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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래피의 인생수업70 배우다!》책표지에 "누구나 인생에서 길을 잃습니다. 그 길목마다 우리는 때때로 뜻밖의 스승을 만납니다. 어떤 때는 책에서, 어떤 때는 길거리에서, 어떤 때는 전혀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서...그 스승은 대부분 '실패'라는 이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그런 '한 수'들의 기록입니다." 라는 글에 마음이 이끌려 나도모르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신청을 했고 <잠시멈춤>상태의 내 삶에 <다시,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이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삶의 통찰과 존재론적 성찰에서 18법칙 자연과 우주에서 배우는 세계 질서에서 18법칙 인문•철학•고전•인물로부터 배우는 지혜에서 23법칙 일상 속 법칙•행동•전환의 기술에서 11법칙 이렇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속에서 바로 '나를 바꾸는 실천법칙'으로 생각을 삶으로 옮기는 길을 안내해 준다. 특히, 삶은 '지금'만 주어지는데, 사람은 자꾸 '나중'에 기대를 걸며 "언젠가는 하고 말꺼야."라고 말하지만, 월,화,수,목,금,토,일만 있을 뿐 '언젠가(someday)'라는 요일은 없습니다. 이 순간이 바로 행동할 때입니다. 라는 글에 용기내어 독서리뷰를 남긴다. 《DJ래피의 인생수업70 배우다!》이 책은 나에게 늘 옆에 두고 스스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삶의 네비게이션이 되었다.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 있는지? 그냥 오늘도 숨이 막히는 하루를 살아냈구나ㅠㅠ 한숨만 깊어간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 #배우다! #DJ래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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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DJ래피의 인생수업 70 배우다!
DJ래피, HCbooks
이 책 제목과 소개를 보며 제일 먼저 떠올랐던 말이 있었다. "3인행 필유아사" 세 사람이 길을 가더라도 그 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될만한 사람이 있다. 논어에 나온 내용이다. 이 책은 사람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책에서, 어떤 때는 길거리에서, 어떤때는 전혀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서 스승을 만난 뮤지션이자 DJ인 래피의 인생수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깨달은 점은 작가의 그런 시선들이다. 세상 모든 사물에는 나름 존재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존재만으로로도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들. 그런 것들의 의미를 알아차림과 실패에서조차도 그저 조용히 끊임없이 배우는 작가의 70가지 인생수업!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삶의 통찰과 존재론적 성찰 2장: 자연과 우주에서 배우는 세계질서 3장: 인문, 철학, 고전, 인물로부터 배우는 지혜 4장: 일상 속 법칙, 행동, 전환의 기술
- 삶= 人(사람인)+卜(점복)+己(몸기)+口(입구) 사람이 있습니다. 운명이 있습니다. 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이 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이 네 글자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 빛깔이 정해지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인: 사람은 사람 속에서 자라납니다. 점 복: 운명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어올 때, 돛을 펴느냐 접느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몸 기: 내 몸과 내 마음을 정돈할 줄 알아야 비로소 세상과 관계 맺을 수 있습니다. 입 구: 언어는 치유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침묵은 때때로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관계 속에서 나를 세우고,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나 자신을 이해한 뒤, 입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 이것이 동양 철학이 말하는 삶의 구조입니다. 14-16쪽
- ‘해야지’하는 마음만 갖고 있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고 있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상위 10%에 속하는 사람들의 대단한 비결은 ‘행동한다’는 공통점 32쪽
- 슬기법칙 : 우리는 매 순간 기쁘고 또 매 순간 슬픕니다. 이집트인들은 홍수에 시달렸지만, 홍수로 인해 비옥한 땅을 만들었습니다. 평온하고 평범한 일상이 행복인 줄 모르고, 아프기 전에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36쪽
-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빛이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고통스러운 날들이 이어지면, 사람들은 절망에 빠집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길이 없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길은 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90쪽
- 행운을 바란다면 따라오는 불운도 감당해야 합니다. 반대로 불운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면 불운에도 반드시 행운이 따라오니 참아볼 만합니다. 인간의 화와 복은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재앙만 입고 복을 받지 못할 리 없습니다. 복만 받고 화를 멀리할 방법도 없습니다. 돌개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않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 않는다. (도덕경,23장) 157쪽
- 행동은 당신의 정신을 일으켜 세우고, 생각은 그 뒤를 따릅니다. 당신이 하는 그 작은 행동 하나가 인생을 바꾸는 첫 불씨가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해낸 행동의 총합입니다. 그러니 지금, “Do something!” 닥치고, 행동하십시오. 당신이 원하던 삶은 그 길 위에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어있습니다. 234쪽
살아간다는 것은 곧 배워가는 일이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작가가 배운 삶의 조각들,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고전에서 얻은 지혜, 일상에서 떠올린 통찰들이 하나하나의 꼭지로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동전, 물통, 구슬, 나무, 고양이, 우주, 거미, 기상청, 법칙들, 심지어 주머니에서까지 배움을 찾습니다. 시작은 늘 어렵습니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 늘 내 곁에 있는 사물들, 풍경들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고 배울점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게 읽기를 권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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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모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바쁘게 움직이지만, 정작 왜 움직이는지는 모르는 채, 정해진 길 위에서 방향을 잃은 듯 살아간다. 정답을 향해 달리지만 그 정답이 무엇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하고, 남들이 정한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내 삶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진다. 그런 날엔 멈추는 것이 오히려 용기처럼 느껴진다. 모든 것이 고요해질 때, 그제야 들리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이 삶이 내게 가르쳐주려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매일매일이 한 페이지의 교과서이며, 우리는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배워가는 학생에 지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소유했는가보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 하루를 살아냈는가이다. <배우다!> 흥미로운 책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그 사소한 것에서도 우리는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저자의 인생수업 70은 흥미롭다... 저자는 어디서 어떤 것을 배우고 또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는 말로 서로를 연결한다. 말은 다리를 만들기도 하고, 벽을 세우기도 한다. 한마디의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빛이 되고,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림자가 된다. 나는 이제 내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더 조심하게 되고, 더 따뜻하게 말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괜찮다고, 수고했다고, 오늘도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그런 말이 쌓여 나를 안아주고,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해준다. 결국 우리는 자신에게 건네는 말로 하루를 견뎌내는 것이다. 스스로를 향한 말은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소리다. 그 소리가 따뜻할수록 삶은 덜 외로워진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말을 듣는다. 칭찬도, 질책도, 충고도, 오해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 모든 소리들 속에서도 나 자신을 향한 목소리를 지켜내는 일이다. 나는 나를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 그것이 삶의 모양을 결정한다. 삶은 언제나 우리에게 행동을 요구한다.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위대한 일은 멀리 있지 않다. 10분 일찍 눈을 뜨는 것, 한 사람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것,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해내는 것. 그런 사소한 실천들이 우리의 삶을 바꿔간다. 많은 이들이 중간에 포기하지만, 끝까지 가는 사람은 결국 해낸다. 천천히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계속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완벽을 꿈꾸지 않는다. 대신 진심을 담고 싶고,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나를 믿고 싶다. 완벽한 날보다 진심을 다한 날이 더 소중하고, 멋진 계획보다 작은 실천이 더 멀리 간다. 삶은 일종의 습관이다. 내가 반복해서 하는 것이 결국 나를 만든다. 그러니 오늘 하루가 중요하고,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이 중요하다.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일도, 나에게는 삶의 태도가 될 수 있다. 의미는 크기에 있지 않고, 마음의 무게에 있다. 그리고 그 무게는 내가 부여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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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평: (나무위키에 따르면) 1975년에 경남 진주에서 출생한 저자는 2005년에 음반을 내며 데뷔한 가수 겸 방송인입니다.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은 굉장히 유명한 프로그램이었고요. 본 책은 DJ 래피가 인생 선배로서 터득한 삶의 지혜(‘다섯 가지 하기 법칙’, ‘WDEP 솔루션’ 등)를 독자에게 나눠주는 깊이 있는 인문교양 에세이입니다.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한 20~30대 젊은 청년들이 읽으면 분명 느끼는 바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내용 머리말: 누구나 인생에서 길을 잃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뜻밖의 스승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 스승은 대부분 실패라는 이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그런 ‘한 수’들의 기록입니다. 1. 삶의 통찰과 존재론적 성찰: 사람이 있습니다. 운명이 있습니다. 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이 있습니다. 이 네 가지가 모이면 삶이 됩니다. 어쩌면 인생은 이 네 글자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 빛깔이 정해지는지도 모릅니다. 길가에 핀 들꽃 하나, 하늘을 가로지르는 바람, 계절마다 색을 바꾸는 나무는 말없이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그대도 결국 나와 같다.” 고단한 삶 한가운데에서도 잠시 고개를 들어 자연을 바라보면, 그 안에 담긴 고요한 순환의 법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은 다만 지나가는 구름이며, 죽음은 그 구름이 물이 되어 땅으로 스며드는 일입니다. 무서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요, 사라짐이 아니라 다른 존재 방식의 시작입니다. 2. 자연과 우주에서 배우는 세계 질서: 어떤 선택을 하든 단 하나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고, 그 길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길일 수 있습니다. 동양철학에서도 불확실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며, 고정된 원칙이나 방식은 없습니다. 삶에서 불확실성은 인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 3. 인문·철학·고전·인물로부터 배우는 지혜: 잘된 역사에서 배우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패한 역사에서도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 결국 과거를 들여다보는 것은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는 실천입니다. 미래는 예언이 아니라 선택이며, 그 선택은 과거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4. 일상 속 법칙·행동·전환의 기술: 당신이 반복한 것이 곧 당신입니다.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Karen Horney)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사에 남 탓이나 하는 나약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에 걸맞은 노력을 하지 않고, 그저 막연히 바라기만 한다.” 맺음말: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결국 하나의 메시지로 이어집니다.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운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운전대는 남이 쥐는 것이 아니라, 내가 쥐어야 합니다. ◈ 인상깊은 구절 * 인생이란, 넘어진 채로 버텨야 하는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배웠습니다. 무대에서 밀려날 때, 저를 꾸짖던 침묵에서 한 수를 배웠습니다. 거절당한 얼굴을 마주한 거울에서 또 한 수를 배웠습니다. 조롱과 무시, 때로는 무관심조차 저에게는 끊임없는 스승이었습니다. * 삶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하기는 큰 사건이 아니라 작은 배려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에게 인사를 건네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고, 하루 끝에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 이런 사소한 사랑이 우리 삶의 온도를 바꿔줍니다. 💁추천: DJ 래피가 전하는 인생 교훈이 궁금한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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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래피? 궁금해서 열어본 책이다. 뮤지션이면서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하는 소개글을 읽으면서 펼친 목차를 꼼꼼히 살펴 보았습니다.. 00에게 한 수 배웁니다, 00으로부터 한 수 배웁니다, 00에서 한 수 배웁니다...라는 문장에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배우는 것에 시작도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분은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구나. 배움에 끝이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처에서 저를 가장 끌리게 하는 부분은 '젖은 낙엽에게서 한 수 배웁니다'였습니다. '젖은 낙엽 정신'은 안 될 줄 알면서도 계속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십중팔수 안되는 것에 도전하는 것, 시도하고 허탕을 쳤지만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 자체로도 소중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내용은 '상위 10% 법칙에서 한 수 배웁니다'입니다. 십중팔구 안되는 것에 대한 내용 다음에 상위10%라니...그런데 내용이 아이러니 하게도 어떤 일이든 그냥 하다보면 그일을 끝까지 해낸다면, 이미 상위 10%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젖은 낙엽에서 안될 줄 알면서도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상위 10% 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글의 흐름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위로를 받게됩니다.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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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래비의 인생수업 70 배우다!는 동 작가의 '래피의 사색 : 익숙한 것에 대한 70가지의 낯선 질문'이란 책 이후에 오랜만에 읽게 된 책입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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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S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인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183곡을 등록한 작사자이자 작곡가이며, 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치며, 동양철학과 고전을 탐구하며 강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동양철학과 고전에서 그리고 위인, 자연이나 우주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다듬어 놓은 책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익숙한 것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다는 것은 그만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고자 하는 저자의 안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총 7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하나의 '배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인생에서 길을 잃습니다. 그 길목마다 우리는 때때로 뜻밖의 스승을 만납니다."라고 말하며, 이 스승들이 대부분 '실패'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한다. 무릎을 치며 깨달은 순간도 있었지만, 무릎을 찧고 나서야 비로소 알아차린 배움들이 많았다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한 수'들의 기록으로 '지지 않는 삶의 기술'을 배우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에는 독자가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소감을 몇 줄 적을 수 있는 여백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본인이 항상 곁에 두고 필요할 때 꺼내 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전하는 70개 배움 중에서 우리가 새겨두어야 할 몇 가지 메시지를 추린다면, • 상위 10% 법칙: "끝까지 해낸다면 이미 상위 10%다"라는 메시지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단한 비밀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는 이가 소수라는 통찰은 실천의 본질과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 수관기피(나무한테 한 수 배웁니다): 나무들이 서로 거리를 두며 살아가는 ‘수관기피’ 현상은 물리적, 생태적 이유를 넘어,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와 ‘존중’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전한다. • 고양이의 영역성: 고양이의 영역 동물로서의 습성을 통해 인간관계, 특히 가족, 연인 관계에서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 마라톤의 시작: 마라톤의 결승선이 아니라 ‘안방에서 문까지’가 가장 힘든 구간이라는 비유는 변화란 위대한 목표보다 실제 행동의 첫걸음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신발을 신고 한 걸음 내딛는 것"이야말로 실천의 모든 것이라는 메시지는 자기계발서다운 직접적 힘을 가졌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서 인문철학과 일상 속 영감을 절묘하게 엮어낸 ‘일상철학집’이다. 짧고 강렬하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독자의 사고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나 자기계발과 철학, 그리고 실천에 목마른 이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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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삶의 지혜를 얻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고, 나아갈 시간에 대한 도움을 주는 책을 읽었다. [DJ 래피의 인생 수업 70 배우다!]의 앞 표지에 나온 '지지 않은 삶의 기술, 한 수 배웁니다'라는 말을 보니 빨리 내용이 궁금했다. 책은 <삶의 통찰과 존재론적 성찰>, <자연과 우주에서 배우는 세계 질서>, <인문. 철학. 고전. 인물로부터 배우는 지혜>, <일상 속 법칙. 행동 전환의 기술> 이렇게 4개의 PART에 70개의 소제목의 글이 있다. 먼저 "삶"이라는 글자를 파자해서 사람 인 + 점 복+ 몸 기 + 입 구로 나누어 설명하는 부분이 새로웠고, 앞으로의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70개의 소주제는 지은이가 배운 대상에 대해 언급을 하는데 생존 인물도 있고, 공자와 노자, 니체 같은 사상가도 있고, 고양이 수리부엉이, 거미 등 동물도 있다. 많은 인생의 교훈이 담긴 동서양의 고전과 피카소와 이소룡에게서 배운 내용을 적어 두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로부터 배운 내용은, 생각과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음을 알게 했고, 그런 의미에서 발상의 전환과 역지사지의 사고가 필요함도 알려 준다. 어떤 것은 제목만 보면 내용이 대충 짐작이 되기도 했는데, 지은이가 많은 책을 읽은 것이 글 속에 느껴졌고, 내가 읽은 책들과 같은 책들이 많다는 것을 읽어가면서 알게 되었다. 요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초성을 이용한 대화가 때로 세대 차이를 실감하게 하는데, 책을 읽다가 <슬기 법칙>, <기말에 법칙>, <이미돌 법칙>, <나나나 법칙>, <너너너 법칙>의 제목에서는 "이게 뭐지?"하는 생각도 들었다. 매 순간 슬프고 동시에 기쁜 것이 슬기 법칙인데, 동전의 양면처럼 인생에는 두 가지 요소가 공존함을 말하고, 기말에 법칙은 기분, 말투, 에너지였고, 이미돌 법칙은 이해하지 않는 용기, 미움 받을 용기, 돌려 받지 않을 용기의 첫 글자를 말하는 것이었다. 지은이의 독창적인 발상이 엿보이는 글도 있었고, 다른 자기 계발서에서 대부분 언급하는 내용도 있었다. 같은 내용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는가는 중요한 일이기에, 신선한 느낌을 주어서 읽고 있는 시간이 즐거웠고, 소제목이 끝날 때 <Don't forget>라는 공간을 만들어서 책을 읽고 메모를 할 수 있게 한 센스도 돋보였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 사람도 그것의 실행이 잘 안 되는 것을 생각해서 <일단 하십시오, 이해하며 하십시오, 삼가는 마음으로 하십시오, 사랑하며 하십시오, 오늘 하십시오>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 왔다. "살아간다는 것은 곧 배워가는 일입니다. 저는 오늘도 삶에서 한 수 배우고, 사람에게서 한 수 배우며, 나 자신에게서 한 수 배웁니다. 그 배움의 과정을 진심으로 나누고 싶었습니다"라는 맺음말은 더불어 살며, 나누면서 사는 삶의 실천이기도 했다. 책을 다 읽고 덮는데, 중국 도가 사상가인 장자는 "도는 기왓장을 비롯해 모든 것에 있다"고 했던 말이 기억났다. 삶의 지혜와 교훈은 결코 커다란 그 무엇인 것을 다시 한번 한번 알았다. #DJ 래피의 인생 수업 70 배우다! #리뷰어 클럽 리뷰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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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제목 참 잘 지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와 개념에서 다양한 교훈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목차에서 ~에서 한수 배웁니다를 찬찬히 읽어보면 상당히 중구난방이다. 논어가 나오다가 코끼리와 구슬이 나온다. 작가는 자신만의 줄임말을 만들어 ~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좀 촌스러운데 줄여놓은게 웃겨서 피식피식 웃게되는 매력이 있다. 내가 생각한 bj는 클럽에서 비트 찍는 사람들인데 이분은 집안일하면서 틀어놓는 라디오 같다. 촌스럽지만 따뜻한 배려의 실천을 담고 있어 즐겁게 읽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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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J래피의 인생수업 70 배우다! by DJ래피 ~"누구나 인생에서 길을 잃습니다. 그 길목마다 우리는 때때로 뜻밖의 스승을 만납니다" 나는 이 책에서 이 말이 제일 좋았다. 살면서 길을 잃고 헤메던 순간도 많았고, 그 순간마다 큰 깨달음을 얻기도 했기 때문이다. 깨달음을 주는 존재는 사람이기도 하고 상황이기도 하다. 이 책은 DJ래피가 전해주는 인생수업이다. 그의 인생 고비마다 큰 도움을 주었던 작지만 큰 배움들이 70가지 실려있다. 우리는 세상 만물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사랑, 선, 삶 처럼 무형의 가치에서 배울 수 있고, 고양이, 수리부엉이, 벌꿀 오소리, 거미 등 우리보다 미천하다고 생각하는 동물들에게서도 배우는 것이 있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것들 날씨예보, 연날리기, 마라톤 같은 것에서도 매번 깨달음을 얻을진대, 선현이 지혜가 담긴 논어, 도덕경, 성경같은 책은 배움의 정수다. 책 내용이 생각보다 깊이있고 좋은 말들이 많이 인용되어 있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특히, 이 책이 좋은 점은 모든 가르침을 70가지로 쉽고 짧게 되어있어 언제든 책을 펼쳐보기 좋았다. 매일 하나씩 아침이나 잠들기전 읽으면 본인 수양에도 도움이 된다. 그렇게 다시한번 읽어보려 한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