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셀 모이즈의 연주를 EMI Korea에서 '안동림의 이 한 장의 명반' 시리즈로 발매한 음반입니다. 플루트 연주야 나무랄 데 없지만, 디지털 리매스터링을 했다는 음질이 역시 30년대 아날로그 녹음의 때를 벗겨내지는 못했네요. 특히 7-9번 트랙인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에서 잡음이 더 심합니다. 그래도 재킷 디자인은 괜찮아서 상태평점 별 세 개까지 줍니다. 다른 연주자들이 디지털 녹음한 최근의 연주반으로 들으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LP반 표지 사진이 재킷 앞면에 LP반 뒷면사진이 재킷 뒷면에 실려 있는데 뒷면을 보니 일본어네요. 원반은 구할 수도 없나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