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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나 세계사 등 역사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죠 하지만 전 학창시절 역사를 전공하고 싶었을 정도로 좋아했었는데요 하지만 한국사와는 달리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사를 제대로 이해하는데는 상당히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예요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와타 슈젠이 저술한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접했던 역사를 음모론이란 측면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역사책이랍니다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는 고대사에서 현대사까지 아우르며 우리의 역사를 바꿔놓았던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이면에는 다양한 인물의 권모술수에 의해 있었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는데요 물론 모든 내용이 학술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자체가 틀렸을 수도 있고 우리가 몰랐던 배신과 음모가 세계를 움직였다는 걸 설명하고 있어요 열병이 아닌 독낭 암살설을 내세우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부터 루즈벨트 대통령이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설까지 동서고금을 아울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포인트만 꼽아 설명하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새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역사책이었어요 각 음모론의 마지막에는 '그 후의 세계사' 코너에서 해당 사건 이후 어떠한 영향을 끼쳤고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도 설명하고 있고 '음모의 뒷 이야기'라는 칼럼을 중간중간 기재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답니다 음모론의 진위는 그 시절 살았던 당사자들 밖에 알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역사를 돌아보고 세계 미스터리 사건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세계사 공부,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를 통해 색다르게 접근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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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은 어렷을 적부터 즐겨 있던 장르 중 하나인데 막상 학교에서 배운 세계사나 한국사는 그저 단편적인 사실에 지나지 않고 오직 시험을 위해 시간을 할애한 기억밖에 없기에 지금은 다시금 차분히 세계사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가을입니다. 무엇보다도 야사도 재밌게 읽었지만 배신과 음모가 매순간 일어났을 그 사건들을 다시금 들춰보는 건 더 재밌는 거 같아요. 그래서 세계미스터리사건을 다룬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를 이번에 읽어 보았는데 어쩜 이런일이!! 있었구나!!!!!!!하면서 다시금 흥미를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서 떼놓지 않고 읽게 된 책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입니다.
세계 역사속으로 다시금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일게 되니 치열하게 살았을 그 당시에 뒷편에서 일어났을 배신과 음모에 대해 살펴보니 아마도 현대 삶속에서도 우리가 모를 그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순간 섬뜩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사는 반복되는거라고 하니 그때 일어난 일들을 잘 살펴보고 대비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거 있죠. 그 음모가 진정 사실인가 아닌가는 아마도 개인의 판단여부에 달려 있겠지만 이제껏 보지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시선으로 다시금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니 모든게 다 의문을 갖게 하는거 보면 역사에 대해 총체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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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명 개그맨이 쓴 책중에 약간만 비겁해지면 세상을 편하게 살 수 있다라는 책이 있었는데 세계 역사를 보면 지독하게 자신의 신념이나 고집(?)을 굽히지 않다 형장의 이슬로 안타깝게 사라진 인물들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가진 신념이 하나뿐인 생명까지 내놓을만큼 중요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세계역사에서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배신과 음모의 역사가 깔려있다니 역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흥미가 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어서 역사속의 야사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뒷 이야기들을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각각의 사건들이 우리가 역사나 세계사 시간에 한번쯤을 들어봤음직한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어서 과연 그 사건속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책을 펼쳐들게 되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어나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의 사건들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세계역사 그 뒷이야기를 알 수 있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는 책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세계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는 책인것 같다 세계역사의 사건들을 또다른 관점인 배신과 음모라는 시각에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 책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옛나이야기 좋아하면 가난해진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가 알지 못하던 세계역사 비화들을 이렇게 한권의 책에서 배신과 음모로 풀어낸 저자의 상상력(?)아닌 사실로써의 세계역사는 읽고 난후 상식이 증가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답니다 각 시대별 에피소드를 배신과 음모로 성공을 했건 실패를 했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져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탁 치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잔다르크하면 남장여자로 유명한 독립투사로 알고 있는데 그녀가 과연 화형에 처해질 수밖에 없었던 내막을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를 읽어보시면 상세히 알 수 있게 된답니다
나폴레옹의 암살또한 과연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에 대해서도 배신과 음모가 그를 죽음으로 몰고가지 않았나라는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그 뒷이야기를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라는 책에서 속속들이 진실이 과연 무엇일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주제들로 짜여진 역사를 단순히 흥미 위주가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의미있는 역사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자칫 따분하게 보일 수 있는 역사속의 사건들을 배신과 음모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서 역사수업에서는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사건의 내막을 다시 한번 재조명한 배신과 음모의 세계역사를 통해 세계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보실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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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거시기하지만 역사의 수레바퀴가 굴러간 것은 어쩜 제목처럼 배신과 음모일지도 모른다. 아니 그렇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가 역사를 보면 몇가지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점의 사건들이 있는데 이 사건들은 세계사를 크게 바꾼 사건들이다. 그 사건들의 이면에는 어떤 음모나 배신이 있었다는 것이 바로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이다. 이 책에서는 배신과 음모를 정말 이해하기 쉽게 간략하게 풀어 설명한다. 전체 5장으로 되어있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의 음모로 나뉘어 사건별로 서술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위대한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역사시간에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미녀 독랑에 의한 암살로 추정한다는 것으로 시작하여 네로 황제 제위시 발생한 로마 대화재는 황제의 소행이라는 것, 적벽대전이야기( 뭐 이이야기는 거의다 아는 사실이지만)등이 고대의 음모. 중세는 역시 교황권과 왕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이를 알기 쉽게 도표나 가계도 등으로 쉽게 알 수 있게 하고 있어 이해하기에 더 도움이 된다.
1483년 영국 우리나라 조선의 태종처럼 조카를 없앤 리처드 3세이야기. 권력에 대한 탐욕은 뭐~ 서양이나 동양이나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이 팍팍든다. 어쩜 그리 비슷한지~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영화 천일의 앤의 헨리8세의 두번째 왕비 앤 불린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철저하게 절대왕정을 지키기 위한 왕의 음모였다는 사실..ㅠㅠ 남편도 믿지 못하는..ㅠㅠ 음모의 세계사 이야기 뒤에는 이렇게 그후의 세계사를 간략하게 서술해 그 이후에 어떻게 역사가 진행되었는지 알려준다.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를 읽다보면 우리가 영화에서 많이 보던 세계사의 장면들이 다수 보인다. 아마도 가장 핫하고 역사의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렇게 여러 사건들이 어우러져 영화로 만들만한 이야기꺼리가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영화속 이야기와 세계사속 사건을 같이 매칭시키며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그리고 우리의 세월호사건에서 자꾸 이야기되는 타이타닉호 침몰사건~ 정말 그게 진실이라면....ㅠㅠ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를 읽다보면 국가란 명분을 얻기 위해 국민 개개인의 목숨을 저버릴 수도 있고, 목적을 위해서는 동지도 단번에 버리고 뒤돌아서는 배신을 서슴치 않았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이게 정치고 권력이라면 과연~ 옳은 것인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과거의 역사가 그런 사실로 지금의 우리가 읽을 때는 재미있지만...미래도 그렇게 굴러간다면 너무 서글프다는 생각이 든다.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학생들이 읽어도 이해할만큼 쉽게 쓰여져있다.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의 이면을 알게하고 전후사실을 잘 연결시켜주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쉬운 책이어서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듯 하다.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의 이면을 알게 하는 역사책으로 이 가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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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밍밍입니다. 오늘 서평할 책을 제목부터 아주 흥미로운되요. 승리로 가는 지름길!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운?? 노력??? 배경???? 근데 이책은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합니다. 바로 배신이야말로 승리로 가는 지름길! 이라고~
그렇다고 배신을 하라는건 아니구용 ㅎㅎㅎ
배신과 음모로 가득 찬 역사적사건 에 대한 진실!
바로 이와타 슈젠 편저/ 오수금 감역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입니다.
주요 저서로 <<2시간만에 읽는 세계사>>, <<3줄로 이해하는 현대사>> <<잊어버린 고교세계사를 복습하는 책>> <<세계사가 더 재밌어지는 제국과 왕국의 뒷이야기>> 등 여러가지 역사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요. 안밍밍이 읽은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도 지루 할 틈 없이 술술 읽었어용^^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손에 넣음으로 인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 그 중 몇가지를 뽑아서 알려드릴께용^^
역사적사건 ① :: 여씨의 난 중국의 역사에서도 최악의 악녀로 뽑히는 여후는 유방의 부인으로 황태후가 되죠. 황태후의 참옥함을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할 정도예요. 그런 그녀의 삶 뒤에는 오래도록 내조해 온 남편의 배신이 있었다는 것! 아무리 그래도 사람돼지로 만드는건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역사적사건 ② :: 보르자 가문 번영의 이면 요부 여동생 그림자 뒤에 존재하는 오빠의 야심 예쁜 여동생을 미끼로 정략결혼과 살인을 번갈아 했던 체사레 보르자. 어쩌면 여동생 루크레치아는 본래 악녀가 아닌 오빠에게 이용당한 또다른 희생자가 아니었을까?
역사적사건 ③ :: 앤 불린의 처형 6번이나 결혼하 잉글랜드의 왕 새로운 여자를 만날때 마다 전부인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특히 두번째 부인인 앤블린의 경우 결혼 생활 3년만에 임신과 유산을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여왕을 맞이하기 위해 간통죄로 사형까지 시킨 왕. 자신의 아이의 부인에게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역사적사건 ④ :: 마리 앙투아네트의 목걸이 사건 왕비의 이름을 사칭한 희대의 사기사건 온갖 사치스러운 생활로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 평소 어마어마한 사치를 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이용당한 피해였지만 워낙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어서 아무도 마리 앙투아네트 편을 들지 않았다는 건. 그만큼 평소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역사적사건 ⑤ :: 타이타닉 호 침몰사건 사상 최악의 1,5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해난사고 당시 재정난에 시달리던 화이트 스타 라인사가 보험글은 노릴 자작극 일 수 있다는 쇼킹한 이야기. 실제로 화이트 스타 라인사는 보험금을 받았다. 그것도 물 100만 파운드나 되는 보험금을. 그 이유로 오너가 출항 직전에 승선을 취소 했다는 것과 타이타닉 호 앞전에 통가한 배들이 통신으로 빙산의 존재에 대해서 알려줬다는데 부디 이게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뿐.ㅠㅠ
그 외에도 잔 다르크를 이용하고 배신한 영국과 프랑스의 이야기와 주술과 음모에 빠진 전한 왕종의 비극의 황태자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세상을 손에 넣은 승자도 음모의 마수에서는 벗어 날 수 없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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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음모론
세기의 음모론,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책제목만으로도 책이 마구 읽고 싶어지는 책이 있는데, 이번에 읽게 된 책이 바로 이런 경우일것 같습니다. 음모, 배신이라는 말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가오리라는 기대감이 증폭되니까요.
런닝맨의 키다리 기린인 광수가 바로 배신의 아이콘이 됐는데, 한동안 초등생들 사이에서 배신이라는 말이 크게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배신이라는 말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오지만, 런닝맨을 시청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선 배신은 필요에 의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떠들썩했던 적도 있었죠.
책장에 적혀 있는 글들이 정말 후덜덜한데요.
그동안 제가 모르던 세기의 음모론을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책을 통해서 알게 될것 같다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역사의 중심에 항상 존재했던 것이 음모라고 하네요. 역사가 격변할때 그 이면에는 음모와 배신, 비밀공작, 정보조작과 같은 다양한 음모가 존재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거기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역사의 진실이 숨어있다고 하네요.
세기의 음모론 속에는 어떤 숨겨진 역사의 진실이 있을지 궁금하게 되더라고요. 뭔가 금서를 읽는 마음으로 책을 보게 됐으니까요.
사람들이 말하는 음모가 모두 진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 가운데는 억측과 과대평가로 만들어진 오해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사를 바꾼 수많은 세기의 음모론이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에도 세기의 음모론이 있다고 하네요. 위대한 왕은 열병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독랑'에게 암살된 것이었다? 이런 음모론이 존재했다니, 정말 눈이 휘둥그레져서 책장을 마구 넘기게 되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카이사르 암살은 로마 역사상의 최고의 영웅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트린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 카이사르의 영화를 보다가 원로원의 회의석에서 암살자 23명에게 단검으로 찔리는 모습을 저는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린 나이에 그 장면이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온듯 생각이 들어요. 카이사르는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외치며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세기의 음모론이 꿈틀거리게 된다고 합니다.
브루투스가 누구이며, 무슨 이유로 암살자에 포함이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책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또 다른 브루투스까지 등장을 해서 독자로 하여금 마구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세기의 음모론이것 같습니다.
세기의 음모론에서는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까지의 모든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적 사건을 배신과 음모로 다시 바라보게 되는건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음모를 알면 역사의 진실이 보인다는 말처럼 음모가 세계사를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프랑스 혁명에서는 프리메이슨이 은밀하게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랑스 혁명을 상공업자와 일반귀족이 반절대왕정이란 구호 아래 일으킨 시민혁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민을 이끌던 미라보와 로베스피에르 등이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결사의 회원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르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는 세기의 음모론이었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속에서도 세기의 음모론이 꿈틀거리는걸 보고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링컨의 '노예해방선언'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었다? 얼마전 책을 통해서 이와 관련된 부분을 접하게 됐는데, 역시나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에서도 이 부분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존경하는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이순신 장군과 링컨 대통령을 꼽곤 했었는데, 저의 어릴적 순수했던 마음이 일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네요. 링컨은 노예해방선언 덕분에 인도주의자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어필을 했지만, 사실 그는 매우 치밀하고 계산적인 정치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잭 더 리퍼 사건, 마이얼링 사건, 아편전쟁, 진주만 공격 등등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세기의 음모론을 읽게 되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입니다. 그중에서 잭 더 리퍼 사건은 얼마전 드라마의 모티브가 되었던 소재라서 더욱 흥미롭게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영화를 통해서 누구나 비통하고 안타까운 사건으로 다가오는 타이타닉 호 침몰사건에서도 세기의 음모론이 꿈틀대고 있다고 합니다. 해난사상 최악의 사고가 사실은 해운회사의 자작극이었다? 보험금 사기 의혹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무리 배신과 음모가 판을 치는 역사속의 사건들이 수두룩 하지만,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그 많은 생명들을 무참히 죽게한 사건이니까요. 특히나 두주먹 불끈지고 읽게 된 내용이었습니다.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에서는 음모의 뒷이야기와 그 후의 세계사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사건의 뒷이야기는 늘 궁금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왕성한 제 궁금증을 채우기에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음모가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니겠지요;; 억측과 과대평가가 만들어진 오해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사를 바꾼 수많은 음모가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진실은 역사 뒤편에 존재한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메아리로 남아 있게 되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세기의 음모론이 궁금하시면, 꼭 한번 책장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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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를 알면 역사의 진실이 보인다! 배신이야말로 승리로 가는 지름길!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이 책에는 수많은 역사의 뒷면에서 회자되는 또다른 시각의 이야기들, 일명 '음모론'들이 담겨있어요.
예를들어 '알렉산드로 대왕이 열병으로 죽었다'라는 이야기에 '사실은 독살을 당한것이다'와 같이 다른 측면에서 그 사건을 바라본 음모론들이 담겨있는데, 어느정도 근거들도 있고 굉장히 흥미로워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목차를 보면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의 음모로 나뉘어져있어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음모들. 그리고 배신! 캬하~~
역사는 반복된다더니. 배신과 음모도 끊임없이 반복되나봐요.
역사적 사건의 배후에는 음모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본다면 음모가 역사를 만들어왔다고도 할 수 있을것이다.
음모의 진위를 어떻게 판단할지는 개인 각자의 몫이다. 다만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던 역사의 다른 측면을 즐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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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책을 읽으면서 음모론을 이야기하기위한 기본적인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이야기 자체도 짧고 재미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어요.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가가 책에서 언급한대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것도 흥미로웠고 역사에 대해 조금씩이나마 다양하고 폭 넓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배신' 이라던가 '음모'라던가 하는 단어들이 나오다보니.. 확실히 흥미를 끄는 큰 타이틀! 그리고 그만큼 내용도 흥미진진.
지도도 함께 첨부되어나오고 언제 일어난 일인지 년도도 써있어서 대략적인 공부도 될 것 같더라고요. (공부를 목적으로 책을 읽는다면 음모론이 내용파악에 오히려 방해가 될지도 모르지만요.ㅎㅎ)
사건 후 상황들이 어떻게 흘러갔는지에 대해 언급되어있는 부분도 흥미로워요. 정말 어떤일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분이다보니 어찌나 신기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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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3~4장의 짧고 강렬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계속계속 읽게되는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에요.
이런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해서 우선 재미를 붙이고 각각 소개해주는 사건들을 더 파고들어 공부한다면 역사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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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이면에는 늘 '음모'가 존재해 왔다. 전쟁과 정변, 사건, 신흥세력의 등장이 있었을 때나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에는 암살과 납치, 밀고와 모반이 있었다. 사람들은 공식적인 정보의 이면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진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진상을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진실은 역사의 뒤편에 존재한다
음모는 성격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정변이나 권력투쟁과 관련된 음모가 있고, 경제적 이권과 관련된 음모가 있다. 또한 저명인사의 죽음 및 몰락과 관련된 불명예스러운 음모가 있고, 얼핏 보기에는 도시의 전설처럼 생각되는 음모도 있다. 이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목하는 것이 정치적 음모이다. 정치에는 무수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기존의 권력구조 밖에 존재했던 사람들은 은밀하게 계책을 세우고 또 계략을 꾸민다.
역사적인 정치적 음모의 전형적인 사례로 로마의 카이사르 암살 사건을 들 수 있다. 갈리아 전쟁 후, 카이사르는 로마 독재관의 지위에 올라 식민지 사람들에게 로마 시민권을 부여하고 원로원 의석수를 늘리는 등 로마의 체제를 정비해 나갔다. 대외적으론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와의 사이에 아이를 낳아 이집트와 동맹을 맺었다. 권력이 카이사르에 집중되자 공화정을 바라는 원로원의 반발은 거세졌고, 결국 그는 브루투스를 비롯한 원로원 공화파에 의해 암살된다.
촉蜀의 유비, 오吳의 손권이 위魏의 조조를 격파했던 적벽대전에선 책사 제갈공명의 전략이 당시의 중국 정세를 크게 좌우함으로써 삼국시대로 돌입하게 만들었다. 근대시대의 막을 연 프랑스 대혁명에선 표면적으로 상공업자와 일반귀족이 반절대왕정이란 기치 하의 시민혁명으로 인식하지만 사실 프리메이슨이 은밀하게 활약했다. 시민운동을 이끌었던 미라보와 로베스피에르는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
물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음모가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니다. 이 중에는 억측과 과대평가로 만들어진 오해들도 분명 있다. 근대 이후 프리메이슨과 유대인들을 무수한 음모설의 주모자로 지목하는 경향이 바로 그런 류이다. 어쨌든 세계사를 바꾼 수많은 음모가 존재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미녀의 독에 죽임을 당한 것이다? 나폴레옹의 무덤 (파리 앵발리드)
나폴레옹의 죽음에는 어떤 음모가 있었을까? 자연사로 위장하기 위해 조금씩 비소를 먹였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범인은 나폴레옹의 측근일 가능성이 높다. 유력한 사람은 세인트헬레나 섬에 동행한 몬트론 장군이다. 몬트론은 원래 나폴레옹 반대파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그런데 워털루 전투 후 갑자기 나폴레옹을 수행하겠다고 자처했고, 함께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향했다. 또 몬트론은 섬에서 와인 저장고 관리자로 일했기 때문에 나폴레옹에게 매일 제공되는 와인에 독을 주입하기가 쉬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몬트론이 파리로 먼저 돌아간 아내 알비느에게 보낸 편지가 2000년에 발견되었다. 나폴레옹의 후손들이 이를 해독한 결과, 몬트론은 '빨리 같이 살고 싶으니까 나폴레옹을 병자로 만들어서 본국으로 송환할 수 있게 영국 정부를 설득할 생각'이라고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로스의 죽음 세계 역사상 최대의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겨우 삼삽여 년 남짓의 생애에서 대제국을 구축했다. 그는 기원전 323년에 원정을 끝마치고 바빌론으로 돌아와서 북아프리카 원정 계획을 세우던 중 급사했다. 32세의 나이였다. 하지만 그의 급사 원인에 대해선 밝혀진 게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여러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어느 날 밤, 알렉산드로스는 연회석에서 갑자기 속이 불편하다고 말하며 바로 침상에 누웠다. 그 자리에서 임종을 맞이했다. 지금까지 말라리아에 의한 열병설을 통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를 둘러싼 인간관계에 근거한 암살설을 주장하는 이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알렉산드로스가 전제적인 지배를 시작하자 많은 신하들이 반감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반대파들의 중심인물 13명을 체포하여 처형했다. 마케도니아에서 알렉산드로스를 대행하고 있던 신하 안티파트로스는 친척과 친구들을 잃자 아들 카산드로스에게 독약을 갖고 바빌론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암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카산드로스가 신하들과 공모해 대왕의 포도주에 독을 넣어 죽였다는 것이다. 또 다른 암살설은 마치 만화 같은 이야기다. 알렉산드로스의 정벌에 위기를 느낀 인도의 왕이 독낭毒娘을 자객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인도의 왕은 갓난아기를 독낭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었다. 즉 아기가 태어나면 요람과 이불 아래에 독약을 넣어서 또 지속적으로 독을 탄 우유를 먹여 독에 익숙해지도록 아기를 키운 후, 이를 살인병기로 활용한다는 설이다. 인도의 왕은 이 독낭을 알렉산드로스에게 상납했다. 계집은 까무잡잡한 피부, 칠흑 같은 머릿결과 눈동자를 가진 절세미인이었다. 알렉산드로스는 첫 눈에 반해 침실로 데리고 갔다.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는 순간, 그는 극심한 고통을 느꼈고, 며칠 후 죽음을 맞이했다는 스토리다. 그럴 듯하다. 13세기 이란 지리학자가 집필한 저서에 인도의 미녀 독낭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다. 아무튼 젊은 영웅이 죽자, 그가 이룩했던 대제국은 결국 분열을 맞이하고 만다. 제국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의 안티고노스 왕조,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의 셀레우코스 왕조, 이집트의 프롤레마이오스 왕조로 나뉘면서 세계 통일의 꿈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여기서 끝나고 말았다. 독일 총리로 권력을 잡을 당시의 히틀러(1933년) 나치는 제1차 세계대전 후 독일에서 결성되어 유대인 학살을 비롯한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1933년 2월에 일어난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당시 독일은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거액의 배상금을 지불해야 했고, 세계 대공황의 여파로 경제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었다. 의회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극우파 정당인 나치와 극좌파 정당인 공산당은 서로 의석수를 늘리려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나치는 1932년 7월 선거에서 의석의 38%를 차지해 제1당이 되었다. 하지만 같은 해 11월에 열린 선거에서는 의석수를 많이 늘리지 못했다. 이 선거에서 공산당이 선전했기 때문에, 다음 선거에서는 나치와 공산당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선거를 1주일 앞둔 1933년 2월 27일 심야, 독일 국회의사당이 화염에 휩싸였다. 불이 난 본회의장 외에는 즉시 진화되었지만 독일 국민들은 이를 의회제 민주주의에 대한 난폭한 도전으로 간주했다. 불길이 치솟는 국회의사당(1933년 2월 27일) 2차 세계대전 이후 나치 음모설을 밝히는 증언이 속출했다. 독일 공군의 아이젠베르크 장교는 사건 익일 동료인 브루노 뢰체르 장군이 '괴링이 나에게 방화사건을 계획하라고 명령했다'며 진상을 털어놓았다고 고백했다. 괴링 자신도 전후에 열린 뉴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방화에 관여한 나치 관계자가 대부분 숙청되었다고 증언했다. 아울러 판 데어 루페의 형제도 '루페는 나치가 약을 먹여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국회까지 끌려가 붙잡혔다'며 나치의 음모였음을 주장했다. 이밖에도 나치 음모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많지만, 최종적으로는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나치의 자작극이란 심증이 강하지만 물증이 없을 뿐이다. 피격당한 진주만, 침몰하는 미국 전함 웨스트 버지니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는 태평양 전쟁을 촉발했다. 1941년 12월 8일, 일본군은 하와이 오아후섬 호놀룰루에서 약 10km 떨어진 진주만을 기습공격했다. 약 2시간 동안의 공격으로 미군은 4천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았다. 일본의 입장에선 성공적인 기습 공격이었다. 하지만 이 공격의 배후에 미국의 음모설이 계속 지적되고 있다. 당시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진주만 공격이 있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미 미국은 일본의 비밀암호 해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941년 12월 6일, 미 해군이 도쿄에서 워싱턴 일본대사관으로 송신도니 극비전보를 감청했다. 그 내용은 대미협상 중단을 알리는 것이었다. 이 해독문서를 살피던 루즈벨트는 "드디어 전쟁이군"이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루즈벨트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육해군 사령장관인 마셜과 스타크를 백악관에 불러 일본의 선제공격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미국 태평양 함대는 정부로부터 아무런 소식도 전달받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일본군의 공습을 받아 궤멸했던 것이다. 즉 루즈벨트는 군인의 생명을 의도적으로 희생시킨 셈이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할 명분을 찾고 있었다. 세계대전은 유럽에서 시작되었기에, 유럽 국가들 중심으로 연합국이 형성되었다. 미국은 연합국 측에 붙었지만 미국의 권익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다. 당초 미국은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 영국을 돕고 독일의 나치정권을 타도하고 싶은 루즈벨트에겐 참전을 용인하는 국내 여론의 조성이 필요했다. 미국의 불경기로 반전 분위기가 워낙 강한 터라 독일과 이탈리아 동맹국인 일본을 미국과의 전쟁으로 유도하는 책략이었다. 결국 일본은 미국이 설치한 덫에 걸려들었던 것이다. 음모가 세계를 움직인다. 지금도 음모는 진행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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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음모론 ::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 매일경제신문사
요거 제목부터가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라고 해서 엄청 끌렸다. ㅋㅋ 그래서 읽어봐야지!!!
음모를 알면 역사의 진실이 보인다!! 음모가 세계를 움직인다!!!
하나같이.. 호기심을 돋는 말들이... 책표지에 나를 유혹하네~~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등을 보면,
우리나라역사이건 세계사이건,,, 나뿐놈들은 꼭 있고, 배신하는 놈들은 꼭 있다 ㅋㅋㅋ
대표적인 여러가지 사건들을 보여준다 ...
이와타 슈젠 옴마 .. 인물사전에 엄넹.. 일본사람이고, <<2시간만에 읽는 세계사>>, <<3줄로 이해하는 현대사>> 제목이 다..혹하는.. 내 스타일이넹 ㅋㅋ 담에 기회되면 읽어보게쑹~ 역사속에서는 시대의 터닝포인트라고 할만한 사건과 사고가 많았다, 이런 역사의 중심에 항상 존재했던 것이 음모라니... 헐.. 배신과 비밀공작, 정보조작 같은 다양한 음모가 존재해 왔다니... 이런 역사적 진실이 숨어 있다는걸~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에서 낮낮히 파헤친다 ㅋㅋㅋㅋ
고대의 음모 중세의 음모 근세의 음모 근대의 음모 현대의 음모
이렇게.. 되어 있고, 각 시대에 대표하는 음모들을 ...알려준다..
각 시대의... 음모론..
과연..음모란 무엇인가? - 진실은 역사의 뒷편에 존재한다. 로마를 불태운 방화범은 사실 황재엿다??
그리고...
젤로..내가 관심 갔던 ...부분은...
타이타닉호 침몰사건,,
1912년에 일어난 해난사상 최악의 사고...
사실은....
해운회사의 자작극이었다? 보험금 사기 의혹 ㅠㅠ
그럼 혹시 세월호두 ㅠㅠ 아니겠지...
사건에 대해 ... 얘기하고, 음모의 뒷이야기를 얘기하고, 그 후 세계사 내용까지.. 책의 구성은 요렇다.
타이타닉 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진, '해상 인명 안전에 관한 조약' 아.. 음모로 인해서 사고는 일어나고, 그리고..세계사는 계속된다. 사건마다 음모에 대해 정리해 놔서 그런지 이해도 쉽고 시대별 구분으로 흐름을 알 수 있고, 재미로 읽는 세기의 음모론! 지금 내 주위에서 어떤 음모가 이루어지고 있을까~~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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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가을이 된 것 같아요~~~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25℃라고 하니~~~ 말이에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요~,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 된데에는 재미있는 뒷 이야이가 있더라구요~~~ 사람들의 독서량을 비교하면,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가을에 독서량이 가장 적고, 의외로 여름에 독서량이 높다고 합니다~~!! 여름엔 덥고 습하니까 집에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 읽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반대로 날씨가 좋아서 여기저기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는 사람들이 책을 멀리하게 된다네요~~ 그런데~! 왜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냐구요?!! 그건~~~ 책을 가장 적게 읽는 가을에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가을에 책을 가장 적게 읽으니까~, 역발상으로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명명해서 책을 읽도록 유도하려는 의도라는 사실~!! 잇님들 알고 계셨나요?!!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숨은 속내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인류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앞서 언금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음모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역사 속에는 착한 의도이건 나쁜 의도인건 배신과 음모가 끊이질 않았죠~ 또 그로 인해 인류역사가 발전해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아요..
오늘 만나볼 책은요~, 인류 역사 속에서 큰 영향력을 끼쳤던 배신과 음모를 다룬 책입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한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에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는 고대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역사 속에서 굵직굵직했던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그 뒤에 숨은 배신과 음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역사적 사실도 접하고, 또 상식도 늘릴 수 있는 책이랍니다~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는 이와타 슈젠님이 편저자로 올라있구요, 감역자로는 오수근(필명: 까멜레옹)님 수고해주셨네요~ 조금 특이한 건, 감역자 오수근님의 이력이었는데요~, 순간저긍로 역사서가 아닌 경제서적인가 싶디고 했었다죠~
아래는 차례에요~!!! 제 1장 고대의 음모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제5장 현대의 음모까지~!!! 동양과 서양의 광범위한 음모와 배신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답니다~
책에서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건 연도와 함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곳의 지도가 제일 먼저 나와요! 이것만 보아도 어느 지역에서 언제 일어난 일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서 다른 여러가지 가설들을 함께 설명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역사적 시각도 함께 엿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세계 미스테리 사건의 마무리 부분에는 이야기의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데요~, 위 사진에 보시면 <십자군원정>의 뒷이야기도 싣고 있답니다~~~ 이런 뒷 이야기를 읽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되어주더라구요~
또 중간중간에 지도와 표 등으로 이해도 돕고 있어서, 책을 읽어나가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게다가 말이 어렵다거나, 활작사 작거나 하지 않아서 쉽게쉽게 아주 잘 읽힌답니다~!!
세계 미스테리 사건 속에 숨은 음모와 배의 뒷 이야기도 있지만, 설명한 사건으로 인해 생긴 세계 역사의 전환이나 변화도 적고 있어서 하나의 단편적인 사건만 담는 것이 아니고, 그 사건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도 새겨볼 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면 서양의 이야기인 경우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자주 등장을 해요~~~ 이 단체는 프랑스 혁명에도 관여를 하고~, 또 미국의 독립혁명에도 깊이 관여되어 있는 단체더라구요~~~ 예전에 <다빈치코드>에서 프리메이슨이 나오는데요~, 그 땐 '이런 단체도 있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세계사에 깊숙~~~히 녹아져 들어가 있더라구요~~!!!
현대의 음모편에서 타이타닉호 침몰사건을 다루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예전에 보았던~~ 꽃미남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영화 <타이타닉>도 떠오르고, 또 한편으로는 전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사건>도 떠올려지면서 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세계사 속에서 미스테리한 사건들과 함께 그 안에 숨은 배신과 음모의 모습들을 기술하고 있는데요~, 책으로 읽을 때는 하나하나 단편적인 사건들을 읽는 거였는데... 다 읽고 나니... 뭔가 하나의 흐름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전체적으로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음모를 다루고 있어서일 수도 있지만, 하나의 사건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도 알려주고, 또 그후 세계역사의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다 읽고 난 후에는 하나의 흐름을 배운 것 같네요~!
게다가 역사~~하면 왠지 고루하고 답답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책의 내용이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한데 묶어 놓은 거기 때문에 중간중간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가면서 읽어도 좋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간단하게 틈틈히 읽기도 넘 좋더라구요~!!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좀 더 친숙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기 원하신다면,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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