 통해 저는 다시 한 번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캐나다 로키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미국 로키도 꼭 가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로키산맥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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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